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두번째 미스테리 서클

장소 : North Down, nr Beckhampton, Wiltshire.

보고된 날짜 : 2002년 5월 6일

2002년 세번째 미스테리 서클

장소 : Newton St Loe, nr Bath, North Somerset.

보고된 날짜 : 2002년 5월 23일










엘로힘(Elohim)의 대사관 미스테리 써클





   미스테리 서클이란 들판 한가운데 원형형태 또는 기하학적인 모양으로 농작물이 눌려져 있는 것을 말합니다. 최초 발생 후 지금까지도 그 생성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현상의 특징을 보면 우선 야간에 만들어지며 짧은 시간내에 만들어집니다. 날씨, 지형, 자연조건과는 무관하게 발생합니다. 미스테리 서클 주위에 어떤 종류의 흔적도 남아있지 않고 미스테리 서클 모양은 대부분 기하학적이고 대칭적인 배열로 나타납니다. 어떤 것은 예술작품과 같은 완벽한 조형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보면 사람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점과 단지 어떤 물리적인 힘을 이용한 지적행위의 결과라고 추정할 뿐입니다. 미스테리 서클의 발생가설 가운데는 외계의 메시지라는 설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는데 이는 일부 UFO 목격장소에서 미스테리 서클의 출현이 함께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아래에 있는 미스테리 서클들은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건설하고자 하는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과 같거나 유사한 것들만 제가 모은 것입니다.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모형도와 비교해 보세요.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모형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모형도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과 같은 미스테리 서클

스톤헨지-에이브베리-글래스톤베리를 잇는 마의 삼각지대 동쪽에 옛 색슨족의 수도였던 윈체스터(Winchester) 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마을을 높이 167m의 텔레그래프 힐이 내려다보고 있는데, 그 바로 아래에 천연의 원형 극장처럼 생긴 치즈풋 헤드가 위치합니다. 치즈풋 헤드 근처에서 1991년 7월 30일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과 같은 아래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었습니다. 위에 있는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 모형도와 비교해 보세요





















엘로힘의 지구 대사관과 유사한 미스테리 서클들



2001년 8월 1일 월트셔주(잉글랜드 남부의 주) 알톤 발네스 근처,
우드보러프 힐에서 발견(아래 세 사진은 같은 미스테리 서클입니다)















1994년 7월 옥스퍼드셔주(England 남부의 주)에서 발견








1999년 6월 23일 월트셔주 스탄톤, 세인트 버나드에서 발견








1999년 4월 19일 햄프셔 월로프에서 발견








1993년 8월 1일 월트셔주 첼힐에서 발견











엘로힘의 대사관에 대해 알고 싶으면 클릭!!








2001년 독일 미스테리 서클 ②







발견된 날짜 : 2001년 6월 30일

발견한 장소 : 헤센, 구덴스버그

위치 : 51?1'46,8"N 09?3'10,8"E

농작물 : 밀

토요일 저녁에 헤센의 돌라 근처에 있는 구덴스버그 밀밭에서
미스테리 서클 연구자인 프랑크 라우멘과 딜크 몰렐이 새로운
미스테리 서클을 발견했습니다. 첫번째로 지표관찰을 해보니
미스테리 서클은 몇몇 초승달 같은 모양으로 구성되어 있었습
니다. 이 미스테리 서클은 이제 독일에서 여섯번째 확인된 미
스테리 서클입니다. 모두 지에렌버그-카셀 지역 안에 있습니다.
































그 림
























2001년 독일 미스테리 서클 ①







발견된   날짜    :   2001년   8월   5일

발견된 위치 : 51?1'03,0"N 09?1'27,2"E

농작물 : 밀

2001년 8월 5일 클라우스 리스트만이 독일
구덴스버그 근처에서 이 미스테리 서클을
발견했습니다.












































클릭! www.rael.org





농심 辛라면입니다~ 양은냄비씨르즈 첫번째를 장식했던 라면이었죠~ 심플하게 계란과 대파만 넣고 국물을 적게 끓여 나중에 찬밥을 넣고 죽을 해먹었던 라면입니다



삼양수타면입니다~ 삼양라면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라면인데~ 역시나 계란정도만 넣고 간단하게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는 라면이었습니다



오뚜기 김치라면 술 마신 다음날 김치와 콩나물등을 넣고 시원하게 끓였던 라면인데~ 속이 화악 풀릴정도로 시원한 맛이 좋았습니다



집에 있던 곰국을 넣어서 끓인 사리곰탕면~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곰탕을 넣고 끓였더니 사골국물맛이 한결 강해져서 정말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었죠



