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가 뭐예요?

 

왜 한국에는 빨간색의 십자가가 왜 그리 무지막지하게 많아요??

정말 무셔워여... ㅠㅠ

빨간십자가 안보이는 세상이 빨랑 왔으면 좋겠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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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저가 만든거예요..

진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추천홈페이지==> http://rael.org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귀여운사탄☆아리 원글보기
메모 :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께서 미리 예고하신

 

포르투칼  파티마에서의

10월 13일의 기적!

 

 

 

지금도 그곳엔

1년에  약  6백만 명의 순례자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태양의 기적'이 일어난

 

그날도 수십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날씨는  비가  몹씨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흐린하늘에서

태양이 나타났고,

 

태양은 마치 '춤을 추듯이 회전하며'

 

순례객들을 향해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에 젖은 진흙땅과

 

사람들의 옷이  다 말랐다고 합니다.

태양이 지구를 향해  돌진했다면

 

지구상에  큰  재앙이 났을게 아닙니까?

그러나 그 태양의 기적은

 

파티마와 그 주변 마을에서만

 

목격이 되었고.

그밖의 세계 여러나라 천문대에선

 

그날 그시각

태양엔 아무런 이상이

 

관측된바 없었다고 합니다.

 

그  태양이란건.. 사실은

외계인들 (外星人)의  우주왕복선

 

' U.F.O.' 이었겠죠?

 

파티마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 태양(?)은   처음엔 핏빛,

 

그리고 주황빛 등등..

 

여러가지 빛으로 변화했다고 합니다. 

 

이후로도  성모님이 발현하시는 장소에는

항상 하늘에서 

 

U.F.O가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모두...'우주인의 메시지'를

 

주위에 적극 알리고

그들의 귀환에 대비하고 환영합시다.

 

감사합니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star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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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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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오염제거에 10년 걸린다.

Cover-up: toxic waters 'will make New Orleans unsafe for a decade'


뉴 올리언스의 홍수에 섞인 독성화학제제로 인해 이 도시가 향후 10년간은 거주자 전부에게 불안한 곳이 될 것이라고 미국의 한 관리가 말했다고 일요일 인디펜던트지가 말했다. 그는 또한 부시 행정부가 그 위험을 덮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 환경청(EPA)의 독성수질과 환경재난 대처 전문가인 Hugh Kaufman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오염된 물을 펌프로 퍼내는 것이 건강에 대한 위험을 가중시킨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길, 오염된 물은 인정된 것보다 훨씬 더 해로운데, EPA는 충분한 샘플도 확보하지 못했고 분석한 자료의 일반 공개도 거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치적 임시방편으로 이 청소작업에 저임근 이민자들을 투입시킴으로서 그들의 건강을 악화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제 영국 부수상 John Prescott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교토의정서에 대한 미국 대통령의 반대를 비난하며 화살을 돌렸다. 그는 뉴올리언스를 높아지는 해수면으로 위협받고 있는 몰디브 같은 섬나라와 비교했다. 또 다른 미국 소식통은 이 지역에서“Cancer Alley(발암 물질 배출이 많은 곳)"로 알려진 미국 내의 오염이 가장 심한 산업 지역의 위험정도를 설명했다. 66개의 화학공장, 정유시설, 석유 저장고는 매년 독성 쓰레기를 600,000,000파운드 쏟아 놓는다. 다른 위험한 물질도 뉴올리언스의 지역 저장 탱크에 있거나 항구에 있다.  손상된 공장과 누수 파이프에서 이 지역으로 얼마나 많이 오염물질이 새나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Kaufman은 아무도 찾아내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 문제를 더 제대로 판단한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자는 거의 없다. Kaufman은 35년 EPA가 설립된 이후부터 EPA에 근무해왔고 위험한 쓰레기 프로그램 가동을 도왔다. 그는 뉴올리언스 청결작업이 전보다 더 광범위한 공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모든 것이 정상화 되는데는 10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Kaufman은 EPA가 이 위기를 극복하는 백악관 그룹에 포함되지도 않음으로서, 부시 행정부가 이 오염대처의 필요성을 가볍게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EPA의 예산은 삭감되고, 정치적으로 부적절하게 핵심 자리가 처리되었다. 또한 긴급 대처를 위한 모든 자금이 총과 군인을 사는 곳으로 가벼렸으며, 이것은 허리케인이 닥쳤을 때 아무런 손도 쓸 수 없다고 그가 말했다. 우리는 2001년 10월 10일 보다 현재의 대비상태가더 떨어진다.


그는 이 도시에서 펌프로 퍼내는 물이 오염정도도 검사받고 있지 않으며, 폰차트레인 호수와 미시시피 강을 더렵혀 하류에서 이 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Cover-up: toxic waters 'will make New Orleans unsafe for a decade'


Source: The Independent

http://news.independent.co.uk/world/americas/article311818.ece


Toxic chemicals in the New Orleans flood waters will make the city

unsafe for full human habitation for a decade, a US government

official has told The Independent on Sunday. And, he added, the Bush

administration is covering up the danger.


In an exclusive interview, Hugh Kaufman, an expert on toxic waste and

responses to environmental disasters at the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 said the way the polluted water was being

pumped out was increasing the danger to health.


The pollution was far worse than had been admitted, he said, because

his agency was failing to take enough samples and was refusing to

make public the results of those it had analysed. "Inept political

hacks" running the clean-up will imperil the health of low-income

migrant workers by getting them to do the work.


His intervention came as President Bush's approval ratings fell below

40 per cent for the first time. Yesterday, Britain's Deputy Prime

Minister, John Prescott, turned the screw by criticising the US

President's opposition to the Kyoto protocol on global warming. He

compared New Orleans to island nations such as the Maldives, which

are threatened by rising sea levels. Other US sources spelt out the

extent of the danger from one of America's most polluted industrial

areas, known locally as "Cancer Alley". The 66 chemical plants,

refineries and petroleum storage depots churn out 600m lb of toxic

waste each year. Other dangerous substances are in site storage tanks

or at the port of New Orleans. No one knows how much pollution has

escaped through damaged plants and leaking pipes into the "toxic

gumbo" now drowning the city. Mr Kaufman says no one is trying to find out.


