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멎진그림 사진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의계절별 멎진모습  (0) 2005.10.07
러시아 백호  (0) 2005.10.07
0.001초의 순간포착  (0) 2005.10.07
[스크랩] 누드 & 풍경 이미지  (0) 2005.10.06
너무 예뻐서 죽게된 사람(베아트리체)  (0) 2005.10.06
미국의 사진 작가 마틴 와프가 초고속 카메라로 찍은 진귀한 장면들
물방울이 튀는 순간은 기껏해야 1000분의 5초 정도에 불과하다.
 

 

 

 

 

 

 

 

 

 

 

 

 

 

 

 

 

 

 

 

 

 

 

 

 

 

 

 

 

 

 

 

 

 

 

♡¸ liquidsculpture.com/Beads/index.htm ˛♡

'멎진그림 사진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러시아 백호  (0) 2005.10.07
  (0) 2005.10.07
[스크랩] 누드 & 풍경 이미지  (0) 2005.10.06
너무 예뻐서 죽게된 사람(베아트리체)  (0) 2005.10.06
BoA의 일본팬의 그림들. 정말로 대단~^^  (0) 2005.10.05

출처 : 시와 사랑과 삶
글쓴이 : 슬픈약속 원글보기
메모 :
[크리스탈 진동]

이는 빛의 크리스탈과 온 몸의 세포를 활성화 하기 위한 안내입니다.

우선 편안히 누우세요. 두 손을 모아(깍지를 끼시고) 태양총(배꼽과 명치 사이) 센터에 올려 놓습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 온몸의 힘이 빠져 나간다고 생각하며 힘을 모두 빼십시요.

자신의 몸이 바닦으로 가라앉아 땅 밑으로 꺼져든다는 느낌을 가집니다.

이제 깊이 심호흡을 시작합니다. 약 일곱번이 좋습니다. 심호흡이 끝난 뒤 본격적인 호흡을 시작합니다.

이제 가슴차크라(명치 바로 위)에 정신을 집중하세요.

깊이 숨을 들이 마십니다. 아주 깊이 들이 마십니다. 그리고 최대한 숨을 들이 마신 정점 상태에서 숨을 살짝 멈춤니다.(수련이 깊어 지셔서 숙달되시면 숨을 멈추지 않고 계속 끌다가 날숨으로 전환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숨이 가빠올 것입니다. 그래요 이 순간에 집중하세요.

어느 순간 심장박동의 느낌이 들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처음엔 손끝으로부터 심장 박동이 느껴질 것입니다. 그리고 온몸으로 번져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쿵쿵쿵하는 느낌입니다. 점차 하단전, 허벅지를 거쳐 발끝까지 전달됩니다. 처음엔 아주 작게 느껴질 것입니다만, 집중할수록 그 느낌은 점점 커집니다.

이제 숨을 크게 내 쉬십시요.


다시 들숨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최고 정점에서 살짝 멈추시고 숨을 참습니다. 그리고 심장의 박동소리에 집중하세요.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의 가슴부위(명치 윗부분)가 점점 묵직해 옵니다. 심장 박동소리가 점점 커지며 온 몸으로 퍼져 나갑니다.

이제 한단계 발전하여 숨을 멈추지 말고 느껴봅니다. 들숨과 날숨을 자연스럽게 놓아 버린 상태에서 크리스탈 진동을 느낍니다. 조금전 보다는 그 느낌이 옅을 수 있습니다만, 분명 그 쿵쿵거림이 느껴집니다. 계속 그 느낌 가운데 호흡하세. 지금은 그 느낌을 기억해 내는 훈련 중입니다. 수련이 숙련되면서 날숨상태에서도 심장 박동의 느낌을 느낄수 있습니다.

모든 세포들이 박동칩니다. 세포들이 활성화 되며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세포속에 가득한 빛의 크리스탈들이 진동하며 빛을 내기 시작합니다.

