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인들이 지어낸 영혼이나 전생, 윤회는 없다.

어떤 TV나 로보트를 만드는 기술자가 <로보트나 TV속에는 영혼같은 것은 없다>라고 말할 때
그는 아직 진실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만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다른 원시인들에게 이해해달라고 사정하기 위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수많은 다른 원시인들이 TV나 로보트속에 영혼이나 마귀가 들어있는 것을 보았다고 주장하거나 말거나 전혀 조사해볼 필요도 없이 똑같이 말할 수 있다.
TV나 로보트속에는 영혼이나 마귀같은 것은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런 것이 있다고 주장하고 보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많고 적고와는 상관없이 그런 것은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원시인들에게 TV나 혼자서 움직이는 로보트를 보여주면 그 TV나 로보트속에 영혼이나 마귀가 들어있다고 믿는 것일까 생각해보자.

그 첫째 원인도 둘째 원인도 그 원시인들의 무지함일 뿐이다.

마치 바닷물이 증발해서 올라가 구름이 되고 다시 비가 되어 내리는 자연현상을 이해할 수 없는 원시인들은 비가 오는 것이 자연현상이 아니라 수염달린 하느님이 구름위에서 비를 뿌려준다고 믿는 것과 같다.

자연현상에 대한 무지가 수염달린 할아버지신이 구름위에 존재한다고 믿게 만들었듯이 인간이나 생명체에 대한 무지는 영혼이라는 것을 믿게 만들어온 것이다.

원시인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 어떻게 쇠붙이로 만든 것이 혼자서 저절로 움직일 수 있단 말인가?

우리가 아무리 가서
<쇠붙이를 이렇게 저렇게 설계해서 만들면 당연히 저렇게 움직일 수 있다.
영혼같은 것은 전혀 없다. 저 로보트라는 것은 100% 쇠붙이로 만든 것이다.
다만 기술이 여러분 원시인들이 이해하기에는 상당히 높은 수준일 뿐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라고 말하더라도 그 원시인들은 들을 때는 조금 이해할 듯하다가 도로 원시인으로 돌아갈 뿐인 것이다.

오늘날 영혼에 대해서 말할 때에도 동일한 현상이 벌어진다.

대부분의 보통수준의 사람들에게는 100%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인간이 저절로 움직일 수도 있으며 생각하고 학습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준이 못되기 때문이다.

인간이나 생물체의 작동메카니즘을 이해하는 사람은 TV나 로보트 기술자처럼 똑같이 말할 수 있다.
영혼이나 귀신을 보았다든가 대화를 했다든가 불러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조사할 필요가 전혀 없이 말이다.

<영혼이나 귀신,전생,윤회같은 것은 없다. 그런 것들은 원시인들이 만들어낸 상상속의 개념들일 뿐이다.>

1.당신의 겉모습

당신의 눈동자의 색깔이나 눈의 갯수, 좌우위치, 눈썹의 모양, 머리카락의 색깔(염색을 하지않은)이나 분포, 수량, 귀의 모양이나 기능, 코의 크기, 뱃속의 위장이나 모든 내장들의 크기나 기능, 성능, 몸매 이 모든 것들은 유전적으로 설계된 대로 만들어진 것일 뿐이다.
많이 먹어서 비만이라면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되도록 유전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이고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다면 그것도 유전적으로 그렇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당신의 겉모습을 100% 모두다 바꿀 수도 있었다.
눈동자를 노랑색으로, 또는 왼쪽 눈동자는 노랑색, 오른쪽 눈동자는 파랑색으로 바꿀 수도 있었으며, 키를 지금보다 더 크게 가령 2미터나 3미터로 커지게 만들 수도 있었다.

물론 당신이 불행하게도 돈이란 나쁜 것이며 돈은 적게 가질수록 훌륭한 사람이라고 가르치는 어리석은 종교의 영향하에 있는 국가에 살고 있어서 제대로 먹지를 못했다면 유전적으로 올바르게 되어 있었어도 당신의 키나 피부색깔이나 모든 것이 정상은 아니게 달라졌겠지만 말이다.

당신의 목소리가 굵거나 가늘거나 여리거나 강하거나 그 모든 것도 당신의 목에 있는 성대나 폐활량에 관계있는 폐의 근육과 구조에 달린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영혼이라는 상상의 개념과는 전혀 상관없이 유전적으로 설계된 대로 발현된 당신의 육체의 구조와 기능에 기인하는 것이다.

2.당신의 지능수준이나 언어능력, 인간성, 상상력과 같은 사고력 그 모든 지적인 능력

만일 당신이 태어나자마자 열대우림속에 버려져서 늑대들이 키웠다면 당신은 지금쯤 늑대인간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이 세상에 존재했었거나 존재하는 모든 인간에게 다 마찬가지로 절대적인 진실이다.
이 사실은 간디나 예수나 석가나 그 어떤 인간에게도 어김없이 적용되는 진실이다.

당신의 취미나 기호, 잘하는 것, 못하는 것, 다른 사람에 대한 자비심이 부족하다든가 보통보다 훨씬더 다른 사람에 대한 연민이나 자비심이 강하다든가 하는 것등 그 모든 것도 다 마찬가지로 유전적으로 설계된 대로이다.
어떤 개를 철조망으로 데려다 놓고 철조망 너머에 고기 한 덩어리를 떨어뜨려 놓으면 지능수준이 낮은 개는 마냥 짖기만 하고 좀더 지능수준이 높은 개는 짖다가 포기하고 돌아서고 좀더 지능수준이 높은 개는 좌우로 돌아가봐서 철조망이 끝나는 지점을 찾아 결국엔 고기를 먹게 된다.
인간의 지능수준이나 지성수준도 이 개와 동일하게 작동한다.
당신보다 지능수준이 아주 낮은 저능아나 천치가 존재하는 것과 동시에 당신이 저능아나 천치로 보일만큼 지능수준이 높은 천재도 존재한다.

이 모든 것은 100% 유전적으로 설계된 대로 따른다.

당신은 환경이나 교육의 영향을 받아서 달라지므로 100% 유전적인 것은 아니라고 반박하고 싶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말한다.
<이 모든 것은 100% 유전적인 것이다. 환경의 영향을 받아 달라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 자체가 바로 유전에 의한 것이다.>라고...

당신의 현재의 인간성을 어쩌면 당신은 원시인들이 믿었듯이 당신의 고유한 영혼탓이며 결코 부모가 준 유전자코드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믿을지도 모른다.
물론 당신과 당신의 부모는 다르다.
반반씩의 설계도-유전자코드-를 당신이 물려받았을지라도 단순히 산술적으로 반반씩이 아니라 조합에 의해서 태어났기 때문에 당신은 부모와 많이 다른 것이다.

두개의 색깔을 조합하면 전혀 다른 새로운 색깔이 나오기도 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당신의 인간성도 당신의 부모와 다를 수 있다. 이 다르다는 사실이 당신의 인간성-즉, 존재의 핵심이기도 한-이 당신의 부모가 준 설계도와 전혀 상관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증거는 되지 못한다.
당신의 인간성은 100% 당신의 부모로부터 왔다. 물론 색깔의 조합처럼 제 3의 인간성을 만들었을지라도 그렇다.

그래서 부모는 흉악한 살인범인데도 불구하고 자식은 천재나 성인인 경우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정몽주를 선죽교에서 도끼로 찍어죽였다는 태종한테 세종대왕과 같은 천재가 태어난 것처럼 말이다.

당신의 현재의 인간성-침착한 정도나 용감한 정도, 호기심이나 상상력의 풍부한 정도, 계산능력이 뛰어나거나 약한 정도, 연민의 정이 강하거나 약한 정도, 성격이 여리거나 강한 정도, 사고력이 종합적이거나 단편적인 정도, 분석하거나 종합하는 능력, 인간성의 그 어떠한 부분도 모두다 유전적으로 설계된 대로 발현되도록 당신의 두뇌의 구조와 몸의 구조에 반영되어 있다.

현재의 과학은 당신의 인간성을 손대거나 수정할 수도 있다.
가령 당신을 더 폭력적인 성향의 인간으로 만들 수도 있고 더 유순한 인간이나 침착한 인간으로 만들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몸속에서의 화학물질에 의한 통제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당신의 인간성이나 육체가 발현되는 메카니즘을 이해할 능력이 있어서 이해할 수 있든 그런 능력이 없어서 이해할 수 없든 사실인 것이다.

<전생의 논리에 관해서>

과거의 원시인들은 자신들과 동일한 다른 인간들을 노예로 부리면서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서 노예로 태어난 것이니 다 네 잘못이다. 반항하지 말고 순순히 당해라. 그것이 네 운명이니 받아들여라.>라고 주장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멸시하고 노예로 부렸었다.

<현실에서의 너의 태생이나 불행은 전생에서 저지른 죄악에 대한 너의 업보>라는 논리는 현실에 대해서 반항하는 민중을 억압하는 논리로 권력을 장악한 자들이 오랫동안 사용해온 것이다.

과거 이 논리를 구사하던 권력자들과 그들의 논리에 중독된 수많은 인간들은 모든 어린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전생의 죄악이라는 죄를 지은 자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마치 원시종교가 원죄라는 것을 만들어내서 모든 인간들에게 자동적으로 자기자신들을 죄인으로 취급하게 만들려고 시도해온 것처럼 ...

사람들의 수준이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곳에서는 어리석은 생각과 주장들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횡행하게 된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보통수준의 사람들을 속이는 것은 보통보다 조금만 더 지식이 있거나 지능이 있는 인간들에게는 아주 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공중부양이 가능하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보여준 적이 역사상 단 한번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 인간들은 수십억이나 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누가 무슨 말을 하면 한번 제대로 확인해볼 생각도 않고 단지 그럴싸하다는 이유만으로 즉시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널려있는 세상에서는 온갖 거짓과 거짓정보가 아무렇지도 않게 먹혀드는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사람들은 일단 어리석은 주장에 대해서 어려서부터 교육을 받게 되면 그와 연관된 어리석은 정보들을 아무런 의심없이 믿게 된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 모든 어리석은 주장들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증거가 있는 것처럼 전세계에서 횡행하고 있는 이유이다.

모든 원시종교는 예언자가 왔을 당시에는 올바른 것이었지만 예언자의 말을 듣고 전한 사람들은 모두 원시인들이었기 때문에 수백년 수천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종교권력이나 정치권력에 의해 변질되어 현재와서는 거의 진실을 알 수 없도록 변형되어 버렸다.

석가나 예수, 마호멧이 와서 올바른 가르침을 폈지만 그것을 들은 사람들은 원시인들이었고 가르침은 대를 이어 오면서 변형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원시종교의 경전들을 버리고 <진실을 알리는 책>을 읽어야만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2만5천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이 당신에게 전하는 책 <우주인의 메시지>를 당신에게 권한다.

좋은 낮과 좋은 밤!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www.rael.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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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사이트 wwww.rael.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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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라스(6714m)는 티베트의 수도 라싸에서 1,600㎞ 떨어진 오지로 불교·힌두교·자이나교 ·뵌교 등 4개 종교의 성지다. 티베트인들은 카일라스를 불교 경전이 전하는 전설의 산인 '수미산'으로 여기며 티베트 불교 최대의 성스러운 산으로 받든다. 힌두교에서는 시바신(남성신)의 안식처로 숭배한다.


카일라스 산을 한 바퀴 돌면 내세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다 하여 해마다 카일라스로 순례자들이 모여든다. 특히 올해는 티베트력으로 12년 만에 돌아오는 성스러운 해로 알려져 이 때 순례하면 몇배의 효험이 있다고 한다.

 

 

수미산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카일라스를 수미산으로 여깁니다.

 

더 많은 정보입니다.

http://arihan12.com.ne.kr/kailas/k.html  여기 클릭하면 멋진 사진 많음.

 

sunset on Kailas 

 

 

기사가 전하는 인공 피라미드라고 말하는 산도 카일라스를 가리킵니다.

 

 

류드밀라의 러시아

cafe.daum.net/neoma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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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대륙의 수수께끼 ★플라톤이 기록에 남긴 아틀란티스 대륙의 신비

대서양 한복판에 있었다는 전설의 대륙 - 이것이 아틀란티스이다.
그리스 신회에 나오는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 아틀라스가 이 대륙의 왕이었고, 사람들은 고도로 발달한 문명속에서 평화롭고 풍족한 삶을 누렸던 것이다.
그런데 대지진과 대홍수가 한꺼번에 밀려왓다.
그리고 그 거대한 땅덩어리가 바다 밑으로 깊숙히 가라안2은 것이다.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 플라톤은 이 사라진 대륙에 관해 자세한 기록을 남겼다.
아직은 인간의 손이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좀 더 우수한 해저 탐험선이 개발되면 대서양의 바다 밑으로 그 유적이 발굴될 날도 있을 것이다.


★제왕 라 무에게 지배되었던 무대륙

무 대륙이란 지금으로부터 12,000년 전이나 되는 예날, 제왕 라 무가 지배하던 고도의 과학 문명을 자랑하던 제국이다.
현재의 미크로네시아 카롤린 군도가 그 중심지로, 광대한 태평양성에 위치하고 있어, 동과 서의 문명을 중계했던 모양이다.
그 증거로 1962년, 미국의 고고학자 에반스 부부는 에콰돌 태평양 연안에서 한국이나 일본에서 볼 수 있는 빗살무늬의 토기를 발견한 바 있다.
아마도 중국과 한국에서 일본을 거쳐 무 대륙에 중계된 토기 제조 기술이 남미의 에콰돌까지 전파된 모양이다.


★인도양에서 사라진 레무리아 대륙

1961년 여름, 소련의 해양 관측선 비챠지호는 인도양의 해저 5000미터에서 얕은 바다나 해안에만 깔려 있는 모랠르 발견했다.
이 발견을 기초로 영국의 동물학자 F.L. 스크레이터는 「인도양에 매몰된 대륙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스크레이터의 주장을 더욱 세밀히 연구한 W. 셀베는 렘리아 고대문명이 어떤 것이었는가를 여러 가지 자료로 상상해 보았다.
그것에 의하면, 특수한 광석을 배 뒤족에 장치하여 달리게 했고, 수레의 동력으로는 자석을 이용했다.
조명으로는 천연적인 발광 물질을 농축해서 썼는데, 현재의 100와트 전구 정도의 밝기는 콩알만한 크기로 충분했다는 것이다.
그만큼 진보딘 문명을 지닌 렘리아인들도, 지구의 지각변동으로 그들의 대륙이 바다에 가라앉음으로써 멸망했다.
간신히 살아남은 렘리아인들의 일부가 인도로 건너가, 후일 인더스유역에 정착하여 인더스문명을 쌓아올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스터섬의 전설

이스터섬의 고대 문명은 무 대륙의 후손이 남긴 것으로 생각하면 설명이 가능해진다.
「세계의 배꼽」- 드 피토 오 드 헤누아 - 라는 별명을 가진 남태평양상의 외로운 섬이 이스터섬이다.
1922년의 부활절 날에, 덴마크의 항해가 야콥 롯헤펜에 의하여 발견된 이 섬에는 거대한 석상이 수없이 서 있다.
그 하나의 무게가 10톤으로부터 가장 큰 것은 50톤이나 된다.
7층 빌딩의 높이와 비슷한 이 거대한 석상은 도대체가 누가 무엇 때문에 어떻게 만들었을까?
섬사람들의 전설에 의하면, '모아이'라는 이 석상은 스스로 걸어가 거기에 섰다고 하는데, 그 보행 방법은 마치 자석이나 중력에 반반하는 장치를 쓸 때와 흡사하다.
수천 년 전에 이스터섬의 주민들은 이미 어떤 자력 장치를 개발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말하는 나무

이스터섬의 또 하나의 수수께끼는 「말하는 나무 - 코하우 롱고 롱고」이다.
이 나무의 겉 표면에 조각된 문자는 롱고 롱고라고 불리워지는데, 아직 그 의미를 해독하지 못하고 있다.
단, 흥미롭게도 인더스 문명의 중심지 모핸조 다로에 남아 있는 고대문자와 꼭 같다는 점이다.
이 두 개의 고대문명을 연결한느 텔렉스와 같은 것이 그 때 있었던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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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가봉에 '초대형 원자로'가..
가봉, 우라늄광산에는 과거 20억 년 전에 50만 년 동안이나 운행했던 거대한 원자로가 존재


과학부 기자 science_all@epochtimes.co.kr




▲ 아프리카 가봉공화국의 오클로 광산 전경



“아프리카 가봉공화국에 있는 한 우라늄광산에, 과거 20억 년 전에 50만 년 동안이나 운행했던 거대한 원자로가 존재 했음을 밝혀냈다” 믿기지 않는 이 내용은 1972년, 프랑스 정부에 의해 공식발표된 조사 연구결과다.

