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수녀가 야밤에 수녀원으로 가는데

뒤에서 웬 남자가 따라온다.

낌새를 눈치챈 선배 수녀는 젊은 수녀 엘리샤에게 말했다.

 

"빨리 가자 엘레샤.”


그래도 따라온다.
선배수녀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곤 말한다.
 

"둘이 헤어져서 가자.
살아남은 한쪽이 수녀원에 알리기로 하고...”

 


그래서 두 수녀는 서로 갈라져서 뛰었다.
선배수녀는 죽을힘을 다해 수녀원에 다달았다.
잠시후 젊은 수녀가 여유있게 뛰어오는게 아닌가!


“무사 했구나 엘리샤.
어떻게 빠져 나왔니..?"

 

" 뭐..그냥 잡혀 줬지요..."

 

“오,하나님! 어~어찌 된거야.."

 

“그냥 스커트를 치켜 올렸습니다."

 

“어머머머머 ,뭐라고?? 
      오~ 마이갓...."

 

" 그 남자가 좋다고 바지를 내리더군요..."

 

"주여~~ 망할것 볼장 다본겨...?"
.
.
.
.
.


.
.
.
.
.
.
.
.

"수녀님도 참~~
치마올린 년 하고 바지 내린 놈 하고
누가 빨리 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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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주머니가 양계장에가서 계란을 한판 샀다

집에와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계란하나를 후라이 판에 깻다

그런데 어라 계란에 노른자가 두개다 ㅎㅎ

기분이 나쁜 아줌씨가 양계장으로 가져가서 이야기했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이 보더니

'닭들 다 모여!!!' 하고 닭들을 불럿다

닭들이 모두 모였다

그러자 양계장 주인 하는 소리

.
.
.
.
.
.
.
'어젯밤에 두탕 뛴 꼬꼬 나와' ㅎㅎㅎ





아주머니는 바꿔온 계란을 또 깻다

그런데 어렵쇼 이것보게

이번에는 노른자가 아예 없네 ㅎㅎㅎㅎㅎ

기분이 상한 아줌씨가 또그것을가지고 양계장으로 갔다

이번에도 양계장 주인은 닭들을 불러모았다

'닭들 다모여!!!'

닭들이 다 모였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말.
.
.
.
.
.
.
.
'어젯밤에 피임한 꼬꼬 나와!!'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일상다반사

 

 
50대 엄마 얼순이.
수영장에서 수영강습을 끝내고
탈의실에서 친구와 오후1시에
만날 약속이 생각났다.
"가만있자~"
"지금이 몇시지?"
수영장안에서 맨날 올려다 보던
시계가 생각이 나서...
수영장에 물이 많으니까 미끄러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천천히 걸어서
시계 가까이 가서 올려다 보려는찰나!!
수영장안에 안전요원 아가씨. 
황급히 달려 오면서,
"어머니~" "어머니~" 막 손짓을 한다.
"와카노? 이 가씨나가?"
"빨가벗고~ 어머니~ ""아이고~ 나 몰라~"
에구머니나!!!
얼굴을 감싸면서 넘어질뻔 하면서
탈의실로 들어왔다.



ㅎㅎㅎㅎ
탈의실에서 옷벗은것을 잊고
수영장으로 버젓이 걸어 들어간
우리의 얼순이!
왜 탈의실에도 시계가 있는데...
수영장안에 있는 시계만 생각이 나는지...
"에구~ 창피해서 이일을 어쩔끄나~"
"남자들도 많았는데..."
그후로 우리의 얼순이 그 수영장에는
출입금지 했다는것 아닙니까?
이것도 실지로 있었던 얘기랍니다~
나이들어가면서 언제 우리들에게도
이런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건망증 조심합시다

[ 얄미운 토끼 ]

어느날 토끼가 콜라를 사러 가게에 갔다.

아저씨 콜라 7개 주세요~~ (콜라 하나에 700원)

아저씨가 콜라7개를 토끼에게 주자...

700원짜리 7개면... 4900원을


토끼가 "아저씨 바다욧!!!"

이러면서 100원짜리 동전49개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토끼는 도망가고... 황당한 아저씨...

100원짜리를 줏어보니,49개 맞았따...

 

담날...그 담날도

다시 온 토끼는..똑같은 행동으로

 

가게아저씨를 골탕먹이더니..


한 동안 뜸하던 토끼가 다시 콜라를 7개를 사러 왔다..

아저씨가 콜라를 갖다 주자...

헉... 이번엔 토끼가 만원짜리를 내는 것이었다!!



그런데 갑자기 웃는 아저씨...후후..

토끼가 거스름돈을 달라구 하자

우리의 아저씨~~

이노무 토깽아 바다랏!! 하시믄서


100원짜리 동전 51개를 바닥에 뿌렸따...(10000-4900=5100ㅡ.ㅡa..) 

가게 아저씨 속이 후련했다~


그걸보더니...토끼는 가소로운 듯이

.

 

.

 

.


100원짜리 두개를 줍고는..

아자씨 콜라 7개 더 주세요..... ( 얄미운 시키....) ^^*


    ♡ 내 마음의 선물 ♡

    사랑초..
    이 아침에 그대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선물합니다
    아름다운 미소와 함께
    오늘 하루를 시작 하십시오

    나의 행복은..
    매일 매일 그대에게
    마음으로 편지를 쓰는 것입니다


    제게 이런 기쁨까지 없었다면
    제 가슴은 이미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대가 받아 보시든
    보시지 않튼
    나의 마음이 담긴 편지는
    매일 그대 책상앞에
    배달 될것입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기쁘거나 슬프거나
    아프거나 건강하거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대에게 보내는
    내 편지 선물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대가 살아 존재하시고
    내가 살아 존재하고 있는 한은
    내 편지는 계속 될 것입니다

    그대!! 오늘도 힘찬 하루
    행복한 하루
    미소 가득한 하루 되십시오^^♡

      ♡ 그대를 내게 데려다 준 바람 ♡

      사랑초..
      그대를 내게 데려다 준것이
      바람인지 우연인지
      아니면 운명인지 알 수 없지만
      그게 정말로 그렇게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를 마음으로 그리고
      가슴으로 안을수 있는
      행운을 갖게 되었으니까요
      비록 마음속으로만
      그리는 사랑이라 할지라도..

      만약 세월의 거센 바람이 불어와
      그대를 내게서 뻇앗아 간다 할지라도
      나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결코 내 가슴속에 깃든 그대까지는
      데려갈 수는 없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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