이제 한단계 더 발전하여 깍지를 푸시고 그 느낌에 집중해 보세요. 느낌이 미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만, 분명 그 느낌은 있습니다. 집중하면 할수록 그 느낌은 살아남니다. 만약 느낌이 없으시다면, 처음부터 다시 합니다. 깍지를 끼시고, 들숨의 맨 정점에서 잠깐 멈춘 상태에서 크리스탈 진동을 느낍니다.

위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처음 시도하시는 분은 들숨과 날숨의 1회를 하신뒤 크게 두번 이상 심호흡으로 쉬시고 다시 시도합니다. 계속 하세요.

16세기 이탈리아에 프란체스코 첸치라는 악역무도한 방탕자 귀족에게

 

베아트리체라는 딸이 있었답니다

 

14세가 된 베아트리체가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운 처녀로 성장하자

 

프란체스코는 그녀를 아무도 보지 못하게 저택의 한 방에 가두어 놓고

 

그녀의 육체를 빼앗아 버렸죠

 

아버지에게 강간당한 베아트리체는 깊히 앙심을 품고 

 

언젠가 복수해 주리라고 마음속으로 맹세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동정했던 어머니와 오빠, 그리고 그녀에게 반해있던 집사의 도움과 묵인으로

 

어느날 밤 베아트리체는 마침내 아버지를 죽여 버렸고

 

일이 끝나자 어머니와 딸은 시체를 시트로 말아서

 

정원의 무성한 나무 근처에 던져 버렸습니다

 

그녀와 공모자인 어머니 오빠는 체포되어 온갖 고문을 받았지만

 

베아트리체는 고문받으면서 비명한번 지르지 않았답니다

 

처형날 산탄젤로 광장에는

 

전 이탈리아에서 절세 미녀의 처형을 구경하려는 사람들이 몰렸고,

 

베아트리체는 기도를 한번 올리고는 도끼 아래 목을 들이밀었습니다

 

이 때 그녀의 나이 16세.. 불쌍한 소녀의 생애였죠

 

귀도 레니는 단두대로 오르기 직전의 베아트리체를 화폭에 담았는데

 

후에 스탕달은 그 그림을 보고 한 눈에 반한 나머지

 

[첸치 일가족] 이란 글을 썼다고 한다고 합니다

 

 

또한 [스탕달 신드롬]이란 용어가 있는데

 

이것은 예술 작품을 읽거나 볼 때, 혹은 들을 때 감동하여 정신을 잃는 현상을 말하는데

 

스탕달이 위의 그림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일로 연유된 말이라 하네여


출처 : http://www.shindongcheol.co.kr/zog/?no=57






BoA ARENA TOUR 2005 BEST OF SOUL
2005년 6월 6일
난이도4 ★★★★☆
소요 시간   22 시간

투어 팜플렛의 표지의 BoA 입니다.최근 BoA 정말로 깨끗이 되었군요.
지금까지는 리얼한 그림을 추구해 왔습니다만, 역시 색연필에는 색연필의
좋은 점이 있습니다.
라는 이유로 이번은 색연필인것 같음을 의식하면서 그리려고 했습니다.
(이)지만 끝나고 보면 지금까지 별로 틀림없겠네요(땀






DO THE MOTION
2005년 5월 7일
난이도3 ★★★☆☆
소요 시간  16 시간

BoA 의 LIVE에 금년은 3회(오사카1회, 나고야2회)도 다녀 왔습니다.생으로 보는 BoA 는 정말로 미인입니다^^
게다가 이번은 아레나 전방석이라고 하는 지근 거리로 볼 수 있어
감동했습니다♪
후쿠오카 LIVE으로 다리에 다쳤다고 (들)물었을 때는 놀랐지만,
건강하게 회복한 BoA 를 볼 수 있어 정말로 좋았습니다.
이번 사용한 색연필은 10책입니다.그림의 사이즈가 B6판으로
매우 작기 때문에, 비교적 단시간에 그릴 수 있었습니다.





