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A씨(34)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7일 우연히 알게 된 여대생 이모(20)씨에게

 

유명 댄스그룹의 연습실을 보여주겠다며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26일 오전 4시께 서울 동숭로 대학로에서,

 

한달여전 우연히 알게된 이씨와 술을 마시다가 댄스그룹의 연습실을 보여주겠다며

 

유인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누구일까요...왜들 성폭행이에여...개그맨만 벌써 몇번째인지....


자세한거 보러가기  출처:http://cafe.daum.net/yuray!!
 
출처 : 겨울나무숲 |글쓴이 : 은서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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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양이, 주인 유산 150억원 물려받아
[노컷뉴스 2005-11-05 22:16]    

만약 고양이가 150억원의 재산을 가졌다면? 캐나다 오타와에 살고 있던 독신남이 평생동안 모아온 거액의 전 재산을 그의 애완 고양이에게 남겨줘 화제가 되고 있다.

고양이 주인인 데이비드 하퍼씨는 평소 수줍음 많고 다소 우울한 성격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난 3월 79세로 생을 마치면서 1300만달러(한화 약 150억원)의 재산을 가장 사랑하던 암고양이에게 남겨줬다.

캐나다의 유나이티드 교회는 하퍼씨의 뜻에 따라 세살된 고양이를 돌보기로 했으며 앞으로 고양이가 사는 동안 먹이와 진료비를 책임질 예정이다.

하퍼씨는 공공기관에서 정원사로 일했었다.

노컷뉴스 김현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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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혀가 두 개인 아기 발견
[노컷뉴스 2005-11-06 13:16]    

중국에서 혀가 두 개인 신생아가 발견됐다.

중국 후난성의 한 아동병원은 생후 20일 된 한 신생아의 혀가 두 개인 것을 발견하고 지난 2일 그 중 한 개를 잘라내는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 아기의 어머니는 젖을 먹으려다 토하는 아기의 입 안을 살펴보다 우연히 손가락만한 길이의 작은 혀가 자라는 것을 발견했다.

병원측의 진단 결과 이 작은 혀의 길이는 7센티미터였으며 굵기는 손가락 정도였다. 병원측은 이 작은 혀가 아기의 기관지를 덮어 질식사에 이르게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즉각 절제 수술에 착수했다.

병원측은 수술을 무사히 마친 뒤 아기의 호흡이 훨씬 좋아졌다며, 잘라낸 '작은 혀'가 어떤 물질인지에 대해서는 차후 연구를 거쳐 밝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정옥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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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살며 생각하며 |글쓴이 : 느티나무 [원문보기]
 
 

 

야 이 씨발아!!

메일좀

써라잉???

 

전라도인가보당

 

남자화장실에서의 장난 너무 웃깁니다....

정말 여고생땐 못말리게 웃긴것 같아요

첨부이미지

 

저러다 쓰러지지- _ -;;;

보는사람이 어지럽네

 







여고생들 '자학 놀이', 이해가 안되네...
[마이데일리 2005-05-30 17:00]

[마이데일리 = 박은정 기자] 도대체 왜 이런 '놀이'를 하는 걸까.

팔뚝 등 자신의 몸에 실핏줄을 터뜨리는 여고생들의 일명 '자학 놀이'가 인터넷상에 소개되고 있다. 이를 본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도대체 이런 놀이를 왜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다음의 한 카페에 올라온 '자학 놀이'라는 게시물은 이 놀이를 하는 방법 등을 상세히 보여주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을 의아하게 만들고 있다.

''즐거운 자학 놀이'라고 수식어를 붙여 이 놀이를 소개하고 있는 이 게시물의 작성자는 "이 놀이는 하면 할수록 중독성이 있고 학급내 이미 '자학 길드'까지 만들어졌다"고 했다. '자학 길드'의 운영자는 핏줄 자국이 10줄 정도나 있다고. 자국이 몇개냐에 따라 우수회원,정회원,준회원 등으로 등급이 나뉜다고 하니 마치 게임을 즐기는 듯 하다.

