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키오사우루스 ( Brachiosaurus)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거대 초식
공룡
흔히 거대공룡하면 생각하기 쉬운게 바로 이 브라키오사우루스입니다.
크기는 설명하는 곳마다 다르나 대략 25m 정도의 크기였다고
추정하고 있다.
몸무게 80톤 정도
세이스모사우루스 ( Seismosaurus)
지구상에서 가장 큰 육상 공룡으로 알려져 있는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공룡.
그 거대한 몸집을 지탱하기
위해 몸크기에 비해 다리길이가 짧은게 특징.
몸길이 39~52m정도.
슈퍼사우루스 (Supersaurus)
1972년 콜로라도에서 발견되었으며 몸길이
24~30m 정도이다.
역시 쥐라기에 번성했다.
아르젠티노사우루스 ( Argentinosaurus)
아르헨티나에서 온 공룡이라는 별칭을 가진
거대공룡.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에서 가장 무거운 공룡으로 추정되는데 몸길이
35m정도에
몸무게가 100톤을 넘어갔다.
백악기 후기에 살았다.
파라리티탄 (Paralititan)
자료가 거의 없긴 하지만 하여간 큰 공룡
참고
1.공룡을 구분하는 방식은 용반류와 조반류로 나뉘는데 용반류는 골반의 형태가
도마뱀의 골반과 닮은 것이고 조반류는 골반 형태가 새의 골반과 닮은 것을 뜻한다.
2.공룡의 연대기는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백악기로 나뉜다.
3.위의 공룡들과 사람과 비교하면 대충 이정도.
4. 크기 비교를 좀더 명확하게 해보면 이정도이다.
이렇게 놓고 보면 흰긴수염고래의 크기가 정말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존하는 동물 중 가장 큰 것이 바로 Blue
whale. 피노키오에서처럼 집 한채가 뱃속에 들어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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