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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나눔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 봐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입니다.



    ♡*~정성 된 마음~*♡



    정성 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눈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禪)입니다.

    절제의 마디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 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끓임 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 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틔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그리움 작은여울의 빈터**

신혼이 그리워라~ㅠ.ㅠ

 


      신혼적 와이프가 설겆이 하고 있을때
      뒤에서 꼭 껴안아 주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설겆이 중에 뽀뽀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은 설겆이 할 때 뒤에서 껴안으면
      바로 설겆이 꾸정물 얼굴에 튕깁니다
      신혼적엔 월급날엔 정말 반찬이 틀렸습니다
      반찬이 아니라 요리 였습니다
      지금은 월급날 '쥐꼬리 같은 돈으로 사네, 못사네
      하면서 바가지 긁히며 쪼그려 앉아 밥먹습니다

      신혼때 충무로에서 영화보고 수유리까지 걸어오며
      절반거리는 업고 오기도 했습니다
      엊그제 '자, 업혀봐' 하며 등내밀었더니
      냅다 등을 걷어차였습니다
      엎어져서 코 깨졌습니다
      신혼땐 집에서 밤샘작업 한다치면 같이 잠안자며
      야식해주고 했습니다
      지금 집에서 밤샘작업 하다가 밥차려 먹을라치면
      슥 나와서는 '부스럭 거리는 소리 시끄럽다' 며
      조용하라고 협박하고 드갑니다

      신혼때는 다시 태어나도 나랑 결혼한다 했습니다.
      지금은 당장이라도 찢어지고 싶답니다
      (자식 때문에 참는답니다)
      기상시간이 늦는 나를 깨울땐 녹즙이나 맛있는 반찬을
      입에 물려주며 깨우곤 했습니다. 신혼땐 말이죠
      지금은 일어나 보면 혼자 싹 밥먹고는
      동네 아줌마들한테 마실나가고
      식은밥 한덩이 흔적도 없습니다

      신혼땐 생일선물 꼬박꼬박 챙겨받았습니다
      (컴퓨터 벨트 지갑 금목거리...........)
      지금은 내 생일이 언젠지도 모르겠습니다
      신혼땐 내가 새로운 일을 시도한다고 하면
      적극 찬성하고 밀어주었습니다
      지금은 새론일 한다 말끄내면 죽습니다
      (그나마 없는 살림 많이 말아 먹었던 죄가 있으므로..)
      내가 이렇게 글쓰게 된 결정적인 일

      밤에 아들은 잠들고 누워서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내 옆에 있는 리모콘 달라고 하길래
      '뽀뽀해주면 주지~' 라고 말했습니다
      리모콘으로 입술 무지 아프게 맞았습니다
      뽀뽀해달라고 한게 그렇게 큰 죄인지 진짜 몰랐습니다
      아직도 입술이 얼얼합니다 ㅜ.ㅜ

출처 : ▲▼▲돌아온싱글▲▼▲
글쓴이 : 솔잎향기 원글보기
메모 :

     
    기술이 없는 경험이 없는 여자는 밤이 넘 무섭지요. 

    정말 왜 밤이 무서운지 보실려우...

    그러시면 아래로 내리세요



    저역시 밤이 정말 무서워요.. 여러번 혼쭐이 났어요

    보기에 흉측하고 아프다고 말하기는 남보기 부끄럽고

    제발 살살 해주세요~ 좀 조심스럽게...

    그렇게 막대기 같은걸루 사정없이 쑤시면 어떡해요?

    손가락으로 헤집을 때는 좀 부드럽게 해주세요...

    잘못하면 너무 아파요 아앗~ 애그 아파라 살살해요~!





    아래에 상처난 모습의 실제 사진이 있어요~~정말 흉측해요

    여기까지만 보세요~점잖으신 분께서는~~~

    다시한번 생각하신게 어떠실련지 ?????

    보시고 너무 야하다고 화내시기 없기 입니다





    정 그러시면 보세요..



    ㅁㅁ



    ㅁㅁ



    ㅁㅁ ㅁ

















    출처 : ▲▼▲돌아온싱글▲▼▲
    글쓴이 : 솔잎향기 원글보기
    메모 :


노 처녀 사자 사냥
아프리카 마사이족에 혼자 사는, 여인이 있었다.
콧대가 높아 시집두 안가구
사냥해줄 남편이 없어
굶주린 배를 안고 슬피 울던ㅠㅠ,서러운 그녀
그래두 용감한 마사이족인데....
어느날, 열받아서 총을들고 집을 나섰다.
사자 한마리 잡아 팔면 일년은 먹고 살겠다 싶어서
나간 여인 .
곧, 사자를 본 그녀, 숲속나무 뒤에 숨었다.
그리고 정조준을 해서 ....
' 탕.....
총알은 사자갈기 근처만 지나갓고 열받은 사자는
곧 그녀를 잡았다.

