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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의 진실[http://xbible.glad.to]

이 상 훈   편저

 

 

[1부] 바이블의 모순과 오류

    카인의 아내와 카인을 죽이려는 사람들

    ▣ 피는 피로써 갚아야 ......

    ▣ 노아가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을 때의 나이는?

    ▣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

    ▣ 다시는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한다고 해놓고선 .......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부자가 되기 위해서 인심이 후해야 할까 박해야 할까?

      ▷부지런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정해진 것일까? 즉 야훼로부터 복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

    ▣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인가?

    ▣ 여호와라는 이름을 최초로 밝힌 것은 언제일까?

    ▣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 머문 기간

    ▣ 원수를 갚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 모세의 장인은 누구일까?  겐사람일까?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일까?

    여호와신은 약속을 잘 지키나?

    ▣ 불륜과 벌

    ▣ 예수의 탄생 시기와 장소의 불일치

    ▣ 예수의 할아버지는 누구?  예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몇 대째일까?

    ▣ 예수와 두 명의 강도

    율법은 폐할 수 있는 것인가?

    ▣ 예수는 율법을 폐지하였는가? 아니면 작은 것 하나라도 지키라고 했는가?

    ▣ 예수의 체포 시기의 불일치

    ▣ 유다의 죽음의 불일치

    ▣ 12사도 파견에 관한 기록의 불일치

    ▣ 주기도문(예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의 불일치

    ▣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여인은 몇 명?여인들이 예수의 무덤에서 본 사람은 몇 명?

    ▣ 예수는 평화적 메시아일까? 전투적 메시아일까?

    ▣ 기타(브엘세바의 기원, 벧엘의 기원, 하갈의 추방이야기)

[2부]  Bible의 원전(原典) 문제

    1. 구약성서의 형성사 -  5경은 하나 이상의 문서의 편집으로 형성되었다

    2. 신약성서의 형성사 - 오랫동안 어려운 투쟁을 거쳐서 정경으로 채택

    3. 서로 다른 정경 -    구약성서 : 천주교(46권), 개신교(39권)

    4. 성서의 사본과 역본들의 문제 -  성서의 원본은 존재하지 않는다.

      1) 필사과정에서의 문제

      2) 성서의 사본들

      3) 고대 역본(譯本)

      4) 서로 다른 텍스트(사본)와 번역본들

      5) 삭제 당한 성경 구절

    5. 성서 번역의 문제

    6. 기독교인들의 복음서 변조

    7. 성서의 원전(原典)에 대한 결론

      ▣ 원전(原典)은 없다.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모순 투성이의 복사본 성경이 있을 뿐이다.  

      ▣ 바이블은 모두 필사본일 뿐이다

      ▣ 성경은 원본자체가 번역본이다.  따라서 성경은 예수의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도 없다.

      ▣ 정경(正經)이 교회를 성립시킨 것이 아니라 교회가 교회라는 조직의 "정통성"의 타당화를 위하여 정경(正經)을 성립시켰다.

      ▣ 15세기 인쇄술이 개발되기 이전의 모든 성경의 판본은 하나도 동일 한 것이 없다.

      ▣ 성서(Bible)에 대한 결론

[3부] 바이블은 창작인가? 표절인가?       

    1. 구약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

      ▣ 창세기의 원형   ▣ 인간 창조의 원형  ▣ 에덴동산의 모델

      ▣ 카인과 아벨 이야기   ▣ 노아의 홍수 이야기의 원형  

      ▣ 아브라함과 사라 이야기의 원형  ▣ 모세 율법의 원형

      ▣「욥기」 ▣ 관습의 전승

    2. 신약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

      ▣ 하늘에서 내려온 두 성자    ▣ 너무 비슷한 탄생 이야기

      ▣ 소년시절의 성인될 징조     ▣ 책봉식과 세례식

      ▣ 카아샤파와 요한 - 선지자   ▣ 고향에서의 푸대접

      ▣ 마아탕가와 사마리아 여인   ▣ 가난한 여인의 공양과 헌금

      ▣ 죄짓기보다는 육신을 절단하라 ▣ 물위를 걸어가는 이적(異蹟)

      ▣ 신앙의 힘으로 잠재운 폭풍    ▣ 의식주를 걱정 말라

      ▣ 곡식의 비유                  ▣ 너희에게 이르노니

      ▣ 가짜 성인이 나타날 것이다.   ▣ 모든 죄악은 마음에서

      ▣ 장자 궁자와 돌아온 탕자      ▣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것

      ▣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        ▣ '내가 법이요'와 '내가 진리이다'

      ▣ 행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 비록 원수일지라도

      ▣ 살인마와 길 잃은 양          ▣ 경전비방과 성령모독

      ▣ 신앙과 씨뿌림의 비유         ▣ 말법시대와 말세

      ▣ 이 세상의 빛                 ▣ 악마와 마귀

      ▣ 한 명의 배신과 도망친 제자들 이야기  ▣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    ▣ 네 자신을 뒤돌아 보라

      ▣ 남을 비방하기 전에           ▣ 신통술과 기적

      ▣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없다.  ▣ 깨우침의 경지와 하나님의 나라

      ▣ 진정한 보물                  ▣ 평등한 사랑

      ▣ 서로 돕고 존중하라           ▣ 석가모니의 수명과 예수의 수명

      ▣ 무덤에서 일어나는 기적       ▣ 기타

[4부] 종교회의

    제1차 종교회의 (니케아) : 하느님이 되어 버린 예수

    제2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삼위일체를 결의

    제3차 종교회의(에페소스) : 마리아를 하나님(신)의 어머니로 숭배할 것을 결의

    제4차 종교회의(카르케돈) : 예수의 이중성(신과 인간의 성격이 불가분적으로 합치)에 대한 신조 도입

    제5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 인류의 타락 누구의 죄인가?

