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 번역을 일부 다듬어 올립니다.

 

 

로봇 과학자들이 살아 있는 쥐를 제어하는데 성공





중국의 로봇과학자들이 살아있는 쥐를 제어하는데 성공했다.



산동공과대학의 로봇연구센터 전문가들이 흰 쥐들의 머리에 있는 마이크로 전극 봉을 자극해 쥐들을 통제하였다.



그 쥐들은 컴퓨터에 의해 생성된 “왼쪽으로 돌아”, “오른쪽으로 돌아”, “앞으로 가”라는 명령에 연속적으로 따랐다.



프로젝트 메니저인 Su Xuecheng(수 쉬에췅)은 동물로봇 연구란 전자통신과 생물학을 결합시킨 것으로서, 새로운 과학 분야를 창조했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이 연구가 종국적으로는 전기적 신호들이 손상된 신경들을 대체함으로서, 불구를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이끌어낼 것으로 믿는다.


--------------------------------------


독일 과학자들이 인공눈(의안)을 개발한다.



독일 과학자들은 인공눈을 개발해왔으며, 현재 인간 환자에게 이식할 준비가 돼있다라고 말한다.



RWTH Aachen 대학의 연구원들은 안경에 작은 비디오 카메라와 인코더(암호기)를 장치해 눈동자 뒤에 삽입된 이식장치로 이미지를 보낸다. 



그 팀은 이 카메라가 이전에 맹인이었던 사람이 이 안경을 쓰면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믿는다.



“눈동자 뒤편 이식장치는 사용자에게 물체의 외형을 알아볼 수 있게 해줄 것이며, 또한 흑백으로 (세상을) 다시 볼 수 있고, 명암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라고 프로젝트수석교수 Wilfried Mokwa가 말했다.



최초에, 그것은 유전병인 망막세포변성(網膜細胞變性, 망막의 시신경세포 가운데 흑백과 명암을 구별하는 간상세포의 수가 점차 줄어드는 유전성 질병) 환자들이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최초의 시험이 성공한다면, 그 기술이 앞을 못 보는 다른 유형의 환자들을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 대학의 과학자들은 인공눈이 5년 이내에 상용화될 것이라고 말한다.





Source:

http://www.ananova.com/news/story/sm_1428715.html



Scientists develop artificial eye



German scientists have developed an artificial eye which they say they are

now ready to implant into a human patient.



Researchers from the RWTH Aachen University have fitted a pair of glasses

with a tiny video camera and an encoder that sends the images to an implant

fitted at the back of the eye.



The team believes the camera will allow a previously blind wearer to see the

world again.



"The implant will let the user recognise outlines of objects and also see in

black and white, and differentiate between different shades of light and

dark," said project leader Professor Wilfried Mokwa.



Initially it will target sufferers of the hereditary disease Retinitis

Pigmentosa (RP) which causes gradual deterioration of the light sensitive

cells of the retina.



But they are hoping the technology could also be used for other types of

blindness if initial trials are a success.



Scientists at the university say the artificial eye should be on the market

within five years.





Source:

http://www.ananova.com/news/story/sm_1427745.html



Robot scientists control live mouse



Robotic scientists in China have succeeded in 'controlling' live mice.



Experts at the robot research centre in Shandong Technology University

controlled white mice by stimulating micro-electrodes on their heads.



The mice obeyed computer-generated commands to, in succession, "turn left",

"turn right" and "move forward".



Project manager Su Xuecheng said animal robot research is the merger of

electronic communication and biology, creating a new scientific discipline.



Scientists believe it will eventually lead to new ways of curing

disabilities as electronic signals are used to replace damaged ner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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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함 야마토 - 지구방위군 총설정집(옛글)

 

p 

하록선장하록선장하록선장의 여부하

은하철도999

사나이의 로망이란... s(ごoご)グ하록선장과 그의 배..추억의 애니메이션 > 하록선장(우주해적 캡...하록선장

 





































1895년 프랑스 파리의 그랑카페에서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세계 최초의 만화영화인<공장에서의 퇴근> , <기차도착> 상영

연표가 있는데요.. 너무 길긴 하지만.. 올릴께요.^^;;

세계 애니메이션 연표



1895년 - 프랑스 파리의 그랑카페에서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세계 최초의 영화 <공장에서의 퇴근>, <기차도착> 상영.

