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F-15 이글을 만든 맥도날-더글라스사에 한쪽 날개가 날아가고도
이글은 착륙할수 있나란 질문을 보낸다면 답변은 이렇죠
 
 
 
 
 
하지만 제작사도 입을 다물지 못한 이스라엘에서의 사건이 있었답니다.
 
 
F-15가 공중전 훈련중 A-4와 공중에서 충돌하게 되었는데 이글이 오른쪽 날개가 동체에서
60cm 잘려나간 상태에서 시속 260KT로 진입하며 어레스팅 후크를 이용하여
속도를 100KT로 감속시키고 브레이크를 사용해서 정지했던 모습인데
후에 조종사는 탈출하라는 교관의 지시를 거부한 죄로 강-_-등되었다
기체를 구한 공로로 다시 승-_-진하였다고 하네요.
 

기본 제원

길이 : 64.81 ft
주날개 폭 : 42.81 ft
높이 : 18 ft
자체 중량 : 28,600 lbs
최대 속도 : 마하 2.5
한계 고도 : 60,000 ft
상승률 : 660 ft/sec
전투 행동반경 : 583 nm
제작(개발): McDonnell Douglas
 
 
출저는 밀리터리 군사 무기 카페요 ㄱ-;;
 
 
 
 
 
 
 
 
 
 

최신예항모 로널드 레이건호(CVN-76)

 

 

 


드라이도크에서 건조중일때 모습

함수부분을 선체에 붙이는 작업중인듯

 

접합완료

 

드디어 조립됐군여

이젠 비행갑판을 올려야 겠군요

 

 


시험운항중인 레이건

 

시험항해중

우리나라에 주면 안될까?

 

 

실전배치된 레이건의 모습
 

너무 황당해서 포토갤러리는 아니지만서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1. 2차 대전 당시 정찰 중이던 독일군 병사가 갑자기 튀어 나온 고양이를 보고 놀라
허공으로 K98 소총을 발사. 숨어잇던 연합군 저격수 사살.

2.한국 동란 당시 한국군이 숨어서 퇴각 하던 도중 동네 똥개에 의해 발각.
그러나 쫒아오던 인민군 그 똥개가 물고 있던 불발 수류탄에 의해 전멸.

3.2차대전 당시 동부 전선 독일군 저격수가 자리 확보를 위해 밖으로 던진 돌덩이에 전방으로 정찰 나온 소련의 소령급 장교 사망
저격수 일계급 특진.

4.베트남전 당시 땅굴에 베트남군이 미군이 쫓아오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 독사를 풀어 놓았으나
반대로 물려 죽음.

5.2차 대전 당시 프랑스 지역에서 연합군의 공격으로 퇴각하는 독일군을 추격하던 연합군 병사가 독일군이 머물렀던 참호 안의 독일군이 싸놓은 똥을 밟고 넘어져 뒤통수가 깨짐
치료후 제대.

6.2차 대전 당시 독일군 타이거 전차 1대와 파우스트 보병 3으로 소련군 보병대를 제압 하던 중 독일군 파우스트 보병이 파우스트를 반대로 들고 쏴서 1대 남았던 독일군 타이거 전차 파괴.
독일군 전멸.

7.노르망디 폭격도중 폭탄을 떨군 미군 비행기가 바로 아래서 편대 비행하던 아군 비행기를 맞춤
.아래쪽 비행기 그자리에서 공중 폭발.

8. 연합군 2이서 정찰하던 도중 발각 되어 독일군에게 쫓기던 중 둘다 전사.
사망원인 : 목 뼈 골절.
뒤에서 날라오는 총알에 쫄아서 눈을 감고 뛰던 도중 부서진 탱크의 기다란 포에 머리를 부딫힘...
목뼈 골절로 사망.

9. 베트남전 당시 미 해병대 신병이 베트콩의 기습 총탄으로 사망 .
시체는 목이 돌ㅇㅏ가 있었음.

사망당시 철모를 묶어서 사망. 총알이 철모를 스쳐 지나 가면서 머리에 쓰고 줄로 묶어논 철모가 돌아가며 병사 머리를 돌려 버림.