Few people are better qualified to judge the extent of the problem.

Mr Kaufman, who has been with the EPA since it was founded 35 years

ago, helped to set up its hazardous waste programme. After serving as

chief investigator to the EPA's ombudsman, he is now senior policy

analyst in its Office of Solid Wastes and Emergency Response. He said

the clean-up needed to be "the most massive public works exercise

ever done", adding: "It will take 10 years to get everything up and

running and safe."


Mr Kaufman claimed the Bush administration was playing down the need

for a clean-up: the EPA has not been included in the core White House

group tackling the crisis. "Its budget has been cut and inept

political hacks have been put in key positions," Mr Kaufman said.

"All the money for emergency response has gone to buy guns and

cowboys - which don't do anything when a hurricane hits. We were less

prepared for this than we would have been on 10 September 2001."


He said the water being pumped out of the city was not being tested

for pollution and would damage Lake Pontchartrain and the Mississippi

river, and endanger people using it downstream.





~~~~~~~~~~~~~~~~~~~~~~~~~~~~~~~~~~~~~~~~~~~~~~~~~~~~~~~~~~~~~~~~~~

"Ethics" is simply a last-gasp attempt by deist conservatives and

orthodox dogmatics to keep humanity in ignorance and obscurantism,

through the well tried fermentation of fear, the fear of science and

new technologies.


There is nothing glorious about what our ancestors call history,

it is simply a succession of mistakes, intolerances and violations.


On the contrary, let us embrace Science and the new technologies

unfettered, for it is these which will liberate mankind from the

myth of god, and free us from our age old fears, from disease,

death and the sweat of labour.


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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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영혼을 통제하는 모노리스가 있다?



2001년 2월 8일 일몰 직후 휴스톤 기지에서 우주로 발사되는 아틀란티스호의 장관을 지켜보던 많은 사람들 가운데 로켓이 내뿜은 눈부신 가스 기둥으로 부터 멀리 지평선 가까이에 떠오르는 달까지 곧게 뻗은 원뿔 모양의 이상한 직선 광선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는데 나사의 기술자 팻 멕클렉큰 씨는 이 광경을 선명하게 사진에 담았고 당시 보스톤글로브지 등 몇 신문이 이 이상한 현상을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그 사진은 그후 나사의 홈페이지에 실려있는 클레멘타인호가 달 궤도를 돌면서 촬영하여 제작한 달 표면 VRML 입체영상중 메디 만과 위난의 바다 부근에 나타난 7마일 높이의 거대한 인공적 콜로소스와 거대한 돔같은 인공 구조물 영상과 함께 그동안 많은 논란과 흥미로운 추측들을 낳았다.

이 가운데 루머밀뉴스의 레이얼렌 여사의 [영혼을 케치하는 장치인가?] 라는 글이 가장 인기와 관심을 끌고 있는데 과거 특수한 군무에 오랫동안 종사했다가 은퇴한 후 외계 관련 비밀 발설로 유명해진 파이롯 출신 존 리어와의 대담에서 그들이 밝힌 전 남편 쿠퍼가 말한 이스터헤스지 가문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들 이다.

조상이 시리우스에서 이주한 외계인
헝가리의 명문가인 이 가문은 그들의 선조가 시리우스 행성에서 지구로 이주한 외계인들이며 이들은 시리우스별에서 영혼의 형태로 광선을 통해 태양계의 영혼 집결소인 솔로 집단 이동하여 대기하다가 달을 통해 광선으로 지구에 보내져 인간으로 태어났다고 믿는다며 달에 있는 '영혼 케쳐 장치'가 솔에서 받은 개별 영혼을 지구에 광선으로 송출하는 일을 하며 지구에서의 체류일정이 끝나는 외계의 영혼들을 회수하여 태양계의 솔을 통해 우주로 보낸다는 흥미로운 주장을 했다고 한다.

1969년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기 한해 전에 제작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걸작 SF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에는 광선을 우주로 발사하는 거대한 인공구조물이 티코 분화구에서 발견되고 이 모노리스가 인류의 생성과 인간 지혜의 비밀을 간직한 '신의 기계'로 인식되고 인류 생성의 비밀을 밝히기위해 목성의 모노리스를 찾아나서는 우주선 디스커버리호의 과학자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결국 목성 궤도에서 모노리스를 찾아 스타케이트를 통과하여 우주로 이동하여 인디고로 다시 태어난다.

영화속 티코 분화구 달 기지에는 나사의 달 탐사선 서베이 7호가 실제로 착륙했고 10년후 나사의 목성 탐사선 이름은 디스커버리호가 되었는데 이 3D 영상속에 확실하게 드러난 거대한 구조물을 본 사람들은 영화에서 본 달의 모노리스를 연상하게 되었고 아틀란티스호의 발사시 목격된 광선을 보고 달의 모노리스가 현재 가동되고 있는 영혼 케쳐 시스템이 아닌가 믿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아폴로 11호 닐 암스트롱 등 3인의 우주인들의 인류 최초의 달 착륙을 놓고 한동안 음모론이 나돌고 과학자들과 미디어에서 이 문제를 공식 거론했는데 달 탐험의 갑작스러운 중단을 우주인들이 달에 착륙했을때 이들은 달 기지를 목격했고 외계인들을 만났으며 이들에게 지구인들의 달 탐험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경고를 받고 그후 유인 달 프로젝트를 모두 중단했다는 설이 있었다.

지난 11월 27일 외신은 미국의 달 탐사 재개를 보도하면서 2015~2020년 사이에 달에 영구적인 유인 기지를 건설할 계획임을 발표했는데 그동안 외계인 기지설과 UFO 목격과 외계인 접촉 등 많은 괴담을 만들어 낸 달 탐험이 다시 거론된 시기에 SF 영화들 처럼 달에 외계인들이 상주하며 지하에 거대한 기지가 있고 영혼을 관리하는 외계의 시스템인 모노리스가 존재한다는 레이얼렌 여사의 달 이야기는 흥미와 관심을 끄는 소재가 되고있다.

< 퍼온 곳: 웹진 괴물딴지(엽기 과학) http://www.ddangi.com >

파인 갭(Pine-Gap)

디스커버리호의 순환궤도가 지나는 오스트레일리아 중앙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과 호주의 위성방위시스템으로 알려진 초특급 비밀 기지 파인 갭은 지상에 엄청난 크기의 원구형 안테나가 여러 개 눈에 띄는 게 특이할 뿐이다.
평범한 건물과 창고들 외에 특별한 구조물은 외부에 노출돼 있지 않다.
하지만 지하에 건설된 방대한 시설물엔 1,000명이 넘는 요원들이 근무한다고 알려졌다.
또 지하 8,000m를 뚫고 내려간 초대형 안테나와 엄청난 용량의 핵발전소와 특수 광선 무기들인 플라스마 대포-레일 건-광선 무기 등 첨단 우주 병기들을 개발하는 연구소가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 비밀기지에는 'Area51'처럼 외계인들이 함께 일하면서 외계의 침공을 막기 위한 일종의 에일리언 무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과 UFO 연구가들 사이에는 이러한 외계의 기술이 소문으로만 존재해온 것이 아니고,
