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차 이야기

고종황제가 타던 차(어차)가 지금으로부터 101년 전인 1903년에 들어온 최초의 차(이보다 2 - 3년전에 들어온 차가 있다는 주장이 있어 최초의 차라고 정식으로 공인받은 것은 아닙니다)로서 클래식카 중 하나이지만

자동차라 하면 부품이나 소모품을 적정시기에 교환해 주어야 하고 정지시켜 놓으면 특성에 문제가 생기므로 움직여 줌으로 인해 열을 가하여 습기를 없애야 정상중행이 가능한데 즉, 오일 등을 포함하여 수천개의 부품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자동차는 정기적으로 움직여줘야 녹이 슬지 않고 작동으로 인해 습기가 제거되어 활성화되는 특성이 있는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 우리나라의 최초 차는 단지 모형에 지날 뿐 클래식카의 개념에 적합하지는 않습니다.

클래식카는 유럽이 태생이며 가장 발전하였고 그 후로 미국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100년 이상된 클래식카가 유럽의 경우 길에서 종종 볼 수 있는데 적게는 20 - 30억에서 100억원까지 그 가격이 어마어마하여 부르는게 값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고가의 차량을 길에서 한번씩 볼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운행하면서 차의 특성과 부품의 유기적인 성능을 유지하기 위한 차원의 운행으로 평소 사용하는 차는 따로 두고 행사와 같이 필요한 시점에 국한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래식카라고 하여 외향만 멋있을 뿐 움직이지 않는 차가 아니라 운행이 가능할 정도로 정비나 내부적인 특성 자체가 완전히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때 살아있는 차라는 의미를 적용시킵니다.

100년 이상된 클래식카의 속도는 시속 20 - 30km정도이며 40 - 50km/h 이상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자동차의 개발속도가 상당히 빨라져 1900년대 초에 들어서 20 - 30년대의 차 중, 100km/h이상 되는 차도 있었고 실제 경주용차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자동생산방식을 취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일일이 두들겨 만드는 수작업방식으로 생산을 하였기 때문에 세계 1대나 2대밖에 없는 유일한 모델로 고유번호를 붙일만큼의 가치를 부여하여 이것이 클래식카 혹은 명차라고 분류됩니다.

현재는 내연기간으로 에너지를 얻고 있지만 초기에는 외연기간으로 물을 끓여 증기가 나오면 파이프를 이용하여 안으로 끌어들여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150년 이상된 차량에서 볼 수 있는데 차는 차대로 따로 있고 보일러 등이 밖에 노출되어 있어 이가 전체의 50%를 차지하고 있어 가분수의 형태로 불안한 외형을 띠로 있습니다.

처음 유럽에서 시험할 때 곡선구간을 돌 때 차가 쓰러지거나 뒤집히는 등의 문제로 중심잡기가 어려워 그 시대의 이동수단으로서 자동차의 의미가 지금처럼 안전성 등의 문제를 고려한 자동차가 아니라 다만 이동하는데만 그 목적을 두고 의미를 부여하였습니다.



(롤스로이스 실버세라프)

-롤스로이스는 전세계 왕족과 부호들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최고급차의 대명사로 시속 125km로 달리는 차 안에서도 전자시계 소리밖에 들리지 않을 정도로 정숙하다고 하여 차 이름에 전통적으로 '귀신'이나 '유령'이 자주 등장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철저한 주문생산을 원칙으로 숙련된 기술자들의 수작업으로 모든 공정이 이루어졌으며, 차 1대가 출시될 때마다 제작 과정을 기록한 책이 1권씩 함께 나왔다고 한다. 또한 롤스로이스는 돈으로만 살 수 있는 차도 아니었다. 아이젠하워가 4성 장군 시절 롤스로이스를 한대 구입하려 했으나, 자격이 되지 않는다는 회사측 반응으로 구입하지 못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완벽한 품질과 함께 명차로서의 자존심이 담겨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CL600)