오클로(Oklo)는 가봉공화국에 있는 우라늄광산이 있는 지역 이름이다. 프랑스는 자국의 원자력발전에 사용할 목적으로 이 광산에서 우라늄 원석을 대량으로 채광했다. 그리고 1972년 이 우라늄 원석의 순도를 조사하였다. 다른 곳에서 일반적으로 채광하는 천연 우라늄은 그 순도가 0.711w%(무게%)인 반면에, 오클로에서 채광한 우라늄 원석은 그 순도가 훨씬 못 미친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것은 그 우라늄 원석이 이미 사용한 적이 있다는 말이다. 그 당시 프랑스 정부는 이 조사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이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과학자들은 곧 이 우라늄광산을 조사하였고, 국제원자력기구에서 개최한 학회에서 공개적으로 이 우라늄은 실제로 예전에 이미 사용한 것이라고 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렇다면, 이 오클로 광산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프랑스 과학자들은 이 광산 지역 여러 곳에서 핵분열 흔적과 연료폐기물을 발견했다. 그들은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냐하면 우라늄이 핵분열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핵분열 속도를 조절하는 흑연, 또는 중수(重水)와 같은 물질들이 반드시 우라늄 주변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매우 특수한 환경에서만 핵분열이 일어나고 원자로로 사용할 수 있는데, 오클로 광산지역 주변에서 아주 오랜 옛날에 이러한 조절 매체가 있었으리라는 단서를 발견할 수 없었다.

우라늄 235(U235)의 반감기는 대략 7.13억 년이며, 이것은 45.1억 년에 달하는 우라늄 238(U238)의 반감기에 비해 상당히 짧다. 지구 형성 초기부터, U235는 U238보다 더 많이 붕괴되어 왔다. 그래서 아주 오래 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고농도의 우라늄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우라늄 원석에서 발견하는 U235 순도로부터 30억 년 전에 U235 순도를 계산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 당시 오클로 부근에 존재했던 우라늄은 농도가 3 w% 정도로 보인다.

이 농도에서는 보통 물에서도 충분히 연쇄 핵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조건이 되기 때문이다. 이로부터 사용기간과 시기를 추적하면 20억 년 전에 50만 년 동안 사용했다 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또한 놀랍게도, 이 우라늄 광산의 원자로는 설계가 매우 우수했다. 주변에서 발견한 핵분열 흔적에서 이 원자로는 반경이 대략 수 km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거대한 규모이면서도 원자로에서 발생하는 높은 열에너지는 불과 사방 40미터로 제한되어서 주변 환경으로 확산될 수 있는 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였다. 좀 더 놀라운 것은 핵 폐기물을 광산지역 밖으로 전혀 유출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주변의 지질을 이용해서 그 핵 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한 것이다.

이 발견을 놓고 일부 과학자들은 자연적으로 우연히 만들어진 원자로라고 여기면서 핵 폐기물을 처리하는 가능한 하나의 모델로 취급하고 있다. 그러나 몇몇 대담한 과학자들은 이 원자로에 대하여 더 깊이 조사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현재 많은 사람들이 이 자연 원자로 발견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있다.

과거의 거대한 “자연산”원자로에서 여러 가지 우수한 사전(史前) 과학기술을 배울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자연 원자로는 이미 20억 년 전에 상당히 진보된 과학문명이 존재했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이것은 지구와 인류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단서이다. 그렇다면 여러 의문이 생긴다. 이렇게 발전된 사전문명(史前文明)이 왜 사라졌는가? 인류 진화론은 과연 정확한 것인가?

박상진 기자
인류의 기원, 수메르 (Sumer) 문명

서문

이 글은 기원전 약 3800년경에서 3600년경전에 시작한 인류의 최초 문명인 Sumer (수메르) 문명의 기록들을 Zecharia Sitchin (제차리아 싯친) 박사의 수십년간의 연구와 해독의 결과로 1976년에 발간되어 수백만부가 팔리고 베스트셀러가 된 책 "The 12th planet (12번째 행성)"을 요약한것이다.

책에 등장한 수많은 우리 인류의 창조자들을 Sitchin 박사는 Gods (신들 - 복수) 이라고 불렀으나, 그들이 우리 인간들과 똑같이 먹고, 마시며, 잠자는 육체를 가지고 있는다점에 대해서 확실하게 못박았다. (따라서 내글에서는 그들을 "Gods (신들)" 라는 추상명사 대신 "창조자들"이라는 표현을 쓰기로 했다.)

이 Sumerian 기록들은 구약성서의 기초가 되고 있으나, 분명히 성서와 틀린점을 느낄수 있었다. 그것은, 성서는 우리의 창조자들에 의해서 (또는 지시에 의해서) 쓰여진 책, 그래서 창조자의 실제모습과는 별게로 많이 신격화 되고 우아하게 표현되었지만, Sumerian 기록들은 그들 주민 자신의 눈으로 그래서 제 3자의 입장에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우리 창조자들의 참모습, 서로간의 사랑,질투,시기,섹스,권력다툼까지도 아주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또한, Sumer 문명 기록의 많은 부분이 성서학자, 과학자, 고고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의견을 같이함을 밝혀둔다.

수많은 미국인들이 나에게 라엘이 Sitchin 박사의 책을 배낀것이 아니냐고 질문했는데, 사실은 라엘의 책이 1974년에 출판되어 Sitchin 박사의 책보다 2년 먼저 출판되었다. 그리고 분명히 그 두책에는 내용은 아주 흡사하지만 "12번째 행성"에는 연대 기록이 상당히 논리적으로 잘못되어 있었다.

두 책에서 상반되는 단한가지의 문제, 연대기록에 대해서 나는 두책에서 얘기하는 연대를 두개다 언급했으며, 본인이 논리적이다라는 연대를 이유를 들어 설명했다. 왜냐하면 Sitchin 박사의 추론으로 끌어낸 연대도 틀리수도 있고, 또한 라엘이 만난 야훼가 숨기고 싶은 과거가 있고 그것이 연대와 중요한 연관성이 있을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라엘이 만난 야훼는 그들 스스로의 의식적이지 못했던 과거 행동들에 대해서는 거짓말을 하기보다는 전혀 언급을 하지않았으며, Sumer 문명 기록에서 상당히 많은 그들의 실제 모습을 볼수 있었다.

여기에 덧붙여 본인이 갖고 있는 정보를 출처와 함께 덧붙였으며, 책과 몇몇개의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은 나의 설명을 덧붙였다.

- By 라엘리안 닷컴


인류 최초의 문명 - Sumer 문명


<Sumerian 실린더 기록>
기원전 3800-3600년전경 부터 시작된 Sumer 문명의 많은 기록들에는 우리의 창조자들, 우리 주위의 행성들, 그리고 우리의 창조자들 또는 우주인들이 온 별에 관한 기록이 선명하게 나타나있다.

지금으로 부터 180년전 고고학자들이 고대 기록들을 번역하면서 우리 지구 주위의 행성들에 관한 정보를 많이 알아냈다. 천문학자들이 1930년에야 발견한 "명왕성"이 이미 고대 기록에는 언급되어 있고, 우리의 과학지식으로 지금에서야 알고있는 토성보다 더 멀리 있는 행성들의 정보의 기록들도 선명하게 언급되어있다.

그렇다면 과연, 아직 우리가 발견하지는 못했지만, 고대 문명에 분명하게 새겨져 있는 "12번째 행성 - 우리의 창조자들이 살고 있는 행성" 을 우리가 믿지 못할 이유는 무었인가?

인류가 진화했다고 얘기하는 진화론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은 고고학적 유물이 발견되면서 그 이론의 존립이 위태로와 지고 있다. 한가지 예로, 약 200만년의 시간차를 두고 이 지구상에 존재했던 Australopithecus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와 Neanderthal (네안데르탈인)인들이 사용했던 돌도끼를 살펴보면, 전자는 모양이 우둔하고 후자는 약간 모양이 세련됐다는 점밖에 없다.

이처럼, 이렇게 약간 모양이 바뀌는데에 200만년이나 걸렸으며 약 100만년동안 인류는 돌도끼나 사용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현재 우리 인류가 이렇게 과학시대 살고 있기 보다는 아마존 정글에서 원시생활을 하는것이 이치에 맞는 다는 것이다.

그리고, 약 13,000년전에 어떻게도 설명할수 없이 갑자기 우리 인류의 조상인 Homo Sapiens (호모 사피엔스) 가 이 지구상에 돌연히 출현했다. (원서에는 약 35,000년전이라고 나와있으나 나는 약 13,000년전 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과거 역사를 몇십만년이라던지 몃백만년 단위로 단정지어 얘기하는것조차 신뢰성이 없다고 본다. 탄소동위원소를 이용한 탄소연대법은 어떤 고고학적 유물이 항상 같은 환경속 (또는 우리와 같은 환경속)에서만 있을것이라는 가정하에서 만들어 졌고 실상을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것이다. 과거 오랜시간동안 많은 지각변동이 있었을수도 있고, 그 속에서 있던 유물이 그 환경에 따라 보존상태가 틀리게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위에서 애기한 200만년이니 100만년이니 하는 시간은 그 누구도 정확한 해답을 알수 없다.

"Prehistoric Investigations in Iraqi Kurdistan (이라크 커디스탄 지역의 고대문명 조사)" 를 저술한 저명한 저자인 R. J. Braidwood 와 B. Howe 가 쓴 책에는 최초의 농경이 시작된곳은 바로 우리 현대 인류가 생겨난 곳, 바로 중동 이란,이라크,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방이고 더 놀라운것은 이 지역이 어떤 거대한 식물 실험실이 있었던 것처럼 수많은 식물들이 이곳에서 부터 "보이지 않는 손"의 도움으로 퍼져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포도나무의 기원에 대해 조사한 과학자들은 포도 경작의 기원이 Mesopotamia (메소포타미아, Tigris 및 Euphrates 강 유역의 고대국가, 현 이라크지역), Syria (시리아), Palestine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결론을 맺었다. 구약 성서에서도 Noah (노아)가 이 지역에 포도나무를 심었다고 나와 있고 그가 만든 포도주를 마시고 취했다고까지 나온다.

이렇게 포도경작이 Mesopotamia 지방 북쪽에서 시작했다는 설은 성서학자와 고고학자가 모두 의견을 같이 하는 부분이다.

기원전 7000년전 중동지방의 문명은 점토, 도자기, 장신구 그리고 갖가지 생활물품 많이 만들어 졌고, 기원전 5000년전에는 그 질과 디자인이 놀랄말큼 발전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기원전 4500년전까지 이 기술들이 점차 발전하기보다는 점점 쇠퇴해 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약 기원전 4000년전경에와서 인류는 거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학자들은 기원전 4000년전경에 대홍수가 있었다고 본다) 그리고 갑자기 기원전 3800년 에서 3600년경에 우리 현재 문명의 시초가 된 Sumer 문명이 생겨나고, 생겨나자마자 아무런 선조 문명도 없이 더 발전된 문명을 꽃 피우고 습득하게 되었다.

Sumerian 기록에는 창조자에게 구술받은 인간이 지켜야 할 율법이 아주 세밀하게 적혀있다. 심지어는 이혼한 여자의 법적인 권리까지도 약 5,000년 전에 상세하게 나타나 있다.

구약성서에 나타난 Jewish (유대민족)의 왕들은 창조자에게 그들이 획득한 것이라던가, 그들의 부 보다는 그들이 얼마나 정의로운 일들을 많이 했는가에 따라 심판받았다. 유대인들은 새해가 시작하고 10일동안을 그들이 했던 행위에 대해서 심사숙고 하고 평가한다.
Sumerian 들은 Nanshe 라는 창조자가 같은 방식으로 인류를 일년에 한번씩 심판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곧 유대인의 첫번째 족장인 Abraham (아브라함)이 Ur 이라는 Sumer 도시에 율법을 들고 이주하게 된다.


<Sumer 도시 UR 에서 발굴된 것으로 기원전 2100년전경으로 추정하는 그림
사람들이 컴퓨터 단말기 같은걸 만지고 있다.>

많은 학자들이 Sumer 문명을 보고 경탄을 금치못하고 있다. 놀랍고 경이롭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모든 현재 문명의 씨앗이라고 공통적으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아주 오랜 기간동안 서양사람들은 그들의 문명이 로마문명과 그리스문명을 물려받은것이라고 생각하였으나, 그리스 철학가들조차 종종 그들자신의 문명은 스스로 만들어낸것이 아니고 다른 선조문명에게 물려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Assyria (아시리아) 와 Babylonia (바빌로니아) 문명과 종교를 연결해준 언어는 Semitic (셈어)인 Akkadian (아카디안) 언어이다. 이 언어는 Hebrew (히브루어), Aramaic (아람어), Phoenician (페니키아어) 그리고 Cannanite (가나안어) 등의 언어와 같은 혈통의 언어이지만 더 먼저 쓰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Assyrian (아시리아 사람들) 들과 Babylonian (바빌론 사람들) 들의 많은 기록들에서는 그들 스스로도 이 언어를 다른 원천에서 빌어왔다고 적고 있다.


<Cuneiform 문자의 변천과정>
Cuneiform (쐐기문자, 그림중 BC1000년경 문자) 라고 불리는 이 언어는 그럼 도대체 누가 만들어 낸것인가?

학자들이 Akkadian 기록들을 분석하면서 "Shumerian" 이라는 단어를 찾아냈고, Akkadian 사람들이 이 문명에서 약 25,000개의 점토판 문서를 훔쳐왔다는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이것이 창세기에 기록된 Babylon, Akkad, Erech 왕국이 있었던 Shinar 의 땅인것을 밝혀냈다. Shumer 를 구약성서에서는 Shinar 라고 불렀던 것이다.

모든 증거를 종합해 볼때, 문명의 시작은 바로 여기임이 확실해 졌다. 프랑스 고고학자가 1877년부터 파내기 시작한 Sumer 문명은 1933년 까지도 작업을 마치지 못한채 계속되었다.



<Sumer 도시 Lagash>

발굴된 기록에 의하면 Sumer 왕국은 약 기원전 2900년전에 시작하여 약 650년정도 지속되었고, 43명의 EN.SI (정의로운 통지자)들이 Lagash (라가쉬, 수메르 도시이름)에서 평화롭게 왕국을 통치하였으며, 그들의 이름과, 족보, 그리고 그들의 통치기간에 대해서 아주 깔끔하게 적혀있다.


<Gudea>
Lagash 를 통치한 왕중에 유명한 Gudea 는 그 자신을 자신이 공경하는 창조자 Ningirsu (창조자들중 한명, 서열 3,4위) 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쳤다.

Moses (모세)가 태어나기 1200년전에 이 Gudea 에게도 똑같은 임무가 주어졌다. 남성 창조자 2명, 여성 창조자 1명 이렇게 3명의 창조자가 Gudea 에게 나타나서, 장비와 설계도를 주면서 그의 창조자을 위한 (Ningirsu를 위한) 성전을 지을것을 요구했다.

아무리 똑똑했던 이 Gudea 도 이런 어려운 임무와 알아볼수 없는 설계도 때문에 엄청나게 고민했다. 그리고, 결국은 자신에게 설계도를 준 여성 창조자를 찾아서 도움을 부탁했고, 이 여성 창조자는 그에게 모든것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그는 이 건설작업으로 약 216,000명의 사람들을 사용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성서에 나오는 Eden (에덴) 은 Mesopotamia 에서 그 어원을 찾아볼수 있다. Akkadian 의 "Edinu" 라는 말이 기원이며 그 뜻은 평원이란 뜻이다. Sumerian 기록에서는 창조자들의 거처를 E.DIN 이라고 했고 그 뜻은 "Home of the righteous ones, 정의로운 자들의 집" 이다.

창조자들이 지구에 처음와서 그들의 거처를 Mesopotamia 지방에 건설하고 그 이름을 E.RI.DU (House in faraway built, 멀리 떨어져 만든집) 이라고 지었다. 오늘날 Persian (페르시아)의 "ordu" 란 encampment (야영지)란 뜻이고 지구를 일컫는 말의 거의 모든 언어의 뿌리가 되고 있다.

인류의 초기 문명이 어떻게 해서 발전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바로 창조자들이 인간을 창조하고 그들을 위해서 인간에게 성전을 짓고 그들이 필요한것을 만들라고 명령하고 그 기술들을 가르쳤기 때문이다.

왜 창조자들은 하필이면 Mesopotamia 지방에 내려 앉았는가?

Mesopotamia 지방을 선택한 것은 그 지방이 따듯하고 비옥한 토지와 더불어 그 지방에 많은 석유자원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창조자들에 의한 사용이 아니라 인간들이 창조자들을 모시기 위해 많은 건설작업을 위해 필요한 많은 량의 석유, 즉 에너지가 그 땅에 뭍혀져 있기 때문이었고. 바다로 이어지는 Tigris 강, Euphrates 강들, 그래서 인간들이 창조자들을 위해 전세계에서 갖가지 희귀품목들을 가져오기 쉬웠기 때문이다.

또한, 하늘에서 뚜렷하게 보이는 Tigris 강, Euphrates 강과 Ararat (아라랏 산, 노아의 방주가 내린곳) 산의 두개의 높은 봉우리로 하늘을 돌아다니는 그들에게는 복잡한 기계장치의 도움을 받지 않고 눈으로 확인하여 쉽게 그들의 우주선들을 착륙시키기 쉬웠기 때문이다.