실제로 지구로 접근하는 적대적 외계인들의 UFO를 플라스마 대포로 요격한 스타워즈의 한 케이스로 보는 견해가 있다. 계속 목격되는 UFO도 지구의 우주동맹국의 비행체이거나 지구 내의 비밀기지에서 활약하는 외계인들의 비행체로 보는 견해도 있다.

제 51구역(Area-51)

지난 4월 18일 워싱턴 미 국방부에서는 이색 기자회견이 열렸다. 국방부 켄 베이컨 대변인은 이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방부는 외계인에 관한 그 어떤 비밀 정보나 프로그램도 갖고 있지 않다.』 그런데...

이날 미 국방부 대변인이 난데없이 외계인을 언급한 이유는 기자회견 하루 전날 미국 신문 방송이 일제히 터뜨린 「특급 비밀」 폭로 기사 때문이었다. 미국 언론들이 보도한 특급 비밀이란 최근 위성사진으로 공개된 한 비행기지. 위성사진 전문회사인 에어리얼 이미지(Aerial Image)사가 자신들이 소유한 러시아제 스파이 위성 KVR-1000으로 촬영한 에어리어 51(Area 51)이 문제의 비행기지였다.


네바다 사막 깊숙히 자리잡은 에어리어51은 미 국방부가 존재 자체를 비밀에 붙이는 특급 군사시설. 미 국방부는 지금까지 에어리어51에 대한 정보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적이 한번도 없을 뿐더러 최근 비밀 해제된 미 국방부 지도(1967년 5월 20일 제작)에는 에어리어51이 아예 삭제 돼 있을 정도다.




미 국민들에게 에어리어51의 이미지는 냉전 때 맹위를 떨친 첨단 정찰기 U-2기와 바로 연결된다. 50년대 탄생한 비밀 정찰기 1세대인 U-2기가 탄생한 곳이 바로 에어리어51이기 때문이다. 에어리어51은 세계에서 가장 긴 7㎞의 활주로를 갖고 있는데, 이 역시 뜨고 내리는 데 긴 활주로가 필요한 U-2기 때문이다.


미 국방부가 존재 자체를 비밀에 붙이는 공군기지 에어리어51은 적의 눈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천혜의 비밀 장소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무엇이 있고, 어떤 작전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그동안 미국 내에서도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U-2기와, 과거 월남전 당시 미국을 괴롭혔던 미그 21, 23 등 구소련의 전투기가 보관돼 있다는 사실 정도가 알려져 있다.


이번에 에어리얼 이미지사가 밝힌 에어리어51 관련 위성사진은 전부 51장. 사진은 「희한한 활주로」 「비밀 지하 실험장」 「죽음의 지대」 등 다채로운 타이틀이 붙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된 에어리얼 이미지사의 홈페이지(www.terraserver.com)는 일시에 몰려든 사람들로 곧바로 접속 불능상태에 빠졌을 정도다.


위성사진을 보려는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은 물론 에어리어51 존재 자체에 대한 확인이다. 그러나 보다 큰 이유는 96년 출시된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Independence day)에 나온 장면을 실제로 확인하자는 것이다. 로날드 에머리히 감독의 「인디펜던스 데이」는 외계인의 지구 공격을 주제로 한 영화. 이 영화 속에서 외계인과 우주선을 보관, 연구하는 곳으로 묘사된 데가 바로 에어리어51이었다. 사실 60년대 이후 미국인들의 뇌리에는 에어리어51이 외계인과 우주선을 보관, 연구하는 비밀스런 장소로 각인돼 왔다. 「인디펜던스 데이」는 미국인들의 이런 「상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인 것이다.


미국의 UFO 연구가들이 에어리어51에서 외계인과 우주선 보관장소로 지목하고 있는 곳은 에어리어51 내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18호 격납고(Hangar 18). 18호 격납고는 높이 50m, 길이 100m의 초대형 격납고다.


UFO 연구가들은 이 18호 격납고에 3년 전 네바다 사막에 떨어진 우주선과 그 잔해가 보관돼 있으며, 그 동안 지구를 찿아온 수많은 외계인들의 시신 등이 보존돼 있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UFO 연구가들은 최근 10년 사이 갑자기 발전하기 시작한 인터넷이나 반도체 기술, 문자전송 기술, 유전자 기술 등의 산실이 바로 18호 격납고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외계인의 기술이란 것이다.


에어리얼 이미지사는 우주선과 외계인에 관한 일반인들의 호기심을 의식해 이번에 에어리어51 주변에 설치된 대형 상징물 사진들을 함께 공개했다. 여기서 상징물이란 마야 문명에서나 볼 수 있는 독특한 문자나 문양 형태의 기지를 말한다. 에어리얼 이미지사는 길이 1㎞가 넘는 불가사리 모양의 활주로 사진을 공개하면서 『희한한 모양의 이 기지를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단 말인가』라고 반문하고 있다. 미 국방부의 발빠른 기자회견은 바로 이같은 미국민들의 관심과 의혹에 대한 적극적 대응책이었다.


클린턴 대통령은 지난 2월 1일 다음과 같은 특이한 내용의 메시지를 의회 지도자들에게 전달한 적이 있다.


『나는 그룸 레이크(Groom Lake) 주변에서 벌어지는 작전이 비밀로 분류된다는 것은 적절하다고 보며, 이에 관한 문서에 지지 서명을 한다.』


클린턴 대통령이 말한 「그룸 레이크 주변」이란 바로 에어리어51을 뜻한다는 게 미국 내 정설이다. 하지만 클린턴 대통령은 이 메시지에서 결코 에어리어51이란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미국 대통령은 누구 하나 예외 없이 1년에 한번씩 에어리어51에 관한 비밀 유지 문서에 서명하고 있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UFO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말했던 카터 대통령조차 에어리어51의 비밀 유지 문서에 서명해 스스로 이곳을 금단의 지역으로 선포해버렸다. 위성 등 첨단기술을 배경으로 하나 하나 드러나고 있는 에어리어51에 대해 미국 정부가 언제까지 비밀을 유지할지 관심을 끈다.



[Area51] 극성 관광객들 급증... 이전 검토


현재 네바다 사막에 위치한 에어리어51은 곧 다른 곳으로 옮겨질 가능성이 크다. 미 국방부가 비밀리에 이전 장소를 물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 국방부가 에어리어51을 제2의 장소로 옮기려는 이유는 언제부턴가 몰려들기 시작한 「불청객」들 때문이다.


에어리어51은 세계 최고의 도박장이 몰려 있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자동차로 불과 3시간 정도 거리. 광활한 사막을 배경으로 한 특급 군사 비밀지역은 도박꾼들에게도 훌륭한 추억거리로 남을 수 있다.


실제로 초고성능 카메라와 고감도 망원경이 제공되는 에어리어51 당일 관광코스가 개발돼 있을 정도다. 에어리어51의 실체를 확인하려는 극성 관광객들은 고성능 망원렌즈를 이용,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첩보 비행기 U-2기의 비행 장면을 샅샅이 찍어갔다.


에어리어51이 「군사 관광시설」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에어리어51 이전문제가 제기된 시점도 90년대 초부터. 바로 이때부터 미국경기가 호황으로 접어들면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기 시작했다.


현재 에어리어51 이전장소로 떠오르는 곳은 두 군데. 화이트 샌드 6413구역(White Sands Area 6413)과 마이클 미 공군기지 주변이다. 두 후보지 모두 네바다주 인근 유타주에 위치해 있다.


유타주는 미국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지역 중 하나. 미 공군은 이미 작전 수송기인 CT-43의 격납고를 에어리어51에서 Area 6413으로 옮긴 상태다. 마이클 공군기지는 신경가스 등 독가스 저장시설을 갖춘 화학무기 창고로도 유명하다.


"모든 정보 공개되면 전쟁 등 극단적 행동 예방 가능"


미 과학자 협회(Federation of American Scientists)는 워싱턴에 본부를 둔 군사 정보 관련 NGO다. 이 단체는 에어리얼 이미지사가 찍은 에어리어51 인공위성 사진을 자신들의 웹사이트에 올리는 등 군사 안보 분야에서도 국민들의 알 권리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인터넷을 통해 북한의 대포동 2호 발사대 사진을 전 세계에 공개하기도 했다.

