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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뜨거운 느낌이 전달되기를~~

    퍼온글 원본 : 네셔널지오그래픽... New 1 [dlagusrnr 작성]



















..

NASA에서 찍은 실제 태양의 모습입니다.

푸른빛을 내며 계속 움직이고 있는 태양의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진이 시간별로 조금씩 변하니 계속보세요.

화성 물 흔적
[한겨레]
미국 항공우주국(나사)의 화성탐사로봇 오퍼튜너티가 화성표면을 촬영한 사진이다.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뾰족히 늘어선 돌들은 높이 몇 ㎝, 폭 1㎝ 남짓한 작은 크기인데, 과학자들은 물이 들나들며 돌에 함유된 광물을 침전시킨 결과 이런 모양이 생긴 것으로 추정한다. 나사/EPA
아틀란티스유적, 위성사진에 나타나(?)
 → 위성사진상 나타난 2개의 신전
사라진 고대대륙 아틀란티스의 일부로 추정되는 해저유물이 위성사진에서 판독돼 세계 고고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BBC방송 인터넷판에 따르면 독일 부퍼탈대학의 라이너 퀴네교수는 “최근 촬영된 위성사진을 검사한 결과 스페인 남부 카디스 앞 해안에서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묘사한 아틀란티스의 신전과 일치하는 유적이 보였다”고 주장했다.

사진에는 2개의 정사각형 모양의 평평한 대지가 바다 속에 가라앉은 모습이 나오는데 이 정 사각형모양의 대지가 플라톤이 묘사한 아틀란티스인들의 신전인 은의 신전과 금의 신전모습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플라톤은 그의 대화록 ‘크리티아스’와 ‘티마이오스’에서 “아틀란티스인들이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위해 은의 신전을, 또 포세이돈과 클레이토를 위해 금의 신전을 만들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이 두 유적의 면적인 대략 925㎡이며 플라톤이 말한 대로 주변을 동그란 원 모양의 구조물이 둘러쌓고 있다. 이 구조물에 대해 플라톤은 대지와 바다를 상징하는 조형물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이 유적은 플라톤이 이야기한 것보다는 면적이 20%정도가 크다. 이런 오차에 대해 퀴네는 “두가지 가능성이 있다”며 “플라톤이 단순히 신전의 크기를 조금 작게 묘사했거나 고대인들이 쓰던 단위체계가 오늘날보다는 작았을 수 있다”고 말했다.

원래 이 위성사진은 고대사연구가인 독일인학자 베르너 비크볼트가 처음 목격했는데 비크볼트는 “그리스인들이 이 유적을 섬이라고 말했지만 이는 해안선을 나타내는 이집트어 단어를 섬으로 오해해서 생긴 것”이라며 “아틀란티스가 오늘날 스페인 남부와 연결된 대륙이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증거로 비크볼트는 “아틀란티스는 커다란 산맥이 연결된 지형이었고 그 산맥의 일부가 스페인의 시에라 모레나산맥과 시에라 네바다산맥까지 연결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크볼트는 또 “플라톤이 아틀란티스의 주산물로 구리를 꼽았는데 오늘날 시에라 모레나에서도 엄청난 양의 구리가 산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스페인남부 지브롤터인근 해안에 1만 1000년 전 바닷물의 유입으로 가라앉은 스파르텔섬 역시 이 유적과 마찬가지로 아틀란티스의 일부일 것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유적터는 기원전 800년~기원전 500년 사이에 바다에 가라앉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염전지대 마리스마 데 오니호스에 위치해 있다.

노컷뉴스 이서규기자 wangsobang@cbs.co.kr

지구속 비행일지


이 글은 미국이 50년간의 극비문서를 전격 공개한 자료이며
북극넘어 지저세계를 탐험한 탐험기록입니다.

이제까지의 통념으로 알고 있는 속이 꽉찬 형태의 지구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깨트리고
지구의 참모습은 남극과 북극에 개구부가 있고
지하세계에 고도로 발달한 지하문명이 존재함을 알 수 있는 놀라운 자료입니다.


나는 이 비행일지를
이름 없는 무명인으로 비밀리에 써야만 한다.

이 일지는 1947년 2월 19일에 행한
나의 북극비행에 대한 것이다.

