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Kg으로 판명된 52세의 이집트 여성이 병원 침대에 앉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여섯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4일전 집에서 난 화재에서 구조됐다.

당시 구조대원들은 방문으로 그녀를 데리고 나올 수 없어서

아파트 발코니에 3개의 크레인을 연결, 가까스로 구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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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능한 사진만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중국의 예술가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행위예술가이자 사진 작가인 리 웨이(1970년 생).

그의 사진 속 상황들은 반쯤 가짜이고, 반은 실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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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 행복한 삶을 위하여~~~ | 글쓴이 : 순 [원문보기]
 

 
출처 : 블로그 > 행복한 삶을 위하여~~~ | 글쓴이 : 순 [원문보기]
 

착시이미지 중-소녀가 뒤돌아보면 할머니가 보인다.

엽기사진 중-그리는 손 지우는 손

착시이미지 중-설산과 얼음장, 그리고 밤 하늘과 구름

신기이미지 중-하늘에 천사가 보인다!

착시이미지 중-거인과 소인

착시이미지 중-움직이는 물체

예수님이 보인대요.

착시이미지 중-멀리서 보면 여인이 웃는다!

착시이미지 중-그림 속 코끼리 다리는 몇개?

착시이미지 중-어느쪽이 진짜지?

착시이미지 중-고양이와 새

착시이미지 중-천사와 악마

지은이의 말:뭐가 먼저 보이나요? 천사는 흐려서 악마가 먼저 보일 텐데...

착시이미지 중-하늘에 숲이 보이면 숲에는 하늘이 보인다!


 
출처 : 블로그 > 행복한 삶을 위하여~~~ | 글쓴이 : 순 [원문보기]
 
정말이지 난감하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이슬이병 원글보기
메모 :

김창열씨 싸이에서 퍼와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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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답답한 맘을 털어놀때가 여기밖에

공인이면 참아야지라는둥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기자들은 왜 진실과 객관성을 무시하는걸까??

난 이번사고에 대해 어느기자와두 인터뷰를 한적이 없습니다

그럴만한 가치나 필요성에 대해 못 느꼈기때문에...

누군가 알아줬으면 하는 맘보다 앞서 내 기사를 다룬 객관성을 상실한 몇몇 기자가 얼마나

바보같은지 알려주고싶은 맘으로...

먼저 황용희기자의 "폭력마케팅 의도적 사용"이란 기사에 대해...

내가 언제 기사 써달라 그랬나??

베복사건때두 첫 시발점에 당신이 있었던건 우연인가??

베복사장과 두사람이 친한것두 우연으로 받아드려야되나??

이번사건두 난 기사화되기를 원치 않았다

왜냐면 열정을 가지고 시작한 클럽

사람들에게 괜한 오해나 이상한 선입견을 만들어주기 싫었기 때문에...

사건이 있었던건 지난주 금요일 새벽 2시경

동업주 한사람이 직원 월급날이 지났는데두... 자기 주머니만 생각하고

한달동안 나와같이 열심히 해준 직원들 월급을 안주겠단 이유로 시작된 싸움이었다

기사화 된것처럼 지분문제는 아니다

그 클럽을 하게된 동기는 내 생명을 구해준분이 클럽하는데 도와달라기에...기꺼이..

사실 지분 그까이꺼 얼마 되지도 않고 나에게는 더중요한게 있기 때문에...

하지만 나를보고 추운데 고생하며 열심히 해준 직원들 그런애들 월급을 안주겠다는

돈관리(남을 못믿기에)를 하기로한 건물주(지분 30%)이사람에 태도는 날 열받게하기에

충분했다

그러면서 내가 따지기 시작했고 월급주기를 권유하는과정에서 말이 안통하기에

내가 "넌 사람두 아니구 사장두 아냐이 새꺄~"란 말이 나오자 그건물주는 나에게 다짜고짜

내얼굴에 리모콘을 집어던졌다

그러면서 내가 좀 때려줬고 사람들이 말리는 과정에 뒤에와서 내 뒤통수를 치고 도망가는 건물주 찌질한새끼!!!