Mercedes-Benz의 초고의 기술과 최고의 디자인에 의해 탄생된Mercedes-Benz CL600은 지상 최고의 쿠페 모델로 꼽히고 있다. 다이나믹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는 운전자에게 멋과 편안함을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새로운 '드림카'로 떠오른 Mercedes-Benz CL600은 선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급쿠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전체적인 크기는 전 모델에 비해 작아진 반면 실내공간은 더욱 넓어져 운전자를 포함한 모든 생객이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될 경우에도 아무런 불편함도 없이 안락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CL600의 엔진은 '더욱 작고, 더욱 가볍고, 더욱 경제적이며, 더욱 환경친화적'으로 개발, 제작되었습니다.이중점화장치, 경량구조, 저마찰 실린더 라인너, 실린더 당 3개의 밸브가 설치되어 있는 CL엔진은 연료소비량을 이전 모델에 비해 최고 20% 가량 줄였다. 또한 CL600의 V12 엔진은 소음은 줄이고 파워는 더욱 높였으며, 점점 더 엄격해질 것으로 보이는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CL600에 새롭게 개발되어 장착된 V12 엔진은 기존 엔진에 비해 중량을 22% 감소, 220kg으로 줄였으며, 이는 선진적인 제작공정과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재료 선택에 의해 가능할 수 있었습니다. V12 엔진의 크랭크케이스는 알루미늄, 흡기 매니폴드는 마크네슘, 배출기관은 레이저로 용접된 스킬로 만들어졌습니다.Mercedes-Benz CL600에 새롭게 장착된 12 실린더 엔진은 배기량 5789cc에 367마력을 뿜어 냅니다.



(페라리 F50)

F40을 개발할 때는 포르쉐 959를 앞지르기 위해서 였다면 F50은 맥라렌 F1을 이기기 위해서 개발됐다.F50은 95년 제네바 오토살롱을 통해 데뷔했다. 이전 페라리 슈퍼카들과는 달리, 과거 경주차처럼 오픈카를 기본으로 만들어졌으며 하드톱을 얹으면 쿠페가 된다. 디자인은 역시 피닌파리나가 맡았다.
외관은 F40에 달렸던 거대한 리어 윙이 일체식으로 바뀌면서 부드러워졌고 본네트 위에 한 쌍의 라디에이터용 배기구를 뚫었으며 에어로다이나믹 스타일을 극대화한 멋진 곡선의 바디는 페라리 엠블렘처럼 금방이라도 뛰어나갈 것 같은 동물을 연상시킨다.메카니즘에서는 F1에서 사용되는 최신 기술을 도입하였는데 경량화를 위하여 풀 카본 모노코그 프레임을 사용하였고 차체도 카본으로 만들었다. 서스펜션도 독립식 더블위시본에 코일 스프링과 댐퍼조절장치를 달았다. 엔진은 페라리 전통의 V12.
F1경주차용인 3.5L 5밸브엔진의 배기량을 4.7L로 올리고 내구성을 위해서 최고 회전수를 8,500rpm으로 낮추었다. 최고출력은 520마력, 최고시속 325km, 0-시속100km 가속 3.7초의 고성능을 내지만 경쟁상대였던 맥라렌(최고시속 372Km)에는 미치지 못했다.



(부가티 16.4 베이롱)

폭스바겐의 이단아 부가티가 새로 선보인 부가티 EB 16/4 베이론은 폭스바겐 디자인 센터에서 클래식 부가티의 선과 전통요소를 사용하여 탄생시킨 혁신성 깃든 다이나믹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자동차이다. 파리 모터쇼에서 부가티 부스의 규모는 여타 메이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았지만 '부가티'의 명성이 괜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스터디'를 내놓아 관심을 모았다. 다이나믹한 외관에 레이싱카의 미드십 기술을 접목한 EB 16/4 Veyron(베이론)이 그것이다.
Veyron에는 16기통 8.0ℓ엔진이 미드십으로 얹혔다. 폭스바겐이 개발한 이 엔진은 16기통임에도 매우 컴팩트한 크기이다. 비결은 실린더 배열에 있다. 두 개의 V8 엔진을 72도 각도로 W 형상으로 배열함으로써 사이즈를 줄였다. 사이즈만 줄인 것이 아니라 덤으로 정숙성과 부드러운 작동을 챙겼다.(W 엔진은 아우디 A8L 6.0 quattro에서 설명한 바 있음) 기통당 4개 밸브를 가진 이 엔진은 6,000rpm에서 630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77.4kg.m/4,000rpm.



(맥라렌 F1)

이름이 의미하듯이 이 차는 F1과 관련이 있다. F1의 명문 맥라렌팀이 자신들의 최첨단 F1경주 기술을 투입하여 제작한 수퍼카가 바로 F1이다. 디자인은 최고의 F1경주차 디자이너로 알려진 고든 머레이가 맡았다. 보디와 섀시에 카본/캐블러를 사용하여 무게를 줄이면서도 고강성을 이루었고, 지면과 차체 사이의 공기 흐름을 고려한 '그라운드 이펙트'를 살리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자동으로 올라오는 리어 윙을 달아 비행기와 같은 에어 브레이크 기능을 주었다.외형상 특이한 점은 벤츠 300SL이나 디아블로와는 또 다른 형식의 걸윙 도어를 채택한 점이다. 도어가 대각선으로 방향으로 열린다. 인테리어에서는 운전자가 중앙에 혼자 앉는 3인승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카본과 가죽으로 꾸몄다. 시트는 운전자에게 맞게 제작되어 조정이 불가능하다.엔진은 BMW M에서 제작한 것을 미드십에 얹었다.
V12 6.6L DOHC로 가변식 밸브 타이밍 기구를 얹어 최고출력 627마력, 최고시속 372Km, 0-시속100Km 가속 4초의 성능을 내 가장 빠른 로드카의 자리를 차지하면서 90년대 수퍼카의 최고 경쟁 상대가 되었다.트랜스 미션은 수동 6단, 서스펜션은 앞, 뒤 모두 더블 위시본이다.