<Sumerian 창조자들이 사용했던 항법지도>

그리스 문명은 그들의 신들을 인간적으로 표현했다.
우리 인간들과 아주 흡사하게, 행복을 느끼고, 화내고, 질투심을 보이며, 성관계를 맺고, 싸움을 하고, 그리고 인간 처럼 성적인 관계에 의해 자손을 보는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아주 높은곳에 있으며, 인간 사회에 자주 끼어들고, 아주 먼거리를 아주 빠른 속도로 여행하고, 갑자기 나타나고 사라질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상당한 힘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이 편하기 위해서 (또는 눈밖에 나지 않기 위해서) 그들에게 잘 보여야 했다. 창조자들의 도움, 편애를 받기위해 그들을 숭배하고 공물을 바치게 되었던 것이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수많은 신화, 특히 그리스, 수메르, 바빌론, 아카디안 신화들을 학자들이 조사하면서 어떤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그들의 창조자들을 부르는 이름은 틀리지만 그들 이름의 뜻을 분석해 볼때 같은 뜻이면서, 같은 창조자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로마신화 나오는 Venus (비너스)는 Sumerian 기록에 나오는 여성창조자인 Ishtar/Inanna (이쉬타, 이나나 - 대표적 이름이 두개임)임을 밝혀냈다.

이집트 신화에는 Ra (창조자라는 뜻) 라는 날개를 갖고 있는 그림으로 벽화에 자주 묘사되는 창조자가 지구상에 동.식물들을 창조했으며 인간도 창조했다고 적혀있다.

구약성서에 언급되고 있는 Hittites (히타이트) 가 학자들의 조사와 노력에 의해 Mesopotamia Anatolia (아나톨리아, 현재 터키지방) 계곡에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발굴을 시작한 결과 Hittites 문명을 결국 찾아내었다. 그들의 도시, 성, 보물들과, 무덤, 신전, 종교적인 물건들, 예술품, 그리고 무기등등이 발견되었던 것이다.

Hittites 사람들이 모셨던 창조자는 Teshub (바람을 부는 신이라는 뜻) 이었고, 폭풍의 신이라고 불렸다. 또한 Yanka (뱀) 라는 창조자도 언급 되었으며, Teshub 과 Yanka 의 갈등에 대해 묘사하고 있다. 이또한, Sumerian 기록의 창조자들의 우두머리인 An/Anu 의 첫째아들인 Enlil 과 둘째 아들 Ea/Enki 이다.

많은 고대문명의 창조자들은 12라는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하였으며, 중요 결정을 내릴때 12명이 멤버인 의회에서 결정을 내렸다. 또한 그들은 6이라는 숫자를 그들의 서열을 메기는데 사용했다. 예를 들어 60은 An/Anu (Babylonian, Assyrian 기록은 그를 Anu 라고 불렀다)가 갖고 있는 최고서열이고 서열이 낮아지면서 숫자도 낮아지게 된다. 남성 창조자들은 짝수 0을 사용했으며 여성창조자들은 홀수 5를 사용했다. 이렇게 60이라는 숫자를 5씩 쪼개어 12명이 서열을 메긴것이다.

Hittites 기록에 나타한 창조자들의 권력서열은 그 후에 나오는 서열과 약간 틀리다. 나중에 최고서열이 된 An/Anu 는 Hittites 기록에서 Alalu 라는 창조자를 그들의 계산으로 9개의 시간동안 숭배했으며 그후 An/Anu 는 Alalu 와 싸움을 벌여서 이겼다고 나온다. 그리고 결국 왕좌에 오른다.

또한, Kumarbi 라는 창조자 (어떤 기록에서 An/Anu 의 형제라고 나온다) 와의 권력 다움도 나온다. 이 권력싸움에서는 An/Anu 가 졌으며 하늘로 돌아가야만 했다고 나온다.
어쨋던, An/Anu는 자기 자식들을 낳아 이 12명의 멤버안에 끌여들여 끝내는 최고 왕좌에 오른다.
이 권력 싸움은 우리가 현재 볼수 있는 무식한 정치인들의 치고 박는 싸움이 아님을 알아주기 바란다.
12명의 멤버안에 들어가려면 상당한 지성이 있어야 하고, An/Anu 의 자식들이 그러한 지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여 권력의 중심은 An/Anu 의 가족을 중심으로 나눠지게 된다.


<문자 변천 과정>

An 은 Sumerian 문자에서는 별을 의미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문명에서 하늘 그리고 결국에는 예수시대까지 내려와서 God (신)이라는 문자로 모양이 바뀌고 뜻이 바뀌게 된다.

Babylonian, Assyrian 기록에는 Anu의 거처가 하늘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다른 창조자들이 조언이나 도움이 필요할때, 그들끼리의 분쟁을 해결할때 하늘에 있는 Anu의 거처에 가서 도움을 얻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Anu 가 살고 있는 문에는 진실의 나무와 생명나무 (영생을 할수 있는 나무)가 보호받고 있다고도 기록되어 있다.

여러 정황을 볼때 An/Anu는 창조자들중 유일하게 처음으로 생명연장기술을 발견한 사람이고, 자기 자신에게 그것을 실험하고 성공한 처음의 창조자라고 볼수 있다.

원서에서는 언급이 없지만 An/Anu와 성서에서의 Yahweh (야훼)가 동일 인물임을 난 확신한다.

바로 이것이 An/Anu가 권력의 최고위치에 오를수 있는 유일 무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바로 그시대 (대략 25,000년전 이전) 누구도 알지 못했던 영생의 비법을 발견한 것이다.

영생의 비법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그들의 행성에서 차츰 권력을 쌓게 된것이다. 그때 그들의 행성에서 최고 권력자가 누구였던지간에 An/Anu 에게 잘보이지 않으면 안되었다. An/Anu 자신은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었다. 왜냐하면 그보다 권력이 더 높은 다른 사람들은 결국 죽어야 하는 운명이고 가만히 기다리면 그들이 죽음으로써 자신의 권력이 자연히 올라가기 때문이다.

이 영생의 비법을 갖고 있는 An/Anu 에게 창조자들 뿐만 아니라 몇몇 인간까지도 그를 만나러 하늘에 있는 An/Anu의 거처에 갔다는 기록이 있다.

구약 성서에는 인간의 신분인 Enock (에녹)과 예언자 Elijah (엘리야) 가 하늘에 올라갔다 왔다고 전해진다.

An/Anu의 거처가 하늘에 있지만, 또는 그들의 행성에 있지만, 그는 종종 지구에 그의 본처 Antu (권력 55)와 내려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Babylonian 기록에는 An/Anu의 지구 방문에 대해서 아주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들이 방문한 곳은 Sumerian, Babylonian 문명의 중심지 였던 Uruk (성서에서는 Erech) 이라는 도시이고 현재 이라크 바그다드로 부터 남동쪽으로 약 140마일 (225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다.

저녁식사에는 갖가지 술들과 음식들이 마련되었고 음식을 먹는동안 사제가 신전에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 그를 찬양하는 시를 암송한다.

Anu 와 Antu 는 밖에 있는 금으로 장식된 욕조에서 손을 씻은 다음 첫번째 항연이 시작된다. 그다음, 다른 7명의 창조자들이 7개의 금장식이 된 그릇에 손을 씻고 두번재 항연이 시작된다. 사제들이 찬송을 불르며 하인들이 갖가지 음식을 나른다. 4명의 주요 창조자들이 안마당을 해가뜰때까지 지키며, 다른 창조자들은 문을 지켰다. 그러는 동안 전 나라 사람들이 이 두명의 창조자들을 환영하고 그들의 존재를 찬양하였다. 모든 인간들의 가정에도 커다란 축제가 벌어졌다는 것이다.

또하나 재밌는것은 향연이 끝나고 창조자들의 잠을 깨우지 않기 위해서 문마다 소리가 나지 않도록 기름칠을 했다는 기록도 있다.

An/Anu 다음으로 Sumerian 기록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창조자는 바로 Enlil (Lord of the airspace, 하늘의 신)이다. 그는 An의 첫째아들이며 하늘에 있는 An의 거처에서 태어났다고 전해진다. Sumerian 사람들은 Enlil 이 지구에 아직 문명이 시작되기 전에 내려왔다고 믿고 있다.

우리 창조자들이 아직 인류를 창조하기 이전 처음 살았던 곳은 Nippur 이다. 이라크 바그다드로부터 남쪽으로 100마일, 160킬로 떨어진 사막지역이고 1888년 부터 University of Pennsylvania (미국 펜실베이아 대학)가 Mesopotamia 지역을 연구하기위해 자금을 대고 발굴을 시작했다. 그중에는 후에 University of Chicago (미국 시카고 대학)에 Assyrian 학과를 설립한 Dr. Robert F. Harper 교수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발굴은 1990년까지 진행되었으며 대략 30,000개의 쐬기문자 석판들과 100여가지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Sumer 문명은 이 Nippur 에 Enlil 의 신전이 있다고 기록하고 그가 여기서 사람들을 창조했다고 기록했다. 이 Nippur 에서 Enlil 은 그의 공식적인 아주 젋은 부인 Sud (간호사)를 만나게 된다.

그가 처음 그녀를 봤을때 그녀는 Nipper 의 작은 강에서 나체로 목욕을 하고 있었으며, Enlil 은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그는 결혼을 염두해 두지는 않았다.

Enlil은 그녀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 그녀는 그것을 바라지 않았으며 이렇게 대답했다.

"나의 보지는 너무 작습니다. 그것은 성교라는것을 모릅니다. (경험이 없습니다.) 나의 입술은 아주 작고 그것은 키스를 모릅니다."

그는 거기에서는 물러났으나 그의 시종인 Nushku 에게 그의 타는 심정을 토로했으며, Nushku는 그녀와 보트에서의 데이트를 제안한다. Enlil는 둘만의 데이트를 꼬셨으며 얻어냈고 결국 둘이 보트 안에 있을때 그는 그녀를 강간했다.

다른 버젼의 이야기에는 Enlil 의 다른 창조자들의 미움을 받고 아래 지방으로 쫒겨 갔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Sud는 Enlil 의 아기를 임신한 상태였으며 그는 그녀에게 NIN.LIL (Lady of the airspace, 하늘의 여성) 라는 이름을 수여했다.

또다른 버젼은 첫번째 이야기와는 정상반되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에서는 Ninlil 의 어머니가 Enlil를 자기딸과 결혼시킬 목적으로 Ninlil에게 조언을 해서 Enlil 의 자주다니는 Nippur 의 작은 강에서 나체로 목욕을 하라고 시켰다는 것이다.

어쨋던 Sumerian 의 이 세 기록중 어떤 것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어쨋던 Ninlil 은 Enlil 의 공식적인 부인이 되었고 권력 45를 부여 받는다.

Sumerian 사람들은 Enlil의 어쩔때는 무서운 모습, 어쩔때는 사람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면서 숭배했다. 그의 "폭풍"으로 그에게 맞서는 많은 도시들이 파괴되었으며, 이 Enlil 이 바로 the Deluge (대홍수) 로 인류를 파괴하자고 제안한 창조자이고 선두에서 진행한 창조자이다.


<창조자 서열 3위 Ea/Enki>
3번째 Sumer 의 위대한 창조자는 An/Anu의 둘째 아들인 Ea/Enki (권력 40, An의 공식적인 부인 사이에 낳은 자식이 아니다)이다. Ea 는 물을 뜻한다. 그는 과학지식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는 과학자 그룹의 의장이었으며 그가 창조했던 인간과 아주 친하게 다정하게 지냈던 창조자이나 그의 형 Enlil 과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또한 이 Enki 가 Noah (노아)에게 몰래 방주를 만들것을 명령했던 창조자이다.

Sumerian 기록에는 Enki가 Anu에게 자서전식으로 한탄하며 자신이 Anu의 첫번째 자식임을 주장한다.

NIN.HUR.SAG (권력 5, Lady of the mountainhead, 산정상의 여자) 이라는 Enlil 과 Enki 의 여동생/누이가 있다. 이 Ninhursag 조차 Anu 가 본처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아니다.

많은 학자들이 왜 성서에서 여동생이나 누나와 성적인 관계를 갖는것을 법으로 금지했음에도 불구하고 Abraham (아브라함)이 말한것 같이 (창 12장과 20장) Sarah가 부인임과 동시에 내 여동생이다라고 말했고, Isaac (이삭)또한 그렇게 주장한것을 보고 (창 24장) 의아해 하고 있다. 이 부분이 많은 성서학자들이 해석에 골치를 썩고 있는 문제이다.

그러나 Mari 와 Nuzi에서 발굴된 법률관련 문서에 따르면 인간은 반쪽 (배다른) 자매와 결혼을 할수 있다고 적혀 있다. 더나아가서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혈족과 관련없는 아내보다 50% 더 순수한 혈족의 피를 타고나기 때문이고 권력을 승계받을수 있는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창조자들 또한 가족간에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족간의 결혼을 하였으며 또한 즐기기 위한 성관계 까지 나누었다. 일례로, Enki가 그의 배다른 누나 Ninhursag 를 흠모했다. Ninhursag 은 Dilmun 이라는 땅에 살고 있었으며, 기록에서 자주 미혼으로 홀로 지내는 여자로 묘사되어 있다. 후에는 나이 젊잖은 부인으로 묘사되었지만, 그녀는 젊었을때 아주 매력적이었을 것이다. 기록에는 적나라하게 Enki 가 Ninhursag 곁에 있을때 그녀의 모습을 보고 반해서 자지에서 나온물이 강둑을 가득 메웠다고 적혀있다.

Enki의 씨를 잉태한 Ninhursag 은 9달후 강가에서 출산을 하게 되지만 안타깝게도 여자아이였다. 법적 상속자를 구하지 못한 Enki는 그 자신의 딸과 관계하게 된다. 그러나 또한번 딸은 여자아이를 출산한다. 또다시 그의 손녀딸과 관계했으나 또한번 여자아이를 출산한다. 결국은 Ninhursag 이 그에게 저주를 내렸고 다른 창조자의 요청에 의해 저주를 풀어줬다.

무척 흥미 있는 이야기 이나 그들의 행성에서 지구까지 날아올수 있는 과학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아기의 출산에 있어서 성별을 결정하는 능력이 없었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어쨋거나 Enki 와 Ninhursag 는 인류에게 많은것을 가져다 주었다. Sumerian 기록에 따르면 Enki 가 준 발명한 공식을 이용해 Ninhursag 이 인간을 창조하였다고 나와있다. Ninhursag 는 간호자들의 의장이었으며 의학시설을 담당했다. 이러한 이유로 그녀를 NIN.TI (Lady-life, 생명의 여성) 이라고 불리게도 되었다.

몇몇의 학자들은 Enki 가 지구상에서 창조한 Adapa (The model man, 인간의 모델) 가 성경의 "Adama" 또는 "Adam" 이라고 풀이한다. 또한 Ninti 를 풀이하면서 Sumerian 의 TI 는 "생명" 또는 "갈비뼈"도 된다는것을 알아냈다. 어쩌면 Ninti 가 Eve 일지도 모른다. Lady of life (생명의 여성) 도 되지만 Lady of the rib (갈비뼈의 여성) 으로도 풀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Enki 가 그가 창조한 인간에게 얼마나 많은 정을 쏟았는지는 다음 이야기에 잘 나온다. 그는 그가 창조한 Adapa가 너무 훌륭하고 마음에들어 자신의 아버지에게 Adapa에게 영생 (또는 한번의 생명연장)를 요구하러 Adapa를 데리고 그의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

Sumerian 기록에서 영생에 관한 결정은 딱 단 두명이 할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그의 아버지 An/Anu 와 형 Enlil 만이 영생을 결정할수 있는 능력이 있었던 것이다.

An/Anu의 하늘의 거처에 도착한 Adapa는 화가난, 또는 심기가 불편한 An/Anu 의 표정을 보고 그가 내미는 Bread of Life (생명의 빵)에 독이 들어있을거라고 상상하고 그것을 먹지 않는다. 그리고, 지구에 다시 돌아와 죽음의 운명을 지닌 인간으로 다시 살아가게 된다.

Enlil (Enki 의 형이자 경쟁자)은 자식을 낳아 세력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자식을 12명의 의회에 끌여들이는데에 성공했다. Enlil은 NIN.UR.TA (권력 50, Enlil의 상속자, Lord who completes the foundation, 기초를 완성한 신) 를 낳았으며 그는 Enlil 에게 영웅이었다. 아버지를 위해 많이 싸웠으며 천둥과 번개를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Ninurta 의 부인은 BA.U/Gula (권력 없음) 이며 그녀 또한 간호사 또는 의사로 전해진다. 그녀를 "Lady who the dead brings back to life (죽은자를 살리는 여성)"으로 많이 부른다.

또한명의 재미있는 창조자는 Zu 라는 창조자이다. 하늘을 나르는 새라는 의미이고 Sumerian 언어로 TIL, Assyrian 언어로 til-lum 이라는 이라는 새를 타고 다녔으며 그것의 문자 모양은 >--->--- 와 같다. Til 은 Hebrew (유대언어)에서 현재 미사일을 가르킨다.