      ▷ 천국에서 하나님의 피조물(루시퍼)이 일으킨 쿠데타  

      ▷ 자신(하나님)의 친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게 하고 그제서야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인류와 화해(?)  

      ▷ 삼위일체 - 애당초부터 하나인 아버지와 아들

[5부] 여호와신과 예수

[6부] 기독교의 진실

    ▣ 개신교의 이신칭의(以信稱義) 사상에 대하여

    ▣ 빨리 천국에 가는 방법             ▣ 천주교의 전통

    천주교의 교황권과 고해성사    ▣ 천주교의 '교황 무류설'(敎皇 無謬說)

    기독교와 샤머니즘                 

    유아기 고착의 종교                ▣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교리의 종교

    ▣ 서구사회가 잘 살고 개화된 것은 기독교의 영향 때문인가?

    ▣ 기독교 죄악사

      ▷ 콜럼버스와 천주교도들의 만행     ▷ 십자군 전쟁

      ▷ 청교도들의 죄악                  ▷ 종교 재판

      ▷ 마녀 사냥                        ▷ 종교전쟁으로 인한 인류 살상

      ▷ 고대 올림픽의 중단

    기독교의 논리 -삼단논법, 순환오류   ▣ 기독교와 조상숭배

    지성인들이 바라본 기독교 (김용옥,러셀,간디,토인비,아인쉬타인,슈바이처,톨스토이,루소,볼테르,존스튜어트밀,니체,쇼펜하우어 등)

    기독교인들이 지키지 않는 Bible의 말씀들     ▣ 십일조에 대하여

    안식일에 대하여                                        ▣ 십계명의 변조    

    기독교는 혼합종교

    ▣ 기독교와 사이비종교, 정통과 이단

      1) 기독교와 사이비종교        2) 정통과 이단

      3) 예수의 말이 없는 성경에 '이단(異端)'은 있는가?

[7부] 단군조선

    [1] 실존 증명

    [2] 우리의 민족사가 왜곡된 과정

      1. 중독(中毒) : 사대주의사관

      2. 왜독(倭毒) : 식민주의사관(植民主義史觀)

      3. 양독(洋毒) : 실증주의사관

        ① 실증사학의 배경 ② 무비판적 수용

        ③ 실증사관을 올바르게 적용하지도 못했다.

      4. 외래 종교의 폐해

        1) 유교의 폐해 2) 기독교의 폐해

    [3] 단군조선의 실체

    [4] 중국사서에 있는 동이족의 역사는 왜 우리민족의 역사가 되지 못하고 있는가?

      1. 중국인들은 동이족을 존경하고 두려워했다.

      2. 중국의 삼황오제국은 환웅시대와 단군시대 우리나라의 제후국

      3. 동이족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역사이다.

      4. 결론

       

       

      [ "기독교에 대한 소고(小考)" ]

      1.기독교의 淵源(뿌리).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야곱을 낳고..맛단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요셉을 낳았으니 마리 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태복음 1:1 - 1:16)

       

      * 기독교의 연원(뿌리)은

      기독교 -> 유대교(始祖: 아브라함<슈메르인>) =>슈메르인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유입 → 신교 문명권(슈메르인의 지역 근원지)

      # 중근동(中近東)의 유프라테스강.티그리스강 유역에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개척한 족속은 東方으로 부터 이주해온 슈메르족에 이었다. 이스라엘의 시조인 아브라함은 이 메소포타미아의 갈대아 우르지방에서 태어난 슈메르인의 후손으로서 성장 후 고향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이주하였다. 유대교를 창설한 이스라엘 민족의 후손인 모세는 자기 민족의 수호신인 여호아를 중심으로 한 자기 민족의 정신적 단합을 도모하였다. 예수께서는 이 유대교의 사회 환경속에서 성장한 후 율법의 형식주의와 유대교인들의 타락을 보고서 그 한계점을 극복한 새로운 종교를 창설하였다.그러나 당시의 유대교인들에 의해 신흥 사이비 종교의 교조란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이렇게 기독교의 형성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기독교의 형성이 신교(新敎)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1)슈메르(Sumer:수밀리족)

      서구문명의 발상지인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문명은 동방인으로서 서쪽으로 이주해온 슈메르족에 의해서 건설된 것이다.

      *크렘머와 다글라스氏(美)

      슈메르인은 東方으로부터 왔다.