사람들이 합리적이라 여기는 것들이 하찮은 것으로 변하고, 진리의 필연성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때는 바야흐로 온다!

나는 지금 쓰고 있는 다음의 문서를 밝힐 자유가 없다.
아마 그것은 대중의 애정어린 시선의 빛을
결코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의무를 이행해야만 하며,
장차 어떤 인류의 탐욕과 개발도 진리라는 것을 더 이상 은폐할 수 없는
희망찬 세상에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도록 여기 기록해야만 한다.

I must write this diary in secrecy and obscurity. It concerns my arctec flight of the Nineteenth say of February in the year of Nineteen Hundred and forty-seven.

There comes a time when the rationality of men must fade into insignificance, and one must accept the inevitability of the Truth!

I am not at liberty to disclose the following documintation at this writing, perhaps it shall never see the light of public scrutiny, but U must do mt Duty and record here for all to read one day in a world which hopefully the Greed and Exploitation of certain of mankind can no longer suppress that which is Truth.





지구 내부의 핵심인 중심 태양과
함께 그림으로 표현된 양극의 구멍



나사(NASA)에서 공개한
지구 북극 위의 위성에서 찍은 사진



미 펜타곤 50년간의 극비문서


본 글은 미국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리차드 E. 버드( Richard E. Byrd 1888~1957)
해군제독
이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 캠프에서 출발해

지구 속, 1,700마일(약 2,720km)을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고 귀환한 뒤,

미 국방성에 보고하기까지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한 비행일지이다.


본 글의 원제는
『북극너머 지구 속으로의 비행-리차드 E. q버드 제독의 행방불명된 비행일지(The Missing Diary of Admiral Richrd E. Byrd)』이다.

지구 속 문명세계를 직접 경험한 역사상 인물은
1829년 북극해의 해류에 떠밀려 북극의 열려진 구멍(굴뚝)을 통해
지구내부에서 2년 반을 살다 나온 올랍 얀센(Olaf Jansen 1811-1906) 부자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캠프에서 출발, 북극너머 1,700마일을 비행 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인과 회견까지 하고 그들의 메시지를 가지고 온
『비행일지』의 저자 버드 제독 두 명뿐이다.

올랍 얀센의 지구 속 문명 견문기록은
이미 『지구 속 문명(원제: The Smoky God and other Inner Earth Mysteries)』이란
타이틀로 국내에 소개된 바 있지만, 독자들 대부분이 신기하기는 하나 도저히 믿어지지 않으며
책 내용이 사실인지 거짓말인지 알쏭달쏭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단 버드 제독의 비행일지를 한번 읽고 나면
지구 속 문명이 확실히 존재한다는 사실에 더 큰 충격과 당혹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동시에 그들의 고도로 발달한 지구 속 문명의 실체를 믿지않을래야 믿지 않을수 없으리라 확신한다.

그것은 이 비행일지 내용이 올랍 얀센이 전하고 있는 지구 속 문명의 정보와 너무 똑같을 뿐만 아니라 외계문명권에서 은하 인류들이 채널(Channel)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와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뿐만아니라 펜타곤(미 국방성)에서 50년 동안 극비문서로 취급되어 공개가 금지된 문서가
근자에 와서 공개된 사실만 보더라도
인류에게 줄 충격이 어느정도인지 가히 짐작할 만 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최근 앨 고어 미 부통령의 제안으로
미국, 러시아 양국이 과거 냉전시절 40년간 군사목적으로 수집한
북극해에 대한 놀랄 만한 비밀정보 공개와

지구 속 문명인으로부터 고등수학으로 이루어진 전파 암호를 수신하고 있다는
1997년 NASA의 발표는, 한 NASA 과학자의 논평 그대로 21세기를 코앞에 남겨둔 시점에서
기존의 고등종교가 제시한 세계관과 우주관을 송두리째 뒤집어야 할
20세기 최대의 메가콘급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인공위성이 촬영한 구멍이
뚫려있는 북극



구멍이 뚫려있는부분이
확대된 모습



비행일지

미국의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버드 해군제독은 1947년의 북극 탐험 도중
우연히 지구 속 2,720㎞를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게 된다.

북극지방의 얼어붙은 빙하의 풍광 속에서 갑자기 기지사령부와 무선통신이 끊기면서,
그는 북극을 넘어(북극의 구멍을 통해) 지구 속 세계로 들어가며 환상적인 경험을 한다.

