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남부 레바논에서 압승
Rael's comment: exactly as I said before the American imposed
"democracy" will not always produce what USA wishes... Then the real
American administration will have only 2 solutions: to retreat or to
impose it's will against the democratic expression of the people
revealing in this case the ugly face of what it is in fact, hidden
behind the disguise of being "pro-democracy": Imperialism.
라엘 코멘트: 미국이 강요하는 "민주주의"가 항상 미국이 바라는 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가 전에 말한 그대로이다...
이제 현실의 미국 행정부는 오직 두 가지의 해결책을 갖게 될 것이다:
물러가거나 혹은 사람들의 민주적 표현의 자유에 반하여 미국이 원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후자의 경우 미국의 실제 추한 모습을 보여준다.
"민주주의를 추구"한다고 위장한 미국의 뒷모습은: 제국주의.
남부 레바논에는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이 많이 살고 있다.
친시리아 성향의 헤즈볼라·아말 연합이 레바논 남부지역에서 치러진
총선 2단계 투표에서 예비 개표를 한 결과 23석 모두를 차지했다.
레바논 남부는 이스라엘이 1982년부터 2000년까지 점령했던 곳으로 반이스라엘·
친시리아 정서가 강하다. 세이크 나빌 카우크 헤즈볼라 고위 관계자는 “이번 남부지역
투표 결과는 레바논 국민이 미국에 대해 무장투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
이라며 강경노선을 계속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미국이 테러단체로 규정한 헤즈볼라는 시리아와 이란의 지원을 받으며 유엔 등의
무장해제 요구를 일축해왔다.
헤즈볼라는 지난주 수도 베이루트에서 건진 1석을 포함해 희망 의석수인 9석을 넘어
무난히 12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돼 이 지역 지지를 기반으로 ‘반미·반이스라엘’
행보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레바논은 12일 중부·동부에서 3단계 선거를, 19일 북부지역에서 4단계 선거를 끝으로
총 128석의 총선거를 마치게 된다.
이로써 라피크 하리리 전 총리 암살 이후 4개월 동안 시리아, 미국 등 외세 개입을 놓고
극심한 내분을 보여 온 레바논은 또다시 의회를 중심으로 한 세 대결이 불가피해 보인다.
http://news.bbc.co.uk/2/hi/middle_east/4610655.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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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군비지출 작년 1조 달러 돌파
Comment:
This is the biggest scandal on earth and the biggest problem for the future
of humanity. 1 trillion is 1 thousand billion of $ wasted for nothing while
scientists have no money to do research. With only 1 year of this stupid
military spending there would be no more 1 million children on earth
starving to death, and a cure for AIDS and for cancer would been found. The
militaries are the cancer of humanity.
라엘 코멘트:
이것은 지구상의 가장 큰 창피이고 미래 인류에 대한 가장 큰 문제이다.
10억 달러의 천 배인 1조 달러가 무의미하게 낭비되는 동안에 과학자들은
돈이 없어 연구를 못한다. 단지 1년 동안의 이렇게 어리석은 군사비용에
소비되는 돈만 있으면 지구상에서 굶어죽는 백만 명의 아이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암과 에이즈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군대는 인류의 암이다.
세계 각국의 군비가 1조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지난해 세계 각국의 군비 지출은
1조350억 달러(한화 1035조원)로 2003년 9750억 달러에 비해 8%(600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로 전 세계 인구 한명 당 162달러 꼴이다.
이 가운데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47%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라크 등지에서
대 테러전을 치른 미국은 지난해 군사비용으로 2380억 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중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의 군비 지출액보다 많은 것이다.
영국과 프랑스, 일본의 군비 지출 비중은 각각 4.5%였다. 미국과 프랑스, 영국,
일본 등 4개국의 군사비용은 전 세계 군비 지출액의 60%를 넘어섰다.
지난 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100대 군수업체의 무기 판매액은 2360억 달러
(한화 236조원)로 2003년에 비해 25% 늘었다.
지난 5년간 무기를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러시아, 최대 수입 국가는 중국이었다.
한편 한국은 중국, 그리스, 인도, 영국 등에 이어 세계 7위의 무기 수입국가로
나타났다.
http://news.independent.co.uk/world/politics/story.jsp?story=64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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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모집 목표 달성 못한다
Comment:
Wonderfull! Who wants to die for nothing? Young generations just
want to enjoy life, play computer games and have sex: make love not
war is back! Thankfully! Let's celebrate! Peace and love!
라엘 코멘트:
훌륭하다! 누가 무의미하게 죽고 싶은가? 젊은 세대는 컴퓨터 게임과
섹스를 하며 단지 인생을 즐기길 원한다: 돌아온 '전쟁이 아닌 사랑을 하라!'
다행스럽게도! 모두 축하하자! 사랑과 평화!