      *C.H 고든 박사(英)

      슈메르인들이 中近東에 들어오기 前에 무슨 고대문자적 기호를 가지고 온듯하다.

      *상야경복(日本)

      슈메르인들이 사용한 설형문자는 약 5000년전 태호복희씨(동이족)가 사용한 8괘 부호등 과 비슷하다.

      * 대영백과사전

      슈메르語와 한국어는 동일한 '교착어'로서 그 어근을 같이 한다.

      * 문정창

      슈메르인은 분명히 南만주 ~ 요동반도 지방에 자리잡고 있던 소호금천씨국의 출신(배달 민족의 후예 태호의 후예로 소호라 했고 제천금인으로 불상을 모셨다고하여 소호금천 이라 했다.)일 것이다.

      * 슈메르인은 키가 작고 머리털이 검고 뒤통수가 편평함 --- 구약: 이스라엘인은 키가 메 뚜기 같다.

      * 삼성기(국내자료: 환단고기)

      고기(古記)에 이르되 환인씨의 나라가 있었는데 그 넓이가 남북이 5만리요 동서가 2만 리이니 통괄하여 桓國이라 하였으며 그 환국에는 分國이 12나라였다. 그 12국 가운데 우르(虞婁:Ur)國과 슈메르國이 끼어있다.

       

      2)모세율법의 뿌리.

      모세율법→함무라비 법전→슈메르 법전→?

      성서학자들에의하면모세의5경인구약의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에 쓰여진 제사음식.성행위.종족번식.사회규율등의 율법은 그 제정 유래 및 각법조의 형식과 내용에 이르기까지 거의 대부분이 함무라비법과 같다고 한다.

       

      슈메르 제3왕조(우르 -남무가 출범 시킴)는 정통 아담계와 엔릴계의 슈메르족이 혼합되어 슈메르문화의 꽃을 피웠는데 특히 함무라비 법전에 영향을 준 에쉬눈나 법판은 우르 -남무가 만든 세계 최고의 법전으로 우르남무 법전이라고도 한다. 특히 죤 브라이트는 이 점에 대해서모세오경의 이른바 계약의 책(출애:21~23)에 보이는 이스라엘의 판례법이,특히 에쉬눈나 법전과 함무라비 법전에서 보이고 있는 메소포타미아의 법률전승과 극히 밀접한 유사점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이스라엘의 역사,상권 126쪽>

       

      *뮐러(Muller)

      유대인의 시조인 아브라함이 우루 땅에서 함무라비 왕의 고향인 하란을 거쳐 가나안 땅으로 이주해 오면서 함무라비 法典을 가져 왔을 것이다.

       

      - 창세기 11장 31절: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人名)의 아들 그 손자 롯 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 로 가고자 하더 니 하란(地名)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 함무라비 法 ##

      → 형벌은 무겁고 계급이나 남녀별에 의하여 차이가 있다.

      ex)'만약 귀족이 다른 귀족의 눈을 빼앗았다면 그의 눈을 빼앗는다. 만약 그 가 다른 귀족 의 뼈를 부러뜨렸다면 그의 뼈가 부러진다. 만약귀족이 평 민의 눈을 빼앗거나 뼈를 부 러뜨렸다면 그는 은일(銀一)이나 (화폐단위)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된다.

      → 모세율법에 영향을 주어 '눈에는 눈으로','이에는 이로' 전해짐.

       

      *크레이(Clay)와 루즈(Lutz)

      바빌로니아의 제 1 왕조의 제 6 대 왕인 함무라비(BC 1704 ~1662년)왕이 공포한 함무 라비 법전은 함무라비 왕의 창작이 아니라 그 이전에 존재했던 슈메르 법전의 수정 보 수판이다.

       

      *中田薰(일본:前 동경大교수)

      모세 5경의 母法은 함무라비法이고 함무라비法의 母法은 슈메르法이다.東方에서 문자를 가지고 西로 유입하여 온 슈메르인은 그 법전을 동방의 문자로 기록하였고 그法도 동방 으로부터 가져 왔을 가능성이 짙다.

      3)유태족과 동이족의 문헌 비교.

      여호아와 여와,야훼와 여희(女布)등은 같은 내용의 語意가 발음.표기되는 사람에 따라서 또 장소에 따라서 달리 발음,표기 될 수 있듯이 외래어의 지역.공간적 유입과정에서 또는 오랜 시간적 역사 과정에서 올 수 있는 語音적 변화일 수도 있다.

       

      ### 인간창조의 이야기 ###

      *구약성서(창세기 2장7절)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풍속통의(風俗通義)

      천지가 개벽되어 사람이 있지 아니 하였는데 여와님이 황토를 다져 사람으로 만드시고 힘써 진흙중에서 사람을 건져내다.(風俗通義又稱俗說天地開闢未有人民女 禍搏黃土作人劇務力不暇供~)

       

      *참전계경(參佺戒經)

      여와님이 흙을 이겨 사람형상을 만들고 혼령을 불어 넣어 7일만에 이루어마쳤다.