게시물의 작성자는 이 놀이를 하면서 생기는 멍 혹은 부기는 "3일 정도면 말끔히 없어진다"며 실핏줄을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 등 이 놀이를 '즐기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 10대의 놀이 방법도 변한다지만 이 '놀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글쎄다.

[인터넷의 한 여고생 미니홈페에 올라온 '자학 놀이' 소개 사진.]

(박은정 기자 pej112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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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 진짜 어정쩡합니다 ㅋㅋ

 












국내첫

국내첫 레즈그룹..듀오



 

 

 여 중ㆍ고생들 사이에서 동성애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여 중ㆍ고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동성에게 한두 번 정도 끌린다는 것은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충북 청주의 한 여고에서 지난해 11월 여학생 189명을 대상으로 성의식을 조사한 결과 54.4%가
‘동성애는 있을 수 있다’고 답해 청소년기 여성들 사이에서 동성애가 금기가 아님을 시사한 바
있다.

실제 중ㆍ고 여학생들의 동성애 문화는 조사보다 더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상당히 대담한
행태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다.

여 중ㆍ고생들이 드러내 놓고 학교에서 키스를 하는 등 레즈비언 같은 행동을 하고 온라인에서
커뮤니티를 만들고 상대를 찾거나 고민을 털어놓기도 한다.

서울의 모 여고에서는 최근 교내에서 학생들끼리 손을 잡고 다니거나 화장실에 같이 가는 것을
금지했다.

원인은 두 여학생이 화장실에서 서로 적나라하게 키스를 하는 장면을 학생주임교사에서 들켰기
때문으로 교내에서는 레즈비언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을 금지시킨 것이다.

이 밖에도 교내에서친구들에게 ‘나는 레즈비언’이라고 커밍아웃하는 대담한 여학생들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온라인상 커뮤니티들에서 현재 ‘이반’이나 ‘레즈’라는 단어를검색해보면 동성애
커뮤니티가 100개가 넘을 정도로 활발하며 대부분 중ㆍ고 여학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레즈비언을 자처하는 여 중ㆍ고생들이 게시판에 써놓은 내용들은 상상을뛰어넘는다.

한 여고생은 “한 여자와 사귀고 있다.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그 여자다.

남자 친구도 있지만 그 애가 사준 선물을 내 사랑인여자 친구에게 바로 준다”며 남자 친구는
여자 친구를 사랑해 주기 위한도구로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 한 여학생은 “여자 친구와 동성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이성과 ‘원조교제’를 한 경험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동성애 상대에 대한 고민들도 상당하다.

한 여중생은 “이제 중3이 된다.

그 애를 볼 수 있는 시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

학교에서 선후배 사이인데 언제부터인가 그애가 좋아졌다.

그애가 너무 예뻐서 그애 사진만 쳐다보고 있다”는 등 동성에 대한 사랑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들은 사이트에서 동성애를 어떻게 하는 것인가에 대한 자료 등을 올려놓는 등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기도 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청소년기의 동성애 성향을 심각하게 보지 않고 남들과달리 튀어보이고자 하는
심리로 풀이한다.

의학전문 메드TV21(www.medtv21.net)의 신경정신과 주치의 오동재 박사(오동재 신경정신과
원장)는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가 당당하게 활동하는 등 신문 방송의 영향으로
여중ㆍ고생들이 더욱 대담해진 것이 사실이다.

여 중ㆍ고생들이 레즈비언 흉내를 내는 것은 남들보다 특이해 보이고 싶어하는 심리가 크게
작용한다.

미국 통계를 보면 인구의 20% 정도가 동성애적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실제로 동성애자로 발전하는경우는 남자는 2% 여자는 1%에 불과하다”며 “대부분은
일시적인 호기심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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