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의 굴욕

  기사에 보도된 서지영의 팬미팅 자리입니다. 사진에는 어린 친구들의 모습과 4년여만의 팬미팅을 개최한 자리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있는 서지영의 사진이 보입니다. 화려한 무대와 많은 팬들이 가득한 인기 연예인의 팬미팅과는 사믓 다른 모습에 '서지영의 굴욕'이라 불리며 관련 사진이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래는 원본 사진에 이용자들이 말풍선을 단 모습입니다.

 

  아래는 이외에 굴욕 시리즈로 인기를 얻었던 사진들을 모아 봤습니다.

 

연예인들 피부가 부럽다면 클릭!<전후사진 및 비법 공개>

              단시간만에 예뻐지는 비법 공개!

여자친구와 함께 사람 고기를 나눠 먹은 러시아인 두 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카자흐스탄 페트로파블로프스크 캄챠키에 거주하고 있던 이 두 남성은

지난 2004년 10월에 작은 술집에서 만난 한 남자를 사람의 눈이 띄지 않는 곳에서 살해하고,

그의 사지를 절단해 요리를 했다.

더욱 엽기적인 것은 이 두 남성은 각각 자신들의 여자친구를 초대해 시체로 만든 요리를 나눠 먹은 것.

여자친구들은 “개고기로 만든 요리”라는 말에 속아 거절하지 않고 먹었지만,

먹고 난 뒤에서야 시체로 만든 요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러시아 동부에 위치한 재판소에서는 이 두 남성에게 사람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과 함께 각각 20년과 13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반면 두 명의 여성은 사람 고기인 줄 모르고 먹었기에 죄가 없다는 이유로 석방됐다.

한편 재판소는 러시아에서는 아직 ‘카니발리즘(식인)’에 관한 법률 내용이 없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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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2일 행정자치부 장관에 이용섭 청와대 혁신관리수석을 내정하는 등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문화관광부 장관에는 국립중앙극장장을 지낸 연극인 출신의 김명곤 씨를 내정했고,

 

정보통신부 장관에는 노준형 현 차관이 승진 기용됐다.

또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김성진 중소기업청장이 내정됐다. 단 환경부 장관은 적임자를

 

찾지 못해 이번 개각에서 제외됐다.

이들 장관 내정자들은 국회 상임위의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3월 말쯤 정식 임명된다.

이용섭 행자부 장관 내정자는 전남 함평 출신으로 전남대를 나와 14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재경부 세제실장, 관세청장,국세청장 등을 역임했다.

김명곤 문광부 장관은 전주 출생이며, 서울대를 나온 뒤 1986년 극단 아리랑을 창단하는 등

 

연극 연출가로 활동해왔으며 지난 1월까지 6년간 국립중앙극장 극장장을 지냈다.

노준형 정통부장관 내정자는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21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정보통신부 공보관, 정보통신정책국장, 기획관리실장등을 역임했다.

김성진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는 경남 통영 출생으로 부산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15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재경원 예산총괄과장 등에 이어 현 정부 초기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 등을 지냈다.

 

 

◆학력
-1971년 전주고 졸
-1976년 서울대 독어교육과 졸

◆경력
-1976년~1977년 뿌리깊은나무 기자
-1978년~1979년 배화여고 교사
-1986년~1999년 극단 아리랑 창단대표
-1998년 3월~999년 12월 전국민족극운동협의회 의장
-1999년 9월~1999년1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객원교수
-2000년 1월~2005년 12월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2000년 7월~현재 통일문화학회 창립준비위 고문
-2000년 11월~현재 문화관광부 2001 지역문화의 해 추진위원회 지역문화일반 추진위원

◆수상내역
-1993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1994년 자랑스런 서울시민상
-1995년 제1회 현대연극상 연출상
-1997년 2월 '어머니' 연극평론가협회 1996년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저서
-1983년 '한국의 발견' 시리즈중 '전라북도편'(뿌리깊은 나무) -1989년 수필집

  '광대열전'(예문출판사), '꿈꾸는 퉁소리쟁이'(고려원)

-1990년 '어떻게 허면 똑똑헌 제자 한 놈 두고 죽을꼬?' - 임실 설장구잽이 신기남의

  한편생(뿌리깊은나무 민중자서전 3) -1991년 '물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 봐야 알거든'

 -가야금명인 함 동정월의 한평생(뿌리깊은나무 민중자서전15)
 -1993년 '김명곤의 광대기행-한(限)'(산하출판사)
 -1994년 '비가비광대'(포도원)
 -1996년 극단 아리랑 창작희곡집'아리랑' '격정만리''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공간미디어)

◆연출
 -1979년~2000년 '밤하늘의 별처럼' '인동초' '아시아의 외침' '어머니' '백범 김구'

   '심청가' '우루왕' 등 연극과 창극, 무용극 연출 다수

◆희곡 및 시나리오 창작
 -1980년~1999년 '토끼와 자라' '창작판소리 금수궁가' '배꼽춤을 추는 허수아비'