W21T
2005년 3월 20일
난이도4 ★★★★☆
소요 시간   80 시간

그리기 시작한 다음 3개월도 걸려 버렸습니다.사용한 색은 전부 16색.
황색계만으로 6색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있는 시간보다 색 선택으로 헤매고 있는 시간 쪽이 깁니다.
원이 되는 포스터의 구도가, BoA 중심은 아니고 휴대 전화가 중심이
되어 할 수 있는 있어로, BoA 만을 그리고 싶은 나에게 있어서는
조역에 지나지 않는 휴대 전화까지도 세세하게 그리지 않으면 안 되는 하메가 되었습니다.^^;
휴대폰을 세세하게 그린 김에, 배면 액정에 BoA의 몬지를 들어갈 수
있어 보았어요^^





BEST OF SOUL
2005년 3월 11일
난이도3 ★★★☆☆
소요 시간   8시간




 


Shining BoA!
2004년 11월 28일
난이도4 ★★★★☆
소요 시간  1 9 시간


이 그림은 아시는 대로 ShineWe Are!의 PV의 1 씬이지만, 이전으로부터 나는 저 PV이 실내에서 촬영되고 있는 것이 잠깐 불만이었기 때문에(위해서) 토라지고.
그런 와케로 마음대로 배경을 푸른 하늘에 바꿔 버린 ^^
Shine We Are!은 2nd Live과 a-nation2004 나고야 공연의 2 회생으로 들을 수 있으 셨지만,정말로 좋은 곡요.
BoA의 웃는 얼굴이 보여지는 곡이고 좋아합니다.
이번은 처음 색연필 그림에 도전해 봤습니다.
보통으로 문방구점에게 팔고 있는 24색 세트의 색연필을 사용하셔서.
(흰 케이스의 미츠비시 uni ARTERASE COLOR냐는 녀석 사용했습니다.보통의 지우개로 지워 없앨 수 있는 ^^)
사용하고 있는 색 수는 적은 것처럼 보이시지만,이 그림에서는 15 색사 도 있습니다.
역시 경험 부족은 숨기고 끊기지 않고,전혀(마치) 소화 초기의 영화의 포스터처럼 되어 버려서 춤춰서 했지만,
조금 씩 화법을 연구하고 이행이라고 생각하셔서.












QUINCY
2004년 9월 19일
난이도5 ★★★★★
소요 시간   2 1 시간

이만큼 치밀한 그림을 표현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젖는 머리카락 등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은 것이나 망설였습니다.
내 나름대로 생각한 수법으로 그려 보 셨지만,그 나름대로 좋다 보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청바지 옷감은 농담을 붙을 수 있어서 지나고,잠깐 애니메사람 오고 있어 버렸다 기분이 듭니다.
모근인 시간이 걸리는 그림은 그리고 싶지 않은 라는 것이 본심입니다.(웃음)




My name
2004년 8월 8일
난이도4 ★★★★☆
소요 시간   1 0 시간

 

메리크리
2004년 12월 20일
난이도5 ★★★★★
소요 시간  6 2 시간

Merry Christmas
2004년 12월 6일
난이도 4 ★★★★☆
소요 시간   2 0 시간
이 그림은 크리스마스냐고 말하다 보다(부터) 탄생 날사람 있고 느낌일려나?
색연필도 조금 씩 요령을 알고 왔습니다.사용하고 있는 색은 전부로 12색입니다.
살색을 사용하지 않은 쪽이 리얼고 있는 것은 나제인 것이겠지요 ^^;

 






2004년 10월 11일
난이도 5 ★★★★★
소요 시간   22 시간

웃는 얼굴의 BoA 공주입니다.게다가 공주님 컬입니다.^^
웃는 얼굴냐고 어렵습니다.이지만 역시 BoA는 웃는 얼굴이 제일 귀엽군요.

홍인영은 2005년 10월 4일 홍콩에서 열린 2005년 미스 아시아 선발대회에서

우리나라 대표로 나가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밤하늘 보는아이들
하늘의 이야기

바랄 것은 비밀이야

하늘 나온 파가 하나씩
모두의 한 숨의 색이 되어

작은 신호 
은하의 흐름에 떠올라 흔들린다


바랄 것은 비밀이야

하늘에서 그저 한 때의 사랑
직희언성하나가 되어

작은 암호
하룻밤만의 기러기의 가교


시/미성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노을지는저녁
매미 오다 말다하는 비 가 그치면자, 저녁놀의 가나 곳 구름과 전갈자리가 보입니다.