       

      ### 逃避城에 관한 一例 ###

      *기독교의 성서에는 도피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것은 重罪를 저지른 者라 할지라도 도피성이란 치외법권지대를 마련하여 그곳에 죄인이 들어만 가면 처벌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도피성을 정하여 不知中에 사람을 죽인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도망하는 자는 그 城邑의 어구에서 그 성읍의 長老들에게 자기의 事故를 고할 것이요...피의 복수가 따라온다 해도 그 살인자를 그에게 내어 주지 말라....'(여호수아 20장 1~9절)

       

      *우리 古俗에도 이 도피성과 상통하는 습속이 있었다.

      - 國邑에서 天神祭를 주관하였으니 한 사람을 세웠는데 그 이름을 天君이라 했다. 또한 각 나라마다 別邑이 있으니 蘇塗라 이름 하였는데 거기에는 큰 나무를 세워 방울과 북을 메달고 神을 섬기는 일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이곳으로 도피해 오면 모두 돌려 보내지는 아니한다.(三國志 魏書)기독교의 유대족 창세기와 神敎의 동이족 문헌이 그 내용에 있어서 흡사함은 그 연원적 면에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암시가 된다.여와는 태호복희의여동생이다.

       

      4)노아의 홍수 기록의 원형.

      *** 아담이 에덴동산을 건설한 5500~5000여년 전의 상부 메소포타미아 - 아르메니아 고원에는 본래 상형문자 문명의 악카드족이 살고 있었는데 악카드족 역시 7000여년 전에 흘러 들어간 슈메르족의 후예들이 세월의 흐름에 의해 이질화된 후 새로운 슈메르족에 의해 영향을 받아 악카드라는 상형문자와 스키타이어에 속하는 악카드어를 사용했던 족속이다. 여와씨의 후예인 슈메르 민족의 이질적 후예들은 선이주자로서 조금 더 이질화된 악카드족과 슈메르족의 신이주자인 엔릴영웅족과의 대립 투쟁을 통해 마침내는 오늘날의 히브리민족을 정형화시켜 내었고 독특한 기독교문화를 만들어 냈다.

       

      노아의 홍수(아담의 10세 孫 노아<이스라엘人>)→길가메쉬 서사시(악카드족 우트나피쉬팀<악카드인>)→엔릴영웅시(엔릴의 후예 지그자트라<슈메르인>)

       

      성서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일어난 BC 2350년경의 홍수사건에 대한 기록은 이스라엘인의 성경 창세기(기록년대BC 1500년경)와 악카드인의 길가메쉬 서사시(BC 1700년경)와 슈메르인의 엔릴 영웅시(BC 2000년경)의 3종류가 있는데 홍수의 경험을 한 사람은 각기 노아,우트나피쉬팀,지그자트라라고 한다. 모세는 이런 기록물들이 앗시리아에서 바빌론으로 다시 이집트로 흘러 들어온 것을 이집트 궁전에서 발견하여 창세기 편찬의 자료로 삼은 것이다. 아담,노아,아브라함,야곱의 계보를 잇는 모세는 슈메르에서 이스라엘로 이어져 오는 자기 부족들의 역사적 활동을 통해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들을 모두 여호아 신의 뜻에 의해 전개된 것처럼 그 동기,진행 결과에 대해서 재구성하였다.

       

      이렇게 재구성된 창세기는 종교적 역사서로 슈메르인의 먼 조상이었던 여호아를신으로 하여 심령 문학으로 승화시켜 놓은 경전인 것이다.

       

      5)동아시아 홍수사건과의 비교.

      노아의 홍수가 일어나던 BC 2350년경 그 무렵에 동아시아에서도 대홍수가 일어났다. 황하유역에서는 요.순 임금이 이를 겪었고 양자강 유역에 사는 猫族이 이를겪었다. 특히 묘족이 겪은 홍수사건에 대한 기록을 보면 '雷神이 성내어 홍수를 일으켰으며 모든 집 사람들이 모두 물에 빠져 죽었는데 오직 한 쌍의 남매만이 살아남게 되었다. 드디어 남매가 결합하여 부부가 되었다. 이들이 오늘날 인류의 공동조상이 되었다.

       

      (雷神怒發洪水想#死他全家 不料除一對兄妹,全人類都給#死 於是

      兄妹結成夫婦, 遂爲今日 人類的 共同 祖先<徐#之 '中國史前史話'132면> 이러한 有史이래 최대의 사건은 間氷期(:우주의 여름철)의 기온 상승으로 인하여 범세계적으로 일어난 자연 현상으로서 높은 산의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내려 하천이 범람하게 되었던 것이며 특히 건조한 지역에 있어서는 이상기후의 현상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져 내렸던 것이다.이러한 자연 현상을 유대인 모세는 마치 여호와 신이 인간을 징벌하고 심판하는 것처럼 재구성 편집하여 神話로 승화시켰던 것이다.

      6)기독교의 본래모습.

