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색상의 칼리스타

 

 

 

 

 

 

 

 


 
출처 : 칼리스타를 꿈꾸며.....<길을 묻는 나그네> |글쓴이 : 피터 홍 [원문보기]
 

그들이 아끼며 타고있는

여러가지 칼리스타의 모습들.





 
출처 : 칼리스타를 꿈꾸며.....<길을 묻는 나그네> |글쓴이 : 피터 홍 [원문보기]
 








뚜둥...
왔습니다. 드디어 왔습니다.
프라모델이나 잡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1930년대 BENZ 500K가 클뱅회원님들의 눈앞에 왔습니다.

아래 300SL과 마찮가지로 재생신차전문딜러에서
보유하고 있는 매물로 실내전시장 전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엔진룸과 보다 세부적인 사진을 찍을 위치가 아니었기에
일부 샷으로 아쉬움을 대신 해야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나중에 샤도우와 함께 일본을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쿄토에서 실물로 보실수가 있을 것 입니다.
너무나 럭셔리하고...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장엄한 모습에 가히 할 말을 잊었습니다.

그렇쵸! 걸리버님?
걸리버님도 글케 생각하시드죠?
이번 리포터에 가장 충격(?)을 받으실 걸리버님과 클래식님께는
죄.송.합.니.다. ㅋㅋ


-Shadow-

P.S : 현지 딜러에서 요구하는 차량가격은 약 1억 5천만원이랍니다.
........(본체가격만) 주말 잘 보네시고요
........ 전 일요일 오후 용인에서 벌어지는 GT경기 때문에
........ 이전 자동차경기시절 알던 후배들과 같이
........ 롤스로이스 데리고 용인에 간답니다.
........ 님들도 즐거운 주말 잘 보내시고, 500K 꿈 꾸세효!!!



출처 : 클래식카뱅크
글쓴이 : Shadow 원글보기
메모 :

 

영국.

우리에게는

여왕의 나라로 알려진 나라.

 

그곳은

팬더 칼리스타의 고향.

아직은 한번도 가보지 못한 아주 먼 나라지만,

언제인가는 그들의 축제 기간에 맞춰서 한번 가야지......

 

 

panther이라는 회사는

영국에도, 한국에도 존재하지 않지만

지금도 영국에는

많은 팬더 칼리스타와 리마 Lima가 있으므로 하여

그 부품을 만들고 납품하던 작은 회사들은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팬더 칼리스타가 존재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또한 영국과 미국에서는 매년 많은 이벤트와 함께

클럽들의 모임이 이어지고 있어

세상 사람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다.

 

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장면이다.












 
출처 : 칼리스타를 꿈꾸며.....<길을 묻는 나그네> |글쓴이 : 피터 홍 [원문보기]
 



에또... 그러니까...
자료실에 제가 거의 도배를 하는 느낌이 들어
당분간 자숙(?)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해서...
오늘은 1953년 MG-TF 원샷만 올리고
내일 오후 서울로 돌아갈 때까지
조용히...
쉿...
쉿..


-Shadow-





출처 : 클래식카뱅크
글쓴이 : Shadow 원글보기
메모 :

 

 

참 우습고,

답답한 이야기이지만

본인이 직접 겪은 일이기에 조금씩 이야기 하고자 한다.

 

나는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장만한 자가용인 포니 웨곤을 잊지 못한다.

지금은 흔적도 없이 자취를 감춘 차이지만, 그때만 해도 참 보물스러운 차였다.

그것도 베이색 포니 웨곤......비록 6개월 밖에는 못 타본 새차이지만,

지금도 그립다. 그 시절 그때가......

포니에서 부터 기아 봉고, 스텔라,  각그랜져,  뉴그랜져,  그랜져 XG3.0, 등

국산차만 타고 다니던 중에 마지막 차인 그랜져 XG가 퇴근하던 길에

횡단보도에서 급발진을 하여 하마트면 지나는 행인을 치일 뻔한 사고를 당해서

너무 황당한 나머지 그 다음날 싸게 팔아버리고

예전부터 BMW 5시리즈를 타고 싶은 마음에

점찍어 눈독을 들이던 528i를 코오롱 논현 전시장에서 사게 되였다.

