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마마의 존함: 이홍 공주마마. (마지막 황태자 이석전하의 따님이자 공주)

생년월일: 1980년 5월 14일 출생, 올해 25세. 싱그러운 스물다섯 소녀..

한국황실의 지위: 대한민국의 공주.

결혼유무: 미혼.

학력: 정신여고 - 현재 이화여대 재학중.

가족관계: 5남 1녀중 장녀.

공주마마의 부친: 마지막 황태자 이석전하.

공주마마의 모친: 마지막 황태자비 독고정희님.

공주마마의 출생지: 서울.

태어나신 곳: 창덕궁 낙선재에서 출생.(1995년 16세까지 창덕궁에서 사셨음)

공주마마의 본적: 서울특별시 경복궁.

공주마마의 증조할아버지: 고종황제.

공주마마의 증조할머니: 명성황후.

공주마마의 작은할아버지: 순종황제.

공주마마의 작은할머니: 순정효황후 윤비.

공주마마의 큰할아버지: 영친왕 전하.

공주마마의 큰할머니: 이방자 여사.

공주마마의 친할아버지: 의친왕 전하.

(오해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계신 것 같아 정정 혹은 내용 추가를 요청합니다. 이홍아기씨의 증조모님은 명성황후 폐하가 아니라 귀인 장씨이십니다. 공식적으로는 고종황제 폐하의 정처이신 명성황후 폐하께서 증조모라 기록됐지만, 이홍아기씨는 명성황후 폐하와는 호적상의 관계이외엔 아무런 관계가 없으십니다. 이런 오해는 돌아가신 두 분(명성황후 폐하와 장귀인 마마)께 썩 좋은 일은 아닐 듯. 이홍아기씨 또한 조상을 욕뵈이는 걸테고요. )

 


1. 일본공주의 이름: 오야코 공주 (1982년생, 올해 23세 소녀)

2. 일본황실의 지위: 내친왕 전하. (일본에서 공주는 내친왕으로 칭함)

3. 일본공주의 부친: 아키히토 천황.

4. 일본공주의 모친: 미치코 황후.

5. 일본공주의 친할아버지: 히로히토 천황.

일본공주의 공식명칭: 오야코 내친왕 전하.

한국공주의 공식명칭: 이홍 공주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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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 2년 만에 `용오름' 일어
[연합뉴스 2005.10.22 11:29:57]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2003년 10월 3일의 울릉도에서 관측된 용오름입니다..

(한겨례신문)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강력한 회오리 바람이 바닷물을 하늘로 말아 올리는 용오름(Waterspout.龍卷) 현상이 울릉도에서 2년만에 다시 나타났다.

 

용오름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알아볼까요?

먼저, 명칭부터 정비를 해야겠군요...
용오름은 두가지로 구분되거든요...
첫번째는 육지에서 발생되는 용오름(landspout)을

토네이도(tornado),
해상에서 발생되는 용오름을

워터스파우트(waterspout)로구분해요..

참고로, 워터스파우트는 랜드스파우트 보다

수명이 더 길지만, 그 세기는약하여 초속 20m 이하라고 합니다..

 그것은, 물이 공기보다 훨씬 무겁고
바다에서는 강한 상승기류를 만드는데

필요한 온도차가 땅에서보다 적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럼, 용오름이란 어떤 현상을 말하는 것일까요?
용오름이란, 격심한 회오리 바람을 동반하는 기둥모양 또는 깔대기 모양의
구름이 적란운 밑에서 지면 또는 해면까지 닿아있으며, 해면에서 불러 올려진
물방울들이나 지면에서 불러 올려진 먼지나 모래가 섞여있는 현상을 말해요..

모양은..깔대기처럼 똑바로 서있는 경우도 있고, 용허리처럼 구불구불 휘어
있을때도 있어요.. 이 모습이 꼭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모양같다고 해서
용오름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용오름을 발생시키는 모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용오름의 모체는 거대한 적란운이에요.. 거대 적란운은 넓이가
수십km 정도나 되며 높으는 16km 에 이른다고 합니다..
적란운 속에서는 숨은열(잠열(潛熱)이라고도 하죠~)이 구름 속의 공기를데움으로써 강한 상승 기류가 발생해요...