      기독교는 동양의 정신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로마에 이식되면서부터정치적으로이용되고 곡해되어 헬레니즘과 혼음한 후 기독교(카톨릭)라는 옷을 입고 서양화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는 엄밀히 말해 동양종교로써 10未土를 지향한 7午火의 西仙의 맥이다.(하나님의 7성령: SEVEN SPIRIT OF GODS, 하나님은 거룩한 JOD(10)이다. 하나님의 성기(HOLY BREATH)는 7이며 하나님은 손안에 시간의 7을 쥐었읍니다. 안병섭 역, '성약성서'中) ---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도 원래는 '七'의 모양에서 끝을 편것에 불과한 것('十') 그러므로 절대진리가 못되고(陰,陽이 동일치로 交回하지 못하고 陽에 偏重되므로 여름 불기운의 종교): "땅끝까지 전파하라"

       

      7)기독교의 도맥.

      기독교 도맥은 아담의 7대손 에녹으로부터 살렘왕(평강의 왕)인 구약의 그리스도 멜기세덱을 거쳐 엘리야와 모세 그리고 예수로 이어지는 신선맥이다. 선맥에는 죽지 않고 직접 하늘에 올라가는 天仙맥과 죽은 후 屍解仙이 되어 하늘에 올라가는 地仙이 있다. 에녹과 멜기세덱과 엘리야는 직접 하늘에 올라 갔으며 모세와 예수는 일단 죽은 후 시해선하여 부활한 다음 하늘에 올라갔다. 후일 예수는 천선과 지선의 맥 중 시해선인 지선의 맥을 선택했다. 죽었다 부활하는 길만이 죽은 인간의 후예를 살릴 수 있다고 보았으므로 예수는 모세의 시해선을 택했다.

       

      * 창세기 5장 24절: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 지 아니하였더라.

      * 히브리서 11장 5절: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 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더라.

      * 열왕기하 2장 11절: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 신명기 34장 5,6절: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땅에서 죽어 벳브올 맞은편 모압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8)바벨탑의 비밀.

      악카드 왕조(이질화된 슈메르족)는 슈메르 유민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언어탄압과 함께 혼혈정책을 강요했고 피압박민으로 설움을 삼키던 슈메르족들은(악카드왕조 밑에서는 아담족의 정통 슈메르족과 엔릴족의 슈메르족이 섞여 있었음) 노아의 아들 함의 손자 니므롯을 중심으로 저항운동을 전개해 마침내 수도 니느웨를 함락시키고 바빌론을 수도로 한 슈메르 2왕조를 출범시켰다. 니므롯은 악카드족에게 빼앗겼던 언어를 다시는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순수 슈메리안이 쌓았던 지구랏을 본떠 언어통일의 탑을 쌓았다. 말하자면 슈메르족의 독립기념관이었다. 그런데 이 탑의 이름이 뒤에 언어의 혼잡을 상징하는 바벨탑이 된 것은 본래의 건축목적이 언어의 통일을 기원하기 위한 탑으로 시작되었으나 완공을 앞두고 야만종족인 구티족의 침입으로 멸망당했기 때문이다.창세기 11장 8절에도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고 증거하고 있다.

      결론: 신교정신의 뿌리로부터 뻗어 나아가 피어난 꽃에 불과하고,꽃이 질 무렵열매가 나옴.

       

      2.여호아는 누구인가?(여호아의 정체)

      *여호아는 이스라엘의 민족 수호신이었다

      성서는 인류역사에 있어서 가장 권위있는 역사적 기록이며,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인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성전이다. 따라서 성서에 기록된 내용은 누구도 의심을 품을 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고 있다. 기독교 문화권의 사람들은 聖書속에 등장하는 여호와 하느님을 우주최고의 절대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구약성서속에서 묘사되고 있는 여호아의 모습은 관용과 사랑의 절대자보다는 전쟁과 질투의 신으로 표현되고있다.즉, 자기민족(이스라엘)에게는 자비와 사랑의 신으로,타민족에게는 복수,전쟁,질투의 신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출애굽기 7장 4절 5절) 4절: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찌라. 5절: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아인줄 알리라.

       

      *(출애굽기 20장 5~6절,34장 6,7,14절) 5절: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아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절: 나를 사랑하고 내게 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34장 6절) 6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怒하기를 더디하고 仁慈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7절: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惡과 過失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을 받을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惡을 子與孫(=자식으로부터 손자까지) 삼 사대까지 報應하리라.

       

      *(레위기 10장 1~2절) 1절: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레위기 18장 1절~4절) 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3절: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4절: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민수기 15장 41절,16장 40절) 41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40절: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외인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려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여호와께서 모세로 그에게 명하신대로 하였더라.

       

      *(신명기 2장 15~16절, 11장 16~17절, 28장 19~22절) 15절: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중에서 멸하신 고로 필경은 다 滅絶 되었느니라. 16절: 모든 군인이 사망하여 백성 중에서 진멸된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일러 가라사대 11장 16절: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절: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28장 19절: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20절: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恐懼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여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21절: 여호와께서 네몸에 염병이 들게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22절: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傷寒과 학질과 旱災와 風災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신명기 4장 23~24절, 6장 14~15절) 23절: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 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 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 24절: 네 하나님 여호와는 <燒滅하는 불>이시요<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신명기 8장 19절):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쫓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다.

