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화장실에서의 장난 너무 웃깁니다....

정말 여고생땐 못말리게 웃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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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쓰러지지- _ -;;;

보는사람이 어지럽네

 







여고생들 '자학 놀이', 이해가 안되네...
[마이데일리 2005-05-30 17:00]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도대체 왜 이런 '놀이'를 하는 걸까.

팔뚝 등 자신의 몸에 실핏줄을 터뜨리는 여고생들의 일명 '자학 놀이'가 인터넷상에 소개되고 있다. 이를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도대체 이런 놀이를 왜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다음의 한 카페에 올라온 '자학 놀이'라는 게시물은 이 놀이를 하는 방법 등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즐거운 자학 놀이'라고 수식어를 붙여 이 놀이를 소개하고 있는 이 게시물의 작성자는 "이 놀이는 하면 할수록 중독성이 있고 학급내 이미 '자학 길드'까지 만들어졌다"고 했다. '자학 길드'의 운영자는 핏줄 자국이 10줄 정도나 있다고. 자국이 몇개냐에 따라 우수회원,정회원,준회원 등으로 등급이 나뉜다고 하니 마치 게임을 즐기는 듯 하다.

게시물의 작성자는 이 놀이를 하면서 생기는 멍 혹은 부기는 "3일 정도면 말끔히 없어진다"며 실핏줄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 등 이 놀이를 '즐기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10대의 놀이 방법도 변한다지만 이 '놀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글쎄다.

[인터넷의 한 여고생 미니홈페에 올라온 '자학 놀이' 소개 사진.]

(박은정 기자 pej11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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