그럼 잠깐 숨은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죠..
숨은열은 수증기가 물로 변할때 방출되는 열로,

이를테면 25℃ 수증기 1g 이같은 온도의 물이 될 때에는

 583cal 나 되는 숨은열을 내요.

끓는 물의수증기 속에 손을 대면 화상을 입을 정도로 뜨거운데,

이것은 수증기가하얗게 김(물방울)로 변할때

나온 숨은열 때문이에요...

거대 적란운 내부의 공기는 대류하면서 회전을 하게 되요..

회전하고 있는주위에 공기는 거대 적란운으로 빨려들어가게 되는데, 이를 '수렴(收斂)'이라고 해요..

공기의 수렴에 의해서 회전은 급격하게 빨라지게 되죠..

회전이 왜 빨라지냐고요?? 흠.. 그건 말이죠...
예를 들어 팽이를 돌린다고 할때,

면적이 넓고 뚱뚱한 팽이보다는 면적이
좁고 날씬한 팽이가 더 빨리 도는 이치와 같아요...

수십~수백 km 나 되는 퍼짐을 가지고 회전하던 공기가 수 km 의

거대 적란운으로 빨려들어가면,

급속한 회전을 시작하는 것이죠.. 그리고 거대 적란운
의 하층에는 '메소사이클론'이라고 불리는 지름 수km,

소용돌이도 10에 -2승/s의 용오름의 회전 모체가 형성되요..

메소사이클론 아래의 구름 바닥에는 원통 모양으로

내뻗은 월 구름 (wall cloud)이라고 불리는 특징있는

구름이 발생해요.. 월 구름이란 태풍의 눈 주위의
깔때기 모양의 난층운의 벽을 말하죠..

참고로.. 거대 적란운 속에서 용오름이 발생하는 것을

'슈퍼 셀'이라 하여구분해요..

슈퍼 셀에서 발생하는 용오름은 기본적으로 두가지 형태가 있어요..

슈퍼 셀이 가장 절정에 이를 때까지는 용오름 중의 상승 기류가
진공청소기 처럼 지면의 다양한 것들을 빨아들이는데,

이것을 '상승기류형(흡입형)' 이라고 해요.

이때는 흙먼지나 파편등이 용오름의 아랫부분에
몰리죠.. 용오름의 중심을 돌고 있는 공기는 바깥쪽을 향하는

 원심력을 받아
그것과 균형이 작히도록 중심의 기압을 내리게 되요..


시간이 지나 슈퍼 셀이 최성기가 지날 무렵에는

상부의 적란운과 중심 기압의차가 커져서,

기류가 하향으로 변화해요..

이것은 '하강시류형(분출형)'이라고해요...

또 더스트 데블도 있죠

회오리 바람이라는것은 비슷하지만,

용오름과 더스트 데블은 발생 원인도다르고,

또 한가지 다른점이 있어요...
용오름은 하늘에서 생겨서 지표와 닿게 되지만,

더스트 데블은 땅에서부터
생겨서 하늘로 올라가게 되거든요...
용오름과 햇갈리지 마세요~^^;

다시 용오름 얘기를 계속 하도록 하죠..
용오름 즉, 토네이도 하면.. 미국 중부지방을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미국만 용오름의 피해를 받는 것은 아니랍니다..

중국이나 동남 아시아, 인도, 이탈리아 등에서도

용오름의 피해가 보고되고있어요..

최근에는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에서도 용오름과 비슷한
현상인 다운 버스트의 발생이 가져온 피해에 주목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참고로, 다운버스트는 최성기를 지난 적란운으로부터의

강한 하강 기류가
지면에 도달하여 돌풍이 되어 사방으로 불어대는 현상이에요..

용오름과비슷하지만, 회전은 용오름보다 작고,

수렴이나 발산은 용오름보다 커요..

우리나라에서도 용오름은 발생해요..아주 드물긴 하지만 말입니다..
예전에 제가 기상사진대전에 가봤을때,

동해에서 찍은 워터스파우트의
사진을 볼수 있었어요.. 정말 멋있더군요..^^;;

용오름 외에도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현상들은 많이 있어요..
예를 들면... 태풍이라든가, 아까 말한 더스트 데블,

허리케인 등이 바로그런 것들이죠..

