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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기 찬반론자여러분

댁들의 엄청난 말발과 승부욕으로 인해

눈살이 찌푸려 지는걸 아십니까.

개고기를 구워먹들 삶아먹든 그건 먹는 사람 마음이고

개고기를 먹는 사람을 야만인이라고 하는 것도 그들의 마음인데

말 끝마다 꼬투리를 물어 리플에 답글에 반박글에 ..

그렇게 논쟁이 하고 싶으시면 운영자에게

[개고기 찬반론자들의 쉼터]를 만들어 달라고 하십시오.

본연의 취지가 엽기스럽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모습을 보고자 하는 곳인데

찬반론자 여러분의 논쟁으로 어수선한걸 아시겠죠.(물론 글쓰는 저도 그렇지만)

몇달째입니까.

개념없는 한 국적불분명한 인종때문에 한국어를 쓰며 영어를 쓸줄 모르면

고등지식을 가지지 못한 인간으로 배제해 버리는 몰지각한 인간때문에

오기로라도 그러신거 압니다.

그러다 보니 개를 좋아하시는 분은 그 말들이 귀에 거슬려서 반박을 하고

야만인이니 뭐니 하신것도 압니다.

하지만 그외의 다수의 많은 사람들은 더이상 이이야기를 듣고싶어 하는게 아니라

동물들의 깜찍한 모습을 보고 싶어 할 것입니다.

개고기 찬성론자 여러분.

그렇게 원하신다면 헤르미온느에게 화살을 돌리십시오.

한국인 기자가 한국에 대해 물었다가

" 한국에 대해 더이상 논하고 싶지 않아요. 개고기를 먹는 그런 야만적인 종족과는"

이라는 말을 하여 기자가 솔찬히 당황했답니다.

그리고 개고기 반대론자 여러분.

국내의 개시장 앞에서 반대 농성을 하십시오.

찬반론자 여러분이 이도 저도 아무것도 못하시겠다면

개고기를 먹든 개고기를 먹는 사람을 욕하든 상관말고

즐겁게 들어오셔서 가뿐한 마음으로 귀여운 동물들의 모습을 보고

한번 웃고 돌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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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를 먹을땐..


우리 국민은 생선회를 무척이나 즐기면서도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드물며 잘못된 상식까지 갖고 있다.
어떻게 하면 생선회의 제 맛을 제대로 즐기며 먹을 수 있는지 그 방법을
국내최고의 생선회 권위자로 통하는 부경대 식품생명공학부 조영제 교수가
이 대학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발표한 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①생선회를 상추, 깻잎에 된장과 마늘 등을 함께 싸서 먹으면 안된다

사람들은 상추나 깻잎 등의 야채에 생선회 몇 점을 올려 놓고
양념된장과 마늘, 고추를 넣고 싼 뒤 한 입에 넣고 씹어 먹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우리의 음식문화 중 하나인 `쌈문화"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물론 생선은 육류와 마찬가지로 산성식품이므로
알칼리성인 야채와 같이 먹는 것은 좋지만
자극성이 강한 마늘, 된장과 같이 먹으면 혀의 미각을 둔감하게 만들어
회의 참 맛을 느끼지 못한다.
생선회 따로, 야채 따로 먹는 방법이 좋다.

②생선회에도 먹는 순서가 있다

미식가들이 생선회를 먹는 모습을 보면 한 쟁반에 담긴
여러 종류의 생선회를 일정한 순서로 먹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즉, 흰 살 생선회를 붉은 살 생선회보다 먼저 먹고
생선회를 한 점 먹은 다음에는 생강을 씹어서 그 맛을 깨끗이 씻어 낸 후에
다음 생선회를 먹는다.
이는 생선회의 종류에 따른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이다.

③생선회 종류별로 맞는 양념장이 있다

생선회를 찍어 먹는 양념장에는 고추냉이(와사비)를 간장에 푼 것과
초장, 된장 등이 일반적이며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도록 횟집에서 모두 내놓고 있다.
생선회는 종류에 따라서 고유의 향기와 맛이 있으므로
생선회 고유의 맛과 향기를 최상으로 느끼기 위해서는
고추냉이 소스에 약간 찍어서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굴과 우렁쉥이, 오징어 등과 같은 패류 및 연체류는 초장에,
지방질 함량이 많은 전어 등은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④흐리거나 비오는 날은 생선회를 먹으면 안된다는 말은 근거가 없다

비가 오거나 흐린날은 생선횟집에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는 현상을 보인다.
이런 날에는 생선회를 먹으면 안된다는 잘못된 상식 때문이다.
이런 날은 습도가 높기 때문에 맑은 날보다 식중독균의 증식이 빠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생선횟집은 전부 옥내이고 위생적으로 취급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생선을 직접 잡아서 조리하므로
식중독에 걸리고 맛이 떨어지는 일은 전혀 없다.
오히려 이런 날에는 손님이 적으므로 더 대접을 잘 받으며
회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노리자.

⑤생선회에 레몬즙을 뿌리지 말라

횟집에서 생선회를 담은 쟁반에 레몬 조각을 얹어 내놓은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의 사람이 비린내를 없앤다는 생각에 즙을 짜서 회에다 뿌린다.
그러나 생선회는 살아 있는 활어를 바로 조리하므로
비린내가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생선회의 독특한 맛을 레몬즙이 막아 버리므로
제 맛을 느낄 수 없도록 하는 잘못된 방법이다.
생선요리에 레몬즙을 뿌리는 것은 생선의 선도가 떨어지면
알칼리성인 암모니아 등 좋지 못한 냄새 성분이 나오므로
산성인 레몬즙으로 이를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선도가 떨어진 생선으로 만드는 요리에는
레몬즙을 뿌릴 필요가 있지만,
선도가 최상인 생선회에는 뿌릴 필요가 없다.
개인적으로 레몬즙 맛을 선호한다면 양념장에 짜서 먹으면 된다.

⑥자연산을 고집하지 말라

자연산과 양식 생선의 회 맛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은10명 중 1명도 안된다.
횟집에서 자연산의 값은 양식 생선의 3∼4배에 이르며
일부 어종은 부르는 게 값이다.
운동량이 적은 흰 살의 고급 생선횟감인 넙치(광어)와 우럭, 돔 등은
자연산과 양식산의 구별이 더 어렵다. 자연산은 활동범위가 넓고
운동량이 많기 때문에 양식산보다 육질의 단단함이 약 10% 정도 높지만
그 차이를 알 수 있는 우리나라 사람은 10명 중 1명 이하라는 실험 결과가 있다.
영양학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양식산이 자연산보다 약간 높다.
양식산 생선회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양식산 활어에 투여된
항생제의 잔류문제에 대한 걱정인데 양식장에서 출하하기 15∼20일 전에 항
생제를 투여하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연구결과 밝혀져 있다.

여러분..

진정한 회맛을 느껴 보세요..^^

과학의 발전으로(살균처리) 여름철 생선회 괜잖습니다.

편견은 버려!

시원한 바닷가에서

한잔의 소주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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