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다닐때 

저두 참 열심이었죠.ㅋㅋㅋ...

 

 

주일학교 교사도 하고,

매주  단식도 하고..

 

근데~ 신약성서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人 子(인자)' 라고 표현하셨죠.

요즘 나온 성경엔  

 

 '사람의 아들'이라고 하죠.

 

 

전 그게  굉장히 이상했죠.

제 믿음이  부족한 탓인가요?ㅋㅋ..

 

우리의 존경하는

예수님은 절대로!

 

 자기자신을

 

'신의 아들' 이라고

하지  않으셨죠.

 

 

200 여개로 갈라진..

기독교의 모든 성도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죠?

 

 

우리의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신의 아들'이 아니라

 

혹...

 

 

 ' 다른 별에서  오신,  사람의...

 

 아드님' 은 아니신지요???

 

 

싸이트에서 '우주인의 메시지'를

다운받아  읽어보시고,

 

부디

 

천지창조 때부터 감추어왔던

'신들의 비밀'을

 

직접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star 원글보기
메모 :

성서에 의하면, 성모님과 예수님은

 

구름에

휩싸이여, 하늘로 올라가셨고

 

예언자 엘리야는

 

불마차를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적혀 있는데,

영혼들 만이 사는

 

천국에..

왜?

 

세 분들의 '육신'은

 

승천 했을까요?

또 , 천국이라는

 

영적인 세계 로   가신게 아니라면

 

저넓은 우주의..

어디로 가셨을까요??

 

 

그건 아마...우주 저 멀리에 있는

  • '엘로힘이 사시는   별' 이겠죠?

 

 

구름에 휩싸임,

불마차 라는것은 사실은

 

세 분께서  

우주선으로 귀환하시는 모습을

 

바라 본.. 

옛 사람들의   표현이겠죠... 

 

 

 

 

-지구인들도 이제는  성서의 

 '진실'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대가 온것 같슴니다.

 

 

우리모두 '우주인의 메시지'를 알리는데

행동으로 나섭시다!

 

우리가 노력한 만큼

인류의 발전과 행복은 앞당겨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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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에 의하면, 성모님과 예수님은

 

구름에

휩싸이여, 하늘로 올라가셨고

 

예언자 엘리야는

 

불마차를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적혀 있는데,

영혼들 만이 사는

 

천국에..

왜?

 

세 분들의 '육신'은

 

승천했을까요?

 또 ,천국이란

 

영적인 세계로 가신게 아니라면

 

저 넓은 우주의..

어디로 가셨을까요??

 

 

그건 아마...우주 저 멀리에 있는

  • '엘로힘이 사시는   별' 이겠죠?

 

 

구름에 휩싸임,

불마차 라는것은 사실은

 

세 분께서  

우주선으로 귀환하시는 모습을

 

바라 본.. 

옛 사람들의   표현이겠죠... 

 

 

 

 

-지구인들도 이제는  성서의 

 '진실'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시대가 온것 같슴니다.

 

 

우리모두 '우주인의 메시지'를 알리는데

행동으로 나섭시다.

 

우리가 노력한 만큼

인류의 발전과 행복은 앞당겨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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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조직이든 보는 관점에 따라서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한편,  그동안 봐왔던 기독교시스템에 있어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긴다.

 

한국 기독교, 더 정확히 말해서 한국 개신교에는 새벽기도문화가 있다.

 

새벽 4:30 - 새벽 5시 쯤에 교회의 문을 열어놓고 새벽에 기도하는 사람들을 만드는 것이다.

 

부지런히 새벽에 일어나 기도를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나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싶다.

 

새벽의 노동자들 만큼이나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러한 문화에 있어서도 문제점은 존재한다.

 

 

 

그 문제점이란?  목사 혼자 " 만 "  새벽설교를 담당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주일에 한번씩도 아니고 매일 새벽기도라니

 

노가대도 이런 노가대가 없다. (나는 이런 노가대를 지적인 노가대라고 한다.)

 

새벽설교 역시 보다 경쟁적이고 지적인 존재를 양성시키기 위해서는

 

사람들간에 서로 바꿔가며 설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지적으로 뛰어난 목사라고 하더라도

 

혼자서 평생 새벽기도를 이끌어간다는것 자체가 매우 심각한 고역이다.

