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의 본능을 자극, 노상 방뇨를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남성용 공중 화장실

디자인 작품이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끄는 작품은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 제임스 어빈과 독일

카를스루에 대학의 남녀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 구상한 ‘공중 화장실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소변기 디자인.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는 전봇대형 소변기

‘피 트리(Pee Tree)’. 피 트리는 많은 남성들이 불쾌한 공중화장실의 냄새를 피해 으슥한

골목, 전봇대 등을 찾아 볼 일을 보는 심리를 활용한 작품으로, ‘피 트리’를 공공 장소에

설치하면 골목의 역한 냄새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전망하고 있다.

밝은 색 세라믹 재질의 소변기는 마치 나무, 전봇대 같은 모습으로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

용무가 급한 남성들의 인기를 끌 것이라는 게 디자이너의 설명. 또 소변기 아래로 배출된

방출물은 하수관을 통해 바로 제거되어 토양 오염의 걱정도 없다고.

또 남녀 공용 소변기인 ‘유니섹스 피피’라는 이름의 소변기도 화제를 낳고 있는데, 남녀간의

‘화장실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획기적인 디자인이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가. 즉 적은

비용으로 그리고 좁은 공간에 많이 설치할 수 있어 긴 줄을 서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

여성들의 애로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KBS 간판 아나운서로 <상상플러스-'OLD&NEW>의 진행을 맡고 있는 노현정 아나운서가

 

PD들이 뽑은 TV진행자상을 수상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참 행복하면서도 부끄럽다. 한 거라고는 '틀렸습니다. 공부하세요'

 

그리고 '28 더하기 46은?'뿐이다. 그런데도 이런 큰 상을 줘 감사하다. 처음 마음가짐을

 

잃지 않는 알찬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이날 진행을 맡은 김용만에 대해 "전혀 지루하지 않게 애교섞인 멘트가 훌륭하다"고

 

칭찬하며, '더블에스501'을 '에스에스501'이라 불렀다가 혼난 경험이 있다. 지금은 공부해서

 

그런 실수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프로그램 진행 중에 했던 소소한 실수담을 털어

 

놓기도 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바른 우리말을 알리는 프로그램 <상상플러스-OLD&NEW>의 진행자로

 

단아하면서도 정확한 태도와 자세로 우리말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 오락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아나운서의 전형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출처 : EPG

이연두의 졸업사진 이연두변천사

이건 중학교때...

 

 

이건 고등학교...

 


 

이건 뽀나스~~

출처 : http://cafe206.daum.net/_c21_/bbs_list?grpid=13MX9&fldid=Fd9r

다리가 6개, 그리고 성기가 2개인 강아지가 발견돼 화제라고

말레이시아 신문 '더 스타'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강아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오전 7시쯤 말레이시아의 남부도시 포트 클랑 인근

판다마란시에 있는 광성사원의 정문에서

이 절의 관리인인 티 킴 홧씨에

 의해 발견됐다. 홧씨는 "발견 당시 강아지가 자고 있어

다른 곳으로 옮겨놓기 위해 지팡이

로 강아지로 들어보았는데 다리가 무려 6개였다"며 "

그런데 다리뿐만 아니라 성기도 2개라는 것을 보고

더욱 더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홧씨는 그러나

"이 강아지는 누군가 사원앞에 버려고 간 것으로 추정돼 사원측이

지난 17일 클랑 지방의회로부터 강아지 사육을 허가 받아

앞으로 내가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됐다"며 "

이 강아지는 여느 강아지들과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행운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고 이름을 '옹팻(행운아)'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출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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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T빌라가 취재진에 노출돼 화제다.

부동산 시세로 매매가가 32억원이 넘는 이 빌라에는 송혜교 외에도 연예인으로는

 

영화배우 장동건이 거주하고 있다.

 

주로 전문직 종사자나 전문 경영인이 사는 전형적인 업타운 거주지다.

송혜교는 그동안 청담동의 Y빌라에 살다 한달 전 어머니와 함께 이곳으로 이사했다.

 

한강변이 그대로 내려다 보이는 환상적인 조망권을 자랑한다.

총 15층 건물에 한층에 한 가구만 있는 136평짜리 호화빌라로

 

송혜교는 11층에 살고 있다.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완벽한 경비시스템을 가동해 입주자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있다


 
<a href="http://wowjoy.net/?p_id=m111s" target="_blank">출처 : http://wowjoy.net</a><br>
<embed src="http://wowjoy.net/board/movie.asp?db=yupki01&num=1081&dt=20060302&p_id=m111s"></embed>

600Kg으로 판명된 52세의 이집트 여성이 병원 침대에 앉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여섯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4일전 집에서 난 화재에서 구조됐다.

당시 구조대원들은 방문으로 그녀를 데리고 나올 수 없어서

아파트 발코니에 3개의 크레인을 연결, 가까스로 구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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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능한 사진만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중국의 예술가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행위예술가이자 사진 작가인 리 웨이(1970년 생).

그의 사진 속 상황들은 반쯤 가짜이고, 반은 실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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