1897년 - 영국의 아서 쿠퍼, 상업광고에 콤마촬영 시도

1905년 - 스페인의 세군도 데 쵸몬의 <전기장치 호텔(El Hotel electrico)> 콤마촬영

1906년 - 미국의 제임스 스튜어트 블랙톤(James Stuart Blakton)의 <유쾌한 얼굴(Houmours Phase on Funny Face)>콤마촬영

1907년 - 제임스 스튜어트 블랙톤, 세계 최초의 인형 애니메이션인 <유령 호텔(Haunted Hotel)> - 영국의 윌터 부스, <코미디 만화(Comedy Cartoon)>

1908년 - 프랑스 에밀 콜(Emil Cohl)의 <판타즈마고리 (Fantnsmagorie)> 공인된 세계 최초의 애니메이션.

1909년 - 초기 애니메이션의 대가 윈저 맥케이 <공룡거티 (Gertie, the Trarened Dinosaur)>. 그림과 사진의 합성 시도한 작품으로 유명.

1910년 - 존 랜돌프 브레이, <개와 소시지>

1911년 - 러시아의 라디슬라스 스타레비치, 인형애니메이션 <아름다운 류카니다(Perkrasnaya Lyukanids)> 발표.

1912년 - 프랑스의 에밀 콜, 미국에서 조지 맥마너스와 함께 <스누컴즈 아기(Baby Snookums)> 시리즈 제작

1913년 - 미국에서 존 랜돌프 브레이 셀 애니메이션 기법 개발. 셀 애니메이션 기법이 애니메이션의 표준 제작 방식으로 정착. <히자 대령> 발표.

1914년 - 미국의 얼 허드, 현재와 같은 셀 애니메이션 기법 고안. 얼 허드와 존 랜돌프 브레이, '브레이 - 허드 프로세스' 사 설립. 존 랜돌프 브레이와 얼 허드 17년간 셀 기법의 특허 독점.

1914년 - 이탈리아의 피에로 포스코, 스페인의 세군도 데 쵸몬 <카비리아(Cabiria)> 제작.

1915년 - 패트 설리반, '설리반 스튜디오' 설립 - 조작가 헬렌 스미스와 데이튼 클레이애니메이션 제작

1915년 - 실사와 인형의 합성 애니메이션을 시도한 찰스 보워즈, '보워즈 스튜디오' 설립

1917년 - 하워스 모스, <모토이-매직 피그 코미디> 시리즈 '피터팬 필름'을 통해 배급.

1916년 - 패트 설리반, 실제인물 시리즈를 소재로 한 <채플린(Chaplin Flims)> 시리즈 제작하기 시작.

1919년 - 패트 설리반, 미국 애니메이션 특징은 캐릭터를 부각시킨 <고양이 패릭스(Fellix Cat)> 시리즈 탄생. 이 작품은 캐릭터 중심의 미국 단편만화의 전통을 확립함.

1916년 - 이탈리아의 피에로 포스코, 스페인의 세군도 데 쵸몬 <모미의 전쟁과 꿈 (Le Guerra et il sogno di Momi)> 인형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합성.

1916년 - 종이의 위치를 고정 시키는 탭과 움직이는 부분만 그리는 '슬래쉬 시스템', 배경이동 촬영법 등을 고안한 라울 바데는 찰스 보워즈와 함께 '바레-보워즈 스튜디오' 설립

1917년 - 일본의 시모가와 오덴 <문지기 이모가와 게이쇼> 아시아 지역 최초의 애니메이션. - 맥스 프라이셔, 데이브 프라이셔, 죠 프라이셔가 애니메이션 매트 합성에 획기적인 '로토스코프 기법' 개발, 특허.

