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싸인 사건 ? (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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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3pxlL..]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출신의 톱스타 스즈키 이치로가 작년 이맘때 싸인과 관련되어 한국 팬으로부터 가슴아픈 일을 겪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작년 스프링캠프 에서의 일이다. 장소는 애리조나 휘닉스에 있는 한 한국식당.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등을 즐겨먹는 이치로는 평상시와 같이 식당에 미리 식사 예약을 해두었고 식당측은 자리를 만들었다. 이 자리는 이치로의 전용석이나 마찬가지였다. 이날도 이치로는 부인을 포함해 매니저 등의 동료들과 함께 식당을 방문했다. 사건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한국인 팬이 이치로에게 씨인을 받으려 하면서 일어났다. 유학생으로 알려진 이 한국인 팬은 이치로에게 정중하게 싸인을 요청했으나 매니저가 막아서 받아 들여지지 읺았다. 하지만 이 팬은 수차례에 걸쳐 싸인을 계속 요구했고 결국은 이치로의 싸인을 받는데 성공했다. 문제는 다음 순간에 일어났다. 싸인을 받은 이 팬은, 이치로가 보는 앞에서 바로 그 싸인을 찢어버린 것이다. 이치로는 매우 놀라고 당황 했다고 한다. 이 장면을 목격한 식당관계자는 < 아마 그 학생은 문전박대를 당한데 대해서 화가 났던것 같다. 끈질기게 요청해서 싸인을 받기는 했지만, 이치로에게 좀 더 팬을 소중하게 여기라는 메세지를 전하려고 했던것 같다> 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덧붙여, <이치로는 선량하고 좋은사람인것 같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싸인을 요청해 매니저가 중간에 조절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기는것 같다> 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 사건이후 이치로는 이 식당에서 싸인을 요청하는 팬이 있으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바로 싸인을 해주었다고 한다. 일본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식사를 하러 왔다가 이치로를 보고는 싸인을 받기위해 울고불고 했던것 때문에 이치로가 싸인을 해 준 후 식사를 했다는 에피소드도 소개했다. 식사중 이라는 사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매니저에게 제지를 당하고 나서도 몇번이나 부탁을 해서 결국 이치로가 무리를 감수하고 모처럼 해 준 싸인을 자랑스러운듯이 찢었다... 게다가 그 이유는 <처음에 문전박대 당한것에 화가나서> 라니.. 이것이 조선인이다. 이 이후 이치로가 싸인을 잘 해준것은 조선인이 어떤 인간들인지를 이해했다는 증거이며, 불필요한 트러블을 피하기 위한것에 불과하다. 착각하지 말아라 조선인 !! 그건 그렇다 쳐도 이런 에피소드를 인조이 코리*에 일부러 투고해서 스스로 조선인의 무례함을 보여주다니.. 어째서 그런일을 당하고도 그 식당을 이용한걸까요.. re : 가게엔 죄가 없으니까. 그리고 그 가게를 좋아했나보죠.. 이건 심하잖아.. 이치로가 화내는것도 무리는 아니다. 이치로, 혐한의 세계에 오세요. 환영합니다 (웃음) 과연조선인 이군요. 정말 낮은 민도에 매너, 상식이라곤 1그람도 없네요. 조선인 스러운 짓이네. 왜 이런짓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 수 있는지 일본인인 나로서는 알 수가 없네. 결국 이런 민족인 것이지.. 어제도 파울플라이때 볼을 잡은놈이 이유도 없이 이치로에게 야유 했다던데. 일요일 시합에선 춍을 작살내라, 이치로 . <개소문 1선발 야메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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