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우리에게는

여왕의 나라로 알려진 나라.

 

그곳은

팬더 칼리스타의 고향.

아직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아주 먼 나라지만,

언제인가는 그들의 축제 기간에 맞춰서 한번 가야지......

 

 

panther이라는 회사는

영국에도, 한국에도 존재하지 않지만

지금도 영국에는

많은 팬더 칼리스타와 리마 Lima가 있으므로 하여

그 부품을 만들고 납품하던 작은 회사들은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팬더 칼리스타가 존재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또한 영국과 미국에서는 매년 많은 이벤트와 함께

클럽들의 모임이 이어지고 있어

세상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다.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장면이다.












 
출처 : 칼리스타를 꿈꾸며.....<길을 묻는 나그네> |글쓴이 : 피터 홍 [원문보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