1918년 - 윈저 맥케이, 최초의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루시타니아 호의 침몰>

1919년 - 독일, 실루엣 애니메이션의 창시자 로테 라이니거(Lotte Reiniger) <애정어린 마음의 장식(The Ornament of the Loving Heart)>. - 라울 라데, 미국 애니메이션의 표준이 된 메타몰포제 기법의 <애니메이티드 글라우취 체이서> 제작.

1920년 - 월트 디즈니의 전신인 '라프-오-그램'사 설립. 6편의 시리즈 제작.

1923년 - '디즈니 브러더드 스튜디오' 설립. - 어브 와이억스(Ub Iwerks)참여 <앨리스> 시리즈 56편 제작

1926년 - 디즈니의 최초 캐릭터 <행운의 토끼 오스왈드> 창조 - 중국의 만뢰명, 만고섬 형제, <아뜨레에 소동> 발표

1928년 - 세계 최초의 토키 애니메이션 월트 디즈니 <증기선 윌리>

1929년 - 디즈니, 음악의 기능이 강조된 <실리 심포니> 시리즈 착수. 1편 <해골의 춤(The Skelton Dancing)> 발표

1930년 - '콜롬비아' 디즈니가 배급 계약을 '유나이트 아티스트'로 변경하면서 디즈니의 작품 60여 편 인수, 자체 스튜디오 운영하며 애니메이션 시장 진출. - '플라이셔 스튜디오', 월트 디즈니의 캐릭터 미키 마우스에 대항하게 위한 캐릭터 개발. 섹시한 캐릭터 베티 부프(Betty Boop) 창조. - '워너 브러더스', <욕조에 빠지기(Sinking in the Bathtub)>로 애니메이션 제작에 뛰어듬. - 디즈니의 어브 아이웍스, 디즈니와 결별 후 개인 스튜디오 설립.

1931년 - 디즈니와 헤어진 미키 마우스를 창조한 애니메이터 어브 아이웍스, <개구리 플립(Flip the Floge)> TV시리즈 발표.

1932년 - 테크닉 3원색 컬러 개발. 디즈니 2년간 독점 계약. - 디즈니, 최초의 컬러 애니메이션 <꽃과 나무> 발표 - 디즈니, <곰과 별들> 발표

1933년 - 플라이셔 스튜디오, '뽀빠이(Popeye)' 창조. - 영화 <킹콩(King Kong)>은 윌리스 오브라이언이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특수효과로 영화 특수효과 기법의 발전을 예고.

1935년 - 디즈니, <미키의 대 연주회> 발표 - '워너 브러더스' 텍스 애브리, 대표적인 캐릭터 돼지 '포기(Porky)' 탄생.

1936년 - 이탈리아의 라울 베르디니, 장편 <피노키오의 모험(Les Adventure di Pinocchio)>.

1937년 - 디즈니, <낡은 풍차> 발표. 디즈니, 스튜디오 시스템 완성. - 디즈니, 사내 애니메이션 교육을 위한 학교 설립. - 디즈니, 장편에 알맞은 기획, 기존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탈피한 서정적 내용, 멀티플레인 완성, 캐릭터의 리얼리티를 추구한 장편 <백설공주> 발표. - 'RKO' 디즈니의 <백설공주> 배급 - 'MGM' 자체 제작 시스템 전환.

1938년 - '워너 브러더스' , '박스 바니(Bugs Bunny)' 탄생. 택스 애브리, <아마추어의 밤>(38), <흑인 아기 토끼사냥>(41)은 워너 브라더스 애니메이션의 견본화된 작품. - 'MGM'의 월리엄 한나와 조셉 바바라, <톰과 제리> 탄생.

1939년 - 플라이셔 스튜디오,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제작

1940년 - 디즈니, 클래식을 애니메이션화한 <환타지아>와 <피노키오> 흥행 부진. - <환타지아>는 영화사상 최초의 스테레오 녹음 작품.

1941년 - 디즈니의 애니메이텨 파업, 대량 해고. - 플라이셔 스튜디오, <버그씨 도시에 가다> 흥행 실패. - 헝가리 출신 조지 팔은 '파라마운트' 지원으로 인형 애니메이션에 셀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을 도입한 '퍼페툰' 창조.

