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사랑해~~~!!!( 감동 먹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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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떳다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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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월터셔주 벡햄프톤 근처, The Gallops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28일


장소 :월터셔주 에버베리 근처, 에버베리 스톤~~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28일



장소 : 월터셔주 Wroughton 근처, Barbury Castle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24일




2002년 7월 19일 Sourh Yorkshire주의 Cathill``


2002년 6월 17일 Bedfordshire주의 Barton Hill Road




2002년 6월 1일 Hertfordshire주의 Telegraph Hill




장소 : 월터셔주 알톤 발너스 근처, 이스트 필드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12일

촬영자 : Stuart Dike



2002년 7월 12일 미스터리서클~~~

장소 :월터셔주 비숍 칸닝스 근처, 볼톤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12일

촬영자 :Stuart Dike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22일

촬영자 : M. Williams




장소 :월터셔주 웨스트 오버톤 근처, 노스 팜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9일


장소 :월터셔주 알톤 발네스 근처, 이스트 필드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15일

장소 :월터셔주 알톤 발네스 근처, 이스트 필드

보고된 날짜 :2002년 7월 15일




장소 :월터셔주 베킹톤 근처, 노스 다운.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18일


2002년 7월 18일 월터셔주 에버베리주


장소 :노스 소머셋, 베스 근처, Englishcombe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7일



장소 :월터셔주 스톤헨지 근처, 노멘톤 다운 롱 베로우스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4일



장소 :월터셔주 에버베리 근처 에버베리 스톤 서클

보고된 날짜 :2002년 6월 21일


장소 : 월터셔주 웨스트 오버톤 근처, 노스 팜

보고된 날짜 : 2002년 6월 23일



장소 : 월터셔주 에버베리 근처, 웨스트 오버톤 빌리지

보고된 날짜 : 2002년 7월 28일





사람이 만든 미스테리서클은 시들어서 곧 죽지만 외계인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미스테리서클은 마디가 생겨
꺽어진 상태로 계속 자란다. 이렇게 마디가 생긴 밀의 조직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전자렌지 속에서
고온으로 순간적으로 데워졌을 때와 비슷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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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이 바람폈을때 ◆
초짜女 : 이불속에서 엉엉 울며 삼일동안을 잠도안잔다.
선수女 : 어차피 뜯어 먹을거 다 뜯어먹었는데 뭘...


◆ 영화관에서 ◆
초짜女 : 다가오는 남자의 손길에 얼굴이 붉어진다.
선수女 : 다가오는 남자의 손을 붙잡지만 이미 반대편손은 옆의 남자의 허벅지를 더듬고있다.


◆ 술집에서 ◆
초짜女 : 따라주는 술을 미련하게 다받아 먹는다.
선수女 : 술로 취하게 만들 생각 이었다니...술은 내가 너보다 셀껄??

◆ 무서운것 ◆
초짜女 : 귀신, 엄마,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선수女 : 현재 만나고 있는 애인과의 길거리 대면.


◆ 인터넷에서 받는정보 ◆
초짜女 :
사랑하는 사람 기쁘게 하는방법, 좋은 데이트코스, 남자가 좋아하는 선물
선수女 :
바람 안걸리게 피는법, 걸렸을때 둘러데기 가장 좋은 핑계 베스트10.


◆ 남자에게 사랑받기위해 ◆
초짜女 : 학접고, 거북이접고, 러브레터 쓰기.
선수女 : 목욕하고, 때밀기.


◆ 가장받고 싶은 선물은 ◆
초짜女 : 러브레터, 가장 아끼는 남자의 물건, 사랑한다는 말.
선수女 : 집문서 또는 땅문서....안되면 끼고있는 반지라도...-_-;


◆ 가을동화를 보며 ◆
초짜女 : 너무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야.
선수女 : 지랄 깝싸고들 있네.


◆ 양다리경험 ◆
초짜女 : 한번도 없음.
선수女 : 현재 진행중.-_-


◆ 인생관 ◆
초짜女 : 남편에게 충성하여 아름다운 가정을 이뤄 사는것.
선수女 : 길게 끄는 남자 만나지말자. 인생은 그리 긴게 아니다. -_-

외계인의 낙서? 잔디밭 위의 60m 대형 그림

[팝뉴스 2005-02-24 13:08]



세로 60m, 가로 30m 크기의 거대한 그림이 하룻밤 사이에 잔디밭에 그려져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그림은 피카소의 화풍을 닮았지만 상당히 조악하다는 악평을 받고 있는데, 4주가 되도록 ‘화가’가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24일 호주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문제의 그림은 약 한 달 전 시드니 인근에 위치한 러쉬커터스 해안가의 잔디밭에 난데없이 등장했다고 전했다.