나는, 옛날 체험한 이런 정경을 매우 그립게 느낍니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본 적도 없는 풍경을 그립게 느끼는 것도 있군요.

그것이 태어난 후의 경험에 의하는 것인가, 선천적으로의 것인가…….

인간에게 있어, 밤하늘은 유전자가 기억하고 있다,

무조건 그리운 풍경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KAGAYA)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벗꽃 흩날리는 모습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영영 만나지 못할 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날 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 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뒷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 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 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 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붉은수정
 
사람의 기억은 후각과 함께
오래도록 기억된대요..

일단 눈이 보는 시각은
제일 먼저 사라지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문득 향기가 느껴지면..
잊었던 기억도 되살아난다고..
어디선가 그랬던 거 같네요..

저도 그런 느낌 많이 든 적 있어요..
한번도 다니거나 본 적 없는
낯선 곳, 낯선 사람에게서..
문득 언젠가 익숙한 향기를 맡게 되면..
불현듯 예전의 기억들이 떠오르곤 하지요..

예전 그 사람..

지금도 그 향을 즐겨 쓰고 있을지
가끔은 궁금해져요..
당신에게서 나는 향이 참 좋다고..
한번도 말한 적은 없지만..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걸 보면..
쉽게 잊혀지지 않을 거 같네요..
앞에서 언급한 말처럼요..
후각은 오래간다는..

향기로 기억되는 사람..
나는..누구에게..
무슨 향기로 기억될까요..
오래 추억하고 싶은..
좋은 기억으로 남았음 좋겠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까마귀 때
 
먼..산..눈이 시리도록 짙푸른 산...

.....그 심연을.. 짐작할 수 없는 인연...

.....가늠할 수 없는 사랑.....

.....내 심장을 뚫어버린 사랑.....

.....다시는..다시는..나를 위해 살지마라.....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기차여행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환상적인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바다속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나무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Eternal Dance(이터널·댄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Crystal Evening(크리스탈·이브닝)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Andromeda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Ambiente(앰비엔트)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놀이터에서 본 밤하늘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보름달의 설원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별의바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Blessing(블레싱)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하티·웰컴(화이트 팰리스)
Hearty Welcome (white palace)
 

게이트를 다녀 여기에 도착하면, 곧바로 엑스프로-링에 나가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만약 여유가 있다면, 우선 리셉션·팰리스에 가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여행의 도중의 사람이 많이 있어,

동경의 이 혹성에 붙어 있어라 있어라 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또, 스스로가 사는 별나 은하를 이야기하는 것도 반드시 즐거운 일이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섬을 둘러싸는 환초의 안쪽은, 매우 온화한 바다입니다.

조용하게, 상냥한 바다에 귀를 붙이면,

돌고래의 이야기 소리, 물고기들이나 산호의 숨결도 들려 옵니다.

바다의 물은, 많은 생명을 이어, 혹성의 뒤편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해,

이 혹성이나 모든 생명과 일체가 되는 것을 느끼면서,

행복하게 떠오르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육지로부터만큼 먼 대양의 한가운데에, 푸르고 조용한 밤이 찾아왔습니다.

일찌기 돌고래와 사람이 모두 산 거리에,

지금도 한 명의 여성의 모습을 보는 일이 있습니다.

그녀는, 정해진 위상의 달밤에 거리의 입구에 옵니다.

돌고래와 사람은, 멜로디를 사용해 이야기를 주고받습니다.

 그녀가 연주하는 멜로디는, 달빛과 물결에 딱 동조해 증폭되어,

아득한 저쪽의 해중까지 그녀의 생각을 보냅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조용한 설경안, 21 세기가 시작되는 순간의 밤하늘입니다.