1942년 - 택스 애브리 'MGM'으로 이전후, '워너 브러더스' 에서는 잭 존스, 프리츠 플레링, 로버트 맥킨스 3인 체제 출범. 1963년까지 유지. - 'MGM'으로 이전한 택스 애브리는 'MGM'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드루피(Droopy)' 창조. <부지런한 새가 제일이야(The Early Bird Dood it)>(42) 를 시작으로 수많은 시리즈 창조. 'MGM'의 주요 캐릭터인 '스파이크', '검은 고양이' 등 창조.

1943년 - 디즈니의 파업으로 해고된 애니메이터들, 'UPA' 설립 'UPA', 컷 마다 셀 매수에 변화와 제한을 두는 '리미티드(Limited)'기법 개발. 리미티드 기법은 이후 TV용 애니메이션의 제작 기법으로 정착. - 루즈벨트의 선거 홍보물, <필사적으로 당선을(He'll Bent for Election)> 제작.

1944년 - '파라마운트'사 '프라이셔 스튜디오' 인수. - 전쟁중 일본의 군부를 통해 제작, 배포된 일본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모로타로우 - 바다의 신병> 완성.

1948년 - '콜롬비아', 'UPA'사와 제작 계약. <여우와 까마귀(Fox & Crow)> 시리즈 제작.

1950년 - 디즈니, 장편 <신데렐라> 제작 혹평.

1951년 - 'UPA'사 <제랄드 맥보잉 보잉(Gerald McBoing Boing)> 성공후 리미티드 기법을 정착화 시킴. - 디즈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제작.

1952년 - 택스 애브리 'MGM'과 결별후 '랜츠 스튜디오'에서 팽귄 '실리 윌리(Cilly Willy)' 창조.

1953년 - 디즈니 배급회사인 'RKO'와 결별 자체 배급회사인 '브에나 비스타' 설립.

1955년 - 테마파크 디즈니랜드 개장. - 'UPA'에서 활동하던 존 허블리, 아내 페이스 허블리와 함께 독립 스튜디오 설립. 예술성을 중시한 작품 제작.

1956년 - HLKZ-TV에서 국내 최초의 애니메이션 '럭키치약' CF(문달부 제작) . - 일본 토에이 동화(東暎動畵) 설립. 일본 최초의 컬러 애니메이션 백사전(白蛇傳) 제작 착수 하는 등 대형작품들을 본격적으로 제작. 타카하타 이사오, 미야자키 하야오 등 일본 애니메이션일 이끌어 나가는 인물 양성.

1957년 - 'MGM' 스튜디오 폐쇄. - 월리엄 한나와 조셉 바바라 '한나-바바라' 사를 설립 TV애니메이션 분야 개척. '한나-바바라'사 미국 NBC TV와 제작계약, TV시리즈물 발표. 최초의 TV애니메이션 시리즈물 <허클베리 하운드 쇼(Huckleberry Hound Show)> 발표. - L. 아타마노프(소련)의 대표작 <눈의 여왕> 발표. 일본 등 여러나라에 영향을 미침.

1958년 - 일본 최초의 컬러 애니메이션 백사전 개봉.

1959년 - 디즈니, 최초의 70mm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미녀> 발표. - '새서미 스티리트'의 캐릭터를 창조한 존 허블리, <문 버드(Moon Bird)>발표.

1960년 - 한나-바바라, <프린스톤 가족> 발표. - 신동헌의 애니메이션 CF, <진로소주>.

1961년 - 'AT&T 벨 연구소'에서 최초의 컴푸터 시물레이션 영화 이라는 인공위성 시뮬레이션 영화 발표. - 디즈니, 제록스 복사 방식으로 셀을 복사한 <101마리의 달마티아니 개> 발표. - 존 휘트니 시니어는 최초의 CG애니메이션 <카달로그(Catalog>발표.

1962년 - 한나-바바라, <젯슨 가족> 발표.