 

차를 살 당시 딜러가 외제차를 사면 세무 조사 대상이 되니

리스로 사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2천 만원만을

 "신한 금융"이라는 신한은행 계열의 리스회사에서

년리 25%라는 막대한 이율로 4년의 리스로 구입하게 되였는데.....

결정적인 실수를 한꼴이였다.

 

리스란

차는 내가 산차였지만,

차주는 내가 아닌 리스 회사 명의로 되어있기때문에 불편한 점이 여러가지가 아니였다.

첫째가 교통 딱지가 날라와도 내게 안 오고 리스회사로 먼저 가고,

자동차 보험료나 범칙금, 공과금등이 리스회사로 나오기에

내가 연락을 받고 나면 날짜가 지나기 일쑤 였다.

이자는 얼마나 비싼지.......년 25%씩 48개월을 내었다.

중간에 갚는다고 하니 페날티를 물으라고 하고

그이자 분 페날티가 장난이 아니어서 중간에 갚지도 못하고......

리스로 차를 살것은 아니라고 본다....절대.

 

BMW 528i를

3년여를 운행하다 보니 계기판의  디지탈 계기판이 깨지는 것이였다.

바로 성산동A/S센타로 찾아가니 담당자가 하는 말이,

 "교체 비용이 너무 비싸고 또 3-4년 되면 또 깨어지니까 웬만하면 그냥 타세요" 한다.

비용이 86 만원이 든다며 교체하는 것을 말리는 것이였고,

또 3년 지나면 디지탈 글씨가 또 깨지니까 웬만하면 돈들이지 말고 그냥 타라는 것이였다.

그래서 여태껏 교체 안하고 그냥 탔는데.....

처음에는 글씨가 몇개 깨져서 웬만한 글짜는 알아볼 정도였는데

지금은 완전하게 깨져서 영어문자나 숫자를 알아보기 힘든 단계까지 왔다.

그러던 와중에 이번 10월에

5년 이상된 차들을 점검 A/S해 준다는 엽서가 집으로 날라오고......

점검을 받으러 성산동 A/S센타를 방문해 점검을 받는 도중에 디지탈 얘기를 하니 묵묵무답.

하기야  A/S요원이 무슨 힘이 있고 재주가 있으랴.......

 

점검을 받고 며칠후에 코오롱센타  아가씨한테서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BMW 점검 잘 받으셨냐고? 하는 불편한 점은 없었느냐는 안부차 전화였다.

A/S는 잘 받았지만, 차에 디지탈이 깨어졌으니 이를 어째하면 좋겠느냐? 하며

그 아가씨에게 어설픈 하소연을 늘어 놓으며 좀 들어 달라고 했다....

중고차를 산것도 아니고, 국산차 2천만원짜리 자동차도 디지탈 계기판이 안 깨어지는데 하물며

독일.

그것도 BMW라는 명차가 소비자가 사용중에 건드리지도 건드릴수도 없는 계기판이

깨어지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하니

그 아가씨가 코오롱 고객 불만팀에 연결을 해서 고객의 불편 사항을 알아보겠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는데 30분후에 고객 불만팀이라며 남자 직원이 전화가 왔다.

그런 불만이 있는줄 몰랐으며,

 BMW 코리아와 싸워서 라도 디지탈 계기판을 새로 받아 놓을테니

성산동A/S 센타에 가서 수리를 받으라는 내용과

고객관리를 잘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새로운 판매사원을 소개해 주겠다는 내용등이 였다.  

 

새로 나를 소개받은  판매 사원한테서도 몇번의 전화가 왔다.

약속한 날짜에 성산동 A/S 센타에 차를 입고 시키고 조금 있으니

BMW 판매사원이 서초동에서 부터 왔다며 인사를 건넨다.

예전 담당하던 여자 판매사원이 타회사로 옮기는 과정에서

고객관리가 소홀하였다며 대신 미안하다는 말을 하며

커피 한잔 하면서 내가 서운했던 점을 또 다시 리바이벌하니....

그때서야  "BMW 사시고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한다.

그 판매 사원과 이야기를 하고 나를 우리 사무실에 내려주고는

앞으로 더욱 신경써서 고객관리를 하겠다는 말과 함께 헤어졌다.

