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위의 또 다른 제국 "
From Inter-Continentarian to Inter-Planetarian
구시대적인 개념으로 볼 때
땅위에는 하늘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볼 땐
땅위에는 또 다른 땅이 있다.
땅과 땅 사이의 공간을 하늘이라 부른다.
하늘 끝까지 올라가면
또 다른 땅이 나온다.
조상들은 하늘끝까지 올라가면 무엇이 있을까 항상 의문이었다.
이를 위해 바벨탑을 건설하였지만
사실 그들이 도달하려 했던 곳은 단순한 하늘이 아니라
하늘위의 또 다른 대륙- 하늘 꼭대기에 있는 또 다른 땅이었다.
과연 그곳에 사는 하나님이 두려웠을까? 로켓이었다면 두려웠을 것이다.
바벨탑 사건으로 부터 1만년이 지난 먼 미래의 과학자들은
하늘끝까지 올라가게 되면 또 다른 대륙이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 땅에 국가를 건설하고 토지를 경작을 하게 되면
그곳은 하늘 위의 새로운 국가가 된다.
얼마후 그곳은 원주민, 개척자, 이민자들로 구성된
또 다른 문명사회가 된다.
(원주민이란 개척이전에 살던 본토인을 말함)
하늘에서 벌어지는 현상이란
땅과 땅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땅을 많이 벗어나 또 다른 땅으로 가게 되면 그곳에도 생명이 있다.
땅과 땅 사이에 바다만 있는것이 아니다. 땅과 땅 사이에 바다가 있을경우
이 땅과 땅을 잇던 작업은 여지껏 비행기와 배가 담당하였다.
미래에는 보다 큰 규모의 대륙을 발견하여 땅과 땅을 잇는 작업을 할것이다.
이는 국토와 국토를 잇는 작업보다 훨씬 더 큰 기술이 요구된다.
즉 행성 연합을 결성하는 전지구적 혁명의 초기단계에 현재 우리가 살고 있으니
이 혁명은 이제껏 지상에 일어난 어떤 혁명에 비할 바 없다.
현재 로켓이 그 역할을 수행하려 땀을 흘리나 여러모로 역부족이다.
땅과 땅 사이의 법칙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작업에 동원되는 기술이 잘못되었다.
땅과 땅을 잇는 새로운 작업은 UFO가 담당해야 한다.
UFO는 가장 자연스러운 자연 현상을 모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두미가 확연하게 구별이 가는 연소식 교통수단은 대자연의 법칙에 어귿난다.
이는 대자연은 연소 혹은 불을 이용하여 움직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자연에서 UFO의 원리를 발견해 보자. 이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아마 연소-반작용을 이용한 움직임은 하나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무엇이 두미구별없이, 연소와 불을 이용하지 않고 움직이고 있단 말인가?
바로 원자 구조가 그렇지 않는가? 전자가 원자핵을 돌고 있는 현상을 보라
스스로 추진을 일삼고 있는 '전자(Electron)'가
과연 불을 이용하여, 연소 반발을 이용하여
원자핵 주위를 돌고 있는지.. 또한 그 "전자(electron)란 추진체"가
추진을 하는데에 있어서 머리와 꼬리에 "형태적인 구별"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
전자는 추진을 일삼으면서, 결코 불, 연소, 반작용을 이용하거나
머리, 꼬리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는 또한 달과 지구와 각종 행성의 움직임이 그렇지 않는가?
달을 보라, 지구를 보라. 그들의 움직임..
바로 UFO이다.
다만 UFO는 지능성 행성일 뿐이다.
스스로 괘도와 위치를 달리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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