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위대의 89식 5.56mm 소총

 

 

 

 

 

☞ 89식5.56㎜소총은 풍화공업과 방위청이 공동개발한 자위대의 최신식소총이다.
☞ 세계 각국의 제식 소총이 소구경화 하는 중 1966년부터 풍화공업이 자체적으로 연구를 시작
☞ HR10, HR11 2종류의 시제 총은 발사가스 일부를 이용하여 피스톤을 움직이고 볼트를 여는 가스압을 이용하는 방식의 소총으로 완성했다.
☞ 그 후 방위청 기술본부 연구실의 시제총이 발전형으로 완성된다.
☞ 1982년부터 83年에 걸쳐 테스트를 반복하여 개량하여 HR12로서 85년에 완성된다.
☞ 87년에 재차 개량을 하여 HR15이 완성된다.
같은 해 고정식 개머리판, 접이식 개머리판의 2종류가 완성 89식 소총으로 제식화된다.
☞ 자위대에는 1990년 8월부터 양산되어 납품된다.

89식 5.56mm소총 제원
길이 : 고정식개머리판：약 920mm 접이식개머리판：약670mm
구경 : 5.56mm×45 발사속도 : 약 400∼600발/분
무게 : 3.5kg(탄창제외) 총신길이 : 420mm
작동방식 : 가스압동작 라이플링: 6조 우선
장탄수 : 30발 연사속도 : 650∼850발/분
탄두중량 : 약 4g
유효사거리 : 400m 초속(初速) 940m/s
용도 : 근접 대인전투에 사용 사용탄: 보통탄, 예광탄, 공포탄
가격 : 약 35만엔(2003년도 조달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