그림을 처음 본 목격자는, 전날 밤까지만 해도 그림은 없었다며 누군가 한밤중에 그림을 그렸을 것이라 추측했다.

시드니모닝 헤럴드는 "경고, 예술성 갖춘 외계인들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며 장난스럽게 소식을 전했다.

팝뉴스 이고원 기자

 

http://rael.org/

중세시대에 있었던 크롭 서클 사건 이야기



(그림설명: 전세계에서 발생한 크롭 서클 현상을 분석한 책)

15세기 유럽의 한 나라에서는 농기구를 들고 자신의 밭
근처를 지나가던 농부 마르에가 누군가 자신의 밀 밭을
짓밟아 커다란 원을 그린 것을 보고 크게 놀랐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 마을 어귀에 방을 붙여 누군가 또다시 자신의 밭을
짓밟으면 그때는 성주에게 일러바치겠다는 엄포를 써놓은 마르에는 다음날 아침 누군가 또다시 밭을 짓밟아 커다란 원 옆에 작은 원을 그린 것을 보고 엄청나게 분노해
하였다고 합니다.

그날 오후 성주를 찾아가 억울함을 호소한 마르에는 피해를 보상해주기 위해 자신의 밀 밭을 방문한 성주의 신하들이 밭에 있던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라며 뒷걸음질을 치는 것을 목격한뒤 왜그러냐며 의아해 하였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크롭 서클 현상을 분석한 책)

순간 신하들이 자신의 얼굴을 쳐다보며 악마가 출몰한
것 같다고 소리치는 것을 듣게된 마르에는 깜짝 놀랐
다고 하며, 그게 무슨말이냐고 물어본 마르에는 신하들이 누군가에 의해 밟힌 밀을 손으로 가리키며 '밀의 줄기가 부러지지 않고 자연적으로 꺾인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는 악마가 출몰하였다는 증거다'라고 말 한뒤
말을 타고 성으로 달려가자 엄청난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그 후 성주와 친분이 있던 성직자 일행과 용맹스러운
기사들이 자신의 농장을 찾아온 것을 본 마르에는
그들이 괴 현상이 목격되기 직전 농장에 무슨 이상한
일이 없었냐고 묻자 이상한 일은 전혀 없었다는 대답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주의 일행이 눈을 이상하게 뜨며 자신을 계속
마귀 사건의 주범으로 모는 유도성 질문을 하는 것을
듣게된 마르에는 공포에 떨기 시작하였다고 하며,
갑자기 성주의 일행중 한 명이 오래전 농장에서 일했던
이웃이 헛간에 낙서한 그림을 보고 기절하는 시늉을
하는 것을 본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합니다.

그때 성주의 일행중 한명이 '이것은 악마의 심볼이다!'
'네가 바로 악마의 하수인이었구나!'라고 소리치며
기사들에게 자신을 체포하라고 명령하는 것을 들은
마르에는 밧줄에 묶인뒤 성주의 성으로 끌려들어
갔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크롭 서클 현상을 분석한 책)

그 후 성의 지하실에서 엄청난 고문을 당한뒤 자신이
실제로 악마의 하수인이었다는, 사실과 다른 자백을 한
마르에는 다음날 아침 성의 앞마당에 수북이 쌓인 화형식 장작더미 위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곧이어 성주가 지켜보는 가운데 화형식을 집행하려고
장작에 불을 붙이려던 신하들은 갑자기 하늘에서 칼날이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울려퍼진뒤 화형식장에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하늘을 쳐다보며 의아해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장작에 불을 붙이기 위해 횃불을 들고 서있던 신하는 거센 바람 때문에 횃불이 꺼지자 횃불자루를 땅에 떨어뜨리고 성 안으로 도주하였다고 하며, 갑작스레 화형식장을 덮친 회오리 바람에 휘말린 마르에가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본 목격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문제의 마을에서 행방불명이 된 마르에는 후에 다른 마을에서 밭일을 도와주는 것이 여러번 목격된 뒤 영원히 사람들의 시야속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림설명: 크롭 서클 현상을 분석한 책)

중세시대에 발생하였다는 위의 이야기는 과연 실화일까요?