1963년 - 일본의 테즈카 오사무, 일본 최초의 TV애니메이션 시리즈 물인 <철완 아톰>으로 TV애니메이션의 가능성 예고. - 극장용 애니메이션 흥행 부진으로 'WB' 스튜디오 폐쇄. - 'W.B'에서 활동하던 프리츠 플레링, 데이브 드 파티와 '드 파티-플레잉 엔터프라이즈' 설립. <핑크 팬더> 제작.

1964년 - 한나-바바라 '요기' 시리즈 발표. - 한나-바바라, '타프트 방송사'에 인수. - 존 허블리, <모자(The Hat)>. - 랄프 박시, 첫 극장용 장편 <착한 견습 요정 갓마우스(Godmouse the Aprentice Cood Fairy)>감독.

1966년 - 월트 디즈니 사망

1967년 - 디즈니, <정글북> 제작. - 랄프 박시(Ralph Bakshi) 스티브 크랜츠과 '박쉬-크랜츠 프로덕션' 설립. - 신동헌, 국내 최초 장편 애니메이션 <홍길동> 개봉.

1968년 - TBC 영화부내에 만화영화부를 두어 일본에서 <황금박쥐>,<요괴인간> 하청. - <태양의 왕자 홀스의 대모험>으로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 데뷔.

1969년 - 한나-바바라, 최장기 방영기록을 수립한 '스쿠비 두' 발표. - 일본 최초의 성인용 애니메이션 영화 <천일야화 이야기> (테즈카 오사무 감독) 개봉. 흥행면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나 다음해 만들어진 성인물인 <클레오파트라>가 실패하여 그후 오랫동안 성인물이 만들어 지지 않음.

1970년 - 캐나다의 프레드릭 백, 첫 애니메이션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

1972년 - 랄프 박시, 성인용 애니메이션 <고양이 플리츠(Flitz the Cat)> 발표로 새로운 애니메이션 태동. - 일본 <마징가 Z> TV방영 개시 , 최초로 사람이 직접 타고 조종하는 로보트를 등장시켜 로보트 물 붐을 이룸. 이후로 속편격인 <그레이트 마징가>, <그랜다이저> 등?
? 모두 흥행에 성공함. 우리나라에서도 TV에 방영되어 로보트 물 붐을 이룸.

1973년 - 프레드릭 백, <새들의 창조(La Creation des oiseaux / The Miracle of
Spring)> 요크턴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그랑프리 수상. - 이탈리아의 인형 애니메이션의 전통은 로돌포 모르체나로에게 계승되어 클레이 애니메이션 <잃어버린 세계의 다섯가지 이야기> 제작.

1975년 - 랄프 박시, 실사와 합성한 <쿤스킨(Coonskin)> 발표. 이탈리아 애니메이션의 거장 브루노 보제트(Bruno Bozzeto), - 장편 <알레그로 논 트로포(Allegro non troppo)> 발표. - 노르웨이의 아이보 카프리노 인형 애니메이션 <핀치클럽의 그랑프리(The Pinchcliffe Grandprix)>로 모스크바 영화제 수상.

1976년 - 프레드릭 백, <타라타타(Taratata)>. (1979년 스위스 국제 청소년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 김청기 감독, <로보트 태권 V> 흥행 성공.

1977년 - <우주전함 야마토> 극장 상영, 74년 TV시리즈 물로 방영될 당시에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뒤늦게 큰 호응을 얻어 애니메이션 붐이라는 일본의 사회 현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 작품. - '새서미 스티리트'를 창조한 존 허블리 사망. - 랄프 박시, 핵전쟁 백만년 후의 미래 이야기를 다룬 <마법사(Wizards)>.

1978년 - 프레드릭 백, <뚜 리아(Tout Rien). (1979년 바르나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1위) - 랄프 박시, 로토스코프 방식의 제작 <반지 이야기(Load of the Rings)> 발표.

1979년 - 조지 루카스의 'ILM'에 뉴욕 공대 출신들로 구성된 CG개발부 설립.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탄생, 로보트 물에 리얼리티를 시도하여 훗날 많은 작품에 영향을 미침.

1980년 -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한 월 번튼의 <크리스마스 선물>.

