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런 시험을 보게 해야합니다! -ㅁ-+

불합격이 아닌 부적격의 세계로 젊은이들이여!!ㅎ




오늘 제가 겪었던 일입니다..ㅋㅋ
저는 고등학생입니다
오늘 아침에 제가 버스를 타고있는데.
한 초등학생이 커플석에 아니 2자리있는곳에 다리를 벌리고 있더군요,.
한 키는 145cm정도였구요.
재섭게 계속 벌리고 있더군요 ㅋㅋ
아주 다리를 많이 벌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대학생쯤 보이는 형이 초딍옆에 앉아서 계속
다리싸움을 하고있는것입니다..
한 2분쯤하다가
그 초딍이 하는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형도 포경수술했어요??
그래서 나는 웃음을 잃지못하고 6정거장이 넘도록 계속 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resizeWindow();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o0단테0o 원글보기
메모 :
인간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동'이라는 두 글자에 집착해 왔습니다. 좀 더 빠르게, 좀 더 편하게, 좀 더 멀리라는 세 가지 명제에 매달려 왔죠. 지금 현대인의 탈 것 중에 가장 사랑받는 것은 역시 자동차입니다. 하지만 이 자동차라는 녀석은 주차문제도 야기시키고 그리고 무엇보다 단거리 이동에는 오히려 불편함을 가중하게 되죠. 예를들어 학교에서 건물과 건물 사이를 차로 이동하라면 누가 그러겠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가까운 출근길 같은 경우에도 차라는 녀석은 참으로 애매한 교통수단이 되고 말지요.

그러한 고민 끝에 나온 하나의 대체 수단이 바로 이 Segway라는 녀석입니다. 두 바퀴만 달려 있어 넘어질 것만 같고 두발 올려 놓고 타는 것은 맞을 것 같은데 달리는 모습은 쉽게 상상히 가지 않는 요상한 물건이죠.




저도 제대로 읽어보기 전에는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몰랐습니다. 단순히 사람들이 올라타 있으면 가겠거니라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죠. 보다보니 자꾸만 갖고 싶어져서-_- 한번 알아보니 사람의 움직임과 꽤나 밀접한 작동방식을 취하고 있더군요.

가장 핵심적인 기술이 바로 두 발을 올려 놓은 상태에서 몸을 앞으로 기울이면 앞으로 빨리가게 되고 뒤로 기울이면 뒤로 굴러가며 중심을 잡는다고 합니다. 마치 어린시절 우리가 손위에 올려놓은 막대의 중심을 잡기 위해 넘어지는 방향으로 움직여주던 것과 비슷한 원리인 거죠.
실제로 사람이 걷는 방식도 이와 같다고 합니다. 넘어지는 방향으로 발을 내딛는 행위가 바로 그러한 거죠(일본 혼다사의 로봇 아시모도 같은 방식으로 중심을 잡습니다).

하여간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으니 쉽게 숙달될 수 있으며 또한 보다시피 작은 몸체에 무공해(전기 충전 방식입니다) 구동이니 꽤나 미래적인 탈것이죠. 실제로 외국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인기를 보여주듯 새로운 후속모델들도 나왔죠. 오프로드용 Segway와 골프장용 Segway입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국내에서는 아직 별다른 이슈가 되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살인적인 가격 때문이 아닐까 하는군요(700-800만원 정도-_-).

외국에서는 3000달러 정도에 출시된 것으로 아는데 국내는 왜 이리 비싼 것일까요?

이미지 출처 및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 http://www.segwayplaza.co.kr/



오랜만에 엔가제트 사이트에 갔더니 스카이카에 대한 기사가 실렸더군요.(위의 사진은 이미지그림인거 같네요).
스카이카에 대한 생각은 꽤 오래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1960년대부터던가? 자동차가 많아지고 하니 이동시간이 오래 걸리고 아무래도 중장거리 이동에서 비행기만한 수단이 없다는걸 깨닫게 되면서부터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비행기는 활주로가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두명밖에 못타는 경비행기만 하더라도 꽤나 큰 활주로를 필요로 하지요. 그러니 개인용도로서는 쓸모가 적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에대한 대책으로 나온게 VTOL, 즉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개인용 스카이카에 대한 개념입니다.

오랫동안 연구가 있어왔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프로토타입으로 나온게 저 위에 녀석인가 보내요. 사실 그 이전에도 프로토타입이라 부를 만한게 있었는데

바로 이 녀석입니다.


꽤 오래전에 공개된 모습으로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하고 있지요.



정면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이건 이륙실험 때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네귀퉁이에 설치된 엔진이 마치 해리어처럼 방향을 틀어서 이륙하는 모습입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크래인을 걸어놓았지만 잘 보시다시피 줄이 늘어져 있어서 크래인에 들려서 올라가는게 아닌 자력으로 올라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VTOL 기종의 문제는 네 엔진중 하나만 고장나도 추락할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추락하지 않고 잘 날아다닌다 하더라도 착률때 문제가 될 수 있지요. 자세 고정이 안되니까 말입니다.

