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D

1/2.7인치 유효 화소수 310만 화소 (총 화소수 413만 화소) CCD
-> CCD는 화상센서입니다.. 이걸통해서 사진이 찍히게되는거지요..
화소수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기록화소수, 출력화소수, 유효화소수 등등. 후지제품의 대부분은 뻥튀기화소수이니 꼭 유효화소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총화소는 그 CCD의 화소.. 즉 얼마나 많은 픽셀을 구현할 수 있느냐이며..
유효화소는 렌즈를통해 실제로 찍히는화소를 말하는겁니다..
보통 CCD 외곽부분은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총화소와 유효화소는 항상 차이가 납니다..

요즘은 3~500만 화소 제품이 보통이며 기본적으로는 화소수가 높은 제품이 좋은 제품입니다.
그러나 화소수만으로 결과물의 질을 결정짓는 않습니다.
실제크기 - http://www.dcinside.com/study/ccd_realsize.htm


기록모드

정지화상 : JPEG(Exif Ver. 2.2) / DCF, DPOF 대응
-> 이건 그 CCD를 통해 기록되는 화상을 나타내는겁니다..
JPEG를 사용한다는건 .JPG파일로 저장된다는것으로써,
디지털카메라의 대부분은 이방법을 택하고있습니다.
이외에도 전문가형에서는 RAW, TIFF를 사용하기도합니다..
Exif라는건 사진속에 저장되는 그 사진의 정보입니다. 찍을때 정보가 저기 저장되죠..
DCF 와 DPOF는 프린터와 디카간에 정보를 인식하기 위한 포맷이죠.
EXIF 정보속에 기록됩니다..
다만 자기네 회사 제품이 아니면 소용이 없죠..
만약 DPOF를 지원하는 캐논 디카와 캐논 포토 프린터라면 캐논디카의 메모리 카드를 포토 프린터에 끼울수 있고, 끼우면 자동으로 사진이 인쇄됩니다..
그러나 실제는 별 필요 없습니다..
포토 프린터가 전문 디지탈 인화소보다 사진인화질도 떨어지고 포토프린터 유지비용이 비싸서 잘 안쓰죠..


동영상 : AVI, Motion JPEG
-> 이건 동영상의 저장방식을 말하는겁니다. avi타입으로 동영상이 저장된다는말이며,
Motion JPEG라는건.. JPG파일을 여러개 겹쳐서 움직이는것처럼 avi로 저장시킨다는말입니다.



기록해상도

정지화상 : 2,816 x 2,120(600만 화소)/ 2,048 x 1,536 / 1,280 x 960 / 640 x 480
동화상 : 320 x 240
-> 이건 사진찍히는 해상도입니다.
2,816 x 2,120(600만 화소)라는 말은 600만화소급의 해상도가 구현가능하다는말이구요..
그외는 다 300만화소급해상도이네요.
저 해상도의 곱이 화소입니다.. 몇백만화소니, 하는건 구현가능한 해상도로 판단합니다..
600만화소이미지구현가능이라면.. 후지에 허니컴CCD를 장착한제품이군요.,
허니컴CCD에 관한 자세한사항은 여기로-
http://www.dcinside.com/study/superccd4.htm


렌즈 및 초점거리

f = 5.6 (광각) ∼ 16.8mm(망원) (35mm 필름 환산;약 36 ∼ 108mm)
->이건 별로중요한건 아닙니다..
35mm로 환산한값은 화각이됩니다.. 화각에대한 자세한자료는 아래주소를 참조하시길^^
참조 : http://board10.dcinside.com/zb40/view.php?id=31&no=7521 (화각비교표)


렌즈 밝기

F2.8 (광각) ∼ 4.8 (망원)
-> 렌즈밝기입니다. 렌즈는 밝을수록 좋은거지요.. 빠른셔터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거든요^^
일반적인 렌즈밝기는 F2.8입니다..
디카중 가장밝은렌즈는 올림푸스 x040z시리즈의 F1.8이구요..
니콘제품은 대부분 렌즈밝기가 좀 어둡습니다.. 망원시말이죠




광학3 배
-> 광학줌이 3배된다는 말입니다. 말그대로 화상을 당겨오는거라 생각하시면됩니다^^

디지탈 줌
2,816 x 2,120 : 없음
2,048 x 1,536 : 약 1.4배
1,280 x 960 : 약 2.2배
640 x 480 : 약 4.4배
-> 디지털줌은 쓸일이 거의없습니다..
포토샵에서 확대한효과라고나 할까요...
저말은 맨위 해상도에서는 디지털줌을 사용할 수 없으며, 그아래에서는 1.4배 사용가능하고, 그아래것은 2.2배, 그아래것은 4.4배 사용가능하다는말입니다..


초점조절

오토 포커스
-> 초점맞추는겁니다. 일반적인 자동디카에서는 AF..
즉 자동초점(오토포커스)를 사용합니다.. AF가 편하긴편하죠^^;


촬영범위

표준 : 약 60cm ∼ 무한대
근접 촬영 : 약 8.5cm ∼ 80cm
-> 초점을 잡을 수 있는 범위를 말하는겁니다..
근접촬영은.. 메크로모드.. 즉 접사입니다^^;
(기본적으로 5Cm 이하 근접퇄영을 접사라고 합니다. 5Cm 이상은 대략낭패!)


