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거나 신비하거나. 한
네티즌이 소개한 특이한 바다 생물들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중 우파루파는 최대 몸길이가 30cm에 달하며 산지는 멕시코다. 다른 도롱뇽 과 달리 변태한 뒤 성충의 모양이 되지
않으며 6개의 겉아가미로 숨을 쉰다. 도롱뇽의 일종으로 멕시코도롱뇽이라고도 부르며 영문명은 아흘로틀 (axolotl·물속에서 논다는 뜻), 학명은 암비스토마 멕시카늄(Ambystoma mexicanum)이다.
미니츠카가 두번째로 소개한
바다 희귀 생물 클리오네(clione)는 일명 ‘바다의 천사들’(sea angels)이라고 불린다. 아기 천사들의 날개짓을 연상시키는 유영법
때문이다. 몸체가 투명해 해파리라는 오해를 사지만 실은 고둥(나사조개)의 일종이라고. 몸길이는 약 1.5cm에 불과하다. |
'멎진그림 사진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코스프레 (0) | 2005.10.03 |
---|---|
[스크랩] 바비인형 저리가라! ★ 우리나라 한복입은 인형 (0) | 2005.10.03 |
[스크랩] = 아름다운 호수/ 사진 = (0) | 2005.09.29 |
멎진 풍경그림 (0) | 2005.09.29 |
[스크랩] 대기권에서 소멸 되는 행성~! (0) | 2005.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