거대한 얼음과 눈이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북극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산맥과 계곡, 울창 한 숲들이 밝은 햇살과 함께 그의 쌍발 프로펠러 경비행기 밖으로 펼쳐졌다.

지구 밖에선 멸종되어버린 초대형 매머드들이 오가는 모습과 멀리 도시의 불빛이 선명하게 보였다.

항공기의 조종장치들이 전혀 말을 듣지 않는 상태에서 그는 지구 속 인류에 의해 예인당한 후,
지구 밖에서는 볼 수 없는 최첨단 시설들에 의해 운송되어 그곳의 지도자와 회견을 하게 된다.

회견을 통해 버드 제독은,
2차 세계대전 이후 지구 속 인류들이 많은 비행물체(흘루젤라드) 를 지구 밖으로 보냈으며
그들의 문화와 과학이 인류보다 수천년 앞서 있고, 지구 속 세계가 실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증인으로 자신이 선택되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다.

그러나 메시지를 갖고 돌아온 버드 제독은 미 국방부(펜타곤)의 고위 참모회의에 의해 구금 되고,
비행일지는 열람금지의 극비문서로 압류당한다.

그는 자신이 알게 된 모든 것에 대해 침묵하도록 명령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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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풀리지 않고 있는 피라밋 최대의 수수께끼 - 그것은 빛이 들어오는 창문이 없다는 것이다.

피라밋이나 신전 내부의 벽화를 그리기 위해서는 강력한 조명이 필요하다. 햇불을 사용했다면 천정이나 벽면에 그을음이 남아있을텐데 전혀 그을음이 없다.

학자들에 의해 [무연 촛불] [조립식 거울]과 같은 고육지책의 가설이 나왔지만 실증되지 못했다. 그렇지만 1964년, 스웨덴의 고대사연구가 이완 트로에니가 하트홀 신전의 지하실 벽화에서 강력한 조명기구를 발견해냈다.

기원전 1세기에 세워진 이 하트홀 신전의 좁은 계단을 내려가면,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공개되지 않고 있는 지하1층 G실27, 29 벽면에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벽화가 있다.

신관(神官, 전기기사?)을 앞에 두고 2명의 조수가 무엇을 바치고 있는 그림이다.
고대 이집트에는 전구가 있을 수 없다는 선입견을 제거한다면 분명히 전구처럼 보이는 물건이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이 전구를 사용했다면 피라밋의 수수께끼는 쉽게 풀린다.

전기의 힘으로 빛을 내는 물체인 전구는 1879년 에디슨이 탄소 필라멘트를 이용해 만든 백열전구가
최초
이다. 그러나 이집트인들이 전구를 사용했다면 이미 1만년 전에 전기와 유리등의 제조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높은 과학 수준에 있었음을 간접적으로 말해주는 것이다.

그외에 이집트 고대 유물중에는 현대의 다이아몬드 칼날로도 깎기 힘든 현무암을 매끄럽고 정교하게 다듬어 만든 현무암 도자기들이 발견된 바 있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구사했던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은 과연 어디에서 온 것일까?




이 미스테리 서클 사진은 인터넷의 과학및 UFO관련 사이트에서 자주 볼수 있는것중 하나입니다.
미스테리 서클사진에는 외계인의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명백하게 사람이 만든 장난이다 라는
분석과 고도의 지능을 가진 어떤것이 만들었다는 평가로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방대한 크기로
사람이 조작했다면 상당한 노력과 고도의 수학적 능력이 있어야 할 미스테리 서클입니다.
이 미스테리 서클의 원 사진을 확대하여 (하단) 해석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원반에 나선형으로 나있는 요철을 중심에서부터 8+1비트씩 묶어 해독하면 다음의 문장이 된다.]
"Beware the bearers of FALSE gitts & their BROKEN PROMISES.Much PAIN but still time.
XXXXXXX.There is GOOD up there.We oppose DECEPTION.Conduit CLOSING."
(가짜선물을 주는 자들과 그들의 거짓약속들을 경계하라. 고통이 있었지만 아직시간은 있다.
[XXXXXX는 깨진부분].저 바깥에는 선한 존재들이 있다. 우리는 속임수에 반대한다.")
(해석내용 출처 http://www.sunj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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