       

      성서에 나오는 여호와의 모습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목격하고 대화한 사람으로는 모세,노아,아브라함,에스겔 등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여호와의 모습을 가장 세밀하게 자세히 보고 그대로 기록한 사람은 에스겔이다.

       

      *(에스겔 1장 1절~28절) 1절: 제 삼십년 사월 오일 (환산년수 BC 581년)에 내가 <그발江>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하나님의 異像을 내게 보이시니 2절: 여호야긴왕의 사로 잡힌지 오년 그 달 오월이라. 3절: 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느니라. 4절: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 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절: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6절: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절: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절: 그 四面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절: 날개는 다 서로 連하였으며 행할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0절: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11절: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連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12절: 신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 그 생물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절: 또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14절: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더라.> 15절: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 생물 곁 땅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절: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黃玉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절: 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18절: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절: 생물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절: 어디든지 신이 가려면 생물도 신의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21절: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 야훼(여호와)신이 민족신으로 처음 유태민족 속에 뿌리를 내리게 된 것은 바로 모세에 의해서인데 모세 이전에는 야훼라는 이름조차도 있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기사가 바로 모세오경 중의 '출애굽기'에 보이고 있다.... 출애굽기 6장 2~3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 애굽왕 바로(파라오)는 명령을 내려 남자아기는 모두 강물에 던져버리라고 하였는데 그러한 상황 속에서 모세는 태어나 석달 동안 숨겨서 길러지다가 마침내 나일강변의 갈대 숲속에 버려진다. 바로왕의 공주가 이를 건져서 양아들로 기르게 되었으므로 모세는 40년간 궁중생활을 하게 되었다. 핍박받는 동족을 보고 분에 이기지 못한 모세는 마침내 애굽인을 죽이고 미디안 지방으로 들어가 머물게 되었다.

       

      미디안에는 딸 7명을 가진 인도 아리안족의 제사장 이드로가 있었는데 이드로는 딸들이 양떼에게 물주는 것을 방해한 목동을 쫓아준 사례로 모세에게 딸 십보라를 아내로 삼게 한다.게르솜이라는 아들까지 낳은 모세는 야훼신앙에 대해 한소식 듣게 된다.이미 야곱시절때부터 인도 아리안족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많이 있었으므로(죤 브라이트<이스라엘의 역사>)그 속에 전승되고 있었던 조상신 여와씨는 모세에게 새로운 영적 깨우침을 자극시켜 마침내 모세는 양떼를 몰고 호렙산으로 들어가 가나안을 향한 출애굽의 대장정을 기획한다.(80세) 때를 기다리던 모세는 마침내 나일강 중류의 아사라산의 화산폭발을 적시로 포착하여 바로를 위협하다가 마침내 애굽을 대혼란에 빠뜨린 채 동족을 거느리고 홍해를 건너 자신이 가시덤불 속에서 명상했던 호렙산으로 들어가 야훼신을 민족신으로 승화시키고 마침내 시내산에서 십계를 받아 체계화한다.

       

      결론: 現在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데 , 여호와가 어饥 한 민족의 수호신에 불과 하다면 이것은 자신의 조상을 바꾸어 섬기는 환부역조의 罪惡이 된다. 예수는 신약에서 단 한번도 여호와라는 이름을 부르지 않았고, 단지 뭇 생명의 主人이시고 天地萬物을 창조하신 생명의 근원 되시므로 아버지 하나님으로 불렀다.

       

      3.예수는 누구인가?(예수의 신원)

      *요한복음 5장 30절: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 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한복음 5장 43절: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his own name)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한 계시록 1장 8절: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 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복음 7장 28~29절: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신대

       

      →자기자신을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 그리고 이 우주를 주재하는 절대자를 아버지 하나님(The Father God)이라 불렀으며,자신과 아버지 하나님은 본질에 있어서 동일하다(요한복음 10장 30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하심. 그러자 이 말을 들은, 唯一神관념에 물들어 있던 당시의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예수를 치려 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2~36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함이로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당시의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던 인간과 신(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관념(인간은 신의 피조물로서 결코 신이 될 수 없다는 유대민족의 인간관)을 완전히 타파하는 놀라운 선언. ** 마태복음 5장 48절: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요한복음 7장 32~34절: 예수께 대하여 무리의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속들을 보내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 가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요한복음 12장 28절~31절: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한복음 16장 28절: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 예수의 구도의 길 ###

      25세에 <헤리오포리스>(:해의 서울)로 가서 성자들의 모임인 형제단이라는 신전에 입회 하기를 원하여 허락을 받음.

       

      *그리스도의 法名을 수여받다.

      이 비밀형제단의 서약을 받아 7단계의 시련을 진실과 용기로 극복하여 첫째,성실 둘째,공정 셋째,신앙 넷째,박애 다섯째,장렬 여섯째,聖愛의 6단계 시험을 거쳐서 거룩한 스승의 제자가 되어 애굽 밀교의 비밀, 생사의 문제, 또한 태양계 밖의 세계의 비밀을 배웠다(성약성서 11부 47~54장) 死者의 방에서 일을 마친 뒤에 '보랏빛 방'에서 일곱번째의 시험을 이겨내어 최고의 칭호인 '그리스도<하느님의 사랑>'라는 최고의 法名을 받았다. ===> 당신은 천지의 큰 저택에 있어서의 그리스도이다.(55:6)

       

      *그리스도의 진정한 뜻.