<Inanna/Ishtar>
An/Anu의 증손녀딸인 Inanna 를 다시 살펴보면, 그녀는 아주 아름다운 창조자였고 그녀를 지칭하는 이름도 아주 많다. Akkadian 문명은 그녀를 Ishtar 라고 불렀고, Romans 은 그녀를 Venus, Greeks 은 그녀를 Aphrodite 불렀고, Hebrew 로는 그녀를 Astarte 라고 불렀고 Sumerian 은 그녀를 Inanna 또는 Innin 또는 Ninni 라고 불렀다.

Inanna 에게는 Sumer 의 동쪽지방인 Aratta (아라타) 지방이 할당되었다. 그러나 이 Inanna 에게는 아주 대단한 야망이 있었다. 특히 An/Anu 의 총애를 아주 많이 받아서 Anunitum (Beloved of Anu, 아누의 총애를 받는 사람) 이라고도 불려졌다. 그리고 Anu 가 Uruk 지방에 방문할때는 항상 Inanna 가 그를 모셨다. 기록에서는 Anu 의 침대에도 함께 지냈다고 나온다.


<Inanna/Ishtar>
Inanna 은 종종 점토판 그림에 나체로 자주 등장한다. 그녀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치마를 들어올리고 있는 그림도 있고 자신의 커다란 유방을 감싸올리는 그림도 있다.



<Gilgamesh>
Inanna 와 약 기원전 2900년전경 Sumer Uruk 지방의 아주 훌륭했던 통지자 Gilgamesh (길가메시)와의 일화는 아주 흥미롭다. Gilgamesh 는 기록에 여성창조자와 지구인 남성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Inanna 은 당시 이미 결혼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이 Gilgamesh 가 너무 멋져 전투에서 돌아와 몸을 씻고 그의 몽장식등을 떼어내고 있을때 그를 유혹하기 위해서 그에게 다가가 이렇게 얘기한다.

"Gilgamesh 이리로 와요, 나의 사랑이 되어 주어요. 당신의 열매를 나에게 주어요. 그대는 나의 남자가 되어야 하고 나는 당신의 여자가 될께요."

그러나, 이 Inanna 가 얼마나 많은 남자를 유혹하고 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Gilgamesh 는 이를 거절하고 이렇게 대답했다.

"대체 어느 사람과 영원히 사랑을 할 것인가요? 대체 어느 당신의 남자가 당신을 늘 즐겁게 해줄수 있습니까?"

종합해서 설명해 보면, 고대 우리 창조자들의 가족간의 결혼, 더나아가서 An/Anu 가 자신의 증손녀와 성관계를 맺는것이 충분히 가능하고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생명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며 영생을 가지고 있는 까닭이다. 나이 수천년 (그때당시) 먹은 An/Anu나 고작 몇백년 산 Inanna/Ishtar 나 모두 젋고 아름다운 육체와 높은 지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으로 생각해서 머리가 희끗희끗한 할아버지가 나이 5살밖에 안된 증손녀를 성적으로 농락한다고 생각한다면 커다란 오산이다.

Sumerian 창조자들의 권력 계급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남성 창조자들
60 - An/Anu
50 - Enlil (An/Anu 과 공식적인 아내(Antu 55) 사이에서 난 아들)
40 - Ea/Enki (An/Anu 과 다른 여자 사이에서 난 아들)
30 - Nanna/Sin (Enlil과 공식적인 아내(Ninlil 45) 사이에서 난 아들)
20 - Utu/Shamash (Nanna와 공식적인 아내(Ningal 25) 사이에서 난 아들)
10 - Ishkur/Adad (Enlil과 공식적인 아내(Ninlil 45) 사이에서 난 아들)

여성 창조자들
55 - Antu (An/Anu 의 공식적인 아내)
45 - Ninlil (Enlil 의 공식적인 아내)
35 - Ninki/Damkina (Enki 의 공식적인 아내)
25 - Ningal (Nanna 의 공식적인 아내)
15 - Inanna/Ishtar (Nanna 와 공식적인 아내(Ningal 25) 사이에서 난 딸)
5 - Ninhursag (An/Anu와 다른 여자사이에서 난 딸, Enki, Enlil 의 자매)

이 외에도 서로간의 복잡한 관계가 얽혀 있는데, 그때 그때 설명하기로 한다.
창조자들

Sumerian 과 Akkadian 기록에 나오는 중동지방에 살았던 우리의 창조자들 그들은 누군인가?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땅을 벗어나 (이륙하여) 하늘을 마음대로 돌아다닐수 있는 능력이있다. Sitchin 박사의 책에서 그들을 Nefilim (네피림) 이라고 불렀으며, 그들을 불을 발사하는 로켓을 타고다니는 사람들이라 표현했다.

어떤 기록에는 Inanna/Ishtar 가 하늘을 이곳 저곳 돌아와서 지친 상태로 있을때 확인되지 않는 한명의 남자에게 강간(교미)을 당했다고 전해진다.

앞서 말한것처럼 Inanna는 야망이 큰 여성이고 할당받은 Aratta 지방외에 Uruk 지방까지 탐내고 이곳저곳 돌아다녔다.

<Inanna/Ishtar>

다른 주요한 창조자들과 마찬가지로 Inanna 도 이렇게 하늘을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능력이 있었다. 발굴된 도자기에는 Inanna 가 날개를 단 모습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분명히 보야할것은 날개가 사람몸의 한부분이 아니라 몸위에 치장하는것처럼 입게 되어있다.

Inanna 가 여행을 준비하기 위해 이 날개를 다는 절차가 7단계로 Sumerian 기록에 적혀있다.
1. SHU.GAR.RA 를 그녀의 머리에 단다.
2. Measuring pendants (측량 장식)을 그녀의 귀에 장착한다.
3. 목에 파란돌의 목걸이를 단다.
4. 두개의 돌을 그녀의 어깨에 단다.
5. 금 실린더 통을 그녀의 손에 단다.
6. 가죽끈으로 그녀의 가슴을 조인다.
7. PALA 라는 외복을 입는다.

Walter Andrae 와 그의 동료들이 Assyrian 의 수도 Assur에 있는 Ishtar의 신전을 1903 년 부터 1914년 까지 발굴하면서 Ishtar 의 가슴과 등에 신기한 장식들이 붙은 많이 손상된 그녀의 동상을 발견했다.

1934년 고고학자들이 Mari에서 비슷한 동상을 발견하였고 이것은 그 보존상태가 아주 완벽하였다. 약 4000년된 실제 사람크기의 동상이고 그녀의 머리를 장식하고 있는 장식품 때문에 그녀가 여성창조자(Goddess)임을 알수 있었다.


<Inanna/Ishtar>
그냥 평면 그림이 아닌 이 3차원의 실제 사람모양의 동상으로 고고학자들은 그녀의 몸을 장식하고 있는 기교한 장치들을 볼수 있었다. 그녀의 머리에는 일반 모자가 아닌 특별한 모자가 씌워져 있었고, 머리 바깥쪽에서 나와서 귀안쪽으로 들어간것은 오늘날 비행기 조종사의 이어폰을 닮았다. 그녀의 목과 가슴에는 아주 값비싼 보석으로 장식되었으며 손에는 물을 담기엔 너무 무거워 보이는 단지를 들고 있었다.

현재 Lebanon (레바논) 해변가로 알려져 있고, 고대의 Byblos (성서의 Gebal) 지역 에서 희귀한 모양의 동전이 발견됐다. 약 기원전 1000년전경으로 추정되는 이 동전에는 Ishtar 의 신전이 그려져 있다. 더 놀라운것은 신전 앞으로는 신전의 문으로 계단이 나 있고, 마당 또는 신성한 곳으로 나있는 높은 계단위에는 로켓이 담장안에 자리하고 있는것을 선명하게 볼수 있다.

여러가지 정확을 종합해 볼때 Sitchin 박사는 이 Inanna/Ishtar 를 우주조종사라고 보고 있다.

구약성서에서도 Angels (천사들)이라는 우리 창조자들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사들이 많이 나온다. 이것 또한 Sitchin 박사는 많은 정황들을 볼때 우주인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Jacob (야곱)은 그들이 하늘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것을 보았으며 Hagar (하가, Abraham의 첩)도 그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것을 보았으며 그들이 바로 Sodom 과 Gomorrah 를 파괴시킨다는 메시지를 들고온 것이다.

성서를 자세히 살펴보면, 이 두명의 특사들이 아주 인간적 (인간형태를 하고 있음)이라는것을 볼수 있다. 그들이 Abraham 앞에 갑자기 나타났으며, Abraham 은 그들을 절친히 그들의 발을 씻겨주고 쉬고 음식을 먹으라고 권한다. 그리고, Abraham 집에서는 향연이 열린다. 이 소문이 퍼지자 마을의 수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들처럼 먹고 마시고 잠을자는 두명의 사람들을 어떻게 Abraham은 창조자가 보낸 특사라고 생각했을까? 그것은 그들의 쓰고 있는 헬멧과 유니폼 때문이고 그들이 가져온 특수한 무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져온 무기 때문에 집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폭동들 사이에서 무사히 탈출할수 있었다.

Andrae 가 이끄는 팀은 다시 Ashur 에 있는 Ishtar 의 신전에서 평범하지 않는 Ishtar 의 동상을 발견했다. 벽에 3차원으로 새겨진 그녀의 동상에는 이어폰처럼 생긴것이 연결되어 있는 헬멧이 씌어져있고 헬멧에는 고글(안경)이 헬멧의 한 일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약성서를 보면 Elijah (엘리야)가 이 지구상에서 생을 마치지 않았음을 발견할수 있고 회오리 바람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Elijah 의 승천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 Elijah 에게 특정한 날에 Beth-El (The lord's house, 창조자의 집) 으로 가라고 그의 창조자가 지시했다. Elijah 의 제자들에게 Elijah 가 곧 하늘로 올라갈것이라는 소문이 모두 퍼지고 마지막날에 Elijah 의 하인이 오늘 창조자가 주인님을 데리고 갈것이라고 말했다.

성서의 바벨탑 사건은 유명하다. 인간의 기술이 너무 발전해서 하늘에 까지 닿는 높고 커타란 탑을 쌓았다고 한다. 하지만 탑이 아무리 높아도 우리 창조자가 살고 있는 행성까지 어떻게 닿겠는가? 실제는 인간들이 거대한 로켓을 제조한 것이다.

Babili 라는 어구를 살펴보면 Gateway of the Gods (창조자에게로 가는길) 이라는 뜻이다. The Chaldean Account of Genesis 를 저술한 George Smith 는 그리스 역사학자 Hestaeus 의 기록에서 Deluge (대홍수) 를 피해 Babylonia (바빌로니아) Senaar 로 도망쳐온 사람들이 모두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기원전 300년전에 살았던 Babylonian 의 역사학자이자 사제였던 Berossus 도 처음 인류는 모두 같은 언어를 사용했다고 애기하고 있다. 기원전 100년전에 Babylonia 에 살았던 역사학자 Alexander Polyhistor 도 인류가 처음에는 모두 같은 언어를 사용했고 바벨탑 사건이후 창조자가 인간들을 언어를 각 종족마다 틀리게 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구약성서에 보면 Genesis (창세기) 5장까지 아담과 이브로 시작하여 족보를 그 사람들이 살았던 연도까지 아주 상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거기에 빠진사람이 있다면 Noah (노아)의 할아버지격인 Enoch (에녹)이다. 성서에는 창조가가 그를 하늘로 데려갔다고 나온다. 구약성서에서 인간의 몸으로 영생을 얻거나 또는 적어도 한번 생명연장을 받은 사람은 Enoch 과 Elijah 이다.

Akkadian 기록에도 대홍수에 관한 기록이 나온다. 그의 이름은 Akkadian 기록으로 Utnapishtim 이고 대홍수의 영웅으로 기록되었다. 그도 그의 부인과 함께 하늘로 올라가 영생을 얻었다.

Sumerian 기록의 Adapa, (성서의 Adam) 이 영생을 얻을뻔 했고, Uruk 지방의 위대한 왕이었던 Gilgamesh (여성창조자와 지구인 남자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 영생을 얻을려고 시도했다. Gilgamesh 가 로켓 발사대가 있는 TIL.MUN (뜻을 풀이하면 Land of missiles, 미사일의 땅으로 풀이된다.) 이라는 곳에 가서 그곳을 담당하고 있는 창조자 Utu/Shamash (권력 20) 에게 가서 영생을 얻을 목적으로 An/Anu 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그 창조자는 영생 대신 생명을 연장하는 비법을 그에게 주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Gilgamesh 는 돌아오는 길에 그것을 잊어먹고 만다.

Sumerian 기록에서 확실하게 엿볼수 있었던것은, 생명연장의 기술은 그들이 이 지구상에 가져왔으나, 영생의 비법은 지구상에 절대로 가져오지 않았다. 영생을 얻으려는 모든 인간들은 로켓을 타고 An/Anu 가 있는 하늘에 있는 거처에 (또는 창조자의 행성에 있는 An/Anu의 거처, 또는 우주에 있는 그들의 모선) 가서 반드시 An/Anu와 그의 첫째 아들인 Enlil의 승인을 얻어야만 했다. 서열 3위인 Enki 조차 자기가 창조한 Adapa 에게 영생을 주기위해 하늘에 있는 자기 아버지에게 데려간 것을 보면 확실하게 알수 있다.

Sumer 의 13번째 통치자였던 Etana 도 또한 영생을 얻기위해 Utu/Shamash 에 가서 Shem (로켓 발사)를 요구한다. 다음은 그가 남긴 글이다.

창조자여. 나에게 말을 해주십시요!
나에게 생명의 나무를 주십시요!
나에게 생명의 나무를 보여주십시요!
나의 핸디캡을 없애 주십시요!
나에게 Shem (로켓발사)를 허용해 주십시요!

Uruk 에 있는 An/Anu 의 신전에서도 또한 3단으로된 로켓 모양의 유물이 발굴되었다.

구약성서에서 Sumerian 기록에서 우리의 창조자를 지칭했던 Nefilim 은 대체 어떤 뜻인가? Semitic (셈어) 어원을 살펴보면 그것이 NFL (내려온다) 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정확하게 Nefilim 이란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을 의미한다.

성서의 Elohim (엘로힘)도 마찬가지다,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들 이란뜻이며 복수임을 눈여겨 보기 바란다. 단수는 Eloha (엘로하) 이다. 거의 대부분의 현존하는 성서에서 원서에 있던 Elohim 을 God (신, 단수)로 잘못 번역하는 커다란 실수를 하였다.

Genesis (창세기) 6장에 보면 확실하게 우리의 창조자들이 우리와 같은 사람임을 볼수있다.

"땅 위에 사람이 불어나면서부터 그들의 딸들이 태어났다. 엘로힘의 아들들이 그 사람들의 딸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대로 아리따운 여자를 골라 아내로 삼았다."

이와 비슷한 Sumerian 버젼의 이야기도 있다.

"Nefilim 이 지구상에 살게 되었다. 그들의 아들들이 Adam (아담)의 딸들과 살아서 아이들을 낳게 되었다. 그들은 위대하고 영생이 있는 사람들이고 Shem 의 사람들이다."

Shem 이란 Sumerian 언어로 로켓이란 뜻이다.


<고대 Sumerian 창조자들>



The 12th planet (12번째 행성 - 창조자들이 살고 있는 행성)


<12번째 행성>


<12번째 행성>
Sumerian 기록에 나타나 있는 태양계 행성들의 위치는 현재와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Mars (화성) 과 Jupiter (목성) 사이에 어떤 행성이 그려져 있고 이것을 Sitchin 박사는 The 12th planet (12번째 행성) 이라 불르고 우리 창조자들이 살고 있는 행성이라고 주장했다.

Marduk 이라 불리는 이 행성은 매 3600년 마다 지구 궤도를 지나가고, 아주 오래전 Marduk 의 위성중 하나가 Tiamat 이란 별과 충돌하여 현재 지구가 생성되었고 그 충돌의 잔여물이 현재 Mars 와 Jupiter 사이에 있는 Asteroid Belt (소행성 띠)를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Gilgamesh 가 얘기했고, Ezekiel (에제키엘) 서에서 얘기했듯이 우리 창조자들이 살고 있는 곳은 아름다운 정원이 있고 온갖 값비싼 보석들이 장식된 곳이다.

여기에 An/Anu 이 그의 부인 Antu 와 6명의 첩과, 80명의 자식들과 살고 있다고 Sumerian 기록에 전해진다. (14명만이 그의 공식적인 처 Antu 에서 태어난 자식이다.)

Sumerian 기록에 있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태양 주위의 모든 행성들을 우리는 최근에 와서야 발견했다. Uranus (천왕성)이 발전된 망원경 기술 덕에 1781년에 발견됐고, Neptune (해왕성) 이 천문학자들 덕분에 1846년에에 발견되었다. 1800년대 말에 와서야 Neptune (해왕성) 이 알수없는 중력에 끌리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고 뭔가 그것을 뒷받쳐줄만한 증거를 과학자들이 찾고 있었다. 결국, 1930년에 Pluto (명왕성)이 발견되었다.

