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모르는 고대 신기한 유적입니다.

우리가 전혀 잘모르는 고대 유적중에 엘로힘,그리고 예언자와 관계된 것을 소게 합니다. 지중해라고 여러분들이 잘 알것 입니다. 사실 이스라엘 을 필두로한 이 지역은 과거에 대륙이었습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바다물이 지중에로 밀려들어 온거죠. 호수도 바닷물처럼 짠 호수도 있구요. 바다물이 넘쳐 들어왔죠, 그 크기는 대한민국 보다 더 큽니다. 바닷물 호수가 한반도 보다 크죠. 이야기 를 하자면 길죠 예루살렘에 초기 기독교인들이 전파를 시작했을때 엄청난 박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는수 없이 배를 타고 다른 나라로 떠낫죠. 목적지는 로마... 그런데 중간에 큰 파도에 배는 다 터져 버리고 겨우 사람들이 목숨만 구했습니다. 그곳에 바로 지금의 말타...라는 나라 입니다. 말타는 지리학적으로 아주 중요한곳이죠. 지중에 가운데 아프리카 대륙과 유럽 중간에 있어서 이것을 차지 하려고 엄청난 전쟁의 역사가 있습니다. 헝가리 를 필두로한 이슬람 문화권과 기독교 문화권이 말타를 중심으로 엄청난 싸움이 있엇죠 하여튼 말타라는곳에 도착한 선교사 일행들은 그곳 추장에게 종교를 전파 합니다. 사실 추장이 뱀에게 물려서 죽어가는걸 과학기술인지 아님 엘로힘의 도움인지 하여튼 구해줍니다. 그래서 말타 라는 나라가 추장을 필두로 카톨릭 종교가 됩니다. 그런데 이 말타라는 곳에 과거 유적이 상당히 많습니다. 스톤헨지 처럼 생긴 기형괴석은 스톤헨지 돌보다 더 오래?榮鳴? 추정하고 있으며 정말 재밌는 건 CART ruts 라고 돌이 파인 평행한 깊은 도랑 입니다. 수킬로 수백킬로에 걸친 이 돌이 파인 흔적은 인간이 만들기는 아주 힘든 노릇이죠. 목적이 뭔지도 모르지만 여러 곡선에 아주 아름다운 모양입니다. 두개의 평행한 골이 길게 이어진 형태 입니다. google.com 에서 CART ruts 라고 치면 이미지 검색이 됩니다. 다음은 지하돌을 파서 만든 성전 입니다. 이름은 Hypogeum 이라고 합니다. 마찬 가지고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세요. 다음은 스톤헨지와 거의 흡사한 ggantija 라는 성전 입니다. 아주 흥미 롭죠. 다음은 Tarxien 이라는 성전 입니다. 이것도 아주 멋진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CART ruts 은 그 길이 가 계속이어져서 바다속까지 이어 집니다. 즉 과거에 육지 였던 바다속 까지 계속 이어져서 사방으로 퍼져 갑니다. 곡선모양으로 부터 직선 두개의 평행한 돌에 파인 자국이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굉장히 인공적인 구조물로서 사용 용도는 전혀 모릅니다. 이미지 검색을 해보면 CART ruts 이 농사와도 관계 없고 멋진 문양으로 이어진것을 볼수 있습니다. Hypogeum 은 무슨 연구소가 아닌가라는 추측을 해볼만한 구조입니다. 여하튼 고대문명중에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을 소게해 드렸습니다. 스톤헨지 와 미스테리 써클의 원조처럼 보이는 CART ruts 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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