 

그리고 매일 새벽을 깨운다는 것 자체가 성경적이지도 못하다.

 

성경을 읽어보라.

 

구약, 신약성경 그 어디에도 " 매일 "  새벽을 깨워가며 기도했다는 부분은 없다.

 

왜??  목사는  ▶매일◀ 의무감으로 새벽기도에 참여하여 자신을 " 고통스러운 상태 " 로

 

스스로 자신의 의식을 만드는지 그점에 있어서는 나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한다.

 

 

 

 

새벽기도 문화를 이끌어 가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목사 혼자서 설교를 담당하는 것 보다는 교회성도들이 날짜를 나눠서  

 

설교를 준비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럼으로써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설교를 준비하면서

 

한번이라도 책( 성경책 + 다른책?? )을 더보게 될것이며

 

보다 더 지적인 인간이 양성될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듣는 사람들 역시 청취자의 입장이라는 수동적 입장이 아닌

 

말하는 능동적인 입장에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수가 있다.

 

보다 지적인 인간의 양성, 이것이야 말로 인류가 지성을 근거로 통치하는

 

천재정치( http://rael.org/download.php )의  하나의 통로가  될 수 있을것이다.

 

나인은 " 현재 " 그렇게 생각한다.

 

 

 

 

* 이 글에 대한 반론, 다른의견 환영~*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나인 원글보기
메모 :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 고린도 전서 13장 10절 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성경구절 중 하나이다.
이 구절을 보면, 바울은 미래 어느 시점을 두고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고 말하고 있다.
 
 
우주인의 메시지 책은 외계인 엘로힘의 대표자 야훼께서 
"진실" 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말씀하신 온전한 것이다.
그러므로 온전하지 못한 진리의 경전인 성경을 전파하는 교회는
그 사명을 마칠때가 온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의 메시지는 온전하다.
그러므로 온전하지 못한 
성경고문서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이제 부분적이고 온전하지 못한 정보를 벗어나
메시지가 언급한 새로운 정보를 향해 나가야 할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 스스로의 선택에 달려있다.
 
 
우주인의 메시지 다운받기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나인 원글보기
메모 :

"하늘위의 또 다른 제국 "


From Inter-Continentarian to Inter-Planetarian 


visions of heaven.jpg


 

구시대적인 개념으로 볼 때


땅위에는 하늘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볼 땐

 

땅위에는 또 다른 땅이 있다.


사이의 공간을 하늘이라 부른다.

 

image preview


하늘 끝까지 올라가면


또 다른 땅이 나온다.


image preview


 

조상들은 하늘끝까지 올라가면 무엇이 있을까 항상 의문이었다.


이를 위해 바벨탑을 건설하였지만


사실 그들이 도달하려 했던 곳은 단순한 하늘이 아니라


하늘위의 또 다른 대륙- 하늘 꼭대기에 있는 또 다른 땅이었다.


image preview  The Earth and Moon compared  image preview

 

 

과연 그곳에 사는 하나님이 두려웠을까? 로켓이었다면 두려웠을 것이다.


바벨탑 사건으로 부터 1만년이 지난 먼 미래의 과학자들은

 

하늘끝까지 올라가게 되면 또 다른 대륙이 나온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 땅에 국가를 건설하고 토지를 경작을 하게 되면

그곳은 하늘 위의 새로운 국가가 된다. 

 

얼마후 그곳은 원주민, 개척자, 이민자들로 구성된

또 다른 문명사회가 된다.

 

(원주민이란 개척이전에 살던 본토인을 말함)


Wartorn Outpost  Metropolis


하늘에서 벌어지는 현상이란


땅과 땅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땅을 많이 벗어나 또 다른 땅으로 가게 되면 그곳에도 생명이 있다.


땅과 땅 사이에 바다만 있는것이 아니다. 땅과 땅 사이에 바다가 있을경우

이 땅과 땅을 잇던 작업은 여지껏 비행기와 배가 담당하였다.

 

미래에는 보다 큰 규모의 대륙을 발견하여 땅과 땅을 잇는 작업을 할것이다.

이는 국토와 국토를 잇는 작업보다 훨씬 더 큰 기술이 요구된다.

 

즉 행성 연합을 결성하는 전지구적 혁명의 초기단계에 현재 우리가 살고 있으니


이 혁명은 이제껏 지상에 일어난 어떤 혁명에 비할 바 없다.