Nicolaus Copernicus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 는 태양계에 있는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나 교회의 멍청한 이론 - 지구가 중심이라는 - 에 반대할수 없었다. 결국 그의 연구 결과 "De revolutionibus orbium coelestium" 는 그가 1543년에 죽은뒤에야 출판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Copernicus 를 현대 천문학의 아버지라고 부르고 있으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Copernicus 가 한것은 그저 Ptolemy 이전에 살았던 그리스 천문학자인 Hipparchus 와 Aristarchus 의 문서들을 뚫어지게 본것 뿐이었다. Hipparchus 와 Aristarchus는 기원전 300년경에 만약 지구가 아닌 태양이 중심에 있다면 천체의 운동이 더 잘 설명된다고 얘기했던 것이다. Copernicus 보다 약 1800년 앞서 그리스 천문학자들은 이미 태양계의 행성들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이다.


<고대문명에 나타난 12궁 싸인들>
그렇다면 과연 Hipparchus 는 이 사실을 그의 계산으로 발견해 냈을까? 이 천체운동을 관측했다면 적어도 Zodiac (황도대) 사인이 다른 사인으로 바뀌는 2160년 기다려야 했을텐데, Hipparchus 는 절대적으로 이렇게 오래 살지 못했을것이다. 그렇다면, Hipparchus 는 이 천체에 관한 정보들을 어디서 구한것일까?

Babylonian 과 Assyrian 의 달력은 아주 정확하다. "Chaldean Astronomy of the Last Three Centuries B.C.) 를 저술한 George Sarton 교수는 그들이 두개의 방법으로 천체를 계산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하나는 Babylonian 계산법을 사용했고, 또하나는 Uruk (Sumerian) 계산법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하지만 그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은 오래된 Uruk 방법이 나중에 나온 방법보다 더 정교하고 정확하다는 것이다.

Salton 교수의 연구는 다시 O. Neugebauer 교수에 의해 다시 검증됐다. 그리고, 그도 역시 Babylon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천체에 대해 더 잘알았으며, 더 정확한 계산법을 알고 있다고 하고 Babylon, Assyria, Egypt, Greece 그리고 Roma 문명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Babylonian 사람들과 Assyrian 사람들은 그들의 달력을 개발하지 않았으며, 그러한 복잡한 계산도 하지 않았다. 그들의 달력은 Sumer 문명에서부터 온것이었다.

가장 기본적인 달력의 모델은 Sumer 도시인 Nippur 의 달력이다. Enlil 이 지구에 살았던 곳이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달력의 모델이 된것이 바로 이 Nippurian 달력이다. University of Oxford 에서 Assyrian 학을 가르쳤던 Langdon 교수가 이 Nippurian 달력이 대략 기원전 4400년전경에 만들어진것이라고 얘기했다.

그렇다면 과연 Sumerian 사람들이 아무런 장비도 없이 그런 복잡하고 정교한 계산이 가능했다는 것인가?

이런 복잡한 계산을 한것은 Sumerian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우리 창조자들이다. 그들이 처음 지구에 도착해서 지구에 그들의 거처를 만들고 인간들 창조하고 지구에 살기 위해서는 지구를 잘 알아야 했고 바로 그들 자신들이 우리 태양계를 관측했던 것이다.

"The Old Testament in the Light of the Ancient East" 를 저술한 Jeremias 교수는 Sumerian 의 여러 기록들을 조사하면서 여러 정황을 볼때 이 달력이 기원전 4000년전경이 아니라 더 멀리 기원전 11,000 경에 만들어 진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기원전 11,000 전이 바로 우리 인류가 처음으로 지구에 살기 시작했던 시기다.

라엘이 만난 우주인도 같은 말을 했다. 그것은 그들이 25,000전에 지구에 와서 문어적으로 7일동안 지구를 창조했다고 얘기했다. 사실 1일은 Zodiac 사인이 다른 사인으로 바뀌는 약 2000년 이야기 하는것이라고도 얘기했다. (라엘에게 얘기할때는 160는 짤라버리고 약 2000년이라고 얘기했으나 실제 그 기간은 정확히 2160년이다) 따라서 7일째 인류를 창조했으므로 그 시기는 대략 25,000 - (6 * 2160) = 12040년전으로 Jeremias 교수가 내린 결론과 거의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

구약성서의 1일을 Zodiac 사인이 다른 사인으로 바뀌는 2160년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모든것이 확실해 진다.

Sumerian 기록에서 확실하게 느낄수 있었던것은, 12번째 행성, 다시말해 우리 창조자들이 살고 있는 행성은 우리 생각보다 아주 가까운곳에 있음을 알수 있다.

Sitchin 박사는 우리의 창조자들 - 외계에서 온 사람들이 - 약 440,000년전에 지구에 도착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내 이론으로 이것은 말이 될수가 없다.

Sumerian, Akkadian 고대 유적지에서 출토된 유물들을 보면 기원전 수천년전까지 그들은 세련된 UFO 모양의 우주선을 타고 다닌것이 아니고 불을 뿜는 로켓을 타고다닌것으로 묘사가 되었기 때문이다.

440,000년전에 왔다면 어찌 왔던 로켓을 타고 왔을것이다. 440,000년동안이나 그들의 최초 로켓을 더 나은 모델로 계량시키지 못했다는 것은 말이 될수 없다.

그들이 지구에 도착한 시기는 라엘이 만난 우주인 야훼가 애기했던것처럼 25,000년전이다.



<James Watson & Francis Crick>

1953년 2월 28일 James Watson (제임스 왓슨)과 Francis Crick (프랜시스 크릭) 는 Double Helix (이중 나선구조) 로 이루어진 DNA (Deoxyribonucleic acid) 를 발견하고 생명의 비밀을 밝혀냈다고 얘기했다. 이 위대한 발견으로 그들은 9년후 노벨상을 받게된다.

그후 1973년 9월 Francis Crick 과 다른 과학자 Dr Leslie Orgel 는 과학잡지 Icarus 에서 그들의 좀더 발전된 논리로 지구상에 있는 생명은 어쩌면 다른 행성에서부터 왔다고 얘기했다.

Sumerian 기록에는 An/Anu의 둘째아들 Ea/Enki 가 그의 형 Enlil 보다 먼저 지구에 내려와서 기지를 건설하는등의 잡일을 시작했다고 나온다.

그후 그보다 서열이 높은 그의 형 Enlil 이 지구에 도착한다. 아마도 이 시점이 그의 통칭이 Enki (Lord Earth, 지구의 군주)에서 Ea (Lord waters, 물의 군주)로 바뀌는 시점이 아닐까 한다.

Sitchin 박사는 그리스 신화에서 Enlil 을 천둥의 신 Zeus (제우스) 로 보고 있고, Ea 를 Poseidon (God of the Oceans, 바다의 신)으로 보고 있다.

우리 창조자들이 세계 각지의 신화에 동시적으로 그러나 틀린이름으로 나오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늘을 자유자재로 돌아다니는 힘이 있기 때문이고, 세계 각지에 인간을 창조하고 그 위에 군림했기 때문이다.

Enlil 이 지구에 도착해서 Ea 의 세력은 남반구 쪽으로 이동하게 된다. Ea 는 Persian gulf (페르시안 만)을 통해 남쪽으로 항해를 시작했고, 그가 닿은곳은 아마 Africa (아프리카) 지역일 것이다.


<Ea/Enki 가 광물을 채취하고 있는 모습>

창조자들이 25,000년 전에 지구에 내려온것에는 여러가지 목적이 있었겠지만, 그중 하나의 목적은 지구에 있는 희귀하고 값비싼 광물들을 체취해 가기위해서라고 Sumerian 기록에 전해진다.

Sumerian 기록에 처음에 약 50명에서 600명의 창조자들이 지구에 내려왔다고 전해 진다. 그리고 그들을 Anunnaki 라 부른다.

이 600명의 계급이 낮은 창조자들이 Lower world (지구 남반부)에서 먼지를 마셔가며 광산에서 일했다고 기록되어 진다. Sumerian 기록에는 이 광산을 KUR.NU.GI.A (Land of no return, 돌아올수 없는 땅) 이라고 일컬었다.

아직 인간를 창조하기 이전이며 인간을 창조할 겨를도 없었을 것이다. 그들이 지구상에 설치한것 몇몇개의 기지들 뿐이고 이 Anunnaki 들만 중노동에 시달려야 했다.

결국은 Anunnaki 의 불만이 고조되고 폭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 Anunnaki 의 폭동을 An/Anu 는 잠재우려 했고, 과학자인 Ea 가 하나의 제안을 한다. 그것은 바로 Lulu (Primitive worker, 원시 노동자)를 만들고 그들에게 힘든일을 시키자는 것이다.

지구에 도착한 창조자들은 노예를 데리고 오지 않았으며 그들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그리고 의회의 결정에 의해 원시 인간을 만들었고, 바로 이것이 지구상에 인류를 창조하게된 첫 시발점이 된것이었다.

Sumerian 기록에 Enki 의 아들 Marduk (권력없음)이 이런 말을 한다.

"나는 원시적인 인간 (Man)을 만들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름을 가질것이다. 그는 창조자들을 위해서 봉사하게 될것이다."

성서에도 비슷한 구절을 찾아 볼수 있다.

"창조자는 인간을 에덴동산에 넣고 일하도록 하였다."

성서에는 또한 다음과 같은 구절을 찾아 볼수 있다. 히브리어 성서원전에는 Elohim (복수,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나온것을 주위하기 바란다.

And Elohim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after our likeness." (엘로힘은 애기했다, "자 인간을 우리 형상대로 만들자.")

Adam 이 지식이 없고, 창조자처럼 오래 살수 없는것 만 빼면, 그는 창조자와 아주 흡사하게 생겼다 왜냐하면 그는 창조자의 모습을 본떠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리 인간은 창조자와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그리고 외적으로 내적으로 아주 흡사하다.

많은 진화론자들이 몇 백만년이라는 엄청난 시간을 무기로 인간은 단세포로부터 진화했다고 주장하는데, 그 어떤 것으로도 우리 현재 인류인 Homo Sapiens 의 출연을 설명할수 없다. 왜냐하면 몇 백만년의 시간으로 따지면 Homo Sapiens 는 단 하룻밤에 출연했기 때문이다.

지구상의 수많은 건설작업와 노동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Primitive Worker 가 필요했다. Ea 가 그 해답을 알고 있었으며 그것은 바로 이 원시 노동자들을 도장을 찍듯이 찍어서 (Imprint) 생산하자는 것이었다. Ea 가 설계 했을것으로 추정되는 Homo Erectus 는 Sitchin 박사는 유전공학을 이용해서 만들었을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의 먼 행성으로 부터 날아올수 있는 우주공학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유전공학 지식이 없었다는 것은 말이 될수 없다.


<Sumerian 창조자들이 창조했던 희귀한 동물들>

Sumerian 기록에 인간 창조 과정에 대한 기록도 있다. 그것은 그들이 인간을 실험실에서 만들면서 처음에는 종족 번식 능력이 없는 사람을 만들었다. 남성생식기도 여성생식기도 없는 사람도 만들었으며, 눈이 안보이는 사람, 손을 떠는 사람, 간이 안좋은 사람, 심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사람을 만들었으며 몸이 허약해서 평생 시중 드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 사람도 창조했다고 적혀있다.

그리고 끝내, 완벽한 사람을 창조했다. Enki 는 그 사람을 Adapa 라 불렀으며, 성경에서는 그를 Adam 이라 부르고, 우리의 과학자들은 Homo Sapiens 라 부른다.

성서에 Adam 을 흙을 빗어서 만들었다고 나오는데, 이것 또한 고대 문명에 어원이 있는 것이다. Akkadian 말의 Adamatu 는 검고 붉은 지구를 의미한다. 히브리어로 Adama 와 붉은 색의 Adom 은 그 어원이 피로 부터 나왔다는 것을 알수 있다. 따라서 성서의 Adam 은 땅에서 나온자, 검고 붉은 땅으로부터 만들어진 자, 피로 만들어 진자로 해석할수 있다.

성서에서 볼수 있는것처럼 Adam 은 일정기간동안 Eve 없이 혼자 살았으며 이렇게 Adam 이 완벽한 인간으로 증명되자, 창조자들은 Adam 의 틀을 뜨기 시작했다. 바로 대량 복제를 위해서 이다. 이번엔 남자뿐만 아니고 여자까지도 만들었다.

Sumerian 기록에서는 창조자 여성 자신들이 이 창조실험에 자신의 몸을 사용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생명나무 옆의 Ninti 가 새로 태어난 아이를 들고 있다.>

다음은 Sumerian 기록에 전해지는 창조자여성이 아기를 창조한 과정이다.
(점토 기록이 훼손된 상태로 발굴되어서 중간 중간만 해석한다.)

Ninti.. 달을 셌다...
그들이 애기한 10달을 기다렸다.
여성이 자궁을 열였다.
그녀의 얼굴은 환하게 웃었고 기쁨으로 가득찼다.
머리가 보였다.
나는 창조했다! 내 손이 이걸 만들었다!

그리고 어느 시점에서인가 인류는 Eden 동산에서 추방당하고 Mesopotamia 지방으로 와서 살게 된다. 창조자들과 떨어져 살면서 창조자들을 경배하면서 살았던 것이다.

노아시대에 와서는 인류가 저주를 받았다. 창조자들이 그들이 창조한 모든 동.식물들과 하늘을 나는 새를 포함하여, 인류를 지구 표면에서부터 없애버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Sumerian 기록과 성서에서 창조자들은 인간이 사악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전해진다. 창조자들 입장에서는 인류가 원시상태로 농경이나 하고 사는것을 원하였는데 인간의 머리가 자꾸 밝아졌다는 얘기이다.

또한, 창조자들 자신들은 가족끼리, 손녀나 증손녀와 성관계를 맺었으나, 인간이 똑같은 짓을 하는것을 보고 화가 났다. 우리 창조자들은 대단한 성욕을 가진 사람들이다.

창세기 6장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다.

"땅 위에 사람이 불어나면서부터 그들의 딸들이 태어났다. 엘로힘의 아들들이 그 사람들의 딸들을 보고 마음에 드는 대로 아리따운 여자를 골라 아내로 삼았다."

이렇게 무분별하게 창조자들이 인간과 성관계를 맺는것을 보면서 창조자들의 우두머리 집단은 한탄했다. 그리고, 대홍수로 모든 사람을 멸망하자고 결정한다.
Sumerian 기록에서 이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제안한 사람은 Enlil 이다. 그리고 곧 그의 아버지 An/Anu가 동의했다.
모든것은 비밀로 부쳤졌으며 Enki 에게도 강제적으로 서약하라고 하였으나 Enki 는 왜 내가 내가 만든 인간들에게 손을 들어 쳐야 합니까? 라고 대답했다. 어쨌거나 결론적으로 Enki 도 서약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리고 이 계획은 비밀리에 진행되었다.

그러나 대홍수가 끝나고 노아가 아라랏 산에서 그들의 창조자에게 제물을 바치고 경외하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이 알고자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이해했으며 다시는 인간을 저주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대홍수와 아주 흡사한 이야기가 Sumerian 기록에도 있고 Akkadian 기록에도 있다. 대홍수의 주인공을 Sumerian 기록에는 Ziusudra 라 불렀고, Akkadian 기록에는 Utnapishtim (Shuruppak 의 통치자) 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성서에서는 Noah 라고 불렀다. 어쨌거나, 이 대홍수의 영웅은 하늘로 올라가 영생을 얻었다.

Uruk 지방의 유명한 왕인 Gilgamesh 가 이 Utnapishtim 을 찾아가 영생을 얻을 목적으로 그에게 조언을 구했다. Utnapishtim 은 Gilgamesh 에게 삶과 죽음에 대해서 설명해 줬고, 그가 어떻게 살아남게 되었는지, 진짜 창조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털어놨다고 기록되어 있다.

Utnapishtim 에 의해서 공개된 진실은 바로 대홍수로 인류를 몰살하기 이전에 창조자들의 의회가 소집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투표를 하였고 모든것이 비밀리에 진행되었다. 그러나 인간과 친근하게 지냈던 Enki 가 Utnapishtim 을 찾아 갈대밭에서 몰래 그에게 재난이 곧 닥쳐올것이라고 조언해 준다.

다음은 Enki 가 Utnapishtim 에게 했던 말이다.

Shuruppak 의 영웅이여, Ubar-Tutu 의 아들이여.
집을 버리고 배를 만들어라!
모든것을 버리고, 너의 생명을 찾아라!
모든것을 버리고, 너의 영혼을 살려라!
배에 모든 살아있는것들의 씨를 갖고 올라타라.
너는 배를 만들것이다. 그것의 설계도는 전해질것이다.

성서의 그것과 너무 흡사하다.

Babylonia 에도 대홍수에 대한 기록이 있고 이것은 더 그럴듯하다. 대홍수가 결정되고 Enki 가 비밀리에 다른 창조자들과 협력했다. Enki 는 위험을 무릅쓰고 까지 자신이 창조한 인간들을 구하려고 했던 것이다. 대홍수 사건으로 Enki 와 Enlil 의 대립적인 관계를 잘 살펴볼수 있다.