이들 현상들을 인공적으로 제어하기엔 아직 무리가 있겠죠?
이들 현상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조기에 검출할 수 있도록,

많은 투자가
기상학 쪽으로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강조!~^^;)

랜드 사파우트는
즉, 흔히 말하는 토네이도죠. 참,

트위스터란 말은 비비꼬는 트위스트추는
사람같이 비비 꼰다(?)고 해서 붙여진 토네이도의 애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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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이섬은 한마디로 작은 섬이다. 그러나 그 섬의 화이트비치는 가히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이다.

  수많은 여행전문 잡지들이 앞다투어 ‘설탕처럼 하얀산호가루해변과 에메랄드 빛 바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는 곳이 보라카이다. 전체길이 8㎞의 섬에서 화이트비치는 4.5㎞정도이다. 이 산호비치를

  따라 울창한 야자수가 늘어서 있고 산호가루가 부서진 맑은 바다는 보라카이의 생명이다. 해질녁의

  보라카이의 석양은 특히 아름답다. 야자수사이로 저멀리 태양이 떨어질 때 쯤이면 많은

  팔라우 세일링을 볼 수 있다. 저 바다 한가운데서 맞이하는 석양의 아름다움. 보라카이 연녹색 바다는

  어느새 선홍빛으로 물들고 보석처럼 반짝이는 남국의 밤이 기다린다. 해변을 따라 이어진 작은카페와

  상점들에 불이켜지면 컴컴한 해변어딘가에서 반짝이는 작은 불빛을 볼 수 있다. 가까이 다가가보라.

  보라카이의 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바로 어린이들이 해변에 모래성을 예쁘게 쌓고 관

  광객의 카메라 렌즈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주 어린예술가들이 펼치는 또 하나의 보라

  카이의 발견은 진정 보라카이는 순수 그 자체이다.

 

라카이는 마닐라에서 경비행기로 50분 거리의.까띠끌란 공항을 통해서 접근하는 것이 가장 보편   적이다. 경비행기는 8인승에서 45인승의 프로펠라경비행기로 운영되고 있으며 3개의 항공사가 취항

  중이다. 혹시 경비행기가 불안하다고 생각되면 조금 멀지만 일반여객기가 들어가는 깔리보공항을

  통하면 된다. 마닐라에서 깔리보까지는 약45분 걸리며 깔리보에서 까띠끌란 선착장까지는

  버스로 약2시간 걸린다. 깔리보시는 필리핀에서 가장 유명한 아띠아띠한축제가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까띠끌란에서 보라카이는 방카보트를 이용하면 된다. 예전엔 선착장이 없었지만 많은 관광객이

  찾으면서 이젠 제법 멋진 선착장이 들어서있다. 방카보트를 타고 섬까지는 약20분 남짖걸린다. 보

  라카이섬에는 별도로 선착장시설은 없지만 보트스테이션이라하여 크게 3군데가 지정되어있다. 떠

  나올 때도 이곳을 이용해서 까띠끌란을로 나오면 된다.

 

라카이에는 현재 한국 음식점도 있고 슈퍼마킷에서 컵라면 ·스넥류 등을 판매하고 있어 음식 걱

  정을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초창기?와는 달리 많은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화이트비치, 환상적 저녁놀, 세월낚는 호핑투어 그리고 스쿠버다이빙 이들이 바로 보라카이가 유명

  하게 만든 최고의 선봉장이다. 자 이제 용기를 내어 출발해보자. 보라카이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오자.

  당신의 아름다운 용기에 찬사를 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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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카이섬  boracay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던가!! 보라카이를 가보지 않고는 그 형용사를 설명하기 힘들다.