Sunset  현재 로켓이 그 역할을 수행하려 땀을 흘리나 여러모로 역부족이다.


땅과 땅 사이의 법칙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작업에 동원되는 기술이 잘못되었다.

 

땅과 땅을 잇는 새로운 작업은 UFO가 담당해야 한다.

 

UFO는 가장 자연스러운 자연 현상을 모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두미가 확연하게 구별이 가는 연소식 교통수단은 대자연의 법칙에 어귿난다.

이는 대자연은 연소 혹은 불을 이용하여 움직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대자연에서 UFO의 원리를 발견해 보자. 이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아마 연소-반작용을 이용한 움직임은 하나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무엇이 두미구별없이, 연소와 불을 이용하지 않고 움직이고 있단 말인가?

 

바로 원자 구조가 그렇지 않는가? 전자가 원자핵을 돌고 있는 현상을 보라

 

스스로 추진을 일삼고 있는 '전자(Electron)'가

과연 불을 이용하여, 연소 반발을 이용하여

원자핵 주위를 돌고 있는지.. 또한 그 "전자(electron)란 추진체"가

 

추진을 하는데에 있어서 머리와 꼬리에 "형태적인 구별"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

 

전자는 추진을 일삼으면서, 결코 불, 연소, 반작용을 이용하거나

머리, 꼬리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지 않다.

 

이는 또한 달과 지구와 각종 행성의 움직임이 그렇지 않는가?

 

달을 보라, 지구를 보라.  그들의 움직임..

 

바로 UFO이다.

 

다만 UFO는 지능성 행성일 뿐이다.

 

스스로 괘도와 위치를 달리할 뿐이다.

 

image preview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엘.샤마 원글보기
메모 :

엘로힘(elohim)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이라는 뜻의 복수형이다. 단수형은 엘로하(eloha)

이 단어는 영어 성서에는 GOD이라는 유일신으로 잘못 번역되어 있지만 히브리어 성서에는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는 그들의 신을 여전히 엘로힘이라고 부르고 있다.

성서의 하느님, 코란의 알라로 알려진 신의 존재는 말그대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즉 외계인들이다.

그들은 2만 5천년전 우주를 여행하던 중 아름다운 행성 지구를 발견한다. 지구에 정착한 엘로힘은 생명공학을 이용하여 생명체들을 만들기 시작한다.

인간 역시 그들의 작품이다.

이 진실은 인간이 과학을 이해할 때까지 오랫동안 숨겨져 왔다.

1973년 12월 13일 인간이 과학적으로 충분히 성장했다고 판단한 외계인 엘로힘은 당시 프랑스의 자동차 잡지기자였던 클로드 보리롱을 만나 이 사실을 전하고 지구인들에게 알려줄 것을 부탁했다.

 


 

제가 약 8년 전에 엘로힘이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이라는 뜻인지 궁금해서 대형 서점과 국립도서관의 히브리어 사전을 몽땅 뒤져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딱 한 권에 이렇게 써 있었습니다.

"하늘에 있는 존재들"

다른 히브리어 사전에는 모두 "신들" 이라고 해석 되어 있는데 그 사전만은 엘로힘이 "신들" 이 아닌 "존재들"이라고 해석되어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 다른 히브리어 사전은 거의 모두 한국사람이 쓴 것이었는데 그 사전은 외국인이 쓴 것이었죠.

정말로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잊어 버릴 까봐 사전 이름과 저자를 제 수첩에 적어놨었져.

"신약성서 신학 사전 킷텔단권, 원어사전"
저자 "제프리 W.브라밀리,
출판사 "요단출판사"


이 사전의 376페이지를 보면 엘로힘에 대한 자세한 해석이 나와 있습니다.

 



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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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과 엘, 그리고 야웨

들어가기 전에 : 이 글은 일반적인 교회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서 쓴 것이 아니라 근본주의 창조론자들의 주장에 대한 반론의 글이다. 그들은 성경이 4개의 전승층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주장을 하지 않고 오직 한개의 사료층이고 더 심한 경우는 성경의 앞부분의 5권을 모세가 저술했다고 믿고 있다. 난 성경의 사료층이 4개(혹은 이의 변형)로 이루어졌다는 사람들과 토론할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일단 그렇게 인정하면, 더 이상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은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사료가 4개의 층으로 이루어졌다는 주장은 개신교의 벨하우젠의 유명한 주장이며, 가톨릭도 역시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기독교 전반에에서 이러한 주장이 나오는 것이지 결코 본인의 단독의 주장이 아닌 것이다.