<Enki (왼쪽)가 Utnapishtim 에게 대홍수에 대해 얘기해주고 있다.>

Utnapishtim 은 Enki 에게 어떻게 Shuruppak 의 주민들에게 모든것을 버리고 이상하게 생긴 배를 만들자고 설득할수 있겠냐고 질문했다.

Enki 는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그들에게 가서 다음과 같이 애기하라.
나는 Enlil 이 나에게 적대적인것을 알았다.
따라서 나는 너의 도시에 있을수 없고
또한 Enlil 의 영역에 내 발을 내 디딜수 없다.
나는 Apsu 에 가서 나의 창조자 Ea 와 같이 살것이다.

그리하여, Shuruppak 의 주민들은 질문을 하지 않고, 이상하게 생긴 배를 제조하는데 모든 힘을 쏟았다. 매일 소고기와 양고기를 사람들이 먹었으며, 적 포도주와 백 포도주와 기름이 제공되엇으며, Utnapishtim 은 사람들에게 일을 더 빨리 할수 있도록 모든것을 최대한 배려했다.

대홍수를 결정하고 이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있었던 것은 바로 지구 곳곳에 살고 있었던 창조자들도 또한 지구를 떠날 준비를 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Utnapishtim 은 Enki 가 애기해준 신호를 보고 배에 승선해야 만 했다. 그것은 바로 Sippar 에서 (Utu/Shamash 가 담당했던 우주정거장이 있는곳) 창조자들의 첫로켓이 불을 뿜고 발사하는것을 지켜보도록 명령받았던 것이다. Sippar 와 Shuruppak 과는 불과 180 킬로미터 떨어졌고, 로켓이 불을 뿜고 발사되는 것을 문제없이 지켜볼수 있었다.

그리고, Anunnaki 들도 지구를 떠나게 된다.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모두 쓸어버리는 이것은 아마 오래동안 내리는 비가 아니라, 그들의 핵폭탄이었을것이다.

우리의 창조자들은 우주선안에서 움크리고 앉아서 그들이 방금 파괴한 지구를 지켜보았다.

Sumerian 기록에는 창조자들의 정황을 다음처럼 기록했다.

창조자들이 개떼처럼 몰려앉았다.
모두 벽에 기대어 앉았다.
Ishtar 는 마치 산고를 격고 있는 여자처럼 흐느껴 울었다.
"과거의 모든것이 흙으로 돌아갔다."
Anunnaki 들이 그녀와 함께 울었다.
그들의 입술은 모두 말라 비틀어 졌다.

이리하여 대홍수가 나고 Utnapishtim 은 배안에서 6일동안 밖을 관찰했다. 기록에서 Utnapishtim 이 아주 특별한 사람을 배에 승선시켰다고 전해 진다. 그는 바로 Puzur-Amurri 라는 항해사이다. 배가 Salvation 산 (성서에서 Ararat 산)에 닿았을때 그는 비둘기를 밖으로 보냈으나 돌아왔다. 그리고 갈가마귀를 보냈으나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모든 새와 동물들을 풀어놨다. 그리고 그 자신도 배에서 나오게 된다. 그리고 Noah 가 했던것처럼 창조자들에게 제물을 바쳤다.

대홍수가 끝나고 Enlil 을 비롯한 창조자들이 지구상에 인간이 멸종하지 않은것을 보았다. Enlil 의 아들인 Ninurta 는 즉시 Ea 를 손가락으로 지명하면서 이렇게 얘기했다.

"Ea/Enki 말고 이것을 할수 있자가 누가 있습니까? Ea 가 바로 모든것을 알고 있는 자입니다."

그러나 Ea/Enki 는 이것을 부인하는 대신 창조자들의 의회에서 신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연설을 한다. Ea/Enki 는 앙숙인 Enlil 의 높은 지성을 찬양하면서 이렇게 얘기했다.

내가 창조자들의 비밀을 털어놓지 않았습니다.
단 한명의 인간, 아주 지혜로운 사람에게 애기해줬으며,
그의 자신의 지성으로 스스로 창조자들의 비밀을 알아냈습니다.
만약 이 지구인이 이렇게 지혜롭다면, Enlil 이여, 그의 지혜를 묵인하지 맙시다.

Utnapishtim 은 Gilgamesh 에게 창조자들의 비밀을 털어놨고, 그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고백했다.

Enlil 이 배에 탔다.
그가 나의 손을 잡고 배로 승선했다.
그는 나의 아내를 태웠다. 그녀를 내 곁에 있게 하였다.
우리 둘 사이에 서서, 우리 이마를 만지며 축복을 내려줬다.
"여기 인간인 Utnapishtim 과 그의 아내가 있다. 너희들은 우리들처럼 창조자가 되리라."
Utnapishtim 은 먼곳에서 살게 될것이다.

Utnapishtim 은 Gilgamesh 에게 마지막으로 얘기했다.
그가 먼 곳에서 살게 되었을때, An/Anu 와 Enlil 이 이렇게 말했다.

그에게 생명을 주어라, 창조자처럼,
그에게 영생을 주어라, 창조자처럼.

이리하여, Ea/Enki 에게 감동을 받은 (깨달음을 얻은) An/Anu 와 Enlil 그리고 다른 창조자들은 인간이 그들처럼 되고자 하는것은 당연한 욕구임을 이해하고 더이상 인간을 재앙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Sitchin 박사는 끝으로 우리의 창조자들이 우리 지구에 인류를 창조했다면, 그들 자신은 그들의 행성에서 진화했는가? 라는 질문으로 책을 끝내고 있다.

우리 라엘리안은 그 질문의 대한 해답을 알고 있다.

- By 라엘리안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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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3.28 - 업데이트 완료 .       매 페이지마다 있는 270여 개의 각주를 한 페이지에 모았습니다. [각주(脚註)]     [단군조선]과 관련된 각주는 아직 만들지 않았습니다.     링크가 안되어 있는 글은 바로 위의 링크된 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바이블의 진실[http://xbible.glad.to]

이 상 훈   편저

 

 

[1부] 바이블의 모순과 오류

    카인의 아내와 카인을 죽이려는 사람들

    ▣ 피는 피로써 갚아야 ......

    ▣ 노아가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을 때의 나이는?

    ▣ 서로 다른 두 가지의 노아의 홍수 이야기

    ▣ 다시는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한다고 해놓고선 .......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부자가 되기 위해서 인심이 후해야 할까 박해야 할까?

      ▷부지런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아니면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정해진 것일까? 즉 야훼로부터 복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

    ▣ 예수는 하나님의 독생자인가?

    ▣ 여호와라는 이름을 최초로 밝힌 것은 언제일까?

    ▣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 머문 기간

    ▣ 원수를 갚아야 할까? 말아야 할까?

    ▣ 모세의 장인은 누구일까?  겐사람일까?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일까?

    여호와신은 약속을 잘 지키나?

    ▣ 불륜과 벌

    ▣ 예수의 탄생 시기와 장소의 불일치

    ▣ 예수의 할아버지는 누구?  예수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몇 대째일까?

    ▣ 예수와 두 명의 강도

    율법은 폐할 수 있는 것인가?

    ▣ 예수는 율법을 폐지하였는가? 아니면 작은 것 하나라도 지키라고 했는가?

    ▣ 예수의 체포 시기의 불일치

    ▣ 유다의 죽음의 불일치

    ▣ 12사도 파견에 관한 기록의 불일치

    ▣ 주기도문(예수께서 직접 하신 말씀)의 불일치

    ▣ 예수의 무덤을 찾아간 여인은 몇 명?여인들이 예수의 무덤에서 본 사람은 몇 명?

    ▣ 예수는 평화적 메시아일까? 전투적 메시아일까?

    ▣ 기타(브엘세바의 기원, 벧엘의 기원, 하갈의 추방이야기)

[2부]  Bible의 원전(原典) 문제

    1. 구약성서의 형성사 -  5경은 하나 이상의 문서의 편집으로 형성되었다

    2. 신약성서의 형성사 - 오랫동안 어려운 투쟁을 거쳐서 정경으로 채택

    3. 서로 다른 정경 -    구약성서 : 천주교(46권), 개신교(39권)

    4. 성서의 사본과 역본들의 문제 -  성서의 원본은 존재하지 않는다.

      1) 필사과정에서의 문제

      2) 성서의 사본들

      3) 고대 역본(譯本)

      4) 서로 다른 텍스트(사본)와 번역본들

      5) 삭제 당한 성경 구절

    5. 성서 번역의 문제

    6. 기독교인들의 복음서 변조

    7. 성서의 원전(原典)에 대한 결론

      ▣ 원전(原典)은 없다.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모순 투성이의 복사본 성경이 있을 뿐이다.  

      ▣ 바이블은 모두 필사본일 뿐이다

      ▣ 성경은 원본자체가 번역본이다.  따라서 성경은 예수의 말씀도 하나님의 말씀도 없다.

      ▣ 정경(正經)이 교회를 성립시킨 것이 아니라 교회가 교회라는 조직의 "정통성"의 타당화를 위하여 정경(正經)을 성립시켰다.

      ▣ 15세기 인쇄술이 개발되기 이전의 모든 성경의 판본은 하나도 동일 한 것이 없다.

      ▣ 성서(Bible)에 대한 결론

[3부] 바이블은 창작인가? 표절인가?       

    1. 구약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

      ▣ 창세기의 원형   ▣ 인간 창조의 원형  ▣ 에덴동산의 모델

      ▣ 카인과 아벨 이야기   ▣ 노아의 홍수 이야기의 원형  

      ▣ 아브라함과 사라 이야기의 원형  ▣ 모세 율법의 원형

      ▣「욥기」 ▣ 관습의 전승

    2. 신약성서는 창작인가? 표절인가?

      ▣ 하늘에서 내려온 두 성자    ▣ 너무 비슷한 탄생 이야기

      ▣ 소년시절의 성인될 징조     ▣ 책봉식과 세례식

      ▣ 카아샤파와 요한 - 선지자   ▣ 고향에서의 푸대접

      ▣ 마아탕가와 사마리아 여인   ▣ 가난한 여인의 공양과 헌금

      ▣ 죄짓기보다는 육신을 절단하라 ▣ 물위를 걸어가는 이적(異蹟)

      ▣ 신앙의 힘으로 잠재운 폭풍    ▣ 의식주를 걱정 말라

      ▣ 곡식의 비유                  ▣ 너희에게 이르노니

      ▣ 가짜 성인이 나타날 것이다.   ▣ 모든 죄악은 마음에서

      ▣ 장자 궁자와 돌아온 탕자      ▣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이 나를 돕는 것

      ▣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        ▣ '내가 법이요'와 '내가 진리이다'

      ▣ 행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 비록 원수일지라도

      ▣ 살인마와 길 잃은 양          ▣ 경전비방과 성령모독

      ▣ 신앙과 씨뿌림의 비유         ▣ 말법시대와 말세

      ▣ 이 세상의 빛                 ▣ 악마와 마귀

      ▣ 한 명의 배신과 도망친 제자들 이야기  ▣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 부자는 천국에 가기 어렵다    ▣ 네 자신을 뒤돌아 보라

      ▣ 남을 비방하기 전에           ▣ 신통술과 기적

      ▣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필요없다.  ▣ 깨우침의 경지와 하나님의 나라

      ▣ 진정한 보물                  ▣ 평등한 사랑

      ▣ 서로 돕고 존중하라           ▣ 석가모니의 수명과 예수의 수명

      ▣ 무덤에서 일어나는 기적       ▣ 기타

[4부] 종교회의

    제1차 종교회의 (니케아) : 하느님이 되어 버린 예수

    제2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삼위일체를 결의

    제3차 종교회의(에페소스) : 마리아를 하나님(신)의 어머니로 숭배할 것을 결의

    제4차 종교회의(카르케돈) : 예수의 이중성(신과 인간의 성격이 불가분적으로 합치)에 대한 신조 도입

    제5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 인류의 타락 누구의 죄인가?

      ▷ 천국에서 하나님의 피조물(루시퍼)이 일으킨 쿠데타  

      ▷ 자신(하나님)의 친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게 하고 그제서야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인류와 화해(?)  

      ▷ 삼위일체 - 애당초부터 하나인 아버지와 아들

[5부] 여호와신과 예수

[6부] 기독교의 진실

    ▣ 개신교의 이신칭의(以信稱義) 사상에 대하여

    ▣ 빨리 천국에 가는 방법             ▣ 천주교의 전통

    천주교의 교황권과 고해성사    ▣ 천주교의 '교황 무류설'(敎皇 無謬說)

    기독교와 샤머니즘                 

    유아기 고착의 종교                ▣ 독선적이고 배타적인 교리의 종교

    ▣ 서구사회가 잘 살고 개화된 것은 기독교의 영향 때문인가?

    ▣ 기독교 죄악사

      ▷ 콜럼버스와 천주교도들의 만행     ▷ 십자군 전쟁

      ▷ 청교도들의 죄악                  ▷ 종교 재판

      ▷ 마녀 사냥                        ▷ 종교전쟁으로 인한 인류 살상

      ▷ 고대 올림픽의 중단

    기독교의 논리 -삼단논법, 순환오류   ▣ 기독교와 조상숭배

    지성인들이 바라본 기독교 (김용옥,러셀,간디,토인비,아인쉬타인,슈바이처,톨스토이,루소,볼테르,존스튜어트밀,니체,쇼펜하우어 등)

    기독교인들이 지키지 않는 Bible의 말씀들     ▣ 십일조에 대하여

    안식일에 대하여                                        ▣ 십계명의 변조    

    기독교는 혼합종교

    ▣ 기독교와 사이비종교, 정통과 이단

      1) 기독교와 사이비종교        2) 정통과 이단

      3) 예수의 말이 없는 성경에 '이단(異端)'은 있는가?

[7부] 단군조선

    [1] 실존 증명

    [2] 우리의 민족사가 왜곡된 과정

      1. 중독(中毒) : 사대주의사관

      2. 왜독(倭毒) : 식민주의사관(植民主義史觀)

      3. 양독(洋毒) : 실증주의사관

        ① 실증사학의 배경 ② 무비판적 수용

        ③ 실증사관을 올바르게 적용하지도 못했다.

      4. 외래 종교의 폐해

        1) 유교의 폐해 2) 기독교의 폐해

    [3] 단군조선의 실체

    [4] 중국사서에 있는 동이족의 역사는 왜 우리민족의 역사가 되지 못하고 있는가?

      1. 중국인들은 동이족을 존경하고 두려워했다.

      2. 중국의 삼황오제국은 환웅시대와 단군시대 우리나라의 제후국

      3. 동이족의 역사는 우리 민족의 역사이다.

      4. 결론

       

       

      [ "기독교에 대한 소고(小考)" ]

      1.기독교의 淵源(뿌리).

      *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야곱을 낳고..맛단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요셉을 낳았으니 마리 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태복음 1:1 - 1:16)

       

      * 기독교의 연원(뿌리)은

      기독교 -> 유대교(始祖: 아브라함<슈메르인>) =>슈메르인의 메소포타미아 지역유입 → 신교 문명권(슈메르인의 지역 근원지)

      # 중근동(中近東)의 유프라테스강.티그리스강 유역에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개척한 족속은 東方으로 부터 이주해온 슈메르족에 이었다. 이스라엘의 시조인 아브라함은 이 메소포타미아의 갈대아 우르지방에서 태어난 슈메르인의 후손으로서 성장 후 고향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이주하였다. 유대교를 창설한 이스라엘 민족의 후손인 모세는 자기 민족의 수호신인 여호아를 중심으로 한 자기 민족의 정신적 단합을 도모하였다. 예수께서는 이 유대교의 사회 환경속에서 성장한 후 율법의 형식주의와 유대교인들의 타락을 보고서 그 한계점을 극복한 새로운 종교를 창설하였다.그러나 당시의 유대교인들에 의해 신흥 사이비 종교의 교조란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이렇게 기독교의 형성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기독교의 형성이 신교(新敎)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1)슈메르(Sumer:수밀리족)

      서구문명의 발상지인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문명은 동방인으로서 서쪽으로 이주해온 슈메르족에 의해서 건설된 것이다.

      *크렘머와 다글라스氏(美)

      슈메르인은 東方으로부터 왔다.

      *C.H 고든 박사(英)

      슈메르인들이 中近東에 들어오기 前에 무슨 고대문자적 기호를 가지고 온듯하다.

      *상야경복(日本)

      슈메르인들이 사용한 설형문자는 약 5000년전 태호복희씨(동이족)가 사용한 8괘 부호등 과 비슷하다.

      * 대영백과사전

      슈메르語와 한국어는 동일한 '교착어'로서 그 어근을 같이 한다.

      * 문정창

      슈메르인은 분명히 南만주 ~ 요동반도 지방에 자리잡고 있던 소호금천씨국의 출신(배달 민족의 후예 태호의 후예로 소호라 했고 제천금인으로 불상을 모셨다고하여 소호금천 이라 했다.)일 것이다.

      * 슈메르인은 키가 작고 머리털이 검고 뒤통수가 편평함 --- 구약: 이스라엘인은 키가 메 뚜기 같다.