      그리스도란 말의 어원은 그리스도스(Kristos)로서 기름부은 자를 뜻하는데, 히브리말의 메시아와 같으며, 그리스도라는 말 자체는 특정된 사람에게 한한 것이 아니며 <모든 기름 부은 자>는 그리스도가 된다. 즉 그리스도의 진정한 뜻은 <인간을 영원히 구원하려고 하는 신(하느님)의 사랑>을 말하며, 그러한 <사랑을 구현시킬 수 있는 인격자>를 말하는 것이다. 각 시대마다 그리스도가 있었다. 구약시대에서의 이러한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이었다. 그는 아브라함 시대의 살렘왕(평강의 왕)으로서 희생을 통하여 생명으로 이르는 길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인간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버린 그리스도였다. 멜기세덱은 살렘왕으로서(이는 평화의 왕,義의 왕이란 뜻이다)4,000여년전의 이 성자는 구약의 창세기와 신약의 히브리서에 조금 언급되어 있는 정도이다. 이와같이 그는 구약의 그리스도로서 제사장이었다. 신약시대의 예수께서는 이 멜기세덱의 구원정신을 좇아 인류 구원에의 제사장이 되었다.

       

      → *앞서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 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브리서 6:20)

      4.기독교의 創造論.(창조냐, 進化냐?)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4장 1절~: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창세기 4장 14~15절: ...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 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결론: 인간의 기원 - 창조론: 기독교.

      - 진화론: 다아윈. →격변이론.

      1)기독교의 창조론 --- 피조물로서의 인간관.

      창세기 4장 15절 - 카인.아벨의 이야기( 아담.이브의 두아들)카인은 타인에 대한 피살의 두려움을 가짐.에덴으로부터 쫓겨나와 보니 다른 인간들이 존재--- 창조론의 모순.

       

      2)다윈의 진화론 - 미생물로부터의 진화.

      1950년 S.밀러, H.유러 - 암모니아,메탄,수소 ← 전기 방전

      → 아미노산 (단백질의 기본요소)전제: 산소無, 그런데 산소가 없으면 오존층이 생성되지 않고 오존층이 없으면 생물이 존재할 수 없다. 수중(水中) 진화론 - 폴리페프티드는 물속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화석 -시조새 (새의 조상)→시조새와 같은 시대에 다른 새의 화석 발견. 말의 조상'에오쁘비스'와 동시대의 화석에서 현재의 말 화석 발견.

       

      3)대격변 이론(: 어느 한 시점에 갑자기 생성.소멸 되었다.)

      →'개벽'과 '화생론'의 뒷받침.

      *평균 회귀 이론 --- 자기 본래 성품을 이탈한 경우 사멸.(진화 x)

      예) 해파리 실험-다리 36개가 정상,다리를 24개로 줄일때 번식 불가능.

       

      *맘모스는 맘모스,코끼리는 코끼리지 맘모스가 진화해서 코끼리가 된 것은아니다.

       

      화생론 --- 조화 --->음양.오행.

      *우주의 조화옹이 인간을 낼 때에는 농부가 씨를 뿌릴때처럼 한꺼번에 많은 인종(五色人種)을 내어 길러내고 열매를 거두듯이 인간종자를 추수 하신다.

       

      5.신관.

      *요한복음 10장 3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 였노라 하지 않았느냐

      -- 인간과 신의 관계: 일체의 양면.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 을 만들고 ...

      *창세기 3장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one of us) 같이 되었으니...

      *십계명: 나 이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 유일신관의 모순.

      *기독교에서도 윤회를 인정.

      ==>나사렛 예수의 아버지 요셉은 구약시대 야곱의 아들 요셉이 환생한 것이며, 예수 자신도 그리스도라는 우주 보편적 대령(大靈)의 화현(化現)이란 점을 분명히 했고, 요한에게는 엘리야가 환생한 것이라고 분명히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의 재림설은 불가에서의 미륵탄강의 의미와 같이 윤회에 의한 새로운 구세주의 출현을 기본전제로 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6.원죄론.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복음활동(공생애)의 첫말씀.

      '테슈바흐'의 3가지 의미.

      1.돌아오다 2.대답하다 3.회개하다

      = 첫번째 의미가 강함.

       

      7.구원론.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 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태복음 24장 6~7절)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누가복음 21:35)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계시록 6: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위에남지않고다무너뜨리우리라.(마태복음 24장 2절)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계시록 8:7~10)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It is done)"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무너지니....각 섬도 없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계시록 16:17~20)

      이러한 지구의 거대한 진동은 절대로 파멸이 아님.

      →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전도서 4:4)

       

      (1)백보좌의 하느님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계시록 20장 11절)

      → 백보좌에 앉아계신 절대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그 분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땅과 하늘을 갈아치우는 전능의 절대자임을 알 수 있다. 백보좌란 창조주 하느님을 서신(西神)이라는 우주원리로 표현한 것이다. 불교에서는 이 서신을 서방정토 세계에서 장차 걸어오신다 하여 불상을 세울때 立佛로 세워 놓는다. 서신을 금신(金神)이라고도 하는데 金(금)은 완성된 생명의 영기를 말하며, 색채는 백색으로 나타낸다.