언젠가 엘로힘이 복수형이라고 했더니 강건일씨는 그것은 문자적으로만 복수형이지 단수형이라고 봐야한다고 쓴 글이 있었다. 재미있는 내용이다. 그 사람은 뭘 찾아봤는지 궁금하다. 유일신교를 믿는 사람들이 한 말 혹은 글에서는 유일신에 대한 글말고 뭐가 나올수 있다는 것인가? 그것은 과연 적절한 질문이었는가? 아니면 상대를 이기기 위한 wishful thinking인가? 한번 자기 자신을 짚어보길 바란다.

일반적으로 엘로힘이라고 쓰여져있는 이유는 사실 매우 어려운 문제라고 보인다. 기독교 목사들과 유대인들은 전혀 다른 해석을 하고 있다. 기독교 목사들의 일부는 그것이 삼위일체의 표현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유대인들은 그것이 장엄복수라고 주장한다. 장엄복수라는 주장은 사실 널리 퍼져있어서 목사들도 주장하는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엘로힘이라는 단어는 좀 까다로운 단어이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나 기독교 일부목사들의 생각과는 달리, 엘로힘은 원래 하느님을 가르키는 단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자기의 이름은 야웨라고 말했지 다른 그 어떤 말도 그 이름으로 가지지 않았다. 그러므로 야웨라는 단어만이 하느님의 고유명사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야웨에는 장엄복수가 없는가? 이 말은 곧 엘로힘이란 단어를 장엄 복수로 해석 한 것이 바로 신학자들이 유일신사상을 지키기 위한 생각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한다. 정말로 장엄해야 할 신의 이름은 엘로힘이 아니라 야웨이기 때문이다.

창0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0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장엄복수라는 주장을 살펴보자, 위의 26절에는 엘로힘은 장엄복수로 쓰이고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바로 아래 27절에는 그냥 단수로 쓰고 있다. 바로 연이어서 쓰는데 과연 어느쪽에 장엄복수가 들어가야 하는가? 보통은 내가 나 자신을 이야기할 때 굳이 나자신을 존칭으로 표현하지 않지만 3자의 시각에서 즉 피조물의 시각에서 오히려 존칭을 써야하지 않을까?

여기서 우리라고 하는 표현을 매우 주목해야 한다. 우리라고 표현하면서 이것이 복수가 아니라 의미로 단수라고 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 해석이라고 볼 수 있는가?

한번 다른 구절을 살펴보자.

003:022 And the LORD God said, Behold, the man is become as one of us, to know good and evil: and now, lest he put forth his hand, and take also of the tree of life, and eat, and live for ever:



one of Us 우리들 중 한 (신)이 될 것이다." 라는 표현은 장엄복수라는 개념에 큰 손상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즉 복수형의 의미가 정말로 복수의 신을 의미한다는 것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즉 단순히 동사만 복수형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의미가 완전히 복수형임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유일신 사상이 있을 때는 성서저자는 단수형(El)을 쓴다. 사실 야웨는 하나의 신이므로 자신을 표현할 때 단수형을 많이 사용했다.

021:033 And Abraham planted a grove in Beersheba, and called there on the name of the LORD, the everlasting God.



이것은 다시 풀어서 다음과 같다.

"Abraham planted a tamarisk tree in Beer-sheba, and called there on the name of Yahweh, the Everlasting El" (Bethel Translation).

031:011 And the angel of God spake unto me in a dream, saying, Jacob: And I said, Here am I.



031:012 And he said, Lift up now thine eyes, and see, all the rams which leap upon the cattle are ringstraked, speckled, and grisled: for I have seen all that Laban doeth unto thee.



031:013 I am the God of Bethel, where thou anointedst the pillar, and where thou vowedst a vow unto me: now arise, get thee out from this land, and return unto the land of thy kindred.



이것도 좀더 자세히 쓰면,

"angel of God" (elohim) appeared to Jacob in a dream and said, "I am the El of Bethel...."