이 단체 안전보장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팀 브라운(Tim Brown)박사를 만나 에어리어51에 관해 물어봤다.


-에어리어51에 관한 사진을 왜 공개하게 됐는가?


▲미국 시민은 정보를 나눠 가질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다. 펜타곤이 가장 비밀스럽게 생각하는 부분을 밝힌다는 것은 정보의 공개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에어리어51에 관한 위성사진을 웹사이트에 올린 뒤 정부로부터 위협이나 주의를 받지 않았나?


▲왜 위협을 받는가. 우주는 만인의 것이다. 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다. 따라서 정부는 사진을 공개한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할 권리가 없다.


-에어리어51을 알린다면 안보 면에서 적에게 유리하지 않은가?


▲그렇지 않다. 모든 정보가 공개된다면 전쟁이나 극단적인 행동들이 예방될 수 있을 것이다. 파키스탄과 인도 사이의 핵 문제가 그렇다. 서로가 서로의 능력을 안다면 극단적인 행동을 할 수 없다.


-에어리어51 사진과 관련해 일부에서는 제18호 격납고에 우주선이 감춰져 있다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나는 객관적인 사실에 의존해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다. 내가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뭐라고 말할 수가 없다.


-에어리어51에 이어 다음 번에는 어떤 사진과 정보가 공개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일단 중국ㆍ대만의 공군력 비교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중국과 타이완이 각각 몇 개의 비행장과 어떤 비행기를 갖고 있는지를 전부 살펴 본 뒤 공개할 것이다. 2차로는 한국과 북한 간의 군사력 비교 정보를 공개할 것이다. 휴전선을 따라 양국이 얼마나 많은 군사시설을 갖고 있는지를 사진으로 전부 찍어 공개할 것이다. 양국은 알려지지 않은 군사시설을 휴전선 주변에 배치하고 있다. 이같은 정보는 이번에 공개한 에어리어51보다 더 정밀한 해상도의 사진으로 공개할 것이다.


===Area51(더 깊숙히~)===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지도에서조차 단순하게 "Area51"이라고만 표기된 지역이 있다.
그곳엔 어느 것도 표기되지 않았다. 그곳은 네바다 주 Groom Dry Lake 근교의 접근 금지된 군사기지의 일부라고 하는데 "넬리스 공군 폭격 및 사격 연습장"이라고 불리우며 연방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다고 한다.
이 근처에 가면 소속을 알 수 없는 군복의 군인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무턱대로 들어가다가는 총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네바다 주는 최근 이 곳의 국도 375선을 황야에 98마일 연장했다. 라스베가스에서 북쪽으로 두 어 시간 거리인 이 황량한 포장 도로에는 하루 평균 53대의 자동차가 지나다닌다는데 UFO 목격 건수가 많다고 네바다 주 운수성에서는 이 375번 도로를 E.T(Extraterrestrial Highway)라고 지었다고 한다.
이 곳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다는 최신 기술은 모두 여기서 나온다는 의혹 때문이다. U-2기가 시험운항된 곳이며 SR-71정찰기가 개발되고 미 정부가 강력히 부인했던 스텔스 폭격기가 개발 된 곳이기도 하다. 가장 충격적인 이야기는 이 기지에서 수백명에 달하는 과학자와 기술자가 지난 1950년대부터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된 지역에서 UFO의 구조와 추진원리 연구, 내부 기지와 무기의 연구, 회수된 UFO의 수리와 테스트 비행등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며 실제로도 UFO가 제작되었으며 테스트 비행에서 성공적이었다는 것.
이 극비의 연구 개발을 위해 수십년에 걸쳐 비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이곳에 대한 의문이 일반인에게 공개되기가 힘들 것이다.
'밥-라자르'라는 이름의 과학자는 소위 'S-4'란 지역에서 UFO를 다루었고, 현재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여러가지 기구들을 보았다고 주장한다.(그에 말에 대한 증거는 없었지만)
더욱 충격적인 소문은 미 정부가 외계인들과 조약을 체결하여 그들에게 임대해준 구역이라는 것이다. 외계인들은 이 조약에 근거하여 이 장소에 마음대로 착륙할 수 있으며, 인간을 대상으로 한 생체실험까지 미국 정부가 합의 하였다는 것이다. 그에 대한 대가로 외계인들로부터 첨단 기술을 전수받고 있다고 한다.
1997년 과학자 <빌-우하우스> 박사는 그 51구역의 주인이 '제로드'라는 외계인이라는 발언까지 하였다고 한다. 그는 1985년 당시 정찰기인 Dark Star를 개발하러 제너럴 다이나믹스 사의 소개로 51구역의 기지를 방문했을 때 기지 내부에 네 종류 이상의 다른 부류의 외계인들이 일하고 있는 모습에 경악했다고 한다. 제로드와 이들 외계인들은 그 구역안에서 거주하며 기술을 연구한다고 한다. 51구역에서 개발된 신기술과 연구 내용은 우두머리인 제로드에게 보고가 되어야 미국과 전세계의 기업으로 전달이 되었으며, 최근의 DVD기술과 스텔스기의 기술 등은 1985년 당시 제로드에게 의해 전달된 기술이라고 주장하였다. 광 섬유와 CD 그리고 레이저 등 정보과학 부분의 기술들도 제로드를 통해 전달된 외계의 기술이라는 것이다.
제 51구역은 미국이 가장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군사비밀로 아무도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 말하지 않고 있으나, 관계자들은 개인적으로 이 작업이 우주방어 체제에 관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곳은 지난 50년대에 가장 특급의 군사 비밀 작업을 진행하던 곳인데 요즘에는 소련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는 우주 위성 격파 무기에 관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지역이 유독물질의 불법 투기장이라는 주장이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외계인이나 UFO보다 상당히 심각한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 게다가 그 구역에서 일했던 6명의 민간인과 노동자의 미망인은 유해물질의 폐기작업으로 유독성 화학물질에 노출되어 건강장애를 받거나 목숨을 잃었다며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미정부는 이러한 소송에 대하여 그 지역에 관한 것은 국가 기밀이며 논란의 대상이 아니라고 말한다. 미정부는 51구역에 있는 기지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현재 떠돌고 있는 인터넷 뉴스기사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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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elian Movement

for those who are not afraid of the future : http://www.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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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구가 65억에 도달하다.

World population reaches 6-point-5 billion



2005년 6월 24일


지구는 거의 65억의 인구가 살고 있고, 그중 절반이상이 6개국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프랑스의 인구연구학회가 보고했다.


학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구인구 100명당 61명은 아시아에서 살고 있고, 14명은 아프리카, 11명은 유럽, 9명은 라틴 아메리카, 5명은 북아메리카 1명 이하가 오세아니아에 살고 있다.


