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T빌라가 취재진에 노출돼 화제다.

부동산 시세로 매매가가 32억원이 넘는 이 빌라에는 송혜교 외에도 연예인으로는

 

영화배우 장동건이 거주하고 있다.

 

주로 전문직 종사자나 전문 경영인이 사는 전형적인 업타운 거주지다.

송혜교는 그동안 청담동의 Y빌라에 살다 한달 전 어머니와 함께 이곳으로 이사했다.

 

한강변이 그대로 내려다 보이는 환상적인 조망권을 자랑한다.

총 15층 건물에 한층에 한 가구만 있는 136평짜리 호화빌라로

 

송혜교는 11층에 살고 있다.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완벽한 경비시스템을 가동해 입주자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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