보라카이는 길이약7km와 폭1.5km의 작은섬이다. 그중에 특히 4키로에 달하는 끝없이 넓은 화이트비치와 야자수나무는 수많은 여행객을 부르는 그 이유이다. 보라카이 섬의 어원은 보라(바람) 까이(벽)라는 뜻으로 바람을 막아주는 섬이라는 뜻으로 불리운다. 에머랄드 빛 물결과 산호백사장이 으뜸인 보라카이 생긴모습은 흡사 개뼈다귀를 연상하면 매우 쉬울 듯하다.  섬의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산호초로 둘러쌓여 있으며, 섬의 중앙에는 트라이시클이 다니는 도로가 나있다.  차는 짐을 실어나르는 트럭이 전부이며, 대부분의 관광객은 해변을 걸어다닌다. 그리고 해변을 바라보며 많은 리조트와 레스토랑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보라카이의 가장 큰 번화가는 딸리파파시장이 형성되어있는 보트스테이션3주위이다.

세계 10대 해변 중 하나로 불리우는 보라카이해변, 지상최후의 파라다이스라 불리는 보라카이는 에머랄드 빛 바다와 산호가루백사장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감동의 순간을 이끌어내기에 충분하다.  또한 보라카이는 저녁놀과 검푸른 바다위로 썯아지는 은하수 물결을 바라보며 꿈과 사랑을 이야기하기엔 안성맞춤이다.

독일의 여행 작가 젠스 페터스에 의해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려진 이래 해마다 8만명 이상의 여행객이 찾아드는 보라카이의 지리적 위치는 필리핀 비사야지방의 파나이 섬 북서쪽의 아주 작은 산호초라 생각하면 된다. 보라카이 섬이 세계비치대회에서 몇등을 했느니 세계 몇대해변으로 손꼽히느니 수많은 수식어가 붙는데 솔직히 본인 운영자는 그러한 사실을 확인을 하지 못하였다.  그런대회가 있긴 있을까여??

 

                     보라카이섬 속으로    내가생각하는 보라카이

 

    보라카이 해석하기

이글은 운영자 개인적인 견해를 쓴 것이다.

그러나 거울을봐서 양심에 한점 부끄럼없는 진실을 전달코저 한다.

내가 생각하는 보라카이는 한마디로 '옛날이 훨씬 더 좋았다'이다. 나는 필리핀에 다년간 살았다.

 

1)교통편:크게 바뀐건 없다. 다만 까띠끌란공항이랑 선착장 시설이 깨끗하게 들어섰을 뿐이다. good!

2)물가:정말 비싸졌다. 역시 유명해지고 관광객이 많이 찾으면 물가는 치솟는가 보다. 조금 신경질난다. 전에는

           주머니가 빈곤해도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이젠 어림도 없다.

3)리조트:많이 늘어났다. 증축 되기도 하고, 그러나 여전히 국제적인 수준에는 한 참 떨어진다. 건축물이라 그런지

              보라카이의 발전 속도를 갈 때마다 바로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다. 근데 리조트가 늘어나면 방가격은 좀

              떨어져야 하는데 이상하게 보라카이는 거꾸로 올라간다.

4)리조트비용:보라카이에선 방가로를 차라리 권하고 싶다. 왜냐? 다른 태국이나 인도네시아등 다른 휴양지의 가격

                     대비성능을 비교하면 보라카이특급리조트 비용은 왠지 많이 억울하다.

5)편의시설:전에는 좀 불편했다. 그러나 이젠 그냥 몸만가도 될 정도이다. 정말 좋다.

6)레포츠:눈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역시 최고의 만점을 줄 수 있다. 자연을 만끽하며~

7)레스토랑: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한식당도 많고, 정말 좋다. 그러나 시설은 여전하다. 그것이 매력이겠지만~

8)환경:이젠 더 이상 미뤄선 안된다. 심각해보인다. 섬은 작은데 리조트는 늘어나고 관광객은 점점 늘고, 처음 찾은

           관광객은 쉽게 발견?하기 힘들겠지만 몇번가본 사람들은 대번에 눈에띈다. 개인적으로 제일 아쉬운 점이다.

9)사람들:여전히 날씨만큼 따뜻하다. 그런데 필리핀 외지에서 일거리를 찾아 들어온 사람도 많다.

10)권유하기:애인이랑 간다면 권해도 좋다. 남자들만 가면 심심하다. 어르신들 효도관광도 별로이다.