10. 독일 서부 민간인 집에 있던 연합군 2이 독일의 SS특전 여자 부대(10명)을 전멸시킴.
연합군 병사가 벌거벗고 잇던 중, SS 대원이 들이 닥침. SS 여자 대원이 놀라서 있던 중 밖에 있던 연합군 병사 1명이 다 쏴버림.

11.한국 전쟁 공습 경보가 울리자 당시 내무반에서 다리를 다쳐 나갈 수 없었던 병사를 버려 두고 다른 병사는 모두 탈출 .
나중에 그 다리 다친 병사만 생존 .
폭격기가 내무반 입구에 폭탄을 투하 탈출 중이던 병력 전멸.

12.동유럽 공산화 당시 공산화에 반대하던 학생이 소련군 탱크앞에 웃통을 벗고 서 있자 소련군이 전진을 멈춤.(사진으로도 봤을 것임.)
그러나 바르샤바에서는 그대로 전진. 학생 시체를 알아 볼 수 없었음.

13. 동유럽 공산화 당시
위와 같은 상황으로 탱크앞에 학생이 섬.
이번에 탱크가 전진 하지 않음
그러나 대포로 쏴버림.
아무도 학생이 서 있었는지 알 수 없었음.

14.필리핀 선박이 무언가의 습격으로 4척이 뒤집히고 선원 전원 사망.
필리핀 정부가 군함을 파견 .
그러나 역시 전멸.
원인은 노랑 가오리떼.

15.2차 대전 당시 심심해 하던 독일군 저격수가 마을의 종탑을 쏨... 총알에 의해 벽돌하나가 빠지면서 종탑이 무너짐. 연합군의 퇴로가 차단됨.

16.2차 대전 당시 미군 공수 부대가 네덜란드에 낙하. 1개 소대는 독일군 한가운데 낙하.
또다른 소대는 지뢰 밭으로 낙하.

17. 프랑스 전선. 프랑스군의 독일 포로 생포를 맡은 재빠른 병사가 독일 포로를 여럿 붙잡아옴.
프랑스 군 장교가 이번에는 독일군 장교를 생포해오라고 하자 다시 기어가서 혼자 있던 독일군 장교를 생포 .
당황한 독일군 장교가 먹고 있던 빵을 주자 프랑스군 병사가 그 빵만 먹고 그냥 돌아옴.
영창 갔음.

18.2차 대전 초기 마을 하나를 두고 공방전을 벌이던 독일군과 영국군의 장교가 단 둘이서 하나 밖에 없는 우물에서 마주침. 독일군 장교가 잡혓으나 여동생을 소개시켜 준다는 조건으로 풀려남.
2차 대전 끝나고 둘은 처남 매부 사이가 됨.

19.2차대전 당시 마을 동쪽에는 연합군이 서쪽에는 독일군이 있던 마을에서 술에 취한 연합군 사병이 독일군장교 숙소에서 잠을 자고 다음날 무사히 복귀.

20.벽에 기대서 쉬던 연합군 사병이 기대고 잇던 벽이 무너지면서 반대편에서 쉬고 잇던 독일군 10명의 사병과 고위급 장교가 죽음.
사병은 즉시 소위로 진급.


핵항모 링컨호 선승기…활주로에 탑재기 수십대 '위용'
[세계일보 2006.04.01 00:45:17]

지난 30일 오전 오산 공군비행장에서 기자 10여명을 태운 C-2 수송기가 이륙했다. 목적지는 동해상에 정박한 핵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 눈보라와 강풍을 헤치고 1시간20여분을 날아가 항모가 위치한 해상에 도착, 항모 갑판 위에 무사히 안착했다. 31일 막을 내린 한미 연합전시증원(RSOI) 연습에 처음으로 참가했던 미국 핵 항공모함이 국내 언론에 공개되는 순간이었다. [전체기사 보기]



링컨 항공모함(USS Abraham Lincoln).

