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위 안에 든다는 한국의 K-1 전차 |

K1은 한국 최초의 국산전차이지만 설계는 미국의 제너럴 다이내믹스 랜드 시스템즈(GDLS)가 중심이 되어 완성되었다. 시제차량은 1983년에 완성 되었으며 생산은 1985년경부터 시작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정식으로 공표된 일은 없다. 공식적으로 일반에 공개된 것은 1987년의 일이며 현재는 화력강화형인 K1A1으로 생산이 변경되고 있다.
차체는 공간장갑을 많이 채용한 용접구조로서 조종수석은 차체 전방 우측에 있다.
포탑 위는 우측이 차장, 좌측에 탄약수용 해치 이다. 주포는 L7계열의 105mm포 M68A1이 채용되고 있다. 차장용으로는 2축 안정식의 배율 3/10배 선택식의 독립형 파노라마 사이트가 장비되고 있으며 이것에 의해 차장은 포수가 목표를 조준하는 중에도 차장은 다음 목표를 수색 조준하는 헌터빌러 방식을 사용할 수 가있다.
포수용으로는 레이저 거리측정기, 열영상 장비등이 내장된 주야간 겸용 조준경이 장비되고 있다. 이 조준경도 2축 안정식이며 주간용은 등배와 10배 선택식, 야간용은 3배와 10배 선택식이다. 탄도 계산기는 디지털식으로 측풍감지기와 연동되는 고도의 시스템이 탑재되고 있다.
부무장은 주포 동축과 탄약수 해치에 7.62mm기관총이, 차장용 해치에12.7mm기관총이 장비되고 있다. 엔진은 독일 MTU사제 MB871Ka-501V형 8기통 수냉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2기의 터보 차저를 가지고 있다 .
트랜스미션으로는 마찬가지로 독일제인 ZF사제 LSG3000이 장비된다. 이것은 톨크 컨버터식의 자동변속기로 전진 4단, 후진 2단이다. 서스펜션은 6개의 보기륜을 가지고 있으며 앞의 2개와 맨 뒤는 유기압식, 나머지 3개는 토션 바식의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이 현가장치에 의해 차체자세를 높게 또는 낮게 제어할 수가 있어 포의 부앙각을 늘여줄 수 있다.
한국군은 장래 주변국과의 분쟁에 대비하여 K1의 화력을 강화하기 위해 120mm 활강포를 장비한 K1A1의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K1A1 전차는 1999년말 생산이 승인되어 2000년부터 생산이 개시되고 있다.

<제원>

크기	승무원:4名 중량:51톤 전장:9.67m 전폭:3.59m 전고:2.25m
엔진,성능	엔진모델 : 수냉8기통 디젤엔진 엔진출력 : 1200마력 최고속도 : 65km/h 항속거리 : 500km 도하수심 : 1.2m 초호폭,고 : 2.7m(폭), 1.0m(고)
무장주포	주무장(탄수): 105mm전차포×47발 부무장:12.7mm기관총×1정(200발), 7.62 mm 기관총×2정(8600발)
장갑두꼐	?

 

 

 

 

 

방금 초탄을 발사한 듯한...

 

기동훈련이가보군

 

아마도 국군의 날 행사때 분열같군

 

포즈 취하고 멋지게 한 컷-1

 

 

포즈 취하고 멋지게 한 컷-2

 

이건 훈련중인것 같다. 기동중 사격훈련

 

아따 멋지네...

 

 

 

 

 

해병대꺼 하나...

 

 

수상 기동중

 

 

기동중에 사격한 모습... 고막 터질 것 같던데...

 

 

공장에서도 한컷

 

 

 

내부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