인간이 정한 세기의 단락과는 관계없이,

별은 평상시와 똑같이 장엄한 일주 운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자신의 호흡과 고동 밖에 들리지 않는 이런 밤에는,

백설의 결정이나 항성들이 연주하는 선율이,

대기를 전해져 들릴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소녀는 두근두근 하면서 밤하늘을 올려보고 있습니다.(KAGAYA)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립다는 것은

아직도 네가 내 안에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지금은 너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는 내 안 어느 곳에

네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내 안에 있는 너를

샅샅이 찾아내겠다는 뜻이다.

그립다는 것은 그래서

가슴을 후벼파는 일이다.

가슴을 도려내는 일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달의 가는 길의 황소자리에

뿌옇게 된 것처럼 빛나는 성단 프레아데스

우리는

아르테미스님의 시중을드는 일곱명의 자매

축복의 샘에 가서

당신을 위해서 춤춥시다

달빛을 받아

코바토와 같이 하늘에 오릅시다.

영원의 춤을 춥시다.

별이 됩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오후의 squall이 통과했습니다.

그녀가 리프 위에 배를 정박시켜 쉬고 있으면,

오늘도 섬의 후미의 곳에 무지개가 걸렸습니다.

오늘 밤, 마라에(세레스티얼·게이트)로부터

이 섬에 오는 사람을 맞이하기 위해서, 꽃을 준비합니다.

구름 사이로부터 날이 넣기 시작해

조수가 가득 차면 해중에 가라앉아 버리는 것 같은 모트(산호의 모래로 완성된 작은 섬)에

어디에선가 제비갈매기가 날아 왔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왕녀가 향하고 있는 것은, 확실히 게이트의 하나입니다.

폭포안에 풍경이 어슴푸레하게 보입니다만

이것은 폭포안에 있는 것이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수류를 멀리해 게이트의 저 편의 세계가 보이고 있습니다.

적하는“오로라의 파편”으로 불리는 드문 광물로,

1개의 상자에 64편씩 들어가 있습니다.

새벽전의 박명의 하늘에 월령 26의 가는 달이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오팔 게이트로부터는 대해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오로라보다 멀게 퍼지는 이 바다는, 요나 남쪽에서 따뜻한 빛에 채워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이 바다를 보면서 게이트에의 돌층계를 오르는 것이 기다려집니다.

「오늘은 어떤 사람이 올까?

이 바다를, 어디까지 여행할까?」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밤하늘의 나부낌
방위 자석을 잊어 버린 포켓을
하늘의 속삭임과
인디고의 투과율이 묻어 주었다

아즈 라이트의 대기의 흐름에
노를 쉴 수 있어

나는 혼자의 물고기
――라피스·라즈리의 드롭을 씹은――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별의여행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그렇다. 이런, 그 강변은 달밤일까.」

그쪽을 보면, 창백하게 빛나는 은하의 기슭에, 은색의 하늘의 참억새가,

이제 마치 한째응, 바람으로 졸졸 졸졸, 흔들려져 움직이고, 파도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달밤이 아니야. 은하이니까 빛나.」

죠반니는 말하면서, 마치 치고 싶을 정도 유쾌하게 되어,

다리를 꾸준히 울려, 창으로부터 얼굴을 내밀어, 비싸고 높고 별의 휘파람을 불면서,

일생 검 생명 늘어나 , 그 은하수의 물을, 보고 궁극듯으로 했습니다만,

처음은 아무래도 그것이,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조심해 보자,

그 예쁜 물은, 유리보다 수소보다 투명해, 가끔 눈의 하한인가,

팔랑팔랑 보라색 색의 사소한 물결을 세우거나 무지개의 것게등와 빛나거나 하면서,

소리도 없고 자꾸자꾸 흘러 가, 들판에는 저쪽에도 여기에도, 인광의 삼각안표가,

아름답게 서 있었습니다.


미야자와 겐지 「은하 철도의 밤」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은하로이어지는
은하 철도가 달려 가는 것은 , 별의 빛으로 완성된 하늘의 들판입니다.