오뚜기 生유부우동입니다~ 생면인데~ 괜찮았습니다 어묵꼬치를 넣고 끓였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오징어짬뽕~ 농심에서 나온 라면중 요즘 제가 제일 자주 먹는 라면인데~ 국물맛이 정말 좋쵸~ 여기엔 아주 큰 대하를 넣고 끓였습니다~ 국물맛이 한결좋아지고 새우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농심 멸치칼국수~ 청량고추와 모시조개를 넣고 끓였는데 국물맛이 정말 좋았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바지락칼국수랑 비슷할정도로 국물맛도 좋았고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농심 너구리입니다~ 얼큰한맛인데~ 순한맛도 맛있죠 냠냠...대하를 넣고 끓였습니다...진짜 맛있었어요..너구리의 키포인트는 국물을 좀 적게 넣고 끓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농심 모듬해물탕면인데~ 이거 아주 좋았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해물탕재료를 사다가 끓였는데 ㅋㅋ 시원하고 개운한 맛에 감동!



삼양 쇠고기면입니다~ 진짜 소고기를 넣고 끓였습니다..진짜 순한우를 넣구여~ ㅋㅋ 단가가 제일 비쌌던 라면인거 같네요 고기를 너무 많이 넣어서 배가 불렀던 라면이었습니다 ㅋㅋ



오뚜기 열라면입니다~ 굉장히 맛있게 먹은 라면인데~ 청량고추와 고춧가루등을 잔뜩 넣고 아주 맵게 끓였는데 오뚜기라면중 단연 으뜸이었습니다~ 계란과 햄 등으로 꾸미를 올리고 먹었습니다



오뚜기 진라면 얼큰한맛입니다~ 떡라면이 먹고싶었는데 ... 진라면이 어울릴거 같아서 먹었답니다~ 진라면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시죠? 이게 의외로 인기가 아주 많더라구여~ 저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농심 안성탕면 어렸을적 가장 좋아했던 라면이죠~ 다른 라면만큼 얼큰한맛은 아니지만 구수한맛이 좋은 라면입니다~ 만두를 넣고 만두라면을 끓여먹었던 라면입니다



농심 도토리쫄쫄면입니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비빔면은 여름에 먹기에 정말 맛있는 라면이죠~ 간단하게 계란 햄 오이정도를 넣었는데 도토리면발이라 그런지 면이 더 쫄깃한거 같네요 맛있었습니다



농심 보글보글찌개면입니다~ 쏘세지와 스팸을 넣고 부대찌개 처럼 끓였는데 맛있었습니다~ 밥까지 나중에 말아서 먹었는데 쏘주 안주로 아주 좋을거 같은 라면이었어요



오뚜기 스낵면입니다~ 스낵면도 쇠고기국물맛이라서 쇠고기와 계란을 넣고 끓였는데 스낵면은 정말 부드러운 맛으로 알려져있듯이 아주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농심의 生生짬뽕입니다~ 정말 맛있었어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짬뽕에 버금갈만큼 맛있었습니다~ 갑오징어와 새우를 넣고 끓였는데 국물도 끝내주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야쿠르트의 참마시라면입니다~ 보통 라면보다 뭐랄까요...라면맛이 안난다고 해야할까요? 육개장맛인데~ 얼큰하고 정말 육개장 맛이랑 비슷합니다~ 드셔보세요



北京飯店 짬뽕입니다~ 오뚜기에서 얼마전 나온 라면인데~ 너무 맛있었습니다..새우와 갑오징어등을 넣고 먹었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네요 오뚜기라면이 점점 맛이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농심 김치라면입니다~ 참치와 김치를 넣고 끓였는데 맛은 별루였습니다~ 김치라면은 역시 삼양이 제일 좋은듯...제가 이번에 먹었던 라면들중 가장 별루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치라면을 별로 안좋아해서 그런진 몰라고~ ...



비빔면의 지존 야쿠르트의 팔도비빔면입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비빔라면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역시 비빔라면계의 영원한 1위답네요~ 너무 맛있었습니다..

케네디가 암살 당하기 전에 발표하려고 했던 내용(펌)





이 광대한 우주에는 지금까지 인간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1940년대에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외계인이 탑승한 비행접시가 추락하면서 인간 외에도 우주에는 다른 외계인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실체로서 밝혀졌다.