 

http://www.ddangi.com/1-1029.html

  • 글 읽기
  • 제목 : AH59(2005)년 4월 27일 영국-원(一圓相)
    번호   25 날짜 2005/04/29 00:59:52
    작성자   아메바 조회 223
    URL   http://my.netian.com/~telephy/







    월불교 이념중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

    일원세계 건설이 궁극의 목적이라면 정신개벽은 그 목적 실현의 실천적인 방법이다. 현대는 물질의 세력이 날로 융성해지는 시대이다. 그러나 물질을 사용하여야 할 정신의 세력은 점점 쇠 약하여 정신이 주체를 잃고 물질의 노예생활을 면하지 못하는 이때에 정신개벽을 통한 정신의 세력을 확장하는 일이야 말로 현대 인류의 시급한 과제이다. 정신개벽이란 날로 커지는 물질의 힘을 올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신의 힘을 계발하자는 것




    카오스

    그리스인(人)의 우주개벽설(kosmogonia)에서 만물발생 이전의 원초상태 여기서 모든 것이 생겼다고 생각하였다. ‘혼돈(混沌)’이라고 번역되는 경우가 많으나, 원뜻은 ‘입을 벌리다(chainein)’로, 이것이 명사화하여 ‘캄캄한 텅빈 공간’을 의미하게 되었다. 헤시오도스의 《신통기(神統記)》에서는 여기에서 암흑과 밤이 생겼다고 한다. 또한 오비디우스는 만물의 모든 가능성을 숨긴 종자(semina)의 혼합된 것으로 보았다. 이와 같은 신화적 카오스에 비해, 논리적 원리(arch曉)로서의 자연(physis)을 거론한 데서부터 이오니아 자연철학의 우주론(kosmologia)이 시작되었다


    법신불 일원상(法身佛 一圓相)


    계란을 휘감은 뱀



    견공 핫 도그로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안녕 ufo`"이 반지? 전인권이 줬다."



    AH59(2005)년 4월 27일 영국-원(一圓相)





    Ouroboros(꼬리를 물고 있는뱀)

    자신의 꼬리를 물고 있은 정적인 Ouroboros는 Trnastopian의 죽지 않는
    상징적인 수호자로써 냉동보존기술과 복제기술과도 관련있다.







    상징·민속<우주알(Cosmic egg)

