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34

1934년 형 독일제 기관총으로 2차대전때 MG-42와 같이 활약한 총입니다. 왼쪽 모양..     MG-34 오른쪽 면.. 50발짜리 드럼 탄창을 장착한 상태.. MG-34의 단점이라면 생산 단가가 비싸고 대량생산에 부적합 했다.   MG-34 오른쪽면 디테일.. 탄창은 드럼, 벨트식이 가능 하다.   벨트식 탄창을 장착한 모양..7.92mm 탄두를 사용한다.   가늠자와 탄창 삽입부 디테일...     장전 손잡이와 덮개 부분 디테일..   깔대기 모양의 총구 부분 디테일.. 총구가 깔대기 모양인 이유는 발사시 소염기 역할을 해주기 때문.. 총신 교체 방법.. 당시 총신 교체시 과열에 의한 화상을 예방하기위해  석면 장갑을 끼고 교체해야 했다.   MG-34 노리쇠 뭉치 모양...   NG-34 주요파츠들..   구경 : 7.92x57mm 무게 : 10.5Kg (탄창 제거시) 길이 : 1.2m 총신 : 627mm 급탄방식 : 드럼, 벨트 장탄수 : 50 - 250발 연사력 : 분당 900발 탄속 : 초당 755 m   -----------   1930년대 초 독일 에서 개발 되기 시작해서 1934년 완성된 기관총으로 1942년 MG-42가 개발되어 전선에 배치되기 전까지 MG-42와 더불어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 2차대전 당시 MG-34보다 싸고 성능이 더 우수한 MG-42가 독일군의 지원화기로 대체되기는 햇지만 MG-34 대부분은 전차에 탑제되어 전쟁이 끝날때까지 사용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