야웨를 El로 표현한 것은 이외에도 많다. (Genesis 35:1,3; 43:14; 46:3; 48:3; 49:25; Exodus 15:2; 20:5; 34:6) 이것은 성경의 저자가 아직도 유일신교와 다신교 사이에서 왔다갔다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문제가 되는 것은 엘로힘이 야웨를 가르키는 경우와 복수형으로 쓰이는 경우에 문법적으로도 혼재된 특징을 보인다. 야웨를 의미할때는 정관사 (ha)를 빼고 주어로 쓰인 경우에는 동사를 단수로 받았다. 그리고 정관사를 넣으면 신들이라는 의미가 되서 동사도 복수로 받았다. 대표적인 것이 아마도 십계명의 제2계명일 것이다. 십계명중 2번째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내 앞에 다른 엘로힘을 너는 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되어있다. 여기서는 놀랍게도 다른 신을 엘로힘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즉 여기서는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다른 신들을 의미하고 야웨를 가르키지 않는다. 하지만 엘로힘에 관사가 있을 때가 꼭 이방인들의 신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다.



아래의 글을 읽어보길 바란다. KJV이다.



035:007 And he built there an altar, and called the place Elbethel: because there God appeared unto him, when he fled from the face of his brother.



하지만 이것은 KJV의 이야기고 원문 대로 번역하면 의미가 약간 달라진다.

the gods (ha-elohim) were revealed (niglu)

즉 자기 자신을 엘로힘으로 표현하고 복수형으로 받았다. 참고로 niglu에서 u 는 영어의 s 처럼 복수형을 의미한다.

이러한 영어판 번역은 KJV 버전이 교리에 맞추기 위해서 문법적으로 수정했기 때문이다. 원문과 차이가 나는 번역은 이것 말고도 여럿이 있다고 한다.

아래의 문장들에서는 두가지를 나타낸다. 신은 야웨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 그리고 엘로힘은 야웨만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엘로힘은 엘의 복수형이라는 점이고 결코 장엄복수로 썼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점이다. 특히 엘로힘은 십계명의 2계명에서는 야웨를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신들을 가르치는 것이다. 다른 신을 가르치면서 엘로힘이라고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엘로힘이 장엄복수라는 것에 대해서 믿을 수 없는 주장임을 알게 된다. 이러한 사례는 흔하다.

아래는 출애굽 과정에서 하는 말이다.

"Who is like unto you, O Yahweh, among the elohim (gods)?"(Ex. 15:11).

누가 당신같겠습니까? 신들 가운데, 야웨여



시편에는 이런 말이 있다.

In Psalm 95:3, it was declared that "Yahweh is a great El (god) and a great King above all elohim (gods)."



이러한 글들을 통해서 우리는 더 이상 엘로힘이 장엄복수라는 말도 믿을 수 없고, 또한 의미는 단수지만 문법적으로만 복수형을 취한다는 것도 사실 믿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문법적으로 복수이지만 단수를 취하는 경우는 영어의 경우에 흔히 나타나지만 그 경우 근본적인 의미는 집합명사일 때이다. 집합명사라는 것은 집합을 이루는 여러개의 집합을 단수로 받는 것이므로 본질적으로 그 구성원이 여러개라는 의미이다.

왜 이런 혼동이 오는가? 그것은 사실 어려운 이야기이겠지만 skeptics의 입장에서(그리고 사실 고등비평을 하는 신학자들도 동의하겠지만 신학자에 대해서는 일단 제외시키자)는 매우 간단한 것이다.

사실 엘은 가나안의 신의 이름이다. 엘은 신들중의 신의 이름이며 그 이름으로 이미 장엄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우가리타 문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엘의 이름을 이해하여야 할 것이다.

우가리트 문헌에서 몇마디 인용해 본다.

신들의 자식들의 엘이여
엘의 자식들의 모임에
엘의 자식들의 회중에..
엘과 아쉐라여
엘은 자비로우며
엘은 확고하며
엘은 평화입닏.
엘이여 서두르십시오
엘이여 우리를 구원하십시오
짜폰산을 위해, 우가리트를 위해
엘은 훌륭합니다.