(람보르기니 디아블로GT)

이름은 이태리어로 '악마'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1980년대말 포르쉐 959를 신호로 시작된 2차 슈퍼카 전쟁에서 람보르기니는 포르쉐 959와 페라리 F40에 대응할 차로 89년 12월 디아블로를 발표했는데 바로 카운타크 의 후계모델이다.
처음 진행되던 카운타크 후계차 개발 계획은 람보르기니의 경영난으로 무산되었으나 97년 크라이슬러에 인수된 후 다시 진행이 되었다. 그래서 처음에는 카운타크를 디자인한 마르첼로 간디니가 디자인을 맡았으나 크라이슬러가 마무리를 했다. 하지만 누구나 디아블로에서 카운타크의 실루엣을 발견할 수 있을 만큼 전체적인 형태가 비슷하다.엔진은 V12 5.7L DOHC로 485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추가 모델로 4WD시스템을 얹은 VT, 창사 30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30SE(93), 이오타(94), 로드스터(96), SV(96), SV-R(96), GT(99)등이 있다.
30SE : 최고출력 525마력
로드스터 :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62Kg.m, 최고시속 335Km, 0-시속100Km가속 3.95초, 99년형은 개폐식 해드램프가 고정식으로 바뀌고 엔진에 자가진단 장비인 OBD II, 가변밸브 타이밍 기구 적용. 브레이크와 ABS개량. 하드톱은 떼어서 엔진 보네트에 씌운다.
GT : 99년 3월 제네바 오토살롱에서 데뷔했다.V12 6.0L 엔진, 최고출력 575마력, 최대토크 64.3Kg.m, 최고시속 338Km, 0-시속100Km가속 3.8초



(포르쉐 911 터보)

세계 최고의 4륜 구동 스포츠 카, 포르쉐 911 터보는 197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930 터보라는 이름으로 처음 발표되었다가 그 이듬해인 74년 파리 오토살롱에서 양산형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최고의 스포츠 카라는 지위를 단 하루도 떠난적이 없는 차.911 터보는 자동차공학의 걸작품이자, 포르쉐 중의 포르쉐입니다.공격적이고 강렬한 첫인상을 선사하는 스타일과 안락함에서도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911 터보!
포르쉐를 탄다는 순수한 기쁨위에, 최고를 탄다는 자부심까지 더해드립니다. 스포츠 카의 강렬한 이미지를 뿜어내는 앞 범퍼에 위치한 3개의 공기흡입구는 라디에이터의 열을 식히기 위한 충분한 공기를 제공합니다. 뒤 펜더에도 공기흡입기를 추가하여 데워진 공기를 원활히 방출시킵니다.
뒤 테일램프에 장착되어 있는 리어 스포일러는 고속 주행 시 차량의 흔들림을 최소화 하기 위해 120km/h에 도달하는 순간 자동으로 개방되었다가 60km/h로 속력이 떨어지면 다시 내려갑니다.
포르쉐 911 터보에는 자동과 수동 겸용 기어인 팁트로닉(Tiptronic) S를 장착해 자동의 편리함과 수동의 스포티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팁트로닉 S는 핸들에 부착된 클러치 업(UP)과 다운(DOWN) 버튼 작동만으로 0.2초만에 간편하고 신속하게 5단 기어를 전환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BMW 745Li)