    알은 서양의 상징체계에서 종종 우주의 원초상태로 표현되어 <우주알(Cosmic egg)>이라 불린다. 연금술에서는 우주의 영혼이 갇힌 혼돈(chaos)을 의미하고, 이것을 프리마마테리아(제 1 질료), 즉 우주창조의 원물질로 본다. 따라서 알을 은유로 한 우주개벽론의 영향은 근세까지 미쳤다. 이러한 난생신화(卵生神話)의 예는 매우 많은데, 그리스신화에서는 거대한 뱀 모습을 한 오피온신이 풍요의 여신 에우리노메를 범하자, 에우리노메는 비둘기로 변신하여 우주알을 낳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중에 거대한 뱀이 이 알을 품어 여기에서 우주질서(cosmos)가 부화되었다고 한다.또 그리스의 오르페우스교에 의한 신화는 하늘의 신 아이테르가 크로노스 또는 카오스와 교합하여 거대한 은색의 알을 만들고, 여기에서 최초의 양쪽 성(性)을 갖춘 신인 프로토고노스(Prtogonos;최초로 태어난 사람) 또는 파네스(Phans;광명)가 생겨났다고 한다. 또한 이집트신화에서는 나일강의 거위가 낳은 황금알에서 태양신 라(Ra)가 탄생하고, 창조신 크눔도 입에서 알을 토해내어 이것이 언어의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힌두신화에도 황금알에서 창조신 브라만이 태어났고 2개로 나뉜 껍질이 하늘과 땅으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러한 신화들은 비생물적인 알에서 생물이 태어나는 창조의 기적에서 유래한다고 생각되며, 혼돈에서 질서로의 이행을 상징한다. 이와 같은 <우주알>의 우의(寓意)는 르네상스의 헤르메스 사상가에게도 영향을 미쳐 J. 디와 R. 플러드는 알과 닮은 신비적인 우주구조모델을 착상하였다. 또한 알은 생명과 그 재생을 표시하는 표장(標章)으로도 널리 이용되었다. 옛 이집트의 미라관에는 붉은 태양을 나타내는 알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재생을 기원하는 주술적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생각된다. 그리스도교회, 콥트교회, 이슬람의 모스크 등에도 타조의 알을 비롯하여 대형의 알을 창조와 재생의 상징으로 건물 내부에 달아놓는 관습이 있었다. 이 타조의 알은 성모 마리아의 처녀 잉태를 나타내며, 그리스도교미술의 제재로도 쓰였다. 유대교도는 유월절에 부활과 내세를 나타내는 알을 먹는데, 습속(習俗)으로 그리스도교도에게도 전해졌다. 특히 부활절에는 색을 칠한 <부활절 달걀(Easter egg)>을 서로 주고 받으며, 나중에는 아이들의 놀이에 쓰인다. 영국에서는 <달걀굴리기(Egg rolling)>와 숟가락 위에 달걀을 올려놓고 달리는 경기, 독일에서는 들에 숨긴 부활절 달걀을 찾는 놀이, 미국에서는 과자와 초콜릿으로 만든 알을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거나 알을 맞부딪쳐 깨지지 않는 쪽이 상대방의 알을 가지는 놀이인 <니킹(nicking)> 등이 행해진다. 알에 관한 속신(俗信)도 많은데, 일몰 후 이것을 집 밖으로 가지고 나가거나 팔면 불길하다고 하였고, 알의 꿈을 꾸는 것은 액운의 징조라고 여겼다. 또한 늙은 암탉이 마지막으로 낳은 알이나 성 금요일에 낳은 알은 닭장을 지키는 부적으로 쓰였다. 일찍이 영국에서는 눈을 가리고 여기저기 흩어놓은 알을 밟지 않으면서 춤을 추고 도는 <에그댄스(Egg dance)>가 있었다. 매우 어려운 춤이었기 때문에 현재는 <곤란한 일>을 의미하는 관용구로 되었는데, 이것도 생명의 부활을 기원하는 옛 신앙에서 유래한다. 민화나 전설에서 황금 알을 낳는 거위 또는 닭의 이야기는 이러한 신앙과 깊게 연관되어 있으며 금알은 태양, 은알은 달을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그리스건축의 장식에서 <에그앤드다트(egg and dart)> 무늬가 있는데, 알과 창(타원형과 뾰족무늬)을 번갈아 새겨 여성과 남성의 생식기 또는 양쪽 성을 갖추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한다. 또한 동아시아에서의 알과 관계되는 이야기는 제비의 알을 먹은 어머니로부터 은(殷)왕조의 시조가 태어났다는 이야기와 양쯔강[揚子江] 유역의 난생민족 등의 이야기가 있는 정도이다. 한국의 고구려·신라·가야에는 각각 특이한 알에서 태어난 지도자가 나라를 세운 신화가 있다. 고구려의 시조인 주몽(朱蒙)은 하느님의 아들 해모수(解慕漱)와 정을 통한 유화부인이 낳은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가야의 건국신화에는 하늘에서 내려온 6개의 황금알에서 태어난 6명의 동자가 10여 일 후 어른이 되어 가야 6연맹의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신라의 시조가 참외와 비슷한 알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전설은 열매에서의 탄생민화와 알의 문화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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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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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이렇게 선명한 것...






    커다랗게 다가옵니다...





    호수의 달빛도 마음을 반영합니다...





    가까운 듯 하면서도 멀게 느껴지고...





    선명한 듯 하면서도 흐린 것이죠...





    평상시와 다른 모습에 당황도 하죠...





    사랑은 언제나 목마른 것...





    눈물이 호수가 되기도 해요...





    눈물이 마르면 남는 건 한가지...





    당신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당신에게 행운이 있길 바래요...





    처음부터 제 마음은 이랬어요...





    사랑이라는 아픔을 가슴에 품은채 내 자신이 시들어 가기도 합니다...





    뻥 뚫린 가슴 속에 선명한 건 오직 하나입니다...





    세월의 흔적과 상처 속에서도 지울 수 없어요...





    당신을 향해 뻗은 마음을 담아...





    작은 목걸이를 만들었어요... 당신은 보이나요...?





    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워요...





    벤치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았어요...





    당신을 진실로 믿기에 흘리는 눈물입니다...





    우연한 만남속에...





    처음엔 찾기 어려웠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명해지죠... 그러면서도 외로워 보이는 건...





    하나는 외로워 둘이랍니다...





    아무리 어두운 밤에도 이처럼 선명하네요...





    사랑이란 말이 흔하지만, 아무리 생각 해봐도 그보다 더 적당한 말을 찾아내지 못했어요...





    이제 곧 겨울인가 봐요...





    만약 햇살이라면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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