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물주머니

 

1993년 4월. 미국 인디애나 주의 사우스벤튼에 사는 우라지미르 라튼노비치는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는데 항상 누워 있을 수밖에 없다.

 

몸통에 뼈가 없어 제대로 서 있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줄곧 누워서 살았고, 음식은 먹는 대로 전부 살로 갔다.

그 결과 그의 배는 거대한 물주머니처럼 되고 말았다.
그런데 거대한 몸집으로 유명해진 우라지미르에게 더욱 유명해질 일이 생겼다.
그의 배를 우연히 만져 보고간 사람들에게 행운이 찾아온 것이다.

 

예를 들어 이웃집 여인이 그의 배를 만져 본 후에 빙고대회에서 우승했다든지, 실연당한 여자가 그의 배를 쓰다듬은지 얼마 되지 않아 변심했던 애인이 찾아와 용서를 비는 일 등이 생긴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 물주머니는 복주머니가 아닐까.

 

  

5년에 한 살씩 먹는사람

 

얼마 전에 우리나라의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세월이 지나도 늙지 않는 사람이 나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여자는 몸집이 작아서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 사는 코니도 그런 사람이다. 코니를 처음 본 사람이 코니의 나이를 들으면 깜짝 놀란다. 고작 열 살 남짓한 소녀인 줄 알았는데 서른일곱 살이라니.

 

코니를 연구해 온 의사들은 코니가 5년에 한 살 정도만 먹는 특이한 신체를 갖고 있다고 한다. 즉 신체의 발달 속도가 보통 사람의 약 1/5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정말 코니의 피부는 어린아이처럼 보드랍고 내부 기관은 아주 건강하다.

코니는 덩치만 작다뿐이지 어른처럼 무엇이든지 한다. 자동차 운전, 성인영화 관람, 술 마시기 등등. 코니는 웃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남들처럼 예순 살이 되려면 아마 300년이 더 걸릴지도 몰라요.”

어쩌면 우리에게 적용되는 시간이 코니에겐 적용되지 않는지도 모른다. 코니에게는 시간이 5배나 천천히 간다는 말이다.

 

15년동안 서로 말을 안하는 쌍두머리

 

최근 국내에서 몸이 붙은 쌍둥이를 성공적으로 분리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런 보도를 접할 때마다 무척 끔찍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이탈리아의 항구 도시 나폴리에는 더욱 끔찍한 일이 있다.
두 개의 머리를 가진 남자가 살고 있는 것이다.

39세의 알드 페스카토이레와 빈센트 페스카토이레 형제는 몸은 하나인데 머리는 각각인 불운한 샴쌍둥이 형제다. 샴쌍둥이는 신체의 일부가 붙은 쌍둥이를 말한다. 그들은 쌍둥이니만큼 사고방식도 비슷하고 말도 잘 통하며 사이가 매우 좋다.
그런데 두 형제가 한 여성을 동시에 사랑하면서부터 서로 말을 안하게 되었다.
그 여자는 불운한 쌍둥이 형제를 돌봐 주라고 시에서 파견한 35세의 카타리나 비달디라는 간호사였다. 카타리나는 언제나 상냥한 웃음을 띠며 불쌍한 두 형제에게 잘해 주었다.

 

문제는 정에 굶주렸던 두 형제가 카타리나의 호의에 홀딱 빠져 버린 것이다. 두 형제는 서로 카다리나가 자기여자라고 주장했다. 심지어는 서로 몸을 분리시켜 달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담당의사는 몸을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열 손가락이 몽땅 엄지

 

손가락과 발가락이 가장 많은 사람은 누구일까?

 

1921년 9월.
영국 런던의 한 아기는 14개의 손가락과 15개의 발가락을 가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미국 디트로이드 시에 사는 44세의 막스 켄달은 더욱 놀라운 사람이다. 한번은 막스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서에 연행되었다.

 

무심코 막스의 엄지손가락을 잡고 지문을 찍던 경찰관이 갑자기 비명을 질렀다.
“어어. 이게 뭐야?”
막스의 손가락이 모두 엄지손가락이었던 것이다.
막스의 간신히 놀란 마음을 가라앉힌 경찰관은 이번에는 어느 손가락으로 지문을 찍어야 할지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경찰관은 이런 사람 처음이라며 고개를 가로 저었다.

