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깻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ㅎㅎ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럿다

닭들이 모두 모였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 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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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두탕 뛴 꼬꼬 나와' ㅎㅎㅎ





아주머니는 바꿔온 계란을 또 깻다

그런데 어렵쇼 이것보게

이번에는 노른자가 아예 없네 ㅎㅎㅎㅎㅎ

기분이 상한 아줌씨가 또그것을가지고 양계장으로 갔다

이번에도 양계장 주인은 닭들을 불러모았다

'닭들 다모여!!!'

닭들이 다 모였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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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피임한 꼬꼬 나와!!'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일상다반사

 

 
50대 엄마 얼순이.
수영장에서 수영강습을 끝내고
탈의실에서 친구와 오후1시에
만날 약속이 생각났다.
"가만있자~"
"지금이 몇시지?"
수영장안에서 맨날 올려다 보던
시계가 생각이 나서...
수영장에 물이 많으니까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천천히 걸어서
시계 가까이 가서 올려다 보려는찰나!!
수영장안에 안전요원 아가씨. 
황급히 달려 오면서,
"어머니~" "어머니~" 막 손짓을 한다.
"와카노? 이 가씨나가?"
"빨가벗고~ 어머니~ ""아이고~ 나 몰라~"
에구머니나!!!
얼굴을 감싸면서 넘어질뻔 하면서
탈의실로 들어왔다.



ㅎㅎㅎㅎ
탈의실에서 옷벗은것을 잊고
수영장으로 버젓이 걸어 들어간
우리의 얼순이!
왜 탈의실에도 시계가 있는데...
수영장안에 있는 시계만 생각이 나는지...
"에구~ 창피해서 이일을 어쩔끄나~"
"남자들도 많았는데..."
그후로 우리의 얼순이 그 수영장에는
출입금지 했다는것 아닙니까?
이것도 실지로 있었던 얘기랍니다~
나이들어가면서 언제 우리들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건망증 조심합시다

[ 얄미운 토끼 ]

어느날 토끼가 콜라를 사러 가게에 갔다.

아저씨 콜라 7개 주세요~~ (콜라 하나에 700원)

아저씨가 콜라7개를 토끼에게 주자...

700원짜리 7개면... 4900원을


토끼가 "아저씨 바다욧!!!"

이러면서 100원짜리 동전49개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토끼는 도망가고... 황당한 아저씨...

100원짜리를 줏어보니,49개 맞았따...

 

담날...그 담날도

다시 온 토끼는..똑같은 행동으로

 

가게아저씨를 골탕먹이더니..


한 동안 뜸하던 토끼가 다시 콜라를 7개를 사러 왔다..

아저씨가 콜라를 갖다 주자...

헉... 이번엔 토끼가 만원짜리를 내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웃는 아저씨...후후..

토끼가 거스름돈을 달라구 하자

우리의 아저씨~~

이노무 토깽아 바다랏!! 하시믄서


100원짜리 동전 51개를 바닥에 뿌렸따...(10000-4900=5100ㅡ.ㅡa..) 

가게 아저씨 속이 후련했다~


그걸보더니...토끼는 가소로운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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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짜리 두개를 줍고는..

아자씨 콜라 7개 더 주세요..... ( 얄미운 시키....) ^^*

출처 : http://wowjo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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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별로 졸업사진은 어떻게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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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건강한 사람도 쉽게 배우기 힘든 수상스키를 즐기는 다람쥐가 있어 화제다.

미국 플로리다 주 샌포드에 사는 척, 루앤 베스트 부부가 키우는 ‘트위기’라는 암컷 회색 다람쥐. 트위기는 전 세계 모터보트 쇼가 열리는 곳마다 초대받아 무선 조종되는 모터보트가 끄는 특수 제작 수상스키를 타고 묘기를 부린다.

베스트 부부는 27년 전인 1978년 플로리다에 허리케인 데이비드가 엄습했을 때 우연히 물에 떠내려 온 다람쥐를 구해 수상스키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트위기는 5대손.

다람쥐에겐 무척이나 빠를 시속 8∼10km 속에서 날렵하게 균형을 잡는 트위기는 구명조끼를 입지 않으면 절대로 물에 들어가지 않는 안전수칙까지 지키고 있다고 한다.

전 창 기자 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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