인구가 가장 많은 6개국은 중국,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파키스탄이었다.


기대수명이 가장 높은 나라는 82세로 일본이었고, 다음으로 아이슬란드, 스위스가 80이었다.


기대수명이 가장 짧은 나라들은 남아프리카의 짐바브웨, 잠비아, 말라위였으며 30~40세 사이였고, 주된 이유는 에이즈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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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는 액체와 고체특성을 내포한 중간물질

Inner Structure of Cells Behaves Like Molten Glass


하버드의 공중보건학의 제프리 J. 프레드버그 박사가 이끄는 국제적 연구팀은 세포가 자신의 역학적 특성을 조절하는 방법이 마치 사람이 유리제품을 만드는 것과 같다는 것을 발견했다. 세포기능에 대한 이 새로운 관점은 천식, 암, 염증, 혈관 질환과 같이 다양한 현상의 구조적 측면에 불을 밝혔다.


유리제품의 만들기 위해, 유리 부는 사람(과거에는 뜨거운 열로 녹아있는 액체상태의 유리를 긴 파이프 끝에 묻히고 파이프를 불어 풍선 불듯이 유리를 불어 만들었음)은 대상에 열을 가하고, 모양을 형성시키고, 다음으로 그것을 식혀야 한다. 프레드버그 교수와 동료교수들은 세포가 그것과 거의 같은 방법으로 자신의 역학적 특성을 조절해나가고, 전성(늘어나는 성질)을 바꾼다는 것을 찾아냈다. 그러나 세포는 뜨거운 열 대신에 거의 효과가 같은 온도역할을 하는 특성으로 바뀐다.


HSPH의 연구자들에 의해 개발된 새로운 나노기술의 배열을 이용해 프레드버그 교수는 세포의 역학적 성질을 설명해주는 근본적 물리법칙을 발견했다. 이전에 세포의 역학적 특성에 대한 고전적 모델은, 탄성 있는 외부막으로 둘러싸인 점성질의 액체코어로서 세포를 그렸다. 그러나 이들의 발견은 그러한 그림을 재확인 시켜주지 않는다. 이 팀의 실험은 세포가 액체도 아니고 고체도 아닌 양쪽의 특성을 함유한 이상한 중간적 형태의 물질임을 보여준다. 게다가 세포가  뻗고, 펴고, 수축하는 반복적 작업을 진행하면서, 온도역할을 하는 특성을 변화시킬 수 있고, 고체 또는 액체사이의 영역을 따라 선택지점을 통제할 수 있다.


“이 발견들은 단일분자와 통합적 분자역할 사이의 중개역할 척도에서 구조단백질의 동역학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중요한 내용이다. 이것은 조화롭게 상호작용하고 있는 많은 분자들의  집합적 현상이며, 고립되어 상호 작용하는 한 개의 분자의 연구에서는 완전히 사라지곤 할 것이다. 세포 행동을 지배하는 법칙들은 세포탄력, 점성, 리모델링의 하나의 물리적 그림으로 모아진다. 또한 천식에 있어서 좁아지는 기도의 분자적 근거, 혈관질환에 있어서 혈관이 줄어드는 분자적 근거, 상처치료, 배아의 발달, 암에 있어서 세포공격의 분자적 근거에 관해서 생각하는 다른 방법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아마 무엇보다도 가장 놀라운 것은, 질병의 메카니즘에 관해 생각하는 다른 방식을 제공한다는 것외에, 이러한 발견들은 풀, 거품, 에멀전, 과립 물질을 포함한 잘 이해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는 잘 알려진 비활성 농축물질의 특성파악에 빛을 던졌다.”라고 프레드버그 교수가 말했다.



Source:

http://www.abc.net.au/ra/news/stories/s1399468.htm


World population reaches 6-point-5 billion


The world contains nearly 6.5 billion inhabitants, more than half of them

living in just six countries, according to a report from the French

Institute for Demographic Studies.


The I-F-E-D report says of every 100 people in the world, 61 live in Asia,

14 in Africa, 11 in Europe, nine in Latin America, five in North America and

less than one in Oceania.


The report confirms the six most populous countries are China, India, the

US, Indonesia, Brazil and Pakistan.


It also says life expectancy is longest in Japan at 82 years, followed by

Iceland and Switzerland at 80.


The lowest is in the southern African states of Zimbabwe, Zambia and Malawi

where life expectancy is between 30 and 40, mainly as a result of the AIDS

epide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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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www.scienceblog.com/cms/node/8231



Inner Structure of Cells Behaves Like Molten Glass


An international team led by Jeffrey J. Fredberg, professor of

bioengineering and physiology at the Harvard School of Public Health, has

found that the cell modulates its mechanical properties in much the same

way as a glassblower shapes fine glassware. This new view of cellular

functions sheds light on mechanical facets of phenomena as diverse as

asthma, cancer, inflammation, and vascular disease. These findings appear

in advance online from the July, 2005 issue of Nature Materials

(http://www.nature.com/nmat/index.html).


To fashion a work of glass, a glassblower must heat the object, shape it,

and then cool it down. Fredberg and his colleagues have shown that the

cell modulates its mechanical properties and changes its malleability in

much the same way. But instead of changing temperature, the cell changes a

temperature-like property that has much the same effect.


Using an array of novel nanotechnologies developed by the researchers at

HSPH, Fredberg et al. discovered the basic physical laws that describe

cell mechanical behavior. Previously, the classical model of cell

mechanical behavior had pictured the cell as a viscous fluid core

contained by an elastic cortical membrane, but their findings did not at

all conform to that picture. The team's experiments show that the cell is

a strange intermediate form of matter that is neither solid nor fluid, but

retains features of both. Moreover, as the cell goes about its routine

business of stretching, spreading, and contracting, it can vary that

temperature-like property and control where it sits along the spectrum

between solid-like and fluid-like states.


"These findings have important lessons for understanding the dynamics of