열 손가락이 모두 엄지일 때는 불편한 점이 있다.
셔츠 단추를 잠그거나 넥타이와 구두끈을 맬 때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반대로 장점도 있다.

반은 남자, 반은 여자

 

 

최근 태국 정부는 희한한 병 때문에 고심하고 있다.

 

젊은 남자들이 ‘잠을 자다가 죽는 병’으로 지난 4년간 천명이 넘게 희생된 것이다.

 

신기하게도 남자들만 이 병에 걸리자 태국의 어떤 마을에서는 처녀귀신의 소행이라는 미신이 널리 퍼져 마을 입구마다 남성의 성기를 세우기도 했다.

 

그리고 어떤 마을에서는 남자들이 여자옷을 입는 등 여장을 하고 다니기도 했다. 어떤 남자들은 아예 성전환 수술을 받으려고 병원을 기웃거렸다나.

 

만일 ‘잠자다가 죽는 병’이 처녀귀신의 짓이었다면 여기에 소개하는 반남 반녀 조세핀 조셉을 만나면 처녀귀신은 어떻게 했을까?


2002년 8월 28일 미스테리 서클

장소 : 발크셔주 헝거포드 근처, 크루키드 솔레이

보고된 날짜 : 2002년 8월 28일








2002년 8월 26일 미스테리 서클

장소 : 월터셔주 에버베리 근처, 벡햄프톤

보고된 날짜 : 2002년 8월 26일




















 

십자가가 뭐예요?

 

왜 한국에는 빨간색의 십자가가 왜 그리 무지막지하게 많아요??

정말 무셔워여... ㅠㅠ

빨간십자가 안보이는 세상이 빨랑 왔으면 좋겠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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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는 저가 만든거예요..

진실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추천홈페이지==> http://rael.org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귀여운사탄☆아리 원글보기
메모 :

예수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께서 미리 예고하신

 

포르투칼  파티마에서의

10월 13일의 기적!

 

 

 

지금도 그곳엔

1년에  약  6백만 명의 순례자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태양의 기적'이 일어난

 

그날도 수십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날씨는  비가  몹씨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흐린하늘에서

태양이 나타났고,

 

태양은 마치 '춤을 추듯이 회전하며'

 

순례객들을 향해  내려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비에 젖은 진흙땅과

 

사람들의 옷이  다 말랐다고 합니다.

태양이 지구를 향해  돌진했다면

 

지구상에  큰  재앙이 났을게 아닙니까?

그러나 그 태양의 기적은

 

파티마와 그 주변 마을에서만

 

목격이 되었고.

그밖의 세계 여러나라 천문대에선

 

그날 그시각

태양엔 아무런 이상이

 

관측된바 없었다고 합니다.

 

그  태양이란건.. 사실은

외계인들 (外星人)의  우주왕복선

 

' U.F.O.' 이었겠죠?

 

파티마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 태양(?)은   처음엔 핏빛,

 

그리고 주황빛 등등..

 

여러가지 빛으로 변화했다고 합니다. 

 

이후로도  성모님이 발현하시는 장소에는

항상 하늘에서 

 

U.F.O가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모두...'우주인의 메시지'를

 

주위에 적극 알리고

그들의 귀환에 대비하고 환영합시다.

 

감사합니다.

출처 : UFO 우주인의 메시지
글쓴이 : star 원글보기
메모 :

















모두의 희로애락을 싣고 한번의 쉼도 없이 시간은 흐른다.
기차는 달리고 있기에 이 길의 종착역은 이미 아무런 의미가 없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너무도 치열하기에 선택의 자유는 이미 아무런 의미가 없다.

때론 야생마처럼 가고, 때로는 산처럼 앉아 쉬는것...
치열함으로 점철될지라도 이 공간속에 숨쉬는 것은 내 자신이므로...
혼자인 것에 두려울 것도 없다.

이 모든 생존에 추함도 끈질김도 혼돈도 함께한다.
분노... 슬픔... 공포... ...
그 모두를 안고 살았던 오늘의 당신도 그들속에 있다.
이 순간의 우리는 무엇을 심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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