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스타 송혜교의 아름다운 옆모습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
송혜교 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송혜교의 옆모습을 담은 모습이 인터넷을 통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송혜교의 모습에서 ‘송혜교의 옆모습도 너무도 아름답다’며 ‘얼마 전 중국
상하이를 방문했을 때에도 예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었는데 이번에 다시 보게 된 옆모습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현재 그녀의 첫 영화 출연작인 ‘파랑주의보’에서 청순한 여고생으로 분해 차태현과 함께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송혜교 측근은 “남해안에서 촬영을 하는 동안 송혜교는 자신의 첫 영화 연기에 무척이나 큰 애착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며
“오는 26일경 남해안 섬에서의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송혜교의 일부 팬들이 남해안의 섬까지 찾아와
간식을 전달해 주고 돌아간 일이 이번 촬영을 하면서 잊혀지지 않을 에피소드라고 밝혔다.
이러한 팬들의 변함없는 관심 속에
이번 송혜교의 아름다운 옆모습 이미지도 큰 사랑을 받고 소개되고 있다.
이현주 기자 / nara@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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