structural proteins at a scale that is intermediate between the single

molecule and integrative cellular function. This is a collective

phenomenon of many molecules interacting in concert, and would disappear

altogether in the study of one molecule interacting with another in

isolation," said Fredberg. He continued, "The laws governing cell behavior

bring together into one physical picture cell elasticity, viscosity, and

remodeling, and give us a different way to think about the molecular basis

of airway narrowing in asthma, vessel narrowing in vascular disease, wound

repair, embryonic development, and cell invasion in cancer, all of which

have important mechanical components. Perhaps most surprising of all, in

addition to offering a different way to think about mechanisms of disease,

these findings shed light upon the behavior of familiar inert condensed

substances that remain poorly understood, including pastes, foams,

emulsions, and granular materials."


The research was supported by grants from the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From Harvard University


Submitted by BJS on Mon, 2005-06-20 14:23.



Copyright 2005, Science Blog.

Staring directly at the Sun, so you don't have to.

?Copyright 2005 Sebastian Schmieg.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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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ics" is simply a last-gasp attempt by deist conservatives and

orthodox dogmatics to keep humanity in ignorance and obscurantism,

through the well tried fermentation of fear, the fear of science and

new technologies.


There is nothing glorious about what our ancestors call history,

it is simply a succession of mistakes, intolerances and violations.


On the contrary, let us embrace Science and the new technologies

unfettered, for it is these which will liberate mankind from the

myth of god, and free us from our age old fears, from disease,

death and the sweat of labour.


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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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 남부 레바논에서 압승
Rael's comment: exactly as I said before the American imposed
"democracy" will not always produce what USA wishes... Then the real
American administration will have only 2 solutions: to retreat or to
impose it's will against the democratic expression of the people
revealing in this case the ugly face of what it is in fact, hidden
behind the disguise of being "pro-democracy": Imperialism.
라엘 코멘트:  미국이 강요하는 "민주주의"가 항상 미국이 바라는 대로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가 전에 말한 그대로이다...
이제 현실의 미국 행정부는 오직 두 가지의 해결책을 갖게 될 것이다:
물러가거나 혹은 사람들의 민주적 표현의 자유에 반하여 미국이 원하는 
것을 강요하는 것이다. 후자의 경우 미국의 실제 추한 모습을 보여준다.
"민주주의를 추구"한다고 위장한 미국의 뒷모습은: 제국주의.


남부 레바논에는 시아파 이슬람교도들이 많이 살고 있다.
친시리아 성향의 헤즈볼라·아말 연합이 레바논 남부지역에서 치러진 
총선 2단계 투표에서 예비 개표를 한 결과 23석 모두를 차지했다. 
레바논 남부는 이스라엘이 1982년부터 2000년까지 점령했던 곳으로 반이스라엘·
친시리아 정서가 강하다. 세이크 나빌 카우크 헤즈볼라 고위 관계자는 “이번 남부지역 
투표 결과는 레바논 국민이 미국에 대해 무장투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
이라며 강경노선을 계속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미국이 테러단체로 규정한 헤즈볼라는 시리아와 이란의 지원을 받으며 유엔 등의 
무장해제 요구를 일축해왔다. 
헤즈볼라는 지난주 수도 베이루트에서 건진 1석을 포함해 희망 의석수인 9석을 넘어 
무난히 12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돼 이 지역 지지를 기반으로 ‘반미·반이스라엘’ 
행보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레바논은 12일 중부·동부에서 3단계 선거를, 19일 북부지역에서 4단계 선거를 끝으로 
총 128석의 총선거를 마치게 된다. 
이로써 라피크 하리리 전 총리 암살 이후 4개월 동안 시리아, 미국 등 외세 개입을 놓고 
극심한 내분을 보여 온 레바논은 또다시 의회를 중심으로 한 세 대결이 불가피해 보인다. 
http://news.bbc.co.uk/2/hi/middle_east/4610655.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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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군비지출 작년 1조 달러 돌파  
Comment:
This is the biggest scandal on earth and the biggest problem for the future
of humanity. 1 trillion is 1 thousand billion of $ wasted for nothing while
scientists have no money to do research. With only 1 year of this stupid
military spending there would be no more 1 million children on earth
starving to death, and a cure for AIDS and for cancer would been found. The
militaries are the cancer of humanity.
라엘 코멘트:
이것은 지구상의 가장 큰 창피이고 미래 인류에 대한 가장 큰 문제이다.
10억 달러의 천 배인 1조 달러가 무의미하게 낭비되는 동안에 과학자들은
돈이 없어 연구를 못한다. 단지 1년 동안의 이렇게 어리석은 군사비용에 
소비되는 돈만 있으면 지구상에서 굶어죽는 백만 명의 아이들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그리고 암과 에이즈의 치료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군대는 인류의 암이다.
 
세계 각국의 군비가 1조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지난해 세계 각국의 군비 지출은 