노출제어

프로그램 AE
-> 노출.. 즉 사진의밝기를 파악하는방법입니다..(맞나?? 아님 대략 낭패-_-;)


조리개 조절범위

F2.8 / 3.2 / 3.6 / 4.0 / 4.5 / 5.0 / 5.6 / 6.3 / 7.1 / 8.0
-> 조리개 조절범위입니다.. 조리개를 개방하고, 조우는거죠..
조리개를 조우면 심도가 깊어져서 팬포커스(모든부분에 초점이 맞는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디카는 팬포커스가 원체잘되니-_-; 별상관은 없는거지요..
그냥 조리개를 조아서.. 야경찍을때 크로스필더효과를 낼때나 사용합니다;


셔터 스피드 조절범위

2 ∼ 1/2,000초
-> 셔터스피드 조절범위입니다.. 셔터스피드를 늘리면 그만큼 셔터가 열린시간이 늘어나는겁니다..
빛이 더 많이 들어오겠죠? 사진이 밝아지는거지요..
야경찍을때는 셔터를 늘리게되는게 정상입니다..
반대로 셔터를 조우게되면.. 순간포착에 유리해집니다..
스포츠사진찍을때 사용하게되는거죠^^ 새사진이나..a

또 벌브모드란게 있는데..
벌브모드는 "셔터를 누르고 있는동안 계속 노출을 하는기능"
예를들어 밤하늘의 별을 촬영한다거나 사람많은곳의 특정 정물을 촬영하는 경우.
야간의 자동차의 흐름, 즉 라이트 움직임등의 촬영은 이 벌브기능으로 가능함.
벌브 시간이 길면 길수록 보다 정확한 영상을 얻을수 있음
그러나 중저가 카메라에서는 벌브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므로 잘 살펴봐야 한다.
인물 위주의 사진을 찍는다면 별루 필요 없는 기능.
(자동차의 흐름같은건 4초만 노출시켜도 쓸만하다함)


노출보정

-2.0EV ~ +1.5EV (0.3EV 스텝씩)
-> 노출.. 즉 사진의 밝기를 보정해주는겁니다..
거기에따라서 셔터스피드와 조리개값은 변하겠죠? ^^


측광 방식

TTL64 분할 측광
-> 사진밝기를 파악하는방법입니다..
TTL분할측광은 사진을 분할해서 각각의 영역의 빛의 양을 측정해서 평균값을 측정해내는방법 중 하나입니다..
스폿측광이라고도 있는데, 중앙부분에 초점맞을 부분만 노출을 계산해서 내줍니다..


감도

오토(ISO 125 ~ 640) / ISO160 / ISO 200 / ISO 400 / ISO 800
-> ISO값입니다. 낮을수록 화질에서 유리하지만 셔터가 느려지고,
높을수록 화질은 거지-_-;가 됨과 동시에 셔터는 빨라집니다..
일반적인 디카라면 ISO200이상으론 무리가 있습니다..


화이트 밸런스

오토 / 맑음 / 흐림 / 형광등1 / 형광등2 / 형광등3 / 백열등
-> 화이트밸런스.. 즉 흰색을 흰색답게 표현해주는 기능입니다.
예로, 백열등아래에서 찍으면 사진은 노리끼리(?)하게 나옵니다.
그걸바로잡아주는 기능이지요..


셀프타이머

10초
-> 셀프타이머입니다. 셔터를 누른 후 10초후에 찍힌다는기능이지요
단체사진찍을때 삼각대위에 올려놓고 셀프타이머를 사용하시면됩니다.^^


내장 플래쉬

오토 / 적목감소 / 강제발광 / 발광금지 / 슬로우 싱크로 / 적목감소 + 슬로우 싱크로
플래쉬 연동범위
광각 : 약 0.3 ~ 3.5m
망원 : 약 0.6 ~ 2.7m
-> 플래시가 미치는범위와, 내장플래시의 조절방법입니다.
오토는 상태에따라서 터지고 않터지고를 카메라가 결정하고..
적목감소는 빨간눈이 나오는현상을 방지하기위해 플래시가 2번터지는것,
강제발광은 강제로 플래시가 터지게하는것,
슬로우싱크로는 셔터를 느리게했을때 플래시가 미리터지는걸 방지하는기능,
적목감소 + 슬로우싱크로는 두기능을 합한겁니다^^


동영상

320 x 240, 초당 30프레임, 메모리 꽉 찰 때까지 촬영가능, 음성포함
-> 동영상이 찍히는 해상도와 초당 프레임입니다.
30fps에 메모리꽉찰때까지라면.. 상당히 뛰어난 디카네요;


연사

연사 : 최단 약 0.3초 간격으로 최대 4장
사이클 연사 : 최단 약 0.3초 간격으로 셔터를 떼기 직전의 4장까지
-> 연사는 사진을 연속으로 찍는겁니다. 셔터를 누르는동안 찍히는거지요..
0.3초간격으로 4장이면 나쁜편은 아닙니다..


뷰 파인더

실상 광학식 뷰 파인더
-> 필름카메라에 보시면 보는부분이 있잖아요? 그게 뷰파인더입니다.
실상광학식 뷰 파인더라는건 일반적인 뷰파인더의 형태입니다..
위쪽을 통해보는.. 따라서 찍히는 장면과 뷰파인더로 보는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근접한사진을찍으실때 말이죠..
시야율 80% 인 경우 전체촬영되는 이미지가 100% 일때 액정모니터로 80%만 볼수 있다는 것.


액정 모니터

1.8인치 저반사 CG실리콘 칼라 액정 (134,000 화소)


저장 매체

xD 픽처카드(16MB ~ 512MB)
-> 메모리카드를 말하는겁니다.


기준은 후지 파인픽스 F410. ---> http://www.dcinside.com/fujifilm/fuji_F42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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