11)언제갈까?:6월에서 10월말은 무조건 피하는게 좋다. 필리핀기후 특성상 그때가면 손해?본다. 파도도 높다.

                     파도가 높을 때는 섬자체 내에서 즐길거리가 있어야하는데 그 즐길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리조트

                     내에만 있어야 한다는건데 리조트 시설도 좀 그렇고 암튼 이때가면 무조건 손해다. 나머지기간은ok

 

pp001c.jpg pp004c.jpg pp002c.jpg              

 

라우렐섬

보라카이 주변에는 몇 개의 섬이 있다 이중에 사람이 상륙하기에 딱 좋은 섬이 바로 라우렐섬이다. 호핑투어할 때 꼭 이곳을 들리기도 한다. 사실 이섬안에는 아기자기한 신화속의 조각과 몇 개의 동굴이 있어 이리저리 둘러보기 정말안성마춤이다. 이 섬에는 3군데의 동굴이 있는데 이중 가장 유명한동굴이 크리스탈 케이브이다. 이 크리스탈 케이브는 나선형으로 내려가는 작은 계단이 있다. 비록 크지는 않으나 이 동굴의 구멍사이로 들어 닥치는 파도가 맑은 수정을 연상 시킬 정도로 투명한 쪽빛을 띠며 파도소리한번 시원시원스럽다. 이섬은 라우렐장군을 기념하기위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섬 전체가 어디에서 보아도 아름답고, 언덕 위에 있는 켄타우루스 위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내가 꼭 그리스 신화 중앙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한다. 곳곳에 설치된 돌고래, 바다표범 등 해양동물 모형을 보기에도 심심치 않고, 보라카이에서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라우렐섬은 개인소유의 섬으로 약간의 입장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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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6년 1월 24일에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배우가 되기 위해 뉴욕에 건너간 뒤 9살에 브로드웨이 주연으로 데뷔했다 .1997년 선덴스 영화제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를 시작으로 식스센스, 노팅 힐 에 출연하여 할리우드 최고 스타로 자리 잡았다.
 
  현재 미국 폭스사의 프라임 타임 대표 시리즈인 에서 주인공인 매리샤역으로 열연하고 있으며 작년 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선정 2003년 가장 창조적인 배우로 뽑히기도 했다. 옥테인에서 악마의 유혹에 조정당하는 세나의 딸 넷역을 맡아 영화 전체의 극적 긴장감을 만드는 인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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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코스동호인 라쿰 -.-;; 남자라니 도저히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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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시간차별 위성사진


아래의 사진은 정지 위성에서 2003/11/25 매시간 정각에 캡쳐한 사진입니다.




Time:07.00




Time:08.00




Time:09.00




Time:10.00




Time:12.00




Time:13.03




Time:14.00




Time:15.02




Time:16.00




Time:17.00




Time:18.00









Photo By Ensar Yanar --3D Imagery




mystical






Planet XAPO-6






silence






calm2






ghostarena2 From: guillermo (Jan 29, 2003 04:45 MST) fabulosa






Blissphemy From: ilibox (Oct 16, 2002 15:25 MST)






Calm






Death of Vampires From: driveforward (Jul 31, 2003 05:25 MST)






Behind the Hills From: Steve Newport(Oct 12, 2002 08:34 MST)






My Rayz From: sophie (Oct 19, 2002 05:26 MST)






norsun












mavish






cudi From: Steve Newport(Oct 12, 2002 08:36 MST)







Phantom Planet






Sunburst






Gezegen Canyonz







Something Under Utah






disappointment From: z3n(Feb 09, 2003 23:05 MST)






disorder





existence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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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리나 쿠르코바' 인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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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캐롤리나 쿠르코바
출생 :  1984년 2월 28일
신체 :  키 179cm, 체중 52kg
출생지 :  체코
경력 :  루이비통 2002 Spring, Summer 참가
발렌티노 2002 Spring, Summer 참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참가
샤넬 2003 Fall, Winter 참가
수상 :  2002년 Vogue 패션 어워드 올해의 모델
데뷔 :  2001년 Vogue 모델
특이사항 :  체코출신 톱 패션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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