당시에 라디오를 통하여 비행접시가 추락하였다는 사실이 방송되었고, 미국군부의 대변인이 비행접시를 수거했다는 공식 발표와, 그것을 목격한 지금도 생존해있는 수많은 목격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군부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사실발표 요구에도 부인으로 일관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직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반도체, 스텔스, 인터넷, 컴퓨터, 유전공학 그 외에 감추어진 수많은 비밀 기술들이 이 비행접시의 연구와, 그 후에 접촉하게된 외계인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들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있고, 그 비밀 기지가 미국 네바다주 깊은 사막의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area51이라는 비밀기지라는 것은 거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수거된 비행접시는 이것을 세상에 알리면 대혼란이 일어난다는 핑계로 비밀리에 군산복합체 거대 기업들의 비밀에 감춰진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비행접시 연구를 통한 모든 위험한 기술들까지 그들의 손에 들어가 미국의 대통령조차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압잪이가 되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처지에 놓여있다.

일찌기 외계인을 만났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 사실을 감지하여 군산복합체 거업들이 위험한 외계기술을 독점하여 미국정부와 국민들을 좌지우지하고 나아가서 전세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위험성을 그의 퇴임고별사에서 밝혔고,

그 내용은,
" 정부는 원하든 원치않든,군산복합체에 의한 바라지않는 개입을 막아야만 한다. 이 잘못된 권력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재앙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이런 복합체들이 큰 비중을 가지고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과정에 위협을 가하고 침해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어떤것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오직 시민대중의 경각심과 정확한 지식을 기반으로한 평화의 방법만이 거대한 군산방위산업체의 속박을 풀어내어 우리의 안전과 자유를 공히 번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이젠하워... 1961년 1월.

그러나 아이젠하워도 감히 이미 엄청난 비밀정보들과 기술들을 독점한 거대기업들에 도전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였고,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하여, 국민들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거대기업들의 행태를 파악하고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세계에 공표하려다가 그 비밀조직들에게 암살당하였다.

여기에 암살당한 케네디가 그날 밤에 전세계에 공표하려했던 내용을 적은 메모지에 적힌 내용이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저녁에 행하려던 연설문은 그의 연설을 적은 몇 장의 카드로 주머니 속에 가지고 있었으며, 누군가가 그의 몸으로부터 그것을 꺼내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그는 바로 그날 밤 하늘의 은하연합의 존재에 대해 발표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졌던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나였으며, 물론 그것이 그의 생명이 짧게 끝난 이유입니다. 그는 모든 올바른 일들을 하려고 계획했으며, 그는 그것을 할 용기를 가졌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동료 미국인이여, 세계의 국민이여,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의 여정을 세웁니다. 한 시대, 인류의 아동기가 끝나고 있으며, 다른 시대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내가 말하는 여정은 미지의 도전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나 나는 모든 우리의 어제들, 과거의 모든 투쟁들이 우리의 세대가 극복하도록 고유하게 준비시켰다고 믿습니다. 이 지구의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신은 그의 무한한 지혜 속에서 그의 우주를 다른 존재들, 우리 자신과 같은 지적 생물들로 거주케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이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1946년에 우리의 군대가 메마른 뉴멕시코 사막에서 알 수 없는 기원의 잔해들을 회수했습니다. 과학은 곧 이 기체가 외계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그 시간 이래 우리 정부는 그 우주선의 창조자들과 접촉했습니다.

이 뉴스가 환상적이고, 실로 놀랍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당신들이 부적절한 두려움이나 비관적으로 그것을 맞아들이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대통령으로서 이 존재들이 우리들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당신들에게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나라가 모든 인류의 공통된 적들, 독재, 빈곤, 질병, 전쟁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적들이 아니고 친구들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앞에 놓인 길 위에 실패나 잘못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위대한 땅의 국민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습니다. 즉 세계를 영광의 미래로 이끄는 운명을.