 

이제는 정말 고객으로서의 대우를 좀 받을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은 들었지만,

그래도 한번 믿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후에 차를 인수 받으러 갔더니 말짱하게 계기판을 고쳐놓은 것이었다.

실로 5년 4개월 만에 이런 써비스를 받고 보니 고맙기도 하지만 

참으로 황당한 경험이어서........이렇게 글을 써본다.

나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유념하셔서

이런 경우를 당하지 마시라는 의미도 있고.....

참으로

우리나라에서 BMW를 탄다는 것은 마음고생을 많이 하려는

각오가 없이는 참 힘들다는 의미도 되겠다.

 

  


 
출처 : 칼리스타를 꿈꾸며.....<길을 묻는 나그네> |글쓴이 : 피터 홍 [원문보기]
 

첼시가 구입한다는 12억짜리 버스 | Football

 

 

 

 

 

 

 

 

 

 

 

[MD포토] 강력한 힘! 람보르기니 '무르치엘라고 쿠페' (도쿄 모터쇼)
[마이데일리   2005-10-21 15:16:18] 



[마이데일리 = 일본 도쿄 송일섭 기자] 세계 4대 모터쇼중 하나인 '2005 도쿄 모터쇼'가 19일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도쿄 모터쇼는 13개국, 239개 자동차 업체들이 참가해 친환경 자동차와 다양한 컨셉트카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Lamborghini)에서 생산한 '무르치엘라고 쿠페' 모델. 12기통 엔진에 580마력 7200rpm의 강력한 힘을 자랑한다.

(사진 = 일본 도쿄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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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자동차)`너희가 속도를 아느냐`..부가티 베이론
[edaily   2005-11-02 11:13:40] 

[이데일리 조영행기자] "당신은 `빠르다`는 게 무엇인지를 압니까? 저는 그걸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틀렸습니다. 이제껏 저는 빠르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어떤 자동차 평론가가 새 자동차를 시승하고 나서 남긴 말입니다. 흔히 빠르다고 하는 자동차는 많지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는 오직 하나 뿐입니다. 부가티의 슈퍼카 `베이론`은 `빠르다`는 의미를 알려주는 바로 그 자동차 입니다.

얼마전에 언급을 했듯이 세상에세 가장 빠른 자동차는 스웨덴의 코닉세그 CCR이다. 지난 2월 시속 387.87 킬로미터의 속도를 내면서 맥라렌 F1이 1998년부터 갖고 있던 종전의 공식 세계 최고속도인 시속 386.4 킬로미터를 돌파했다. 하지만 이 기록은 조만간 깨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시속 400 킬로미터의 벽을 허물겠다고 등장한 자동차가 있기 때문이다. 그 차가 바로 부가티의 EB 16-4 베이론이다.

`부가티`는 1909년 프랑스에서 창업해 2차 세계대전 직전까지 그랑프리 경주용 자동차와 고급 세단을 생산하다가 창업자의 사망으로 세상에서 사라졌던 브랜드다.

1980년 중반 이탈리아에서 다시 부가티라는 이름을 부활시켰지만 경영난을 겪다가 1999년 폭스바겐에 인수됐다.

사실상 새로 부활한 부가티의 첫 작품인 베이론은 1931년 부가티를 몰고 우승 경력을 쌓던 카레이서 피에르 베이론의 이름을 땄다.

폭스바겐이 1999년 도쿄 모터쇼에서 부가티 EB 18-4 베이론이라는 이름의 컨셉카를 발표했고, 이를 양산차로 전환한 것이 바로 EB 16-4 베이론이다. 당시 컨셉카에 얹었던 18기통 엔진을 16기통 쿼드(V16X4) 터보 엔진으로 바꾸면서 모델명에도 변화가 생겼다.

베이론의 제원상 최고속도는 407 킬로미터다. 특수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으로써 시속 400킬로미터의 벽을 깬 것은 인류 역사상 베이론이 처음이다. 실제 주행속도로 400킬로미터를 돌파했다는 공식기록은 아직 받지 못했지만, 조만간 세계 최고 속도의 자동차로 등극할 것이 확실시된다.