그리고 바로 건물주는경찰에 전화를 했다... 연예인이란 새끼가 사람 때린다고...

어의없는 상황(자기클럽을 위해 일하는사람을 신고한다;;)

경찰이 왔지만 난 그날 조서받으러 경찰서에 가지 않았다 내가 조서를 받은건 4일이 지난

수요일쯤으로 기억한다

바로 경찰서에 들어가지 않은건~ 사실 그날 알았지만 베복사건때 벌금으로나온 500만원을

안냈기에 난 지명수배까지 되있었고 여러모로 그날 조서를 받으면 불리할것같았기

때문에... 그래서 벌금을 내고 사건4일후인 수요일날 경찰서로 가 30분가량 조서를 받았다

자랑은 아니지만 경험상;; 이런경우 대부분 쌍방 벌금으로 끝나는 사건이기 때문에 형사두

간단한게 조서꾸미기를 끝냈다


근데 기사는 사실과는 좀다른 엉뚱한방향으로 흘러가고있다

내가 입건됐다??언제??

동업주가 술,담배 클럽문화를 이해못해 때렸다?? 거기서 술담배가 왜?? 어의가없다;;


그리고 황용희 기자가 말한 "폭력마케팅 의도적활용"이란 기사

니네가 기사쓰고 그런말이 나오니?? 앞에서 말했지만 난 기사나길 원치않는다

황씨 당신이 쓴 기사중에 머~"노이즈마케팅??내가 노이즈마케팅이면 당신은 "노이즈라이프"


머 대충 상황은 이랬습니다

사건에 대해 나한텐 한마디 물어보지두 않고 걍 대충대충 자기생각대로 기사를 쓰는건

나한테 공인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거보다 기자로써 더 챙피한일이라 생각 안할수없는일입니다

이쪽 연예계생활 10년 이쪽 세계에 아는사람들도 좀 있고 나도 좀 안다 생각했지만

정작 이런일이 있을때 내말에 귀 귀울여주는 사람은 없는것같아 약간 허탈한맘도 듭니다

물론 내가 잘못한일도 마니 있는걸 알고있습니다

나이를 먹다보면 뒤돌아볼시간이 많아지기때문에...


사실 이글이 좀 퍼졌으면 합니다

사실과 상관없는 기사를 쓴 게으른 기자들이 이글을 볼수있게...


아~~~역시 귀차나~;;

앞서 한단고기에 대해 말했는데 학계에서는 '한단고기'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위서라 이야기 되는 화랑세기와 한단고기 중에서 화랑세기는 진서가 아닐까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한단고기는 읽어본 사람들이 모두가 너무나 황당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그래서 애초에 위서라 하여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하며 제대로 연구하고 있는 사람도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이런 한단고기를 단순히 '위서'라고만 이야기하기에는 석연찮은 점이 있습니다. 민족의식을 고취시킨다라는 명분만 가지고 지었다고 보기에는 그 내용이 사실과 맞닿아 있는 면이 꽤 되기 때문이죠.

왜 이런 이야기로 시작하냐구요? 바로 한단고기 속에 '가림토문'을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단고기 내에 정음 38자로 이루어진 가림토문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역사 스페셜에서도 다루었던 것으로 한단고기에 나온 기록으로 보면 이미 4천년전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훈민정음의 그것과 너무나 흡사합니다. 그리고 훈민정음을 만들 당시의 기록에도 과거의 문자를 참조하여 만들었다고 나와있지요.



가림토문을 읽는 것을 방법을 살펴보면 지금은 사라진 발음의 글자도 많으나 현재의 한글과 비교해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본다면 정말 오래전부터 문자 체계를 이루었다는 것인데 단순히 '고조선'이라는 나라만으로 설명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면에서도 볼 때 한단고기에서 등장하는 '환군'이나 '쥬신 제국'등이 실제로 존재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가림토 고문으로 추정되는 바윗글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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