' 너. 나 요즘에 암사자도 없어서 열받는데 한번
당할래? 먹힐래? :
죽을수 없다고 생각한 그녀
다...당할래요...
무지막지하게 당한 그녀 뚜겅열려서 이번엔 죽인다고
결심하고 다시...
조준.....탕,,,,,,,
이번에도 갈기근처만 지나갔고,사자 또 열받어서
달려왔다.

' 또 너냐 ? 당할래 ? 먹힐래?
청춘이 아깝다고 생각한 그녀
' 다.......당할래요...
이번에도 반죽음이 되도록 당한,불쌍한 그녀
너 안죽이면 내가 사람이 아니다,라며 다시
조준.....탕...
또 빗나가고 사자가 어슬렁 어슬렁 와서 하는말이.......

너..........
너...........
너...........
사냥하러 나온거 아니지......?

 
출처 : ▲▼▲돌아온싱글▲▼▲
글쓴이 : 솔잎향기 원글보기
메모 :
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요즘 아줌마들의 독백


아이들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대한민국 모든 어머님들께 경하를 드립니다.




김치만 잘 담근다고 아줌마 당가요????
아이들 위해 사는 것도 지쳐버렸소..




어쩌다 보면 모든것 싸~악 이자뿔고
후울쩍 떠나고플 때도 있는 법이여라...
남편 사랑도 예전같지 않고




외로운 건 아닌데....
.남자라면 도둑놈도 좋아진다요.
이게 왠 조화여..




그저 새침혔던 소시적 생각에
우아한 자태로 다시 한번 남정네 앞에서..
내숭도 떨어 보구 싶구




기분 전환이 필요한거요..
고럼,고럼..떠나야 한다 이거요
바다가 되던지....





산이 되던지....
일단 떠나보자고잉




나 아닌 나(up시켜블고)를 찾아 볼란다고 ♬




자식들 키우다.. 잃어버린 나를 찾아
예술도 한번 해보고라...




잠시만요...누가 아라보까 시프이
대충 좀 가리고라이...?? 아~~싸!!




나 아닌 나를 찾아...
나, 이래도 되는거야?
하룬들 어떻겠어?




충동구매의 쓴 맛도 봐 불고라....
나를 위해서도 써 보자고요..




마담이 따로있남??
있는멋 다 내고 분위기도 잡아 보고....






신나게 놀아보자고잉..
난 다시 태어난거야..





맑은 쇠주 따불에
정신이 아찔 해 보기도 하고라...??
이만허먼 참 별 짓 다 해봤는디....




그란디요~~~짧은 방황끝에..
나홀로 의 방에 가서 깨친건디요~~




예술이고 낭만이고.....
야! 빨리 나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이거 아니것써요..??
모든 아줌마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




낭만도 별거 아녀...
먹는 것이 남는 거 아니겠소..??




짧은 방황도 피곤하고...
낭만도 피곤하구만요..??




아줌마의 행복은
가정에 있더라 이거죠~^^




괜한 다이어트로 허약해진 이 몸...
고래 한마리도 삼킬 수 있는
왕성한 식욕....!!
건강이 최고 아니겠어요? ~^^





내 새끼가 나를 부르면..???
어디던지 달려 간다이거야.....





그래서(up시켜불고) 굵어진건
그 이름도 쓸모있는
'팔뚝'이더라 이거여라....
오 내 새끼!
오... 두꺼운 내 팔뚝!
나는 수퍼 아줌마..
아줌마 만세...!
우리님들 만만세!!!
행복한 보금자리위해 오늘도 화이팅!!!!


출처 : ▲▼▲돌아온싱글▲▼▲
글쓴이 : 솔잎향기 원글보기
메모 :

세상에서 제일긴 뿔을까진사람

 

1930년 3월.
인간 유니콘, 중국인 농부 웽은 무려 33센티미터나 되는 긴 뿔이 뒷머리에 나 있다.
사람들은 처음에 그 뿔이 가짜인 줄 알았지만 엄밀한 조사 결과 진짜로 판명되었다.
과학자들은 웽의 머리에 그런 뿔이 왜 돋아났는지 조사했다.

 

그러나 그 이유를 도무지 알 수 없었다.
웽이 악마의 후손이라서 그럴까?
하지만 웽은 파리 한 마리도 함부로 죽이지 못하는 착한 사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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