어찌되었든 현실적인 가능성 안에서 연구중입니다. 반중력이라던가 이런게 개발되기 전까지는 가장 현실적인 스카이카가 되겠습니다.

 
스타들의 놀라운 화장발, 비포-애프터
 
 
연예인의 얼굴 화장 정도는 변장, 위장에 가깝다는 사실이 새삼 확인됐다.

미국의 스퍼스리포트닷컴이 할리우드 스타 여우와 가수의 화장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맨얼굴은 '풀반죽처럼 기운이 없고 창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돈나와 패멀라 앤더슨의 얼굴은 보는 이들의 입을 다물게 할 만큼 딴판이다.

그웬 스테파니에게는 심지어 '유령(고스트)'이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캐머런 디아즈도 '메이크업 상태를 항상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권유 받았다.

반면 화장기 없는 순수한 얼굴로 색다른 매력을 풍기는 케이스도 더러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나쁘지 않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녔다'는 칭찬을 들었다.

드루 배리모어도 점수를 땄다. '메이크업 없이도 여전히 예쁘다'는 것이다.

도저히 같은 이의 얼굴이라 믿기 어려운 스타로는 비욘세 놀스가 대표적이다. '추해 보이지는 않지만 화장 전-후의 얼굴이 같지 않다. 마치 각기 다른 두 사람인 듯하다'는 비교평을 들으며 경이로운 '화장발'을 과시했다.
 



XY러브스타일]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의 패션 아이템



[고뉴스 2005-05-12 16:42]


중요한 소개팅날. 이 남자, 평소 자신 있어 하는 옷을 입고 스스로를 거울에 비춰본다. “좋아, 이 정도면 멋져!” 하지만 막상 소개팅에 나가니 의외로 인기가 없다. 왜일까? 혹 그도 그 이유를 알까? 본인이 착용한 옷과 액세서리가 사실은 여자들이 최악으로 꼽은 패션이란 걸. 인기를 얻고 싶다? 그렇다면 당신이 피해야 할 패션 아이템 몇 가지를 여기 소개한다.

1. 미니멀한 백팩이 웬말이냐

얼굴? 못나도 상관없다. 여자들은 스타일이 사는 남자가 좋다. 이를 위해선 각종 미니멀한 가방들을 멀리할 필요가 있다.

손에 들고 다니는 맨스백이나 등에 착 달라붙은 조그마한 백팩 등. 미니멀한 가방이 여성들에게 귀여운 이미지를 준다면 대체 남자에게 주는 효과는 무엇일까? 혹 동네양아치 같은 느낌을 주지는 않을까.

2. 농구화가 그렇게 좋을까

남자들은 투박한 에어농구화 시리즈에 열광한다. 그들은 여자들이 모르는 농구화 이름을 외우고 다닐 정도로 매니아다. 하지만 여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 그런 투박한 농구화가 왜 좋다는 걸까? 요즘 같은 심플한 시대에는 차라리 깔끔한 단화가 더 호감이 간다.

3. 굵은 금 목걸이는 기피 대상

아주 굵은 금 목걸이를 하고 다니는 남자들이 있다. 아무리 부와 행운의 상징이라 해도 여자들은 저절로 고개가 가로 저어진다.

조폭도 아닌 것이, 고리대금업자도 아닌 것이, 저절로 기피하게 된다. 여기에 혹 해골모양의 반지나 십자가 귀걸이를 매치한다면, 이보다 더 대단한(?) 패션이 있을까. 본인이 요즘 여자 때문에 귀찮다면 꼭 이 아이템을 착용하기 바란다.

4. 나팔바지, 타이트한 팬츠

여성스러운 나팔바지나 타이트한 팬츠 모두 기피해야 할 아이템이다. 여자들 50% 이상은 남자의 이런 패션을 극도로 혐오한다. 웬만큼 옷걸이가 좋지 않은 이상 남자가 나팔바지를 입는다는 건 위험한 일. 타이즈처럼 딱 달라붙는 팬츠 역시 마찬가지다. 만일 여자들이 쳐다본다면 그건 본인의 패션이 멋져서 라기 보다는 이상해서 쳐다볼 가능성이 높다는 걸 염두 해두자.

5. 시장용 줄무늬 벨트

벨트가 잘 보이지 않는다고 아무거나 착용하지 말 것. 벨트는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아이템이다. 간혹 버클이 구리빛인 시장용 벨트나 줄무늬가 들어간 천 벨트를 하는 남자들이 있다. 이보다 더한 NG는 없다.

여자들은 깔끔하고 세련된 패션을 선호한다. 눈에 잘 띄든, 띄지않든 벨트 혹은 속옷까지 깨끗하게 챙기는 센스. 그게 바로 당신에게 필요하다.

기사제공; 여성포탈사이트 젝시인러브(www.xy.co.kr) 문은진 기자
사진출처: KBS '폭소클럽' 中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