BMW는 우아한 쿠페를 연상시키는 옆모습에서부터, Powerdome의 근육질을 연상시키는 커브라인 그리고 확실한 자신감이 넘쳐보이는 앞부분의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BMW 7시리즈 세단은 승용차에 대한 정의를 새로이 수립하고 있습니다. 차체부분의 매끈한 선들은 차가 정지해 있을 시에도 순수한 역동적인 에너지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넉넉한 공간 속에 조화로움과 특별함이 담겨져 있습니다.
실내의 구석구석까지 숨어있는 우수한 품질과 장인 정신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혁신적인 컨트롤에 대한 개념의 산물인 iDrive덕분에, 대시보드의 각종 조절장치들을 놀랄만큼 수월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BMW 7시리즈 세단을 운전하는 진정한 기쁨을 다시 한 번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BMW는 수백가지의 기능을 단 한가지의 조정장치로 바꾼 혁신적인 BMW iDrive 시스템 7시리즈 내부에 새로운 미래를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기존의 산만하게 나열되어 있던 대시보드는 이제 과거일 뿐입니다.
BMW iDrive는 차량 인테리어 디자인에 있어 새로운 개념입니다. 모든 조절 장치들은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운전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자주 사용되는 기능들은 다기능 스티어링 휠에 직접 위치해 있습니다. 주요 편의장치 조절기능은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Controller와 Control Display는 그 어떤 편의장치도 개인의 취향에 가장 간편하게 맞추어 드립니다. BMW iDrive는 모든 분야에 있어 직관과 지능을 의미합니다.



(아무디 A8)

1994년 6월에 선보인 이후로, Audi A8은 독일 럭셔리 세단 시장의 흐름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A8의 100%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혁신적인 '아우디 스페이스 프레임(ASP)', '콰트로', 풀-타임 4륜 구동 시스템은 최고 급승용차에 대한 통념을 완전히 거부하였던 것입니다. A8은 그동안 서로 상반되는 개념으로 생각되었던 '경량화와 높은 충돌 안전도', '호화로운 편의 사양과 환경 보호 성능', '고성능과 경제성', 그리고 '안락함과 조종 성능'을 함께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기 때문입니다.
A8에 공급되는 TDI 엔진의 최강이자 Audi의 TDI 기술이 모두 집약된 엔진은 배기량 3.3 리터의 V8 TDI 엔진입니다.Audi A8은 다양한 선택 사양으로 고객의 다양한 취향에 부응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장비 가운데 한 가지는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 Audi A8은 엄격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NCAP 충돌 테스트에서 운전자와 앞 좌석 승객 모두 최고의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던 것입니다.Audi A8의 탁월한 안전도는 ASF 테크놀로지에 더하여 빈틈없이 짜여진 안전 대책의 결실입니다.




(재규어 XJ220)

1988년 영국 버밍햄(Birmingham) 모터쇼장에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디자인의 컨셉트카 한대가 선보였다. 고품격 스포츠카의 명가인 재규어의 피를 이어받았으며 최초로 시속 300km를 돌파한 차로 기록되어진 XJ220이 바로 그것이다. 그동안 스피드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던 독일과 이태리를 제치고 세계 최고기록인 시속 352km를 기록하였다. 당시 모터쇼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XJ220은 포드 산하로 넘어간 뒤인 92년 한정판매모델로 양산되어 275대가 판매되었다.
XJ220은 재규어의 공식 프로젝트는 아니었다. 단지 재규어의 사내모임이었던 '프라이데이 클럽'이 1984년에 시작한 비공식 프로젝트였다. 당시 팀의 리더였던 짐 랜들(Jim Randle)과 그의 동료들은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당시의 가장 유명한 스포츠카들을 압도할만한 차를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차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후 4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모터쇼에 전시된 XJ220 프로토타입은 V12 6.2리터 DOHC엔진을 탑재하여 500마력을 내는 4륜구동차였다. 이름은 최고시속 220마일(354Km)을 목표로 개발을 시작한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포르쉐 911까레라GT
뷰가티
맥라렌 F1
제규어


pagani zonda
pagani zonda
pagani zonda
Ford GT40
Ford GT40

Ford GT40
Cadillac cien
Cadillac cien
Cadillac cien
Ford GT90

Ford GT90
Ford GT90
HYUNDAI
HYUNDAI
HYUNDAI

HYUNDAI
Tiger Z100
Tiger Z100
Koenigsegg cc
Koenigsegg cc

Koenigsegg cc
McLaren F1
Vltima can-am
Vltima can-am
Vltima can-am

Vltima GTR
Vltima GTR
Koenigsegg cc 8s
Koenigsegg cc 8s
Koenigsegg cc 8s

Porsche 911
Porsche 911
Leblanc Gemball
Leblanc Gemball
Lotec sirius

cerbera speed
cerbera speed
Koenigsegg cc concept
Schuppan 962CR
Schuppan 962CR

Nissan R390
Saleen S7
Zonda c12-s
Zonda c12-s
McLaren F1

McLaren F1
McLaren TVR
McLaren
McLaren
McLaren

Thunderbird
Thunderbird
Thunderbird
Thunderbird
Da Flane


Fabcar FDSC/03
Fabcar FDSC/03
Fabcar FDSC/03
Picchio Dp2
Picchio Dp2

Picchio Dp2
Prototype
Prototype
Prototype
Volksuaqen Ta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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