베이론의 엔진은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의 실제 출력을 의미하는 제동마력(bhp)을 기준으로 무려 1000마력에 가까운 힘을 발휘한다. 자동차 평가 사이트인 포카 채널포(4Car Channel4)의 사막 주행테스트에서는 987 마력의 힘을 발휘했다. 당시 온도가 섭씨 40도에 달해 터보에 산소공급을 충분히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출력이 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는 것이 폭스바겐측의 주장이다. 상온인 섭씨 20도에서는 최대 출력이 1035마력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자동차의 실제 속도감을 좌우하는 최대토크는 922 lb ft로 맥라렌 F1의 479 lb ft를 압도한다. 엔진의 힘을 놓고 보면 기존의 자동차와는 아예 차원이 다르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이 같은 힘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6킬로미터)에 이르는 정지가속도 약 2.5초에 불과해 3초대의 벽을 허물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엔진에 전자 속도제한 장치가 달려 있다는 점이다. 최고시속 407킬로미터는 엔진의 힘을 최대로 발휘한 속도가 아니라 안전 때문에 제한을 둔 속도라는 것이다. 현재 그 이상의 속도를 견뎌낼 수 있는 타이어가 없어서 이런 속도제한 장치를 달 수 밖에 없다. 솔직히 말해서 베이론의 진짜 최고속도는 아무도 모른다.

이 `괴물`의 심장은 폭스바겐의 파사트 엔진과 아주 유사하다.

파사트 엔진 2개를 합치고 여기에 미쓰비시 터보 차저 4개를 창작해 출력을 극대화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엔진과 트랜스 미션을 식히기 위해서 다른 자동차는 1개 밖에 장착하지 않는 라디에이터를 무려 10개나 달고 있다.

이 같은 `괴물` 엔진을 제어하는 트랜스미션으로는 컴퓨터가 변속과 클러치 동작을 제어해 0.2초 이내에 변속이 이뤄지는 듀얼클러치 시스템을 채용했다. 또 1000마력의 파워 때문에 차체가 돌아버리는 현상을 막기 위해 풀 타임 4륜 구동방식이 적용됐다. 또 카본 세라믹 재료로 제작된 브레이크는 시속 400 킬로미터의 고속에서도 10초 이내에 차량을 정지시킬 수 있다. 타이어는 지금 껏 도로 주행용으로 제작된 제품으로는 가장 두껍다는 미쉐린 PAX 런 플랫 타이어를 달았다.

차량의 기본 골격 역시 카본 화이버 모노코크로 제작해 강성을 높였다. 또 문과 윙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한 것을 제외하고는 외부 판넬도 모두 카본 화이버로 제작됐다. 부가티의 엔지니어들은 '측면 에어백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말할 정도로 차체의 강성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세금을 제외한 차량 가격만 120만 달러에 이르는 고급 스포츠 카답게 인테리어도 최고급이다. 실내에 플라스틱은 아예 찾아볼 수가 없다. 가죽과 알루미늄 뿐이다.

연간 생산계획도 50대에 불과해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꿈속의 자동차`이기는 하지만 단점도 없지 않다.

우선 무겁다. 맥라렌 F1이 1200 킬로그램도 안나가는 반면 베이론은 공차중량이 1888킬로그램이고, 주유를 한 상태에서는 1950 킬로그램이다. 사람이 승차하면 2톤이 넘어간다는 이야기다. 시내 주행시 연비가 리터당 4.3 킬로미터에 불과하다.

좁은 도로에서 몰기에는 차량의 폭이 다소 넓게 설계됐고, 차량의 코너와 어깨 너머쪽의 시야가 막혀 있어 혼잡한 시내 주행이나 좁은 구역에 주차를 할 때의 편의성은 크게 떨어진다.

엔진이 뒤에 장착돼 트렁크가 앞면에 설치돼 있지만 작은 가방이 겨우 들어갈 정도로 적재능력이 형편없다.

차에 올라 타기도 쉽지 않은 구조라 등뒤로 몸을 밀어넣은 뒤 떨어져 앉아야 한다. 요즘은 2만 달러 짜리 차에도 다 달려 있는 좌석 및 운전대 자동조절 장치도 없다. 좌석과 운전대 높낮이를 손으로 조절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베이론은 최강의 힘과 속도로 보는 이들의 혼을 쏙 빼놓는 자동차임에 틀림없지만, 일상 생활속에서 추구하는 실용성과는 너무나 거리가 있다는 느낌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야 애초부터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는 말 그대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자동차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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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행 afri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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