       

      (2)기독교의 최후의 구원관은 인과응보에 의한 예정론.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 판을 받으니(계시록 20장 12절)

       

      (3)구원의 빛은 동방으로부터.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붙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From the east)>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계시록 7:1~4)

       

      =동방의 해뜨는 곳으로부터 출현하는 지상의 무리들은 <흰 옷을 입은 백의민족>을 말함.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장로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시록 7장 9,10,13,14절)

      = 어린 양의 피에 옷을 씻어 희어졌다는 것은 고난과 희생, 억압을 받아온 '민족의 정신'을 나타내주며 또 다른 우주의 비밀(未土 氣運)이 담겨져 있다.

       

      *기독교 구원의 3단계 완성.

      구약시대(聖靈시대)-민족의 각 선지자들을 통해 구원의 복음을 준비(엘리야)

      신약시대(聖子시대)-유.불.선 3道의 聖子들을 통하여 미래의 구원에 대한

      약속.(예수)

      성약시대(聖父시대)-미리 주장춘,김일부,최수운 등을 통하여 계시하여 주시

      고 강림 하시어 복음의 예언을 이루심. (主하나님)

      "창조주 - 피조물"의 관계.

      -神앞에 선 人間의 개념. → 초월적인 존재로서의 비약이 인정되지 않음.

       

      2)죄인.

      -'아담'과 하와로부터 그 후 역사상 모든 인간존재에 대한 규정.

      → 원죄설 성립.

       

      3)원죄의 존재는 곧 구원을 전제.

      -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 기독교의 배타성을 심화시키는 고유한 요소가 됨.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본래의 뜻: '나'는 인류 각 개개인으로서의 '나' (참고: "초인생활")

      →즉, 인류 각자의 본성에 내재된 神性을 의미.(자기수양<마음과 행위를 닦음>을 통해서 구원에 이른다는 것이 본래의 뜻.)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요한복음 5장 29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예수께서는 믿음으로서가 아니라 행위로 인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였다.(예: 심령과학 에서의 영체의 옷 색깔)

       

      *외경: '아포크 루포스'(그리스어) → '숨겨진 것'의 의미.

      *성경은 正經이기 때문에 신앙의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으로서 성경이되는 것이다. → 사실 Bible의 뜻도 '모으다','집대성하다'임.즉, 누가.요한.마태.마가 등의 예수의 제자가 자기 나름대로의 주관을 갖고서 예수의 복음을 기록한 것이며 ,그외에 로마서.고린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등의 문서를 집대성한 것이다.

      *정경: 원어 --->캐논(규준의 뜻) ===>현재 쓰고 있다는 것이지 이것만이 聖스러운 경전 (聖經)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외경 역시 성경이다.

      *구약위경, 시리아어 비룩 묵시록 70장.2절: 보라. 세계의 때가 다되는 날이 온다. 악인과 선한 사람이 뿌린 씨앗을 수확할 때가 온다.

      8~9절: 싸움을 모면한 자는 모두 지진으로 죽을 것이다. 또 지진을 모면한 자는불로 태워질 것이며, 불을 모면한 자는 굶주림으로 생명을 잃을 것이다. 앞에서 말한 재난을 모두 모면하여 살아난 자는 이긴자도 진자도 나의 종 메시아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4)새 하늘 새 땅의 모습.

      *상동(上同) 73장 (후천세계의 모습)

      3절: 때 아닌 죽음을 맞는 사람은 이제없고 생각지도 않은 재난을 당하는 일도 없다.

      4절: 비판과 비방과 분쟁과 재판싸움과 유혈과 사랑의 분쟁과 질투와 증오와 그밖에 이런 종류의 것은 일소되고 없어질 것이다.

      7절: 그때 여자는 이미 산욕의 고통을 맛보지 않고 고통하여 태속의 아기를 밀어낼 일도 없을 것이다.

      *그 때 세상은 진리에 인도되고 그리고 사람은 진리 그 자체가 되리라.(보병궁 복음서 162:9)

      *.... 그때에 소경은 눈을 뜨고 귀머거리는 귀가 열리리라. 그때에 절름발이는 사슴처럼 기뻐뛰며 벙어리는 혀가 풀려 노래하리라. 사막에 샘이 터지고 황무지에 냇물이 흐르리라.(이사야 36:4~6)

      *곧 백세에 죽는자가 아이 같겠고 백세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받은 것이리라.... 이는 내 백성의 壽限이 나무의 수한 같겠고....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라.(이사야 65:20~23)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시록 21:2~4)

       

      (5)지상낙원시대의 만국의 통치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 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더라.(계시록 12:5)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계시록 4:2~4)→무극제이신 하느님을 대행하신 태극성제(太極聖帝)임을 알 수 있다.

      * 至高한 一心을 가지며,

      至高한 一心을 나누며

      人類의 生命을 위하여....

      *작가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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