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성은·김민정 '43kg 몸무게' 아찔한 유혹

(고뉴스=이은식 기자) 초절정 섹시가수 빈과 성은, 아역에서 성인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한 김민정이 공식석상에서 아찔한 몸매로 수많은 남성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빈, 성은, 김민정의 공통점은 아름다운 연예인이라는 것과 43kg의 관능적인 몸매를 자랑한다는 것.

빈(22)은 무대에 설 때마다 초절정 섹시 댄스로 시청자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심한 노출의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긴다.

빈의 섹시함이 돋보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 9월 1집 'In my Fantasy' 발매 후 활동부터다. 이전에도 빈의 댄스엔 섹시함은 눈길을 끌었지만 1집을 낸 후엔 관능미가 절정에 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몸에 쫙 달라붙는 란제리 룩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날씬한 허리와 불륨감 있는 엉덩이를 흔들 때엔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 나온다.

특히 지난 12월 2일 서울 센트럴 시티에서 열린 '컨버스 패션쇼'에서 축하공연을 했을 때 그녀의 의상은 마치 바디 페인팅을 연상케 했다. 많은 관람객들은 빈의 섹시 댄스에 숨을 죽였고, 몸을 움직일 때마다 시선은 그녀의 바디라인을 따라갔다.

지난 12월 4일 MBC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선 옆이 모두 트여있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파격적인 의상과 댄스는 선정성 논란까지 일으키기도. 165cm의 43kg의 날씬한 몸매로 수많은 남성 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중인 성은(23)은 데뷔 때부터 시청자들에게 섹시한 매력을 풍겼다. 가수 활동 당시엔 배꼽과 복부가 훤히 드러나는 교복을 입고 노래를 불러서 섹시하다는 호응과 선정적이란 비난을 동시에 받았다. 아름다운 얼굴에 161cm, 43kg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했다.

각종 오락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기 열풍을 일으킨 빈은 MBC 드라마 '달콤한 스파이'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인정받았다. 한때 에로배우를 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기도 했지만 실력으로 아픈 과거의 얼룩은 씻어버렸다.

노래와 연기력에서 재능을 보여서 앞으로 성은의 활약상은 다방면에서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배우로서 꾸준히 활동중인 김민정(23). 그녀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아역탤런트와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깜찍한 매력을 선사했다.

아역스타에게 성인 배우로의 변신은 어려운 과제로 남지만 김민정은 드라마 '술의 나라', 영화 '버스 정류장'을 통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버스 정류장'에선 노출신이 있어서 다소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몸매로 걱정을 날려버렸다.

성인 연기자로서 확고한 입지를 굳힌 김민정은 각종 시상식장에 파격적인 의상으로 등장했다. 지난 10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가슴이 보일 듯 말듯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167cm에 43kg이란 날씬한 몸매가 관능미에 매력을 더욱 실어준다.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지만 옷사이에 비치는 그녀의 뽀얀 속살은 더욱 매력적이다. 어릴적 가졌던 얼굴을 그대로 갖고 있으며 성숙한 몸매가 주는 매력이 더해져 아름다움의 수준이 몇 단계 상승한 김민정.

몸무게 43kg의 초절정 섹시 미인 빈, 성은, 김민정이 앞으로 어떤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킬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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