다가오는 날들, 주들, 달 동안, 당신들은 이 방문자들에 대해, 왜 그들이 여기 있는가,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존재를 그토록 오래 동안 당신들로부터 비밀에 붙였는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겁 없이,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내다볼 것을 요청하는데, 우리가 우리 시대에 지구상의 평화의 고대 비전과 모든 인류를 위한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My fellow Americans, people of the world, today we set forth on a journey into a new era. one age, the childhood of mankind, is ending and another age is about to begin.
The journey of which I speak is full of unknowable challenges, but I believe that all our yesterdays, all the struggles of the past, have uniquely prepared our generation to prevail.
Citizens of this Earth, we are not alone. God, in His infinite wisdom, has seen fit to populate His universe with other beings, intelligent creatures such as ourselves.
How can I state this with such authority? In the year 1947 our military forces recovered from the dry New Mexico desert the remains of an aircraft of unknown origin. Science soon determined that this vehicle came from the far reaches of outer space. Since that time our government has made contact with the creators of that spacecraft.
Though this news may sound fantastic-and indeed, terrifying-I ask that you not greet it with undue fear or pessimism. I assure you, as your President, that these beings mean us no harm.
Rather, they promise to help our nation overcome the common enemies of all mankind-tyranny, poverty, disease, war.
We have determined that they are not foes, but friends.
Together with them we can create a better world. I cannot tell you that there will be no stumbling or missteps on the road ahead.
I believe that we have found the true destiny of the people of this great land: To lead the world into a glorious future.
In the coming days, weeks and month,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se visitors, why they are here and why our leaders have kept their presence a secret from you for so long.
I ask you to look to the future, not with timidity, but with courage, because we can achieve in our time the ancient vision of peace on Earth and prosperity for all humankind.

지구서 1000만광년 떨어진 은하 - M81과 M82
지구서 1000만광년 떨어진 은하 - M81과 M82
지구서 1000만광년 떨어진 은하


▷ 미 항공우주국(NASA)의 갈렉스 우주망원경이 잡은 M81(아래쪽)과 M82 은하의 모습. 24일 사진이 공개된 이 은하들은 지구에서 1000만 광년쯤 떨어져 있으며, M81 은하의 규모와 밝기는 우리 은하수와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 다음카페 커피향기 영상천국]


▷ 미 항공우주국(NASA)의 갈렉스 우주망원경이 잡은 M81(아래쪽)과 M82 은하의 모습. 24일 사진이 공개된 이 은하들은 지구에서 1000만 광년쯤 떨어져 있으며, M81 은하의 규모와 밝기는 우리 은하수와 비슷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 다음카페 커피향기 영상천국]
 
 
2004년6월11일


한국 연구진이 참여한 국제공동연구팀이 우리 은하의 이웃인 안드로메다은하에 대한 자외선 관측에 처음 성공했다.

연세대 자외선우주망원경연구단 이영욱(李榮旭·41) 교수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동 개발한 우주관측위성 ‘갤렉스(GALEX)’로 지구에서 250만광년 떨어진 안드로메다은하 전체를 자외선으로 관측하는 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구단은 자체 개발한 자외선 연령측정 모델을 적용해 안드로메다은하의 나이가 우리 은하와 같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즉 이 은하가 우리 은하와 같은 시기에 태어난 형제은하라는 점을 밝혀낸 것이다.

이 교수는 “안드로메다은하를 자외선으로 관측하자 나선형으로 예상됐던 구조가 고리 형태를 띠고 있다는 사실을 새로 발견했다”면서 “이는 다른 은하와의 충돌에 의한 효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미국 프랑스의 국제공동연구팀과 함께 작성한 29편의 논문에 포함돼 8월경 관련분야의 최고 학술지 ‘천체물리학 저널’ 특별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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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서클과 외계인


이 미스테리 서클 사진은 인터넷의 과학및 UFO관련 사이트에서 자주 볼수 있는것중 하나입니다.
미스테리 서클사진에는 외계인의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명백하게 사람이 만든 장난이다 라는
분석과 고도의 지능을 가진 어떤것이 만들었다는 평가로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방대한 크기로
사람이 조작했다면 상당한 노력과 고도의 수학적 능력이 있어야 할 미스테리 서클입니다.
이 미스테리 서클의 원 사진을 확대하여 (하단) 해석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원반에 나선형으로 나있는 요철을 중심에서부터 8+1비트씩 묶어 해독하면 다음의 문장이 된다.]
"Beware the bearers of FALSE gitts & their BROKEN PROMISES.Much PAIN but still time.
XXXXXXX.There is GOOD up there.We oppose DECEPTION.Conduit CLOSING."
(가짜선물을 주는 자들과 그들의 거짓약속들을 경계하라. 고통이 있었지만 아직시간은 있다.
[XXXXXX는 깨진부분].저 바깥에는 선한 존재들이 있다. 우리는 속임수에 반대한다.")
(해석내용 출처 http://www.sunj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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