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리안 페스티벌이란,

엘로힘의 메시지를 읽고, 그 철학을 직접 느끼며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명상,강의,파티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참가하는 날짜는 자유롭게 정해서 참여할수 있습니다.

참가방법은 인터넷신청이 가능합니다. ^^

다음 한국페스티벌은 2007년 4월~6월 사이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안내 www.rael.org 세미나부분 참조)

 

 

1. 25세 이하와 학생 및 첫 참가자들은 참가비의 10% 할인

2. 세미나 참가 일수의 자유로운 선택: 1일, 2일, 3일 또는 전과정
3. 비회원 및 메시지를 읽지 않은 사람도 참가 가능
 
 
 
 
 
 
 
페스티벌 내용의 일부를 여기에 소개합니다.

 

1. 매순간 즐거움을 위해 사는 것과 장래의 목표를 위해 규율과 인내심을 갖고 사는 것을 어떻게 양립 시킬 수 있을까?

최근의 과학적 발견에서, 행동 후 곧바로 되돌려받는 작은 보수(단기적 보수) 또는 행동 후 당분간 시간을 두고 얻을 수 있는 큰 보수(장기적 보수)를 추구할 경우 두뇌는 각각 다른 부위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10대의 젊은 뇌는 보다 단기적인 보수만을 추구하는 성향이 있는 것도 발견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무계획적이며 타산적으로 눈앞의 쾌락만을 추구하고, 다른 사람들은 장래의 계획을 위해 쫓기는 생활을 하기 때문에 하루하루가 즐겁지 않습니다. 이러한 현상들에 관해 두뇌의 영상을 보면서, 계획성을 갖고 장기적 보수를 추구하는 동시에 매 순간을 즐겁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 강의합니다.

 

 


2. 자기 자신의 약점을 보강해 재능과 개성을 빛나게 한다.

두뇌가 가장 행복을 느끼는 상태란 자신이 갖고 태어난 DNA에 새겨져 있는 자신만의 재능과 개성을 온몸을 통해 표현할 때입니다. 많은 예술가들이나 스포츠 선수들은 스스로의 재능을 개화시키기 위해 장점을 키우는 것 뿐만아니라 자기 개화에 방해되는 결점이나 약점을 극복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초일류의 아티스트와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코멘트를 인용하며 그들의 정신적 자세를 배웁니다.

 

 

 


3. 침착함을 유지함으로써 자신감을 갖는다.
(부정적 감정을 없애고 긍정적 감정을 키운다)

자신의 감정을 완전히 지배하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자신을 외면에서 응시하는 객관적인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런 의식을 기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트레이닝은 매일 지속적으로 명상하는 것입니다. 페스티벌에서는 명상에 의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라앉히는 과정을 심박수 모니터에 의해 체감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종류의 명상법을 소개합니다.

 

 


4. 타인에 대한 친절, 연민, 동정심을 기른다.

부정적 감정중에서도 "분노"가 두뇌와 신체에 가장 큰 해를 주는 호르몬을 분비시킵니다. "분노"를 없애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친절, 연민, 동정심의 감정을 기를 필요가 있습니다. 페스티벌에서는 이러한 긍정적 감정이 발생하고 있을 때의 두뇌 상태를 설명하고, 그러한 상태를 의식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특별한 연습을 함께 합니다. 기타 페스티벌의 전과정은 축제처럼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로 진행되며 강의가 끝난 후 저녁시간에는 흥미진진한 공연과 여흥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가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아시아 교육책임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