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식사하시는 모습이 적혀있슴니다.

다시한번 읽어봐도 역시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식사하시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다른 별에서 오신 분을

 

우리 스스로..

신(神)으로  오해하고

 

신격화해서 오늘날까지..   여러 종교에서

숭배해 온것이 아닐까요?

 

성서 뿐아니라..

불교 경전의  卍 자도

 

우주인의 메시지의  '모든 것은 순환한다 '라는

'卍자' 마크와  똑같은데

 

그저 놀랄뿐 임니다.

성경을 과학적으로도 읽을줄 아는

 

시대가 왔슴니다.

중세기 '루터'가 라틴어로 된

 

성경을 각국 언어로 번역한 이후

(이 자체도 진실을 발견하는데는

  큰 도움이 됨니다만..)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은,  

무조건 

성경구절  그대로를   맹신하지말고

 

성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이해 해야겠슴니다.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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