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육군제식총기 K-Series(국산) - 출처 : 레이서즈

 

                                                * 제식설명중 틀린것이 있을수있어영...

 

 

                                      

제식명 제원 및 성능
 K1A

K1 기관단총은 한국적 여건을 감안하여 특수부대용으로국내에서 개발한 화기. 경량이며 휴대가 용이하고 3점사가 가능. 야간조준사격용으로 야광유리관 설치. 특수부대 임무에 적합한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총열,총신 등 큰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품은 M16A1과 호환이 가능합니다. 최근엔 레일시스템을 도입, 개량 사용중입니다. (가격; 대략 28만원) 무게; 2.9kg 구경; 5.56mm

K2

M16A1의 장점만 살렸다는 돌격소총...(짧은 소견으론 뭐가 좋다는건지 이해가 안됨. 카투사복무중 M16A2를 사용했었는데 K2보다 명중률도 훨씬(개인차)좋고 충격도 덜하던데..)한국군의 기본화기로 접철식 개머리판을 사용하여 휴대를 용이하게 함으로 기동성을 높혔다(허나 자주 접었다 폈다하면 느슨해지는 것이 문제). 그리고 K2의 특징인 가늠쇠와 가늠자의 구멍에 동심원리를 이용해 빠르고 정확한 조준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열과 먼지에 약하고 총열 열처리문제 때문에 연속으로 200발 이상 사격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여담으로 미국의 M4카빈소총은 1000발까지 연속 사격(단 200발 쏘고 30~50초 휴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동영상을 보고 확인했구요.. 그리고 K2에는 K1A와 유사한 야간사격을 위한 자체발광가늠쇠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가격; 대략 29만원) [무게; 3.26kg/구경; 5.56mm/유효사거리; 600m/700~900발/분]

K3

분대 지원화기. FN 미니미를 상당부분(거의 다)참고하여 탄띠 송탄 및 소총용탄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88년부터 기계화 보병사단에 배치, 특공대에 채용되었으며 M60과 쌍벽을 이룬다고 합니다. 미군의 M249과 같은 성격의 총기. (가격; 대략 200만원) [무게; 6.85kg 구경; 5.56mm 유효/최대사거리; 800m/3.6km]

K201

유탄발사기. 분대급 화기로 K2소총에 장착. 단발사격식이고 펌프작용식입니다. 야간과 주간 및 급사 조준장치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M16용은 M203이라 불리움. [무게; 1.65kg(발사기자체중량) 구경; 40mm 사거리; 400m]

K5

80년대 후반부터 등장. 이 권총의 특징이라면 바로 FA(Fast Action)라는 것으로 더블액션의 안정성과 싱글액션의 가벼운 방아쇠 압력을 동시 구현하자는게 주목적입니다. 한때 벨기에에서 시도했지만 오발가능성이 높아 중도포기했습니다만 한국기술..정말 좋지 않습니까?^^ㅎㅎ 이를 대우정밀에서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FA방식의 권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됩니다. (가격; 대략 25만원) [무게; 800g 구경; 9mm 유효사거리; 50m 장탄수; 12+1발]

K6

미국의 M2 QCB 중기관총의 여러가지 단점을 보완해 만든 국산 중기관총. 기존 M2가 총열교환방식이 나사회전식인 반면, K-6은 잠금턱 방식을 채용해 단 5초만에 교환이 가능함은 물론, 총기 안정성 면에서도 보완을 줘 명실상부한 한국군의 주력 중기관총으로 쓰이고 있으며 일반보병뿐 아니라 전차 포탑의 대공기관총으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가격; 대략 1000만원) [무게; 37kg 구경; 12.7mm]

K7

지난 98년 4월부터 2년8개월만에 개발한 "9㎜ 소음제거 기관단총". 그동안 독일에서 수입해오던 특수부대용 MP-5계열 소음제거 기관단총을 국내에서 개발. 2001년 말부터 양산. K-7은 발사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한반도 전투환경에 적합한 특수목적용 개인화기입니다. 한국 고유 독자모델(근데 왜 제 눈엔 K1A에 소음기만 부착된 것처럼 보일까요?--;)로 기존에 수입해오던 독일 HK사의 MP-5형보다 60만원 가량 싸고, 한국인의 체형에 맞도록 경량화됐었습니다. (가격; 대략 280만원)

           OICW

현재 대우에서 K2 후보로 DAR-21 불펍형식의 시제총이 나왔지만 별로 가망성이 없어 보이고 국방부가 2016년까지 개발완료해서 각 분대당 한대씩 배정할 것이라 계획중인 OICW입니다. 아직 한국형 모델이 없는 관계로 미군측 사진을 사용했습니다만 한국군도 저와 비슷한 성능을 가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맨윗 큰 구멍이 20mm(25mm로 교체)유탄, 그 아래가 5.56mm(5.56mm의 한계를 실감한 미군은 6.8mm로 교체를 검토중이라고 합니다.)Nato 표준탄입니다. 주요기능으로는 유탄의 거리에 따른 레이저 조준 기능.. 그리고 거리 에 따라 시간돼면 폭팔하는 유탄 야간투시경 기능 가능등이 있으며 스코프도 내장되어 있어 기존 저격총기류들에겐 상당한 압박이죠..  [예상 획득가; 대략 3만달러(약 3천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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