      * 삼성기(국내자료: 환단고기)

      고기(古記)에 이르되 환인씨의 나라가 있었는데 그 넓이가 남북이 5만리요 동서가 2만 리이니 통괄하여 桓國이라 하였으며 그 환국에는 分國이 12나라였다. 그 12국 가운데 우르(虞婁:Ur)國과 슈메르國이 끼어있다.

       

      2)모세율법의 뿌리.

      모세율법→함무라비 법전→슈메르 법전→?

      성서학자들에의하면모세의5경인구약의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에 쓰여진 제사음식.성행위.종족번식.사회규율등의 율법은 그 제정 유래 및 각법조의 형식과 내용에 이르기까지 거의 대부분이 함무라비법과 같다고 한다.

       

      슈메르 제3왕조(우르 -남무가 출범 시킴)는 정통 아담계와 엔릴계의 슈메르족이 혼합되어 슈메르문화의 꽃을 피웠는데 특히 함무라비 법전에 영향을 준 에쉬눈나 법판은 우르 -남무가 만든 세계 최고의 법전으로 우르남무 법전이라고도 한다. 특히 죤 브라이트는 이 점에 대해서모세오경의 이른바 계약의 책(출애:21~23)에 보이는 이스라엘의 판례법이,특히 에쉬눈나 법전과 함무라비 법전에서 보이고 있는 메소포타미아의 법률전승과 극히 밀접한 유사점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이스라엘의 역사,상권 126쪽>

       

      *뮐러(Muller)

      유대인의 시조인 아브라함이 우루 땅에서 함무라비 왕의 고향인 하란을 거쳐 가나안 땅으로 이주해 오면서 함무라비 法典을 가져 왔을 것이다.

       

      - 창세기 11장 31절: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人名)의 아들 그 손자 롯 과 그 자부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 우르에서 떠나 가나안 땅으 로 가고자 하더 니 하란(地名)에 이르러 거기 거하였으며.

       

      ## 함무라비 法 ##

      → 형벌은 무겁고 계급이나 남녀별에 의하여 차이가 있다.

      ex)'만약 귀족이 다른 귀족의 눈을 빼앗았다면 그의 눈을 빼앗는다. 만약 그 가 다른 귀족 의 뼈를 부러뜨렸다면 그의 뼈가 부러진다. 만약귀족이 평 민의 눈을 빼앗거나 뼈를 부 러뜨렸다면 그는 은일(銀一)이나 (화폐단위)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된다.

      → 모세율법에 영향을 주어 '눈에는 눈으로','이에는 이로' 전해짐.

       

      *크레이(Clay)와 루즈(Lutz)

      바빌로니아의 제 1 왕조의 제 6 대 왕인 함무라비(BC 1704 ~1662년)왕이 공포한 함무 라비 법전은 함무라비 왕의 창작이 아니라 그 이전에 존재했던 슈메르 법전의 수정 보 수판이다.

       

      *中田薰(일본:前 동경大교수)

      모세 5경의 母法은 함무라비法이고 함무라비法의 母法은 슈메르法이다.東方에서 문자를 가지고 西로 유입하여 온 슈메르인은 그 법전을 동방의 문자로 기록하였고 그法도 동방 으로부터 가져 왔을 가능성이 짙다.

      3)유태족과 동이족의 문헌 비교.

      여호아와 여와,야훼와 여희(女布)등은 같은 내용의 語意가 발음.표기되는 사람에 따라서 또 장소에 따라서 달리 발음,표기 될 수 있듯이 외래어의 지역.공간적 유입과정에서 또는 오랜 시간적 역사 과정에서 올 수 있는 語音적 변화일 수도 있다.

       

      ### 인간창조의 이야기 ###

      *구약성서(창세기 2장7절)

      야훼 하느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 코에 입김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되어 숨을 쉬었다.

       

      *풍속통의(風俗通義)

      천지가 개벽되어 사람이 있지 아니 하였는데 여와님이 황토를 다져 사람으로 만드시고 힘써 진흙중에서 사람을 건져내다.(風俗通義又稱俗說天地開闢未有人民女 禍搏黃土作人劇務力不暇供~)

       

      *참전계경(參佺戒經)

      여와님이 흙을 이겨 사람형상을 만들고 혼령을 불어 넣어 7일만에 이루어마쳤다.

       

      ### 逃避城에 관한 一例 ###

      *기독교의 성서에는 도피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이것은 重罪를 저지른 者라 할지라도 도피성이란 치외법권지대를 마련하여 그곳에 죄인이 들어만 가면 처벌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도피성을 정하여 不知中에 사람을 죽인자를 그리로 도망하게 하라. 도망하는 자는 그 城邑의 어구에서 그 성읍의 長老들에게 자기의 事故를 고할 것이요...피의 복수가 따라온다 해도 그 살인자를 그에게 내어 주지 말라....'(여호수아 20장 1~9절)

       

      *우리 古俗에도 이 도피성과 상통하는 습속이 있었다.

      - 國邑에서 天神祭를 주관하였으니 한 사람을 세웠는데 그 이름을 天君이라 했다. 또한 각 나라마다 別邑이 있으니 蘇塗라 이름 하였는데 거기에는 큰 나무를 세워 방울과 북을 메달고 神을 섬기는 일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이곳으로 도피해 오면 모두 돌려 보내지는 아니한다.(三國志 魏書)기독교의 유대족 창세기와 神敎의 동이족 문헌이 그 내용에 있어서 흡사함은 그 연원적 면에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암시가 된다.여와는 태호복희의여동생이다.

       

      4)노아의 홍수 기록의 원형.

      *** 아담이 에덴동산을 건설한 5500~5000여년 전의 상부 메소포타미아 - 아르메니아 고원에는 본래 상형문자 문명의 악카드족이 살고 있었는데 악카드족 역시 7000여년 전에 흘러 들어간 슈메르족의 후예들이 세월의 흐름에 의해 이질화된 후 새로운 슈메르족에 의해 영향을 받아 악카드라는 상형문자와 스키타이어에 속하는 악카드어를 사용했던 족속이다. 여와씨의 후예인 슈메르 민족의 이질적 후예들은 선이주자로서 조금 더 이질화된 악카드족과 슈메르족의 신이주자인 엔릴영웅족과의 대립 투쟁을 통해 마침내는 오늘날의 히브리민족을 정형화시켜 내었고 독특한 기독교문화를 만들어 냈다.

       

      노아의 홍수(아담의 10세 孫 노아<이스라엘人>)→길가메쉬 서사시(악카드족 우트나피쉬팀<악카드인>)→엔릴영웅시(엔릴의 후예 지그자트라<슈메르인>)

       

      성서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일어난 BC 2350년경의 홍수사건에 대한 기록은 이스라엘인의 성경 창세기(기록년대BC 1500년경)와 악카드인의 길가메쉬 서사시(BC 1700년경)와 슈메르인의 엔릴 영웅시(BC 2000년경)의 3종류가 있는데 홍수의 경험을 한 사람은 각기 노아,우트나피쉬팀,지그자트라라고 한다. 모세는 이런 기록물들이 앗시리아에서 바빌론으로 다시 이집트로 흘러 들어온 것을 이집트 궁전에서 발견하여 창세기 편찬의 자료로 삼은 것이다. 아담,노아,아브라함,야곱의 계보를 잇는 모세는 슈메르에서 이스라엘로 이어져 오는 자기 부족들의 역사적 활동을 통해 일어난 여러가지 사건들을 모두 여호아 신의 뜻에 의해 전개된 것처럼 그 동기,진행 결과에 대해서 재구성하였다.

       

      이렇게 재구성된 창세기는 종교적 역사서로 슈메르인의 먼 조상이었던 여호아를신으로 하여 심령 문학으로 승화시켜 놓은 경전인 것이다.

       

      5)동아시아 홍수사건과의 비교.

      노아의 홍수가 일어나던 BC 2350년경 그 무렵에 동아시아에서도 대홍수가 일어났다. 황하유역에서는 요.순 임금이 이를 겪었고 양자강 유역에 사는 猫族이 이를겪었다. 특히 묘족이 겪은 홍수사건에 대한 기록을 보면 '雷神이 성내어 홍수를 일으켰으며 모든 집 사람들이 모두 물에 빠져 죽었는데 오직 한 쌍의 남매만이 살아남게 되었다. 드디어 남매가 결합하여 부부가 되었다. 이들이 오늘날 인류의 공동조상이 되었다.

       

      (雷神怒發洪水想#死他全家 不料除一對兄妹,全人類都給#死 於是

      兄妹結成夫婦, 遂爲今日 人類的 共同 祖先<徐#之 '中國史前史話'132면> 이러한 有史이래 최대의 사건은 間氷期(:우주의 여름철)의 기온 상승으로 인하여 범세계적으로 일어난 자연 현상으로서 높은 산의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 내려 하천이 범람하게 되었던 것이며 특히 건조한 지역에 있어서는 이상기후의 현상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져 내렸던 것이다.이러한 자연 현상을 유대인 모세는 마치 여호와 신이 인간을 징벌하고 심판하는 것처럼 재구성 편집하여 神話로 승화시켰던 것이다.

      6)기독교의 본래모습.

      기독교는 동양의 정신세계임에도 불구하고 로마에 이식되면서부터정치적으로이용되고 곡해되어 헬레니즘과 혼음한 후 기독교(카톨릭)라는 옷을 입고 서양화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는 엄밀히 말해 동양종교로써 10未土를 지향한 7午火의 西仙의 맥이다.(하나님의 7성령: SEVEN SPIRIT OF GODS, 하나님은 거룩한 JOD(10)이다. 하나님의 성기(HOLY BREATH)는 7이며 하나님은 손안에 시간의 7을 쥐었읍니다. 안병섭 역, '성약성서'中) ---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도 원래는 '七'의 모양에서 끝을 편것에 불과한 것('十') 그러므로 절대진리가 못되고(陰,陽이 동일치로 交回하지 못하고 陽에 偏重되므로 여름 불기운의 종교): "땅끝까지 전파하라"

       

      7)기독교의 도맥.

      기독교 도맥은 아담의 7대손 에녹으로부터 살렘왕(평강의 왕)인 구약의 그리스도 멜기세덱을 거쳐 엘리야와 모세 그리고 예수로 이어지는 신선맥이다. 선맥에는 죽지 않고 직접 하늘에 올라가는 天仙맥과 죽은 후 屍解仙이 되어 하늘에 올라가는 地仙이 있다. 에녹과 멜기세덱과 엘리야는 직접 하늘에 올라 갔으며 모세와 예수는 일단 죽은 후 시해선하여 부활한 다음 하늘에 올라갔다. 후일 예수는 천선과 지선의 맥 중 시해선인 지선의 맥을 선택했다. 죽었다 부활하는 길만이 죽은 인간의 후예를 살릴 수 있다고 보았으므로 예수는 모세의 시해선을 택했다.

       

      * 창세기 5장 24절: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 가시므로 세상에 있 지 아니하였더라.

      * 히브리서 11장 5절: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 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더라.

      * 열왕기하 2장 11절: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 신명기 34장 5,6절: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땅에서 죽어 벳브올 맞은편 모압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 묘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8)바벨탑의 비밀.

      악카드 왕조(이질화된 슈메르족)는 슈메르 유민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언어탄압과 함께 혼혈정책을 강요했고 피압박민으로 설움을 삼키던 슈메르족들은(악카드왕조 밑에서는 아담족의 정통 슈메르족과 엔릴족의 슈메르족이 섞여 있었음) 노아의 아들 함의 손자 니므롯을 중심으로 저항운동을 전개해 마침내 수도 니느웨를 함락시키고 바빌론을 수도로 한 슈메르 2왕조를 출범시켰다. 니므롯은 악카드족에게 빼앗겼던 언어를 다시는 빼앗기는 일이 없도록 순수 슈메리안이 쌓았던 지구랏을 본떠 언어통일의 탑을 쌓았다. 말하자면 슈메르족의 독립기념관이었다. 그런데 이 탑의 이름이 뒤에 언어의 혼잡을 상징하는 바벨탑이 된 것은 본래의 건축목적이 언어의 통일을 기원하기 위한 탑으로 시작되었으나 완공을 앞두고 야만종족인 구티족의 침입으로 멸망당했기 때문이다.창세기 11장 8절에도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신 고로 그들이 성 쌓기를 그쳤더라.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고 증거하고 있다.

      결론: 신교정신의 뿌리로부터 뻗어 나아가 피어난 꽃에 불과하고,꽃이 질 무렵열매가 나옴.

       

      2.여호아는 누구인가?(여호아의 정체)

      *여호아는 이스라엘의 민족 수호신이었다

      성서는 인류역사에 있어서 가장 권위있는 역사적 기록이며,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인 기독교의 근간이 되는 성전이다. 따라서 성서에 기록된 내용은 누구도 의심을 품을 수 없는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고 있다. 기독교 문화권의 사람들은 聖書속에 등장하는 여호와 하느님을 우주최고의 절대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구약성서속에서 묘사되고 있는 여호아의 모습은 관용과 사랑의 절대자보다는 전쟁과 질투의 신으로 표현되고있다.즉, 자기민족(이스라엘)에게는 자비와 사랑의 신으로,타민족에게는 복수,전쟁,질투의 신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출애굽기 7장 4절 5절) 4절: 바로가 너희를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더하여 여러 큰 재앙을 내리고 내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찌라. 5절: 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아인줄 알리라.

       

      *(출애굽기 20장 5~6절,34장 6,7,14절) 5절: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아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6절: 나를 사랑하고 내게 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34장 6절) 6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반포하시되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怒하기를 더디하고 仁慈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7절: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惡과 過失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을 받을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惡을 子與孫(=자식으로부터 손자까지) 삼 사대까지 報應하리라.

       

      *(레위기 10장 1~2절) 1절: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레위기 18장 1절~4절) 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3절: 너희는 그 거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좇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4절: 너희는 나의 법도를 좇으며 나의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민수기 15장 41절,16장 40절) 41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40절: 이스라엘 자손의 기념물이 되게 하였으니 이는 아론 자손이 아닌 외인은 여호와 앞에 분향하려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함이며 또 고라와 그 무리와 같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여호와께서 모세로 그에게 명하신대로 하였더라.

       

      *(신명기 2장 15~16절, 11장 16~17절, 28장 19~22절) 15절: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중에서 멸하신 고로 필경은 다 滅絶 되었느니라. 16절: 모든 군인이 사망하여 백성 중에서 진멸된 후에 여호와께서 내게 일러 가라사대 11장 16절: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17절: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28장 19절: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20절: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恐懼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여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21절: 여호와께서 네몸에 염병이 들게하사 네가 들어가 얻을 땅에서 필경 너를 멸하실 것이며 22절: 여호와께서 폐병과 열병과 傷寒과 학질과 旱災와 風災와 썩는 재앙으로 너를 치시리니 이 재앙들이 너를 따라서 너를 진멸케 할 것이라.

       

      *(신명기 4장 23~24절, 6장 14~15절) 23절: 너희는 스스로 삼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 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어버려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아무 형상의 우 상이든지 조각하지 말라. 24절: 네 하나님 여호와는 <燒滅하는 불>이시요<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라.

       

      *(신명기 8장 19절):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쫓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다.

       

      성서에 나오는 여호와의 모습을 직접 자신의 눈으로 목격하고 대화한 사람으로는 모세,노아,아브라함,에스겔 등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여호와의 모습을 가장 세밀하게 자세히 보고 그대로 기록한 사람은 에스겔이다.

       

      *(에스겔 1장 1절~28절) 1절: 제 삼십년 사월 오일 (환산년수 BC 581년)에 내가 <그발江>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더니 <하늘이 열리며>하나님의 異像을 내게 보이시니 2절: 여호야긴왕의 사로 잡힌지 오년 그 달 오월이라. 3절: 갈대아 땅 그발강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臨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느니라. 4절: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 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 쇠>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절: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6절: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절: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절: 그 四面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절: 날개는 다 서로 連하였으며 행할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0절: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11절: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連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12절: 신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 그 생물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절: 또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14절: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같이 빠르더라.> 15절: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 생물 곁 땅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절: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黃玉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절: 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18절: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절: 생물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절: 어디든지 신이 가려면 생물도 신의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21절: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 야훼(여호와)신이 민족신으로 처음 유태민족 속에 뿌리를 내리게 된 것은 바로 모세에 의해서인데 모세 이전에는 야훼라는 이름조차도 있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기사가 바로 모세오경 중의 '출애굽기'에 보이고 있다.... 출애굽기 6장 2~3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 애굽왕 바로(파라오)는 명령을 내려 남자아기는 모두 강물에 던져버리라고 하였는데 그러한 상황 속에서 모세는 태어나 석달 동안 숨겨서 길러지다가 마침내 나일강변의 갈대 숲속에 버려진다. 바로왕의 공주가 이를 건져서 양아들로 기르게 되었으므로 모세는 40년간 궁중생활을 하게 되었다. 핍박받는 동족을 보고 분에 이기지 못한 모세는 마침내 애굽인을 죽이고 미디안 지방으로 들어가 머물게 되었다.

