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의 초청으로 제국호텔에 모인 여자 비행사들. 깃털 모자를 쓴 박경원이 고이즈미 앞에 앉아 있다.
▲ 하코네 산중에 추락한 박경원의 비행기 '청연"
박경원의 고려신사 참배. 최린, 이등비행사 박경원, 그 옆에 체신대신 고이즈미 마타지로(小泉又次郞)라고 쓰여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