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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에게 미소지을 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있게 해준 또 다른 세상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속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누구에게나 열려진 이 공간에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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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버거울 때..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수 있잖아요. ▶ 슬플 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에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하늘도 울어주잖아요. 함께 잊어버리는 거에요. 젖은 몸을 말리며 다시 웃을수 있을거에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거에요. 우리 그럴수 있잖아요. ▶ 기쁠 때는..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이 되면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수 있도록 그냥 웃는거에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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