       

      미디안에는 딸 7명을 가진 인도 아리안족의 제사장 이드로가 있었는데 이드로는 딸들이 양떼에게 물주는 것을 방해한 목동을 쫓아준 사례로 모세에게 딸 십보라를 아내로 삼게 한다.게르솜이라는 아들까지 낳은 모세는 야훼신앙에 대해 한소식 듣게 된다.이미 야곱시절때부터 인도 아리안족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 많이 있었으므로(죤 브라이트<이스라엘의 역사>)그 속에 전승되고 있었던 조상신 여와씨는 모세에게 새로운 영적 깨우침을 자극시켜 마침내 모세는 양떼를 몰고 호렙산으로 들어가 가나안을 향한 출애굽의 대장정을 기획한다.(80세) 때를 기다리던 모세는 마침내 나일강 중류의 아사라산의 화산폭발을 적시로 포착하여 바로를 위협하다가 마침내 애굽을 대혼란에 빠뜨린 채 동족을 거느리고 홍해를 건너 자신이 가시덤불 속에서 명상했던 호렙산으로 들어가 야훼신을 민족신으로 승화시키고 마침내 시내산에서 십계를 받아 체계화한다.

       

      결론: 現在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데 , 여호와가 어饥 한 민족의 수호신에 불과 하다면 이것은 자신의 조상을 바꾸어 섬기는 환부역조의 罪惡이 된다. 예수는 신약에서 단 한번도 여호와라는 이름을 부르지 않았고, 단지 뭇 생명의 主人이시고 天地萬物을 창조하신 생명의 근원 되시므로 아버지 하나님으로 불렀다.

       

      3.예수는 누구인가?(예수의 신원)

      *요한복음 5장 30절: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 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요한복음 5장 43절: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his own name)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요한 계시록 1장 8절: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 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복음 7장 28~29절: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신대

       

      →자기자신을 하나님의 아들(The son of God) 그리고 이 우주를 주재하는 절대자를 아버지 하나님(The Father God)이라 불렀으며,자신과 아버지 하나님은 본질에 있어서 동일하다(요한복음 10장 30절: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고 하심. 그러자 이 말을 들은, 唯一神관념에 물들어 있던 당시의 유대인들이 돌을 들어 예수를 치려 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32~36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함이로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은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내신 자가 나는 하나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

       

      →당시의 유대인들이 가지고 있던 인간과 신(하나님)에 대한 그릇된 관념(인간은 신의 피조물로서 결코 신이 될 수 없다는 유대민족의 인간관)을 완전히 타파하는 놀라운 선언. ** 마태복음 5장 48절: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요한복음 7장 32~34절: 예수께 대하여 무리의 수군거리는 것이 바리새인들에게 들린지라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그를 잡으려고 하속들을 보내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조금 더 있다가 나를 보내신 이에게로 돌아 가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아도 만나지 못할 터이요 나 있는 곳에 오지도 못하리라 하신대

       

      *요한복음 12장 28절~31절: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 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신대 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우뢰가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이들은 천사가 저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이제 이 세상의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 임금이 쫓겨나리라.

       

      *요한복음 16장 28절: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 예수의 구도의 길 ###

      25세에 <헤리오포리스>(:해의 서울)로 가서 성자들의 모임인 형제단이라는 신전에 입회 하기를 원하여 허락을 받음.

       

      *그리스도의 法名을 수여받다.

      이 비밀형제단의 서약을 받아 7단계의 시련을 진실과 용기로 극복하여 첫째,성실 둘째,공정 셋째,신앙 넷째,박애 다섯째,장렬 여섯째,聖愛의 6단계 시험을 거쳐서 거룩한 스승의 제자가 되어 애굽 밀교의 비밀, 생사의 문제, 또한 태양계 밖의 세계의 비밀을 배웠다(성약성서 11부 47~54장) 死者의 방에서 일을 마친 뒤에 '보랏빛 방'에서 일곱번째의 시험을 이겨내어 최고의 칭호인 '그리스도<하느님의 사랑>'라는 최고의 法名을 받았다. ===> 당신은 천지의 큰 저택에 있어서의 그리스도이다.(55:6)

       

      *그리스도의 진정한 뜻.

      그리스도란 말의 어원은 그리스도스(Kristos)로서 기름부은 자를 뜻하는데, 히브리말의 메시아와 같으며, 그리스도라는 말 자체는 특정된 사람에게 한한 것이 아니며 <모든 기름 부은 자>는 그리스도가 된다. 즉 그리스도의 진정한 뜻은 <인간을 영원히 구원하려고 하는 신(하느님)의 사랑>을 말하며, 그러한 <사랑을 구현시킬 수 있는 인격자>를 말하는 것이다. 각 시대마다 그리스도가 있었다. 구약시대에서의 이러한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이었다. 그는 아브라함 시대의 살렘왕(평강의 왕)으로서 희생을 통하여 생명으로 이르는 길을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인간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버린 그리스도였다. 멜기세덱은 살렘왕으로서(이는 평화의 왕,義의 왕이란 뜻이다)4,000여년전의 이 성자는 구약의 창세기와 신약의 히브리서에 조금 언급되어 있는 정도이다. 이와같이 그는 구약의 그리스도로서 제사장이었다. 신약시대의 예수께서는 이 멜기세덱의 구원정신을 좇아 인류 구원에의 제사장이 되었다.

       

      → *앞서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 를 위하여 들어가셨느니라.(히브리서 6:20)

      4.기독교의 創造論.(창조냐, 進化냐?)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4장 1절~: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또 가인의 아우 아벨을 낳았는데...

      *창세기 4장 14~15절: ...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 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결론: 인간의 기원 - 창조론: 기독교.

      - 진화론: 다아윈. →격변이론.

      1)기독교의 창조론 --- 피조물로서의 인간관.

      창세기 4장 15절 - 카인.아벨의 이야기( 아담.이브의 두아들)카인은 타인에 대한 피살의 두려움을 가짐.에덴으로부터 쫓겨나와 보니 다른 인간들이 존재--- 창조론의 모순.

       

      2)다윈의 진화론 - 미생물로부터의 진화.

      1950년 S.밀러, H.유러 - 암모니아,메탄,수소 ← 전기 방전

      → 아미노산 (단백질의 기본요소)전제: 산소無, 그런데 산소가 없으면 오존층이 생성되지 않고 오존층이 없으면 생물이 존재할 수 없다. 수중(水中) 진화론 - 폴리페프티드는 물속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화석 -시조새 (새의 조상)→시조새와 같은 시대에 다른 새의 화석 발견. 말의 조상'에오쁘비스'와 동시대의 화석에서 현재의 말 화석 발견.

       

      3)대격변 이론(: 어느 한 시점에 갑자기 생성.소멸 되었다.)

      →'개벽'과 '화생론'의 뒷받침.

      *평균 회귀 이론 --- 자기 본래 성품을 이탈한 경우 사멸.(진화 x)

      예) 해파리 실험-다리 36개가 정상,다리를 24개로 줄일때 번식 불가능.

       

      *맘모스는 맘모스,코끼리는 코끼리지 맘모스가 진화해서 코끼리가 된 것은아니다.

       

      화생론 --- 조화 --->음양.오행.

      *우주의 조화옹이 인간을 낼 때에는 농부가 씨를 뿌릴때처럼 한꺼번에 많은 인종(五色人種)을 내어 길러내고 열매를 거두듯이 인간종자를 추수 하신다.

       

      5.신관.

      *요한복음 10장 3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 였노라 하지 않았느냐

      -- 인간과 신의 관계: 일체의 양면.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 을 만들고 ...

      *창세기 3장 22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중 하나(one of us) 같이 되었으니...

      *십계명: 나 이외에 다른 신을 네게 두지 말라.

       

      → 유일신관의 모순.

      *기독교에서도 윤회를 인정.

      ==>나사렛 예수의 아버지 요셉은 구약시대 야곱의 아들 요셉이 환생한 것이며, 예수 자신도 그리스도라는 우주 보편적 대령(大靈)의 화현(化現)이란 점을 분명히 했고, 요한에게는 엘리야가 환생한 것이라고 분명히 강조했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의 재림설은 불가에서의 미륵탄강의 의미와 같이 윤회에 의한 새로운 구세주의 출현을 기본전제로 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6.원죄론.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복음활동(공생애)의 첫말씀.

      '테슈바흐'의 3가지 의미.

      1.돌아오다 2.대답하다 3.회개하다

      = 첫번째 의미가 강함.

       

      7.구원론.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 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태복음 24장 6~7절)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누가복음 21:35)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계시록 6:17)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위에남지않고다무너뜨리우리라.(마태복음 24장 2절)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계시록 8:7~10)

      *....큰 음성이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나서 가로되 "되었다(It is done)"하니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이 있고 또 큰 지진이 있어 어찌 큰지 사람이 땅에 있어 옴으로 이같이 큰 지진이 없었더라.큰 성이 세 갈래로 갈라지고 만국의 성들도무너지니....각 섬도 없지고 산악도 간데 없더라.(계시록 16:17~20)

      이러한 지구의 거대한 진동은 절대로 파멸이 아님.

      →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전도서 4:4)

       

      (1)백보좌의 하느님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계시록 20장 11절)

      → 백보좌에 앉아계신 절대자는 예수님이 아니라, 그 분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땅과 하늘을 갈아치우는 전능의 절대자임을 알 수 있다. 백보좌란 창조주 하느님을 서신(西神)이라는 우주원리로 표현한 것이다. 불교에서는 이 서신을 서방정토 세계에서 장차 걸어오신다 하여 불상을 세울때 立佛로 세워 놓는다. 서신을 금신(金神)이라고도 하는데 金(금)은 완성된 생명의 영기를 말하며, 색채는 백색으로 나타낸다.

       

      (2)기독교의 최후의 구원관은 인과응보에 의한 예정론.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 판을 받으니(계시록 20장 12절)

       

      (3)구원의 빛은 동방으로부터.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붙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From the east)>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내가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이 십 사만 사천이니(계시록 7:1~4)

       

      =동방의 해뜨는 곳으로부터 출현하는 지상의 무리들은 <흰 옷을 입은 백의민족>을 말함.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장로중에 하나가 응답하여 내게 이르되 <이 흰옷 입은 자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느뇨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계시록 7장 9,10,13,14절)

      = 어린 양의 피에 옷을 씻어 희어졌다는 것은 고난과 희생, 억압을 받아온 '민족의 정신'을 나타내주며 또 다른 우주의 비밀(未土 氣運)이 담겨져 있다.

       

      *기독교 구원의 3단계 완성.

      구약시대(聖靈시대)-민족의 각 선지자들을 통해 구원의 복음을 준비(엘리야)

      신약시대(聖子시대)-유.불.선 3道의 聖子들을 통하여 미래의 구원에 대한

      약속.(예수)

      성약시대(聖父시대)-미리 주장춘,김일부,최수운 등을 통하여 계시하여 주시

      고 강림 하시어 복음의 예언을 이루심. (主하나님)

      "창조주 - 피조물"의 관계.

      -神앞에 선 人間의 개념. → 초월적인 존재로서의 비약이 인정되지 않음.

       

      2)죄인.

      -'아담'과 하와로부터 그 후 역사상 모든 인간존재에 대한 규정.

      → 원죄설 성립.

       

      3)원죄의 존재는 곧 구원을 전제.

      -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를 통해서만 구원===> 기독교의 배타성을 심화시키는 고유한 요소가 됨.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 본래의 뜻: '나'는 인류 각 개개인으로서의 '나' (참고: "초인생활")

      →즉, 인류 각자의 본성에 내재된 神性을 의미.(자기수양<마음과 행위를 닦음>을 통해서 구원에 이른다는 것이 본래의 뜻.)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 가리라.

       

      *요한복음 5장 29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예수께서는 믿음으로서가 아니라 행위로 인하여 심판을 받게 된다고 하였다.(예: 심령과학 에서의 영체의 옷 색깔)

       

      *외경: '아포크 루포스'(그리스어) → '숨겨진 것'의 의미.

      *성경은 正經이기 때문에 신앙의 기준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으로서 성경이되는 것이다. → 사실 Bible의 뜻도 '모으다','집대성하다'임.즉, 누가.요한.마태.마가 등의 예수의 제자가 자기 나름대로의 주관을 갖고서 예수의 복음을 기록한 것이며 ,그외에 로마서.고린도서.갈라디아서.에베소서등의 문서를 집대성한 것이다.

      *정경: 원어 --->캐논(규준의 뜻) ===>현재 쓰고 있다는 것이지 이것만이 聖스러운 경전 (聖經)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외경 역시 성경이다.

      *구약위경, 시리아어 비룩 묵시록 70장.2절: 보라. 세계의 때가 다되는 날이 온다. 악인과 선한 사람이 뿌린 씨앗을 수확할 때가 온다.

      8~9절: 싸움을 모면한 자는 모두 지진으로 죽을 것이다. 또 지진을 모면한 자는불로 태워질 것이며, 불을 모면한 자는 굶주림으로 생명을 잃을 것이다. 앞에서 말한 재난을 모두 모면하여 살아난 자는 이긴자도 진자도 나의 종 메시아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4)새 하늘 새 땅의 모습.

      *상동(上同) 73장 (후천세계의 모습)

      3절: 때 아닌 죽음을 맞는 사람은 이제없고 생각지도 않은 재난을 당하는 일도 없다.

      4절: 비판과 비방과 분쟁과 재판싸움과 유혈과 사랑의 분쟁과 질투와 증오와 그밖에 이런 종류의 것은 일소되고 없어질 것이다.

      7절: 그때 여자는 이미 산욕의 고통을 맛보지 않고 고통하여 태속의 아기를 밀어낼 일도 없을 것이다.

      *그 때 세상은 진리에 인도되고 그리고 사람은 진리 그 자체가 되리라.(보병궁 복음서 162:9)

      *.... 그때에 소경은 눈을 뜨고 귀머거리는 귀가 열리리라. 그때에 절름발이는 사슴처럼 기뻐뛰며 벙어리는 혀가 풀려 노래하리라. 사막에 샘이 터지고 황무지에 냇물이 흐르리라.(이사야 36:4~6)

      *곧 백세에 죽는자가 아이 같겠고 백세 못되어 죽는 자는 저주받은 것이리라.... 이는 내 백성의 壽限이 나무의 수한 같겠고....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라.(이사야 65:20~23)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시록 21:2~4)

       

      (5)지상낙원시대의 만국의 통치자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 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더라.(계시록 12:5)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계시록 4:2~4)→무극제이신 하느님을 대행하신 태극성제(太極聖帝)임을 알 수 있다.

      * 至高한 一心을 가지며,

      至高한 一心을 나누며

      人類의 生命을 위하여....

      *작가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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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 2005년 5월 17일
    번호   26 날짜 2005/05/22 11:37:48
    작성자   아메바 조회 98
    URL    




        Updated 17/05/2005
        Bishop's Sutton, Nr Winchester, Hampshire.
        Reported 9th May.












        ㅡ,,.ㅡ

        [보도자료]라엘리안은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를 적극 지지한다



        아래싸이트를 누르면 동일한 자료를 볼 수있습니다.

        http://my.netian.com/~telephy/

     

    사람이 만든 미스테리서클은 시들어서 곧 죽지만 외계인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미스테리서클은 마디가 생겨
    꺽어진 상태로 계속 자란다.  이렇게 마디가 생긴 밀의 조직을 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해보면 전자렌지 속에서
    고온으로 순간적으로 데워졌을 때와 비슷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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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http://cafe.daum.net/iloveufo



    케이블 TV 이채널 익스트림 미스테리 "새로운 수학의 원리를 가르쳐준 크롭서클" 편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동영상을 보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파일을 공유합니다.
    동키나 이뮬, 프르나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래 파일을 클릭하여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Xtrem_Mysteries_061_crop_circle(1).avi
    Xtrem_Mysteries_062_crop_circle(2).avi














      조용히 손을 내밀었을 때



      내가 외로울 때
      누가 나에게 손을 내민 것 처럼
      나 또한 나의 손을 내밀어
      누군가의 손을 잡고싶다.

      그 작은 일에서 부터
      우리의 가슴이 데워진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고 싶다.

      그대여 이제 그만 마음 아파하렴.
      꽃을 사랑하는 방법은
      그 꽃이 시들지 않게 물을주는 일이다.

      시들어 버린 꽃이 있다면
      더욱 관심을 갖고
      그 꽃이 생기를 되찾게 도와주는 일이다.

      그를 사랑 한다면,
      그를 진실로 사랑 한다면
      기쁠때나 즐거울 때보다
      힘겨워하고 슬퍼할 때
      그의 곁에 있어 주어야 한다.

      그에게 더 이상
      줄 것이 없노라고 말하지 말고
      그를위해 마지막 남은
      눈물마저 흘려 주어야 한다.

      그러면 그는 세상 모든 것을 잃는대도
      결코 낙망하지 않을 것이다.

      실의에 빠진 사람을
      일어설 수 있게 하는 힘,
      그것이 바로 사랑이자
      사랑이 가진 위대한 힘이 아니겠는가.

      내가 내미는 손길,
      그것이 설령
      아주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비탄에 빠진 그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될 수 있다.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하는
      용기와 희망을 가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자, 어서 그에게 손을 내밀렴

      -이정하님의 지금 마지막이라해도
      마지막이 아닌 것처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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