시애틀의 신병 모집 센터 앞에서 반대 시위를 하는 사람들
미 국방부는 미군의 대테러전이 장기화하면서 육군 신병모집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미 육군은 올해 8만 명이라는 목표치를 세웠으나 지난달까지 50%만이
지원했다.
미 육군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연속 월간 모병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는
등 올해 목표치(8만 명)를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채우지 못할 것이란 비관적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부에선 1973년 폐지된 징병제를 다시 채택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http://edition.cnn.com/2005/US/06/09/army.recruiting.a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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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아프리카에서 콘돔 사용에 반대
Rael's comment: As well as his predecessor, the new pope is also
becoming a criminal against humanity, and more accurately a criminal
against Africa by inciting african people not to use condoms. Millions
will die because they listen to him. A real genocide created by this
criminal pope. All African Raelians in order to save lives must help as
many africans as possible to apostatise from the catholic church.
라엘 코멘트: 그의 전임자들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교황도 역시 인류의
범죄자가 되고 있다. 그리고 보다 정확히 말하면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콘돔을
사용하지 말라고 부추기면서 아프리카에 죄를 짓는 범죄자이다.
교황의 말을 따르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이 범죄자 교황에
의해서 실제 민족 대량 학살이 벌어진다. 모든 아프리카의 라엘리안들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가능한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가톨릭교회를
떠나 배교하도록 도와야 한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교황 착좌 후 에이즈와 피임에 대한 첫 공개 발언에서
아프리카의 에이즈 확산에 대한 대책은 콘돔이 아니라 절제와 성실이 돼야
한다며 콘돔 사용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을 정례 방문한 아프리카 지역 주교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교회의 전통적 가르침이 에이즈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하고 안전한 방법임이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교황은 또 피임은 '성 윤리의 붕괴'를 초래하는 일련의 추세들 가운데 하나라며
교회의 가르침이 무시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http://news.bbc.co.uk/2/hi/europe/4081276.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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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섹스 준비하는 독일
Rael's comment: the antidote for the bad news from the Vatican...
라엘 코멘트: 바티칸의 언짢은 기사에 대한 해독제...
독일 쾰른시와 도르트문트시는 내년 독일 월드컵 기간에 이동식 매춘용 오두막을
지어 매춘부들에게 제공할 예정.
내년 6월 9일 부터 독일 전역에서 한 달 간 벌어질 월드컵을 겨냥해 각종 업계가
대대적 판촉을 계획하는 가운데 매춘 업계도 특수를 겨냥하고 있으며, 유럽 각국에서
약 4만 명의 매춘부가 독일로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이 "무질서하게 공공장소에서 영업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
시 당국은 아예 `새(鳥)집'이라는 이동식 소형 오두막을 만들어 매춘부들에게 제공하고,
짭짤한 수익도 챙길 예정이다.
또 월드컵이 열리는 기간에 독일 각 도시의 보건 당국은 성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만여
개의 콘돔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독일에서는 매춘이 합법화돼 있으며, 지자체들이 손님 한사람 당 일정액의 세금 까지
매춘부들로부터 받고 있다.
최근 지방 노동청 직업알선 사무소의 한 여직원이 장기 실업 상태의 여성에게 매춘
일자리를 새 직업으로 택하라고 통보해 물의를 빚은 바도 있다.
http://news.bbc.co.uk/2/hi/europe/4081430.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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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두뇌 훈련'
Rael's comment: Wonderful ! The proof that what we teach in seminars works
: the highest effect of a trained consciousness is the ability to
stop reacting to external stimuli.
라엘 코멘트: 멋지다! 우리가 세미나에서 가르치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이다:
훈련된 의식의 가장 큰 효과는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을 멈추게 하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연구진은 티벳의 승려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호주의 과학자들이 불교 승려들을 대상으로 시각 테스트를 실시했다.
각각의 눈동자에 동시에 다른 그림을 보여 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의력은 저절로 흐트러지게 된다.
그러나 승려들은 한 가지 이미지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명상은 두뇌 활동을 조종하는 과정으로 들어가는 한 방법이다."
옥스퍼드 심리학 박사 토비 콜린스의 말이다.
http://news.bbc.co.uk/2/hi/health/4613759.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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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설 '시간여행 가능'
Comment: So stupid!
라엘 코멘트: 아주 어리석다!
시간여행의 개념은 복잡한 모순이 많다.
만일 당신이 과거로 돌아가서 십대의 당신 부모를 만난다고 해도 그들이 헤어지게
만들어서 당신의 출생을 막을 수는 없다.
연구진은 시간여행은 피드백 고리 안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단지 현재에 보충하는 정도의 수준에서 가능하다.
다시 말해, 당신은 과거로 돌아가 둘러볼 수는 있지만 뒤에 남기고 온
현재를 바꿀 수 있는 뭔가를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4097258.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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