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이 개발되고 난 이후로는 폭격기의 쓰임새가 많이 줄어들기는 했으나
2차 세계 대전때만 하더라도 폭격기의 존재는 늘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히로시마의 원폭도 폭격기가 날아가서 떨어뜨린 것이죠.
물론 지금이야 대륙간탄도미사일이 그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대공망에 걸리지 않고 적진 깊숙히 침투할 수만 있다면
그 위력은 여실히 발휘되고 말지요.

아래의 폭격기들은 1,2차 세계대전 당시에 쓰였던 폭격기에서부터
최근까지 사용되었던 B-52 폭격기의 사진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B-1의 이름을 물려받은 B-1 랜서라던가
스텔스 폭격기인 B-2 스피릿을 소개해보록 하죠.
(아니면 초음속폭격기 Tu 시리즈라던가)




B-24 Liberator Club



B-25


B-26


B-29 Superfortress


B-32 Dominator


B-35 Flying wing


B-36 Peacemaker


B-37


B-38


B-39 Spirit of Lincoln


B-40 Flying Fortress


B-41


B-42 Mixmaster


B-43 Jetmaster


B-44 Superfortress


B-45


B-46


B-47


B-48 (XB-48로 보아 시험기 때의 사진인듯)


B-49 Flying Wing


B-50


B-51 Hustler


B-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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