31일까지 열린 한미 연합 독수리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한반도에 모습을 드러낸 세계에서 가장 큰 항모 중 하나인 링컨. 한반도 주변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9년 11월 취역했으며 2003년 5월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이 이 배에서 이라크 종전(終戰)을 선언해 유명해진 이 항공모함은 길이 332.8m, 폭 76.8m로 축구장의 약 3배에 달하는 크기로 최고 시속 55㎞으로 움직인다. 

링컨호가 보유한 항공 공격력은 웬만한 국가 전체의 공군력에 버금간다. 총 85기의 전투 및 수색/구조용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패로우 대공 미사일을 비롯한 근접 방공 시스템, 그리고 이지스 순양함, 이지스 구축함, 보급함, 핵추진 잠수함 등이 엄호하고 다니는, 가공할 공격력과 동시에 무적의 방어력을 갖춘 세계 최강 요새.

이 배를 건조하는데 든 돈은 총 4조 5000억원 가량이며, 연간 유지비는 3000억원. 총 5600명의 승무원이 탑승해 병원과 우체국을 비롯 수많은 설비를 갖춘 이 배는 말 그대로 바다위를 떠 다니는 도시다. 


항공모함의 역사

항공모함은 원래 1차대전 당시 전함을 '호위'하기 위해 개발된 함정이다. 전함 옆에 비행기를 싣고 다니며 적의 동태를 파악하는 '스카우트' 기능을 했던 것.


1차 대전 당시 정찰용 쌍엽기를 태우고 다녔던 항공모함의 원형, USS 펜실바니아 호.



1차대전 당시 갑판 전체를 비행기 이착륙 용으로 만든 최초의 항공모함, 아거스 호.
갑판이 작아 여기에 이착륙하는 비행기들은 날개를 접거나 최소한의 크기로 제작됐다. 


항공모함이 본격적인 해군의 주력 공격용 무기로 활용된 것은 2차대전 때의 일이다. 당시 일본은 항공모함의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했는데, 이들은 10척의 항공모함을 만들고 태평양 전쟁을 일으켰다. 당시 미국은 총 6대의 항공모함이 있었고 그 중에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3척에 불과했다. 그리고 항공모함 개개의 성능도 일본이 더 뛰어났다고 한다.



2차대전 당시 일본의 대표 항공모함, 쇼카쿠 호.


일본이 건조한 2차대전 당시 세계에서 가장 거대했던 항공모함, 시나노 호.

일본의 태평양 전쟁은 항공모함의 활약에 의해 운명이 결정되다시피 했다. 일본의 항공모 함대는 진주만 폭격, 동남아 해상에서의 연합군 함대 격파 등 굵직굵직한 해상 승전을 주도하며 일본 태평양 지배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항공모함의 위력을 절감한 미국은 재빨리 세계 최강의 항공모함 함대를 조직, 미드웨이 해전에서 일본의 주력 항공모 선단을 격파하고 연이어 야마토를 비롯한 주요 전함마저 침몰시키며 전세를 역전시킨다.

이렇게, 2차대전은 미국이 세계 최고의 항공모함 보유국으로 부상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다.


2차대전을 승리로 이끈 대표적인 미드웨이 급 항공모 루즈벨트 호. 
미드웨이 해전을 기념하기 위해 명명된 항공모의 종류로 1990년까지 세계 바다를 지배했다.


이후 항공모함은 한 나라의 해상 군사력의 상징이 된다. 1972년 미국의 니미츠 호가 완공된 뒤로 미드웨이 급 항공모에 이어 "니미츠 급" 항공모가 미 해군의 주력이 된다.


USS Nimitz. 
일반적으로 니미츠 급 항공모는 7만 5000톤 이상의 덩치에 핵추진 엔진을 갖추고 장시간 장거리 운항이 가능하다.


세계 각국의 항공모함

현재 미국은 12척의 항공모함을 운영 중이며, 미국 군사력의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늘날 전투형 항공모함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는 9개 나라.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스페인, 프라질, 이탈리아, 인도, 태국 등이다. (중국은 현재 러시아로부터 항공모함을 수입하는 등 차세대 항공모 선단을 제작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캐나다, 중국, 일본, 파키스탄, 호주, 칠레, 뉴질랜드, 싱가폴 등이 헬리콥터가 이착륙할 수 있는 소형 항공모함을 운영 중.