거기는 진공의 우주 공간이 아니고 ,

풀꽃이나 새 , 전신주나 신호 등 , 친밀감이 있는 것이 아로 새길 수 있고 있는 세계입니다.

은하의 물은 한없게 투명하고 있어 보이지 않습니다만 , 안에는 물고기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이 세계를 열심히 측량하고 있는 것 같고 , 무수한 삼각안표가 서 있습니다.

학자는 이 세계가 확실한 것이라면 증명하기 위해서

지층으로부터 화석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 현실 세계로부터 관측하면(자) ,

거기는 진공의 공간에 별가 떠오를 뿐(만큼)의 하늘에도 보입니다.

우리의 현실 세계는 , 밤하늘의 환상 세계로부터 보면(자) 어떻게 보이는 것일까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가을의경편철도
아, 응 어떻게의 꽃이 피어 있다.이제 완연한 가을이구나.」
캄파넬라가, 창 밖을 가리켜 말했습니다.선로의 주가 된 짧은 잔디안에,
달나가이시로에서도 새겨진 것 같은, 훌륭한 보라색 용담이 피어 있었습니다.
「나, 뛰어내려, 저 꽃을 꺾어올까.」
죠반니는 가슴을 두근거려 말했습니다.
「 이젠 안돼. 이미 지나가 버렸거든.」
캄파넬라가, 그렇게 말하는 동안, 환하게 빛을 발하는 용담을 지나치며,
다음의 또 그다음의, 많은 노란 바닥을 가지거나 어떻게의 꽃의 컵이,
솟아 오르듯이, 비처럼, 보이고, 삼각표의 열은, 연기가 나고 불 타도록,
서서히 빛나고 있습니다..
미야자와 겐지 「은하 철도의 밤」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Inspiration(인스피레이션)
난무 하는 오로라아래,

보트를 젓는 소리와 빙산에 그만둘 수 있는 물결의 소리,

수중으로부터는 재잘거리는 것 같은 고래의 목소리도 들려 옵니다.

보트로부터 해중을 들여다 보면(자), 오로라의 빛에 비추어져

흔들리는 유적군에게 마치 손이 닿을 것 같습니다.

요나 프레아데스로부터 온 두 명은,

이 근처의 해중에 가라앉고 있다고 하는 꽃의 언덕 궁전을 방문해 왔습니다.

훌륭한 빛의 커텐에, 궁전 찾기도 휴식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노을지는
암적색으로부터 연보라로 바뀌는 석공에, 가는 달과 금성을 찾아내면,

학과 행운의 풍경을 만난 기분이 됩니다.

넓은 하늘의 스크린에 비추어진 우주로부터의 선물은,

시시각각 색이 바뀌어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천이 내려 오는 것과 동시에, 마음도 투명하게 맑아 건너 가는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해도 멋진 성천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KAGAYA)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Infinity(인피니티)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가출을 한 나를
두고 걸쳐 달의 아이가 구라고 가

어디까지나 어디까지나
madonna blue

발밑의 구상을 빠져
나는 구름이 될 것이다

그 사람 바늘응 어떻게의 숲 그리고 저 편
따라잡아 나는 구라고 가

언제의 날이야 개일인가
madonna blue

발밑의 구상을 내버려
나는 하늘에 되자


시/미성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Pleiades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달밤에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미지의혹성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블랙홀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밝게 파열하는 맥동성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슈퍼노바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조용한최후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소년기의별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별의알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Serenity(세레니티)
이미지를 클릭하면 창이 닫힙니다.
유성군은 혜성의 기억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신화에 등장하는 아름답게 빛나는 날개를 가지는 불사조.

불길, 재생, 부활, 태양, 불멸의 상징.

500년에 한 번, 불에 뛰어들어, 불길중에서 젊게 소생한다고 한다.

그림은, 500년의 수명을 맞이한 피닉스가,

스스로 신체을 태워, 불길중에서 비상 하는 장면.

삼림 안에서 소생한 피닉스가, 빛을 발사하면서 달과 항성이 빛나는 밤하늘에 날아오른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