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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Elohim) 이는 히브리어로,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을 지칭한 말로, 엘로아(Eloah)의 복수형이나, 보통 단수로 사용되었다. 신약 시대 엘리(마태 27:46)는 엘로힘이 변형된 말이다. 이밖에 엘로힘은 천사들(창세 6:1~4),왕(시편45:6),영(사무 28:13), 이교도의 신(출애굽기 18:11),다윗 왕조(즈가12:8)등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천주교 용어사전/최영락 사제님/작은예수) 2 하느님의 이름들 가운데 복수형태인 엘로힘이 "야훼" 다음으로 자주 등장한다. 구약 성서 전체에서 이 이름은 2,600번 사용되었는데 사용빈도로는 신명기(374번),시편(365번),창세기(219번) 순으로 나타난다. 형태가 복수이기 때문에 복수의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다. 즉 이방신들이나 인접한 민족들의 우상들을 언급할 때 이 이름이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 복수형태를 단수 형태의 동사나 형용사가 뒤따른다. 이 경우의 복수형태는 충만함 또는 초월을 표현하는 복수로 설명 할 수 있다. (시편의 작은사전/J.-p.프레보스트/p143/가톨릭출판사) 3 이름이 그의 본성과 인격적 성품을 나타내기 때문에 성서에서 하느님의 이름은 하느님을 이해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이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야훼는 계약적인 이름이고, 엘로힘은 일반적인 이름이며, 강한, 앞에 있다는 뜻이 있다. 성서에서 여호와 다음으로 많이 쓰였다. 구약성서에는 이 단어가 약 2,500회 이상 쓰였다. 형태상으로는 복수이지만, 구문에서는 단수를 취한다. 단수동사와 단수형용사가 함께 쓰인다. 참 하나님께 적용된 이 복수형은 위대 또는 장엄을 복수형으로 표현하는 헤브라이어의 관용적 용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방신들이나 천사들 또는 재판장들에 대해서 하느님의 대리인이라는 뜻으로 이 말이 쓰일 때 엘로힘은 어형에서뿐만 아니라 의미상으로도 복수이다. (야후 백과사전 http://kr.encycl.yahoo.com/final.html?id=743141) 4 ELOHIM : 하느님, 신들 또는 우주인들? 성서에서의 키워드에 대한 오해 다음 페이지들에 있는, 1973년 12월 13일에 우주인들에 의해 밝혀진 메시지들을 알기 전에, 잠시동안 멈추어서 우리 모두가 "성서"라고 들어온 책에 대해서 고찰해보자. 히브리어로 씌어진 성서 원전에는 어느 누구라도 창세기편에 나오는 최초의 세 단어 : " Bereshit bara Elohim ...". 을 읽을 수 있다. 4세기 무렵, 기독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Jerome은 이를 라틴어로 다음과 같이 번역했다 : " In principio creavit Deus caelum et terram ... " ELOHIM, 성서에서의 키워드 Elohim, 히브리어 남성복수명사로, 단수형의 "하느님"인 라틴어 DEUS로 번역되었다. 히브리말에서, ELOHIM에 대한 단수명사는 ELOHA이다. 히브리어에서 접미사 -im은 항상 복수형을 표시한다. 히브리어 전체에서 이 규칙에 대한 예외는 없다. 신성한 실체의 존재에 관한 관념을 전해온 성서는 그 단어를 복수형의 GODS로 번역했어야만 했던 반면에 이미 본질적으로 잘못된 단수형의 GOD로 번역되었고, 성서원전에 대한 배신행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히브리어에는 왕에 대한 복수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관계서적 : Chouraqui가 번역한 성서 Edouard Dhorme가 번역한 성서 Jouon 신부의 "Hebraic grammar" Andre Cherpillod가 쓴 "The Gods of Israel" Roger Vigneron가 쓴 "Elohim" Elohim이란 낱말의 문자상 번역은 하느님이 아니라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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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식사하시는 모습이 적혀있슴니다.
다시한번 읽어봐도 역시
살아계시는.. 하느님의 식사하시는 모습입니다.
우리는 다른 별에서 오신 분을
우리 스스로..
신(神)으로 오해하고
신격화해서 오늘날까지.. 여러 종교에서
숭배해 온것이 아닐까요?
성서 뿐아니라..
불교 경전의 卍 자도
우주인의 메시지의 '모든 것은 순환한다 '라는
'卍자' 마크와 똑같은데
그저 놀랄뿐 임니다.
성경을 과학적으로도 읽을줄 아는
시대가 왔슴니다.
중세기 '루터'가 라틴어로 된
성경을 각국 언어로 번역한 이후
(이 자체도 진실을 발견하는데는
큰 도움이 됨니다만..)
21세기를 사는 우리들은,
무조건
성경구절 그대로를 맹신하지말고
성경을 과학적으로 분석해서
이해 해야겠슴니다.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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