현재 러시아가 보유한 유일한 항공모함, Admiral Kuznetsov


스페인의 항공모함 Principe de Asturias


인도의 경량형 항공모함, INS Viraat.
(영국에서 수입했다.)


캐나다의 대형 항공모 HMCS Bonaventure.


프랑스의 주력 항공모, 샤를 드골.

현재 건조 중인 차세대 항공모함 (3D 사진)


현재 미국이 개발 중인 차세대 항공모함 CVN-21/CVNX
니미츠 급을 대체할 항공모함으로 더 큰 부피에 더 많은 항공기를 탑재할 수 있으며, 레이더에 걸리지 않는 최첨단 스텔스 기능까지 갖출 예정.



현재 영국이 건조 중인 차세대 항공모함 Royal Navy CVF


2005년에 제작에 들어간 스페인의 차세대 항공모함 Buque de proyeccion estrategica.

F-22 랩터 (각 종 테스트동영상-화질DVD급-강추)

재생버튼을 눌러주세요

MOAB(Massive Ordnance Air Blast)



◆미군이 개발한 신형폭탄의 일종으로 비핵무기로는 폭발력이 가장 크며
 `공중폭발대형폭탄'으로 번역된다.
무게가 2만1천파운드(9천513㎏)에 달하고 수송기나 대형 폭격기에서 공중투하 되면
지상 3m위에서 공기와 결합 폭발해 직경 500m 이내의 지역을 순식간에 무산소 상태로
만드는 가공할 위력을 지니고 있다.
베트남전에서 미군이 처음 사용된 대형폭탄 `데이지 커터'(Daisy Cutter)를
한층 강력하게 개선한 것으로 위력은 소형 핵무기급으로 알려져 있다.
미공군은 이라크전 개시에 앞서 플로리다주 에글린 공군기지에서 투하실험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개전후 바그다드에서 유례없이 강력한 폭발음과 불꽃이 관찰돼
이라크내 전략목표 파괴를 위해 이미 실전 사용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 폭탄을 `모든 폭탄의어머니'(Mother of All Bombs)라고 부르기도 한다.
MI-24 하인드 헬리콥터
 
 
장갑 방어력은 장갑차 이상이지만 공중 기동성은
가장 우수한 헬리콥터입니다.
최소한 방어력면에서 말하자면 저정도의 방어력을 갖춘 헬기도 없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동체나 주요 부위가 서방측의 20mm기관포탄을, 동구권의 23mm기관포탄에 대한 방탄 능력을 가지고 조종석 전면 유리는
12.7mm 기관총탄의 직격에도 이상이 없을 정도라니 사실상 왠만한 장갑차보다 나을 정도죠. 거기에 엔진 출력이나 비행 기동성은
현역 공격 헬기 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헬기니까요. 무장도 상당한 중무장이고.
전자 장비등의 문제만 해결된다면 여러면에서 나은점도 많은걸로 생각되는 헬기죠.
전통적으로 러시아 헬기는 중장갑으로 방어력을 중시해왔는데 이 기종은 더욱 강화된 경우죠.
엔진 출력이 높아 타 기종보다 비행 성능이 안정된다는 장점도 있고.
 
유럽의 차기 공격헬기 타이거/저파우트
 전장:14m          전고:3.81m         날개폭:13m
호버링: 3200m,대전차형 // 3500m,전투지원형  
수직상승:5.2m/sec,대전차형 //   6.4m/sec,전투지원형 
최대상승:10.7m/sec,대전차형 // 11.5m/sec,전투지원형 
속도: 145knots,대전차형 // 155knots,전투지원형  
순항속도:  124knots              항속거리:  800 km
최대속도:  161knots, 대전차형 // 174knots, 전투지원형 
임무수행항속시간: 2시간50분       최대항속시간: 3시간25분 
공대공미사일최대사거리: 5km
적재연료:1020 kg/  보조연료채용시:1575kg. 
ENGINES: 2-MTU/Turbomeca/Rolls-Royce MTR390
              turboshaft engine1,285마력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