1981년 - 'ILM'이 컴퓨터로 동작을 제어하여 실시간에 촬영하는 '고우-모션' 기법 개발로 전통적인 '스톱-모션'기법을 사용한 영화 특수효과에 혁명적 변화 바람 불러일으킴. - 프레드릭 백, <크랙!>

1982년 - 디즈니의 영화, <트론> CG를 이용한 특수효과 붐을 이룸. - 한나-바바라 <스머프> 시리즈로 TV물에서 여전히 우위 입증. - 'ILM' <스타트랙 2 : 칸의 분노>에서 CG본격 도입 성공. - 프레드릭 백의 <크랙!>, 제54회 아카데미 단편영화상 수상. - 요제프 기메슈(헝가리)에 의해 유화 애니메이션 <영웅시대> 제작. 배경 600장, 동화 35,000장으로 2년 반에 걸친 제작기간. 셀 애니메이션의 최고 걸작이라는 찬사를 받음.

1983년 - 일본 <고르고 13>, 애니메이션에 CG도입 - '20세기 폭스', 랄프 박시 감독의 <불과 얼음(Fire & Cool)> 제작.

1984년 -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개봉, 이 작품의 성공 후 미야자키는 세계적인 명성을 획득한다.

1985년 - 김청기,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우뢰매> 시리즈 발표. - 스티브 한, 세계최초의 3D애니메이션 <스타체이셔> 발표. 그러나 국내 흥행에는 실패함. - 국제연합(UN)이 1985년을 '국제애니메이션의 해'로 선포. - ASIFA(국제애니메이션 필름 협회)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UN등의 지원아래 제1회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개최.

1986년 - 스티븐 스필버그, 돈 불루스 감독으로 <아메리칸 테일(American Tale)> 발표.

1987년 - 프레드릭 백, <나무를 심은 사나이(The Man Who Planted Trees)>. - 앙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 - KBS <떠돌이 까치>, MBC <달려라 호돌이> 를 시작으로 국내 방송용 애니메이션 자체 제작 시대 개막.

1988년 - 스티븐 스필버그, <공룡시대(Land og Before the Time)> 발표. - 프레드릭 백, <나무를 심은 사나이> 제60회 아카데미 단편상 수상.

1988년 - 애니메이션에서 침체에 빠졌던 디즈니, 스필버그와 합작하여 실사 합성영화 <누가 로저래빗을 모함했나> 발표. - 랄프 박시, 실사 합성 애니메이션 <쿨 월드>.

1989년 - 디즈니,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ld)>로 극장용 애니매이션의 주도권 장악. - 일본의 데스까 오사무 사망.

1992년 - '20세기 폭스', TV시리즈 <심슨가족>의 히트로 TV용 애니메이션 장악. - 환경문제를 다룬 '요정 크리스타' 개봉. -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흥행 성공.

1993년 -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알라딘> 흥행 성공.

1994년 - 최초의 극장용 성인 애니메이션 <블루시걸> 개봉. 홍보에 힘입어 흥행에는 성공했으나 형편없는 작품성으로 기대에 못미쳐 혹평을 받음. - 디즈니의 장편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여전히 대단한 흥행 성공을 거둠. 이로 인해 데스카유족으로부터 캐릭터모방이라는 비방을 들음.

1995년 - 앙시 국제 만화페스티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헤이세이 너구리 폼포코> 대상 수상. - 디즈니 최초의 동양 캐릭터가 등장하며, 역사적 사실을 애니메이션화한 <포카혼타스> 개봉. -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붐으로 국내 창작 애니메이션이 드디어 기지개를 펴기 시작함. <붉은매>, <슈퍼차일드>, <아마게돈>, <둘리의 얼음별 여행>등 다수 개봉

1998년 - 최초의 t.v.로봇만화 <라젠카>방영.

엄청.. 길긴 하지만.. ;
출처 :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 제목 : 붉은 돼지 (紅の豚 / Crimson Pig, 1992)
*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 출연 : 카토 토키코, 오츠카 아키오, 오카무라 아케미 모든 출연진 보기
* 기타 : 2003-12-19 개봉 / 90분 / 애니메이션,모험,판타지,액션,전쟁,가족 / 전체관람가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을 본 사람이라면, 아니 잘 알지 못하더라도
한번쯤은 들어본적이 있을터인 『붉은 돼지』라는 이름.