1조350억 달러(한화 1035조원)로 2003년 9750억 달러에 비해 8%(600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로 전 세계 인구 한명 당 162달러 꼴이다.
이 가운데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47%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라크 등지에서 
대 테러전을 치른 미국은 지난해 군사비용으로 2380억 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중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의 군비 지출액보다 많은 것이다.
영국과 프랑스, 일본의 군비 지출 비중은 각각 4.5%였다. 미국과 프랑스, 영국, 
일본 등 4개국의 군사비용은 전 세계 군비 지출액의 60%를 넘어섰다.
지난 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100대 군수업체의 무기 판매액은 2360억 달러
(한화 236조원)로 2003년에 비해 25% 늘었다. 
지난 5년간 무기를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러시아, 최대 수입 국가는 중국이었다.
한편 한국은 중국, 그리스, 인도, 영국 등에 이어 세계 7위의 무기 수입국가로 
나타났다.
http://news.independent.co.uk/world/politics/story.jsp?story=64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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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모집 목표 달성 못한다	
Comment:
Wonderfull! Who wants to die for nothing? Young generations just
want to enjoy life, play computer games and have sex: make love not
war is back! Thankfully! Let's celebrate! Peace and love!
라엘 코멘트:
훌륭하다! 누가 무의미하게 죽고 싶은가? 젊은 세대는 컴퓨터 게임과 
섹스를 하며 단지 인생을 즐기길 원한다: 돌아온 '전쟁이 아닌 사랑을 하라!'
다행스럽게도! 모두 축하하자! 사랑과 평화!


시애틀의 신병 모집 센터 앞에서 반대 시위를 하는 사람들
미 국방부는 미군의 대테러전이 장기화하면서 육군 신병모집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토로했다. 미 육군은 올해 8만 명이라는 목표치를 세웠으나 지난달까지 50%만이 
지원했다. 
미 육군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연속 월간 모병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하는 
등 올해 목표치(8만 명)를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채우지 못할 것이란 비관적인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일부에선 1973년 폐지된 징병제를 다시 채택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http://edition.cnn.com/2005/US/06/09/army.recruiting.a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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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아프리카에서 콘돔 사용에 반대	
Rael's comment: As well as his predecessor, the new pope is also
becoming a criminal against humanity, and more accurately a criminal
against Africa by inciting african people not to use condoms. Millions
will die because they listen to him. A real genocide created by this
criminal pope. All African Raelians in order to save lives must help as
many africans as possible to apostatise from the catholic church.
라엘 코멘트: 그의 전임자들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교황도 역시 인류의
범죄자가 되고 있다. 그리고 보다 정확히 말하면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콘돔을 
사용하지 말라고 부추기면서 아프리카에 죄를 짓는 범죄자이다.
교황의 말을 따르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이 범죄자 교황에
의해서 실제 민족 대량 학살이 벌어진다. 모든 아프리카의 라엘리안들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가능한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이 가톨릭교회를
떠나 배교하도록 도와야 한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교황 착좌 후 에이즈와 피임에 대한 첫 공개 발언에서 
아프리카의 에이즈 확산에 대한 대책은 콘돔이 아니라 절제와 성실이 돼야 
한다며 콘돔 사용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을 정례 방문한 아프리카 지역 주교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교회의 전통적 가르침이 에이즈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하고 안전한 방법임이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교황은 또 피임은 '성 윤리의 붕괴'를 초래하는 일련의 추세들 가운데 하나라며 
교회의 가르침이 무시돼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http://news.bbc.co.uk/2/hi/europe/4081276.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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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섹스 준비하는 독일
Rael's comment: the antidote for the bad news from the Vatican...
라엘 코멘트: 바티칸의 언짢은 기사에 대한 해독제...


독일 쾰른시와 도르트문트시는 내년 독일 월드컵 기간에 이동식 매춘용 오두막을 
지어 매춘부들에게 제공할 예정. 
내년 6월 9일 부터 독일 전역에서 한 달 간 벌어질 월드컵을 겨냥해 각종 업계가 
대대적 판촉을 계획하는 가운데 매춘 업계도 특수를 겨냥하고 있으며, 유럽 각국에서 
약 4만 명의 매춘부가 독일로 몰려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이 "무질서하게 공공장소에서 영업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일부 
시 당국은 아예 `새(鳥)집'이라는 이동식 소형 오두막을 만들어 매춘부들에게 제공하고, 
짭짤한 수익도 챙길 예정이다. 
또 월드컵이 열리는 기간에 독일 각 도시의 보건 당국은 성병 확산 방지를 위해 10만여 
개의 콘돔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독일에서는 매춘이 합법화돼 있으며, 지자체들이 손님 한사람 당 일정액의 세금 까지 
매춘부들로부터 받고 있다. 
최근 지방 노동청 직업알선 사무소의 한 여직원이 장기 실업 상태의 여성에게 매춘 
일자리를 새 직업으로 택하라고 통보해 물의를 빚은 바도 있다. 
http://news.bbc.co.uk/2/hi/europe/4081430.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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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두뇌 훈련'	
Rael's comment: Wonderful ! The proof that what we teach in seminars works
: the highest effect of a trained consciousness is the ability to
