세종대왕이 한국기독교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다음 4가지 사례를 통해서 언어통일을 이루지 못한

한국기독교의 모습을 살펴보자  

 

 

1. 하느님인가?? 하나님인가??

가톨릭에서는 창조자들을 하느님이라고 말한다.

애국가도 자기들 곡인양... 평화방송에 나올때도 있다.

한편, 기독교-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2. 성서인가?? 성경인가??

가톨릭은 성서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하고,

기독교-개신교도들은 성경이라는 단어를 주로 사용한다.

왜 한단어로 통합시키지 못하는걸까?

정말 성서[성경]에 대한 글을 쓰는 나도 골치 아플때가 많이 있다.

 

 

3. 세례인가?? 침례인가??

장경동은 침례로 읽는데, 기독교 방송에서는 세례라고 자막이 나온다.

 

 

4. 여호와인가?? 야훼인가??

조용기는 야훼라고 읽는데, 기독교 방송자막에는 여호와 라고 나간다.

 

 

참으로 세종대왕 한탄할 일이다.

언어통일도 이루지 못하고

북한이 어쩌구, 민족이 어쩌구 주장한다.

기독교 단체들은 언어부터 통일시켜야 한다.

가장 가까이 있는 말도 통일시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통일 운운하는건지...

참으로 이해할수 없다.

 

 

 

 

* @엘로힘(ELOHIM) : 성서[성경]에는 하느님[하나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외계인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또한 http://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나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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