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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낙서? 잔디밭 위의 60m 대형 그림
[팝뉴스 2005-02-24 13:08]
세로 60m, 가로 30m 크기의 거대한 그림이 하룻밤 사이에 잔디밭에 그려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그림은 피카소의
화풍을 닮았지만 상당히 조악하다는 악평을 받고 있는데, 4주가 되도록 ‘화가’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24일 호주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문제의 그림은 약 한 달 전 시드니 인근에 위치한 러쉬커터스 해안가의 잔디밭에 난데없이 등장했다고 전했다.
그림을 처음 본
목격자는, 전날 밤까지만 해도 그림은 없었다며 누군가 한밤중에 그림을 그렸을 것이라 추측했다.
시드니모닝 헤럴드는 "경고, 예술성
갖춘 외계인들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며 장난스럽게 소식을 전했다.
팝뉴스 이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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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 유럽의 한 나라에서는 농기구를 들고 자신의 밭 근처를 지나가던 농부 마르에가 누군가 자신의 밀 밭을 짓밟아 커다란 원을 그린 것을 보고 크게 놀랐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마을 어귀에 방을 붙여 누군가 또다시 자신의 밭을 짓밟으면 그때는 성주에게 일러바치겠다는 엄포를 써놓은 마르에는 다음날 아침 누군가 또다시 밭을 짓밟아 커다란 원 옆에 작은 원을 그린 것을 보고 엄청나게 분노해 하였다고 합니다. 그날 오후 성주를 찾아가 억울함을 호소한 마르에는 피해를 보상해주기 위해 자신의 밀 밭을 방문한 성주의 신하들이 밭에 있던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라며 뒷걸음질을 치는 것을 목격한뒤 왜그러냐며 의아해 하였다고 합니다. |
순간 신하들이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며 악마가 출몰한 것 같다고 소리치는 것을 듣게된 마르에는 깜짝 놀랐 다고 하며, 그게 무슨말이냐고 물어본 마르에는 신하들이 누군가에 의해 밟힌 밀을 손으로 가리키며 '밀의 줄기가 부러지지 않고 자연적으로 꺾인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악마가 출몰하였다는 증거다'라고 말 한뒤 말을 타고 성으로 달려가자 엄청난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그 후 성주와 친분이 있던 성직자 일행과 용맹스러운 기사들이 자신의 농장을 찾아온 것을 본 마르에는 그들이 괴 현상이 목격되기 직전 농장에 무슨 이상한 일이 없었냐고 묻자 이상한 일은 전혀 없었다는 대답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주의 일행이 눈을 이상하게 뜨며 자신을 계속 마귀 사건의 주범으로 모는 유도성 질문을 하는 것을 듣게된 마르에는 공포에 떨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갑자기 성주의 일행중 한 명이 오래전 농장에서 일했던 이웃이 헛간에 낙서한 그림을 보고 기절하는 시늉을 하는 것을 본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합니다. 그때 성주의 일행중 한명이 '이것은 악마의 심볼이다!' '네가 바로 악마의 하수인이었구나!'라고 소리치며 기사들에게 자신을 체포하라고 명령하는 것을 들은 마르에는 밧줄에 묶인뒤 성주의 성으로 끌려들어 갔다고 합니다. |
그 후 성의 지하실에서 엄청난 고문을 당한뒤 자신이 실제로 악마의 하수인이었다는, 사실과 다른 자백을 한 마르에는 다음날 아침 성의 앞마당에 수북이 쌓인 화형식 장작더미 위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곧이어 성주가 지켜보는 가운데 화형식을 집행하려고 장작에 불을 붙이려던 신하들은 갑자기 하늘에서 칼날이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진뒤 화형식장에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하늘을 쳐다보며 의아해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장작에 불을 붙이기 위해 횃불을 들고 서있던 신하는 거센 바람 때문에 횃불이 꺼지자 횃불자루를 땅에 떨어뜨리고 성 안으로 도주하였다고 하며, 갑작스레 화형식장을 덮친 회오리 바람에 휘말린 마르에가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본 목격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문제의 마을에서 행방불명이 된 마르에는 후에 다른 마을에서 밭일을 도와주는 것이 여러번 목격된 뒤 영원히 사람들의 시야속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
중세시대에 발생하였다는 위의 이야기는 과연 실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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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렇게 선명한 것... 커다랗게 다가옵니다... 호수의 달빛도 마음을 반영합니다... 가까운 듯 하면서도 멀게 느껴지고... 선명한 듯 하면서도 흐린 것이죠... 평상시와 다른 모습에 당황도 하죠... 사랑은 언제나 목마른 것... 눈물이 호수가 되기도 해요... 눈물이 마르면 남는 건 한가지... 당신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당신에게 행운이 있길 바래요... 처음부터 제 마음은 이랬어요... 사랑이라는 아픔을 가슴에 품은채 내 자신이 시들어 가기도 합니다... 뻥 뚫린 가슴 속에 선명한 건 오직 하나입니다... 세월의 흔적과 상처 속에서도 지울 수 없어요... 당신을 향해 뻗은 마음을 담아... 작은 목걸이를 만들었어요... 당신은 보이나요...? 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워요... 벤치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았어요... 당신을 진실로 믿기에 흘리는 눈물입니다... 우연한 만남속에... 처음엔 찾기 어려웠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명해지죠... 그러면서도 외로워 보이는 건...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아무리 어두운 밤에도 이처럼 선명하네요... 사랑이란 말이 흔하지만,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보다 더 적당한 말을 찾아내지 못했어요... 이제 곧 겨울인가 봐요... 만약 햇살이라면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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