stop reacting to external stimuli.
라엘 코멘트: 멋지다! 우리가 세미나에서 가르치는 것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이다:
훈련된 의식의 가장 큰 효과는 외부의 자극에 대한 반응을 멈추게 하는 능력이 
생기는 것이다.


연구진은 티벳의 승려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호주의 과학자들이 불교 승려들을 대상으로 시각 테스트를 실시했다.
각각의 눈동자에 동시에 다른 그림을 보여 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의력은 저절로 흐트러지게 된다.
그러나 승려들은 한 가지 이미지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명상은 두뇌 활동을 조종하는 과정으로 들어가는 한 방법이다."
옥스퍼드 심리학 박사 토비 콜린스의 말이다.
http://news.bbc.co.uk/2/hi/health/4613759.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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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가설 '시간여행 가능'	
Comment: So stupid!
라엘 코멘트: 아주 어리석다!


시간여행의 개념은 복잡한 모순이 많다.
만일 당신이 과거로 돌아가서 십대의 당신 부모를 만난다고 해도 그들이 헤어지게
만들어서 당신의 출생을 막을 수는 없다.
연구진은 시간여행은 피드백 고리 안에서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단지 현재에 보충하는 정도의 수준에서 가능하다.
다시 말해, 당신은 과거로 돌아가 둘러볼 수는 있지만 뒤에 남기고 온
현재를 바꿀 수 있는 뭔가를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http://news.bbc.co.uk/2/hi/science/nature/4097258.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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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르 번역을 일부 다듬어 올립니다.

 

 

로봇 과학자들이 살아 있는 쥐를 제어하는데 성공





중국의 로봇과학자들이 살아있는 쥐를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산동공과대학의 로봇연구센터 전문가들이 흰 쥐들의 머리에 있는 마이크로 전극 봉을 자극해 쥐들을 통제하였다.



그 쥐들은 컴퓨터에 의해 생성된 “왼쪽으로 돌아”, “오른쪽으로 돌아”, “앞으로 가”라는 명령에 연속적으로 따랐다.



프로젝트 메니저인 Su Xuecheng(수 쉬에췅)은 동물로봇 연구란 전자통신과 생물학을 결합시킨 것으로서, 새로운 과학 분야를 창조했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이 연구가 종국적으로는 전기적 신호들이 손상된 신경들을 대체함으로서, 불구를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이끌어낼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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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과학자들이 인공눈(의안)을 개발한다.



독일 과학자들은 인공눈을 개발해왔으며, 현재 인간 환자에게 이식할 준비가 돼있다라고 말한다.



RWTH Aachen 대학의 연구원들은 안경에 작은 비디오 카메라와 인코더(암호기)를 장치해 눈동자 뒤에 삽입된 이식장치로 이미지를 보낸다. 



그 팀은 이 카메라가 이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이 이 안경을 쓰면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눈동자 뒤편 이식장치는 사용자에게 물체의 외형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또한 흑백으로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고, 명암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라고 프로젝트수석교수 Wilfried Mokwa가 말했다.



최초에, 그것은 유전병인 망막세포변성(網膜細胞變性, 망막의 시신경세포 가운데 흑백과 명암을 구별하는 간상세포의 수가 점차 줄어드는 유전성 질병) 환자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최초의 시험이 성공한다면, 그 기술이 앞을 못 보는 다른 유형의 환자들을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 대학의 과학자들은 인공눈이 5년 이내에 상용화될 것이라고 말한다.





Source:

http://www.ananova.com/news/story/sm_1428715.html



Scientists develop artificial eye



German scientists have developed an artificial eye which they say they are

now ready to implant into a human patient.



Researchers from the RWTH Aachen University have fitted a pair of glasses

with a tiny video camera and an encoder that sends the images to an implant

fitted at the back of the eye.



The team believes the camera will allow a previously blind wearer to see the

world again.



"The implant will let the user recognise outlines of objects and also see in

black and white, and differentiate between different shades of light and

dark," said project leader Professor Wilfried Mokwa.



Initially it will target sufferers of the hereditary disease Retinitis

Pigmentosa (RP) which causes gradual deterioration of the light sensitive

cells of the retina.



But they are hoping the technology could also be used for other types of

blindness if initial trials are a success.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say the artificial eye should be on the market

within five years.





Source:

http://www.ananova.com/news/story/sm_1427745.html



Robot scientists control live mouse



Robotic scientists in China have succeeded in 'controlling' live mice.



Experts at the robot research centre in Shandong Technology University

controlled white mice by stimulating micro-electrodes on their heads.



The mice obeyed computer-generated commands to, in succession, "turn left",

"turn right" and "move forward".



Project manager Su Xuecheng said animal robot research is the merger of

electronic communication and biology, creating a new scientific discipline.



Scientists believe it will eventually lead to new ways of curing

disabilities as electronic signals are used to replace damaged ner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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