   '유랑의 노래' '아빠의 청춘' '심청가' '서편제' 등 다수

◆출연(연극)작품

 -1978년~1998년 '아벨만이야기' '밤하늘의 별처럼' '장사의 꿈' '아리랑'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유랑의 노래' 등 연극 출연다수

◆출연(영화와 TV) 작품
 -1982년~1998년 '바보선언' '개벽' '서편제' '태백산맥' '신옹고집전' '그 곳에 가고 샆다'

   등 영화, TV출연 다수

출처 : 아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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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본능을 자극, 노상 방뇨를 예방하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남성용 공중 화장실

디자인 작품이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해외 네티즌들의 주목을 끄는 작품은 영국 출신의 디자이너 제임스 어빈과 독일

카를스루에 대학의 남녀 대학생들이 함께 참여, 구상한 ‘공중 화장실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개념의 소변기 디자인.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남성의 본능을 자극하는 전봇대형 소변기

‘피 트리(Pee Tree)’. 피 트리는 많은 남성들이 불쾌한 공중화장실의 냄새를 피해 으슥한

골목, 전봇대 등을 찾아 볼 일을 보는 심리를 활용한 작품으로, ‘피 트리’를 공공 장소에

설치하면 골목의 역한 냄새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은 전망하고 있다.

밝은 색 세라믹 재질의 소변기는 마치 나무, 전봇대 같은 모습으로 멀리서도 눈에 잘 띄어

용무가 급한 남성들의 인기를 끌 것이라는 게 디자이너의 설명. 또 소변기 아래로 배출된

방출물은 하수관을 통해 바로 제거되어 토양 오염의 걱정도 없다고.

또 남녀 공용 소변기인 ‘유니섹스 피피’라는 이름의 소변기도 화제를 낳고 있는데, 남녀간의

‘화장실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획기적인 디자인이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가. 즉 적은

비용으로 그리고 좁은 공간에 많이 설치할 수 있어 긴 줄을 서는 불편을 겪어야 하는

여성들의 애로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KBS 간판 아나운서로 <상상플러스-'OLD&NEW>의 진행을 맡고 있는 노현정 아나운서가

 

PD들이 뽑은 TV진행자상을 수상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참 행복하면서도 부끄럽다. 한 거라고는 '틀렸습니다. 공부하세요'

 

그리고 '28 더하기 46은?'뿐이다. 그런데도 이런 큰 상을 줘 감사하다. 처음 마음가짐을

 

잃지 않는 알찬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이날 진행을 맡은 김용만에 대해 "전혀 지루하지 않게 애교섞인 멘트가 훌륭하다"고

 

칭찬하며, '더블에스501'을 '에스에스501'이라 불렀다가 혼난 경험이 있다. 지금은 공부해서

 

그런 실수 안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프로그램 진행 중에 했던 소소한 실수담을 털어

 

놓기도 했다.

노현정 아나운서는 바른 우리말을 알리는 프로그램 <상상플러스-OLD&NEW>의 진행자로

 

단아하면서도 정확한 태도와 자세로 우리말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아 오락프로그램에서

 

새로운 아나운서의 전형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출처 : EPG

이연두의 졸업사진 이연두변천사

이건 중학교때...

 

 

이건 고등학교...

 


 

이건 뽀나스~~

출처 : http://cafe206.daum.net/_c21_/bbs_list?grpid=13MX9&fldid=Fd9r

다리가 6개, 그리고 성기가 2개인 강아지가 발견돼 화제라고

말레이시아 신문 '더 스타'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강아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오전 7시쯤 말레이시아의 남부도시 포트 클랑 인근

판다마란시에 있는 광성사원의 정문에서

이 절의 관리인인 티 킴 홧씨에

 의해 발견됐다. 홧씨는 "발견 당시 강아지가 자고 있어

다른 곳으로 옮겨놓기 위해 지팡이

로 강아지로 들어보았는데 다리가 무려 6개였다"며 "

그런데 다리뿐만 아니라 성기도 2개라는 것을 보고

더욱 더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홧씨는 그러나

"이 강아지는 누군가 사원앞에 버려고 간 것으로 추정돼 사원측이

지난 17일 클랑 지방의회로부터 강아지 사육을 허가 받아

앞으로 내가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됐다"며 "

이 강아지는 여느 강아지들과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행운을 가져다

줄 것으로 믿고 이름을 '옹팻(행운아)'라고 지었다"고 말했다.


출처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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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T빌라가 취재진에 노출돼 화제다.

부동산 시세로 매매가가 32억원이 넘는 이 빌라에는 송혜교 외에도 연예인으로는

 

영화배우 장동건이 거주하고 있다.

 

주로 전문직 종사자나 전문 경영인이 사는 전형적인 업타운 거주지다.

송혜교는 그동안 청담동의 Y빌라에 살다 한달 전 어머니와 함께 이곳으로 이사했다.

 

한강변이 그대로 내려다 보이는 환상적인 조망권을 자랑한다.

총 15층 건물에 한층에 한 가구만 있는 136평짜리 호화빌라로

 

송혜교는 11층에 살고 있다.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완벽한 경비시스템을 가동해 입주자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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