난 솔직히 이 작품을 보기전, 하늘을 배경으로 숨막히는 비행액션을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일줄 알았다. 그런데 내용은 완전히 딴판.
여기엔 전쟁광이나 비행기오타쿠는 없다.
단지 평화와 하늘을 사랑하는 돼지 한마리만 있을뿐이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 작품을 "자신을 위해 만든 작품" 이라 했다.
그래서 흥행용이나 홍보용으로 만든 차원은 아니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한번 보고서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많다.

하지만 이 작품의 테마를 간략히 말한다면,
자유평화 라고 나는 자신있게 말할수있다.










*제목 : 고양이의 보은 (猫の恩返し: The Cat Returns, 2002)
*감독 : 모리타 히로유키
*출연 : 이케와키 치즈루, 하카마다 요시히코, 혼나 유코
*기타 : 2003-08-08 개봉 / 75분 / 모험,판타지,가족 / 전체관람가

개인적으로 지브리 스튜디오의 팬인데,
정말 잘 만든 작품이랄까.

모리타 히로유키 감독의 첫 데뷔작!
여러가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연출력에서도 부족함 없고.
고양이의 뭐랄까 사람보다는 약간 더 둔한 움직임을
꼼꼼하고 부드럽게 잘 표현해낸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
마치 디즈니랜드 만화를 본것같았다^^

뮤지컬극 처럼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그리고
다소 과장된 움직임이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으며
주변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연출도 보였다.

첫느낌은 "현대판 걸리버여행기"
말그대로 모험과 여행으로 가득차있고,
나쁜고양이들 마저 코믹한 연출을 통해 정답게
다가간다. 마지막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사회적인 면을 시사하는 바가 조금 있었는데,
귀족ㆍ평민고양이의 생활모습과 현대의 큰 이슈가
되었던 몇몇 사건들을 비유적으로나마 표현하고
있었다.. 물론 큰 의미는 없지만..

굉장히 극본ㆍ콘티 역시 잘짜여져서
아이들이 보기에 무리한 장면도,
그렇다고 어른들이 보기에 다소 유치한 장면들도
모두 자연스럽게 잘 소화해냈다. 역시 감독의 힘이란!

약간의 아쉬운점이 있다고 한다면 너무 짧은 러닝타임.
"센과치히로" 때부터 느낀것이지만 "모험" 을 느끼기엔
고작 75분은 너무 짧다고나 할까.





*제목 : 원령 공주 (Mononoke Hime / The Princess Mononoke, 1997)
*감독 : 미야자키 하야오
*출연 : 이시다 유리코, 다나카 유코, 고바야시 가오루
*기타 : 2003-04-25 개봉 / 애니메이션,모험,액션

자연과 인류의 공생을 그린,
미야자키 하야오의 대서사시.

벌써 여러번 봐온 작품이긴 하지만
다시보고 또 다시봐도 마지막에 진한 여운을
남기는게 역시 지브리 스튜디오 스타일.

다소 소년물로 보기엔 혐오스럽거나 잔인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시대극적인 면에서는 또
어떻게보면 그리 심한 편도 아니다.

평론가의 말처럼, 미야자키 하야오는
현대인의 "순수"의 코드를 잘 표현해낸 멋진 감독이다.

여기서 보여주는 그 "순수" 란, 주인공 아시타카가
현대 문명에 편을 들거나 혹은 산(도깨비공주)과 같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도 갈등하거나
치우치는일 없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걷는데에 있다.

관객은 여러멋진 연출과 스케일에도 압도당해버리지만,
이 아시타카의 굳은 심지가 관객의 마음을 휘어잡는거라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명대사로 집고있는것은 바로 이것.
어느 노인의 말 한마디.

『산다는건 정말 괴롭다네.
그래서 세상을 원망하고 사람들을 저주하지.
그러나 그래도 살아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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