이런 가나안의 엘은 아브람의 부족들이 가나안땅에 이주하면서 융화되기 시작하고 결정적으로 야콥의 씨름사건을 계기로 유대인과 융화되게 된다. 이 과정은 야곱의 신 (야웨)와 가나안의 신 (엘)이 겨루었고 거의 완전히 동화되게 된 것이다. 이후에 엘이라는 이름은 인명에 무척이나 많이 쓰이게 된다. 예를들어 엘리야의 엘야후이며 이것은 엘은 야웨이다라는 음역할 수 있다. (야는 야웨의 축약형이다.) 엘은 처음에는 고유명사였지만 야웨라는 단어가 있으므로 보통명사화하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엘은 초기만 해도 일반적인 신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엘이라는 신을 가르쳤다는 것이다. 벧엘이니, 이스라엘이니 하는 것은 모두 엘을 의미하는 것이지 야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 야웨라는 이름 대신 엘로힘을 사용한 엘로히스트들은 신학자들이라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경에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된 것은 엘로히스트들이 신이 자기의 이름을 알려주기 전에 야웨라고 쓰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서, 신이 자기 자신의 이름을 밝히기 전에는 엘로힘이나 엘이라고 불렸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엘로힘이나 엘은 따지고 보면 가나안의 신의 이름이며, 설사 그렇게 동화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야웨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문제는 가나안에서는 엘을 믿었지만 여러신들의 다신교 사상이었다. 다신교 사상이었으므로 여러 엘이 나타날 수 있고, 엘을 믿는 사람들은 다신교에서 유일신교로 변화하고 있었으므로 그들은 엘로힘을 사용할때는 복수를 사용하기도 하고, 막연한 신들이라는 단어로 바뀌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야웨를 의미하기도 한다. 즉 엘리야는 엘은 야웨라는 의미의 이름이고, 앞서 지적했듯 벧엘의 엘은 야웨를 의미한다고 믿었다.



이제 마지막으로 야웨는 엘의 전통을 가진 가나안신들의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다신교의 성격을 띠는 경향이 있다. 이것에 대한 사례는 생각외로 많다. 즉 솔로만까지도 야웨는 신들중에서 가장 으뜸이 되는 신이지 유일한 신은 아니다. (Solomon said, "Great is our God above all gods" (2 Chron. 2:5). )

성경은 유일신을 기초로 한다고 말한다. 유일신과 다신교는 좀 쉽게 생각하면 쉬운 것 같지만 사람들은 다신교를 쉽게 유일신교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신들중의 신을 섬기는 것은 그 신만을 섬긴다고 해도 다신교이지 유일신교가 아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신들중의 신이라는 표현은 생각외로 많이 발견된다. 물론 성경에는 오직 야웨만이 신이라는 구절도 분명히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의 저자들이 유일신 사상과 다신교 사상을 왔다갔다 하면서 썼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사실 유대인의 역사가 다신교의 전통속에 살던 사람들 사이에서 유일신교로 발전해나갔음을 이해하면 뭐 이해될만도 하지 않은가?

이러한 다신교의 관습은 이사야서에서는 완전히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이것은 바빌론 유배기라는 오랜 시간이 지나고이다. 특히 "제 2의 이사야서"라고도 불리는 이사야 40-55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사야서는 한명의 이사야가 아닌 2명의 이사야가 쓴 것으로 최근에 인정받고 있다.)



네 앞에 엘이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내 뒤에도 있을 수 없다. (43:10-11)

내가 처음이요, 내가 마지막이다.
나 이외에는 신들이 없다. (44:6)

내가 야웨가 아니더냐?
나 이외에는 더 신들이 없다.
정의와 구원의 엘(신)
나를 제외하면 없다. (45:21)


이러한 사상이 물론 쉽게 나온 것은 아니다.

신명기의 6장 4절의



들어라 이스라엘아, 야웨는 하느님이시며 야웨는 하나이다.

라고 명백히 한다.



이런 구절은 사실 후대에 나타나며, 초기에는 이렇게 명확한 구절은 없다. 이말은 다시 말해서, 이제 다신교와 유일신교의 체험속에서 유일신교로 완전히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강건일씨는 심심하다면 talkorigins 정도는 읽어보길 바란다. 나야 성경을 공부했으니 문제가 없지만 자료를 찾던 중에 talkorigins에도 같은 내용의 글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물론 덜 자세하게 쓰여졌지만, 남을 비난하기전에 도대체 다른 sketpics 들은 뭐라고 하는지 한번 살펴보는 습관도 배우는 것이 좋을 듯하다.





(야훼를 야웨로 쓴 것은 그게 더 정확한 발음이라고 해서 쓴 겁니다.)



http://www.rathinker.co.kr/reading/el.htm
엘로힘(Elohim)
이는 히브리어로,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을 지칭한 말로,
엘로아(Eloah)의 복수형이나, 보통 단수로 사용되었다.
신약 시대 엘리(마태 27:46)는 엘로힘이 변형된 말이다.
이밖에 엘로힘은 천사들(창세 6:1~4),왕(시편45:6),영(사무 28:13),
이교도의 신(출애굽기 18:11),다윗 왕조(즈가12:8)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천주교 용어사전/최영락 사제님/작은예수)






2

하느님의 이름들 가운데 복수형태인 엘로힘이
"야훼" 다음으로 자주 등장한다.
구약 성서 전체에서 이 이름은 2,600번 사용되었는데
사용빈도로는 신명기(374번),시편(365번),창세기(219번)
순으로 나타난다. 형태가 복수이기 때문에 복수의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다.
즉 이방신들이나 인접한 민족들의 우상들을 언급할 때 이 이름이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 복수형태를 단수 형태의 동사나 형용사가 뒤따른다.
이 경우의 복수형태는 충만함 또는 초월을 표현하는 복수로 설명 할 수 있다.


(시편의 작은사전/J.-p.프레보스트/p143/가톨릭출판사)






3
이름이 그의 본성과 인격적 성품을 나타내기 때문에
성서에서 하느님의 이름은 하느님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이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야훼는 계약적인 이름이고,
엘로힘은 일반적인 이름이며, 강한, 앞에 있다는 뜻이 있다.
성서에서 여호와 다음으로 많이 쓰였다.
구약성서에는 이 단어가 약 2,500회 이상 쓰였다.
형태상으로는 복수이지만, 구문에서는 단수를 취한다.
단수동사와 단수형용사가 함께 쓰인다.
참 하나님께 적용된 이 복수형은
위대 또는 장엄을 복수형으로 표현하는 헤브라이어의 관용적 용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방신들이나 천사들 또는 재판장들에 대해서
하느님의 대리인이라는 뜻으로 이 말이 쓰일 때
엘로힘은 어형에서뿐만 아니라 의미상으로도 복수이다.


(야후 백과사전 http://kr.encycl.yahoo.com/final.html?id=743141)






4
ELOHIM : 하느님, 신들 또는 우주인들?
성서에서의 키워드에 대한 오해
다음 페이지들에 있는, 1973년 12월 13일에 우주인들에 의해 밝혀진 메시지들을 알기 전에,
잠시동안 멈추어서 우리 모두가 "성서"라고 들어온 책에 대해서 고찰해보자.
히브리어로 씌어진 성서 원전에는 어느 누구라도 창세기편에 나오는 최초의 세 단어 :
" Bereshit bara Elohim ...". 을 읽을 수 있다.
4세기 무렵, 기독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Jerome은 이를 라틴어로 다음과 같이 번역했다 :
" In principio creavit Deus caelum et terram ... "
ELOHIM, 성서에서의 키워드
Elohim, 히브리어 남성복수명사로, 단수형의 "하느님"인 라틴어 DEUS로 번역되었다.
히브리말에서, ELOHIM에 대한 단수명사는 ELOHA이다.
히브리어에서 접미사 -im은 항상 복수형을 표시한다.
히브리어 전체에서 이 규칙에 대한 예외는 없다.
신성한 실체의 존재에 관한 관념을 전해온 성서는
그 단어를 복수형의 GODS로 번역했어야만 했던 반면에
이미 본질적으로 잘못된 단수형의 GOD로 번역되었고,
성서원전에 대한 배신행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히브리어에는 왕에 대한 복수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관계서적 :
Chouraqui가 번역한 성서
Edouard Dhorme가 번역한 성서
Jouon 신부의 "Hebraic grammar"
Andre Cherpillod가 쓴 "The Gods of Israel"
Roger Vigneron가 쓴 "Elohim"

Elohim이란 낱말의 문자상 번역은 하느님이 아니라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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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들, 또 당신들의 과학자들이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은
 
모두 엘로힘에 의해 창조된 것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시계공은 자신이 만든 시계의 모든 움직임을 알고 있는 것이다.
 
---우주인의 메시지 1권 - 인간의 두뇌중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다운받는곳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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